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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창욱 "변 후보 캠프 중립의무에 거짓해명"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후보가 변 후보 캠프의 선거중립의무 위반에도 불구하고 선관위가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후보(2번)가 4일 입장문을 통해 변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선거운동을 위해 캠프에 소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임원 사퇴 없이 시약 회보 발간에 참여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변 후보 측은 카운터 고용 전력 의혹에 거짓 해명으로 대응하고, 또 약사회 편집위원 선거중립의무 위반에 또 다른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부산시약 선관위도 편파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최 후보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한약사회 개정선거법에 의해 약사회 임원들은 이번 선거 입후보자 및 선거캠프 참여자는 지난 10월 23일까지 임원 사퇴서를 제출해야 했다. (아래 표 참조) 최 후보는 "당시 부산대 후보 단일화 투표가 24일 8시까지 마감이라, 단일화 후보군에 있었던 변정석, 박희정 두 임원은 23일 오후에 사퇴서를 제출했고 일부 임원은 단일화 결과를 본 후, 24일 사퇴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사퇴 기한이 늦어 다른 임원들은 공식적으로 선거캠프 활동이 금지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최 후보는 회장으로서 후임자 대책 없이 주간 자리를 그만 둔 변 후보를 대신해 편집위원들 중 주간 자리를 승계시키기로 결정했고, 11월 1일 오전 10시 56분(통화기록) 중단 없는 회보 발행을 위해 수석 편집위원인 김종현 약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후임주간을 맡아달라 요청했다. 그러나 당시 김종현 편집위는 집단 체제로 발행하기로 결정했고, 5명의 편집위원이 참여해 11월호 회보를 발행했다. 최 후보 측은 "11월 15일 약사공론에 보도된 변후보의 선거 본부 조직도에 김종현, 정승규, 서상훈 편집위원이 각 기획, 대변인, 재정위원으로 공식 보도된 바, 이는 대한약사회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부산약사회보 편집위원의 선거 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이라 선관위에 정식 항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후보 측은 "변 후보 측은 이미 22일 변 주간이 편집위원 사퇴서를 받아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이 내용들을 종합하면, 변정석 후보의 10월 22일 편집위원 일괄사퇴 주장은 급조된 조작이며 10월 22일 이후 편집위원들의 회보관련 활동이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 측은 "백번을 양보해 변 주간 및 모든 편집위원이 변 후보가 단일화 후보로 뽑힐 것으로 예견하고 22일 모두 일괄사퇴했다고 가정하면, 최창욱 후보에게 사퇴 사실을 통보하고 회보편집위 활동을 하지 않았어야 했다"며 "반대로, 주간 및 편집위원 일괄 사퇴 후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본인들만 알고 있었다면 2700명이 보는 부산약사회보를 선거 출마를 위해 헌신짝 처럼 벗어 던진 꼴이다"라고 꼬집었다. 최 후보 측은 "거짓이 또 다른 거짓을 낳는 이 기막힌 사태를 '경고' 없이 무마하려는 부산 선관위도 유감스럽다"며 "지난 10년간 변후보의 과거 행적과 선거에 임하는 태도를 볼 때 도덕성이 결여됐고 무책임하고, 무능하다고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고 선관위를 겨냥했다. 최 후보는 "아직도 이런 후보를 '동문은 동문'이라는 구태에 경도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들의 목소리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약사가 살아야, 동문도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2018-12-04 15:31:49정혜진 -
[서울] 양덕숙 "전자결재 시스템, 투명 회무 추진"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서울지부와 25개 분회 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 투명 회무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4일 "지금까지 약사회 회무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장, 핵심 임원들이 주도적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분회 임원이나 일반 회원은 의사 개진 기회를 갖는 게 쉽지 않았다"며 "그렇다보니 일부 집행부 임원 위주 회무 집행이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었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지부, 분회 간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분회 임원과 시약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무가 투명하게 처리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회원들이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창구로도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용, 수입 등 모든 회무를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로써 약사 회무에 회원의 관심을 진작시키고 투명한 회무로 인한 약사회 신뢰도도 향상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는 앱을 통해 등산, 탁구, 사진 등 취미 분야나 각종 학술, 교육 등 관심 분야별 약사 커뮤니티를 구축하면 회원 간 교류와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수익 증진을 위한 제안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사무 인력 투입이 많은 신상신고 업무를 앱이나 홈페이지로 회원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약사 회무 를 전산화하면 불필요한 인력낭비를 줄일 수 있다"며 "사무국 인력을 약국 행정 지원, 종합 경영컨설턴트로 육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12-04 15:11:15김지은 -
[서울] 박근희 "서울약사공제조합 설립 추진할 것"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가 4일 서울시약사공제조합 설립 추진으로 회원들의 불의의 사고나 질병 등 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도움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개국 약사는 물론 근무약사, 병원, 공직, 제약 종사 약사 회원과 은퇴하신 원로 선배들이 경조사나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경우 도움받을 수 있는 공제조합 설립이 필요하단 의견을 많이 청취했다"며 "공제조합으로 십시일반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약사회 소속감 고취와 약사 직업 긍지 함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서울시 약사 공제조합은 전체 회원을 공제대상으로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처럼 대한약사회와 협의해 전체 개국약사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약화사고배상공제조합'을 설립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설명했다.2018-12-04 15:03:51김지은 -
김대업, 의료급여 미지급 해결 위한 '법 개정' 약속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의료급여 미지급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관련법 개정 등 특단의 대책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4일 "올해 의료급여 미지급금이 1조1000억에 육박하는 역대 최악의 상황"이라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매년 연말 약국에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경영 부담이 되는 의료급여비 지급 지연 사태는, 약국만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지자체는 정작 '예산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일'라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할 뿐, 개선의 의지를 보이지 않다"며 크게 분노했다. 김 후보는 "국회 국정감사를 통한 수차례 개선 권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의료급여비 관련 예산을 재정절감 항목에 반영하고, 매년 엉터리 과소 예산편성으로 약국에 피해를 입히는 것은 주무부처로서 직무태만, 직무유기에 해당하며 의료급여 환자의 건강보장권을 위협하는 처사"라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의료급여비 지연 사태를 막기 위해 법에 지급기한을 명시하고 지연에 따른 이자비용 지급을 부과하는 내용의 의료급여법 개정안이 이미 올해 초 국회에서 발의됐고, 최근 건보 미지급금의 국고지원 의무화를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윤소하 의원 대표발의로 상정된다"며 "반드시 해당 법안 통과를 위한 노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2018-12-04 14:34:55정혜진 -
김대업 "PIT3000 고도화해 재탄생시키겠다"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4일 PIT3000을 고도화해 재탄생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아울러 후보자가 누구인가와 상관없이 약사사회의 자산으로써 PIT3000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새 집행부가 탄생하면 약국 행정 및 전산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해 PIT3000 신규 버전 출시는 물론 혁신적인 고도화 작업이 필요하다"며 "특히 사용 회원들이 가장 고충을 겪고 있는 A/S 문제를 대폭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중앙선관위 정책토론회에서 최 후보에게 이를 질의한 것은, PM2000을 지난 20년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문제 삼았다기보다 PIT3000 불편사항을 모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라며 "본인의 공약인 자동응답시스템 도입은 IT기술을 활용해 A/S의 절차를 시스템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해 회원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의 PIT3000 원스톱 A/S 공약에 대해 최 후보는 "주중과 주말에도 중단 없는 A/S를 약정원의 협력업체와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 불편의 근본적인 원인과 현황을 모르는 비현실적 공약"이라고 비판했었다. 이에 김 후보는 "선거라고 해서 상대 후보의 모든 정책을 반대만 해서는 안된다"며 "PIT3000의 발전적인 방안에 대해 최 후보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PM2000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개발 배포한 PM2000은 약국관리프로그램의 보험청구 기능을 선도하고 의약분업 정착과 약사직무 수행에 있어 견인차 임무를 수행해왔다. 타 프로그램의 사용비용 억제 기능까지 담당하며 전체 회원의 이익과 약사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의약분업을 맞아 약국 전산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준비했던 PM2000이 이제 미래지향적 프로그램으로 재탄생시켜야 하는 새로운 변화의 시점에 와있다"며 "PM2000을 개발한 당사자 입장에서 PIT3000은 과도한 상업성을 배제하고 회원들에게 실익이 돌아가고 봉사하는 수단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 또 최 후보에게도 "후보자 중 누가 당선되든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약정원 상담실 통화를 위해 온종일 전화기에 매달려 정상적인 약국업무가 불가능한 회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이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12-04 14:03:37정혜진 -
최광훈 "대한약사회 중부권 분원 설치" 약속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지방 분권시대를 맞아 대한약사회 분원(업무출장소)을 중부권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4일 업무출장소를 통해 대관업무와 회무 효율성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최 후보는 "현재 복지부가 세종시, 식약처가 오송에 위치한 관계로 대한약사회의 대관업무에 시간적, 지리적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있다"며 "중부권에 사업출장소 역할을 할 분원을 설치해서 대관업무와 회무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중부권에 대한약사회 분원이 생기면 대관업무뿐 아니라 약사회 지부별 정책협의나 지방의 학술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강사 교육 등에서 효율성이 더욱더 증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후보는 "분원 설치는 별도의 입주공간을 얻거나 중부권 약사회관을 활용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8-12-04 14:00:34정혜진 -
[인천] 최병원 "약국에 도움, 경영지원팀 운영할 것"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는 당선되면 지부 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경영지원팀을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최 후보는 "회원 약국을 돌면서 조제료 할인, 환자 유인 행위, 근처 의원과 담합 등 고질적 불법행위를 비롯해 크고 작은 고객 민원 등으로 마음이 무거워졌다"며 "한편으로 회원을 위해 약사회가 해야 할 일이 많음에 대한 책임감도 느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그 안에서도 전산관리 프로그램을 스스로 구축해 스마트한 약국을 운영하는 회원이나 동물약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회원, 제품별 특화된 POP로 약국경영에 활기를 불어넣는 회원 등 많은 약국의 경영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회장이 되면 약국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영지원팀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영 노하우가 있는 약사들을 영입해 그 역할을 극대화하도록 하겠다"며 "경영지원팀은 약국 민원을 해결하는 약국고충지원과 상품진열 등 약국 내 인테리어 상담, 자문 세무사의 합법적 절세 방법을 통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8-12-04 13:51:10김지은 -
[대구] 조용일 "회원 요구, 공약과 다르지 않았다"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조용일 후보(3번)는 4일 약국방문 선거 유세를 마감하고 대구시 회원들의 요구사항이 제시했던 공약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절실히 체감했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대구시 회원들은 반월당 지하상가 약국들의 난매행위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행위 그리고 계명대 재단부지 약국개설에 어느 것보다 높은 관심과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최근 특사경에 의한 반월당 문제약국의 기소 등 일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 문제에 대해 해결에 자신이 있다고 회원들을 설득, 많은 공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 조 후보는 "어느 후보도 하지 못하는 시약사회 상근이라는 어려운 결단을 한 것에 대해 많은 회원이 지지를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조 후보는 "남은 선거기간에도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진실되고 추진력 강한 후보라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2018-12-04 13:47:06강신국 -
[서울] 한동주 "전성분 표시제 행정처분 유예 환영"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4일 정부의 전성분 표시제도 행정처분 유예를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 후보는 "지난 15일 전성분표기 의약품 판매 의무화 유예가 시급하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일선 약국가에 구체적인 공지나 홍보 없이 갑작스레 전성분 미표기약 판매 시 규제를 단행하면 약사 불편과 혼란이 유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전성분 표기 의무화 실시에 앞서 약국이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취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회장이 되면 문제점 해결에 앞장서서 약국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2018-12-04 13:39:20김지은 -
[서울] 양덕숙, 강남 심야약국 방문해 약사 격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약국 방문 선거가 마무리되는 3일 저녁 11시경 심야에 운영 중인 강남구 제일그랜드약국(이순희)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순희 약사가 운영 중인 이 약국에서 양 후보는 약사를 격려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고 전했다. 양 후보는 "편의점 약 문제로 약사사회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심야약국 운영은 편의점 약의 확대를 저지하고 약사의 신뢰를 유지하는 중요한 대안"이라며 "전국에 심야약국이 늘어난다면 편의점 약 문제는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야간에 약국 문을 열고 환자를 맞아주는 일이 단순 편의점 약 문제 해결 방안을 넘어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심야약국은 약사 개인, 약사회 과제가 아닌 국가적 국민보건 의제로 다뤄져야 한다. 그런데도 약사들 책임으로만 몰고 가는 정부 방침은 이해할 수 없는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병원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심야약국 또한 그런 관점에서 국가 지원과 지자체 협력이 필요하다"며 "약사사회 희생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약사와 국민이 유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부가 선도해야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8-12-04 13:34: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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