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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약국경영 편의 서비스센터 설치"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10일 회원 약국의 경영 편의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 양 후보는 임대차계약, 카드단말기 약정 등 분쟁 소지가 있는 계약에 대해 지부 내 경영서비스센터를 통해 법률자문을 받거나 카드 단말기의 경우 무약정 정책을 업체에 제시, 협약을 맺어 회원에 소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약화사고나 블랙컨슈머 등에 대해 회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회원에 불리한 약관이나 약정에 대해선 자문 변호사를 통해 검토해 회원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 후보는 "약국경영에 조제와 약품 판매 외에도 업무가 수없이 많다"며 "약품 주문과 결제, 재고관리, 소모품과 서비스 구매, 각종 계약, 고객관리, 법률 문제 등 약사 혼자 해 내기에는 시간과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지부에 경영지원서비스센터를 설치해 PC구매, 주변기기와 소모품, 가운 구매 등 공동구매와 서비스 중재로 회원이 보다 쉽고 효율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8-12-10 11:13:31김지은 -
[대구] 이기동 "4차 산업혁명, 미래 여는 지부 건설"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이기동 후보(4번)는 10일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를 여는 약사회 건설을 위해 자신을 회장을 뽑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약사회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준비를 해야 한다. 약사회도 변화 해야 한다. 일하는 약사회, 회원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약사회, 무사안일하지 않는 약사회로 변해야 한다"면서 "대구시약사회를 일하는 약사회, 회원약국의 고충을 해결하는 약사회,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약국업무 매뉴얼을 약국 청구 프로그램에 등재하고, 약국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신고 서류 양식 , 4대보험 접속 등의 사이트와 양식을 통합해 회원들이 편리하게 약국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산적한 약사 현안 모두를 취합해 정책적 우선 과제와 시급성을 감안하고, 대약이 할 일과 지부업무, 공조 업무, 외부와 동조 업무 등을 분리해 실질적 성과를 내는 업무성과지표를 회원들에게 수시 보고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10 11:04:23강신국 -
[서울] 한동주 "불합리한 약사법·제도개선 노력"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10일 "약사가 현장에서 불만을 갖는 여러 약사법과 제도를 정비해 회원들이 고유의 직능에 전념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회원이 힘들어하는 약화사고 대응을 위해 원스톱 전담팀 신설과 약화사고 합의금 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한약사 불법행위 상시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고 조제료 할인, 무상드링크 제공을 근절하겠다"며 "더불어 면허대여 약국, 카운터 고용 약국 척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현실에 맞지 않은 약사법, 제도에 대해 특별위원회를 구성, 약국 행정업무 간소화(마약류 통합시스템, 개인정보자율점검 등), DUR을 이용한 대체조제 자동통보 시스템 구축, 의료기관 내 약국 편법 개설을 막기 위한 약사법 재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현재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일선 회원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약사가 전문 직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러 경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해 적극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10 11:03:15김지은 -
[인천] 최병원 "공약이행 상황판 설치·운영할 것"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지부장 집무실에 선거기간 공약으로 약속했던 공약이행 상황판을 설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공약했던 부분에 대한 사업의 실제 이행 여부 점검 차원"이라며 "공약별 단기, 중기 , 장기 이행 계획을 세워 공약의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 "선거기간 중 회원들에 약속한 공약이 선거용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경계하고 회원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위한 자신과의 약속"이라며 "이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안별 우선순위를 정해 임기 내 모든 공약이 실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2-10 10:52:00김지은 -
[대구] 조혜령, 방탄약사 문자선거운동 효과 톡톡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조혜령 후보(1번)가 11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투표를 앞두고 '방탄약사' 콘셉트를 활용한 선거운동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치권 선거운동을 모방하지 말고 약사 다운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며 "26번째 문자메시지를 통한 '조혜령 로그'가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회원의 피 같은 회비로 술 먹고 밥 먹으면서 회무를 처리하던 시대가 아닌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강단있게 디테일에 강한 회장이 필요하다는게 회원들의 의견이었다"며 "머리띠나 두르는 보여주기 회무가 아닌 전략적으로 해결하는 회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홍보물이든 공약이든 후보자 간 차별화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약사직업의 특성인 전문성과 독점성을 제대로 적용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문제해결은 보여주기가 아닌 진정성과 능력에 있다.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는 회장 후보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2018-12-10 10:37:56강신국 -
최광훈, 병원약사 '인력수급·수가체계 개선' 약속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병원약사의 인력수급 기준을 개선하고 수가체계를 개혁하는 공약을 10일 내놓았다. 최 후보는 "의료기관 내 무자격자 조제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임상약제업무 보상기전을 마련하기 위해 병원약사 인력수급 기준과 수가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의료기관 내 무자격자 조제 문제는 의료기관의 약사 정원에 관한 의료법시행규칙의 불합리성 때문"이라며 "현실적으로 의료기관에서 무자격자 조제가 불가능하도록 약사인력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그러려면 관계 법령을 개정해 병원의 약사 고용을 강제화하고 무자격자 조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지방의 중소병원은 약사 구인난이 심각한데,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정부와 협의해 고용지원금과 같은 제도적 지원책을 도입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후보는 병원 임상약제 수가 개선 방안도 내놓았다. 최 후보는 "원내약국 조제료와 지역약국 조제료의 차이는 선택분업의 빌미가 되기도 하며, 병원약사 위상에도 영향을 준다"며 "장기적으로는 약사의 조제료는 원내든 원외든 동일해야 하고, ACS(항응고 약물 상담) 등 특수복약지도의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며 "임상약제업무 중 수가가 인정되지 않는 업무도 수가가 책정되도록 한 공약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최 후보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은 전문화제도를 시행중이지만 약사만 시행되지 않고 있다"며 "병원약사회가 시행하고 있는 전문약사제도를 대한약사회 주체가 되어 개국약사나 산업약사도 전문약사제도를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이를 통해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전문약사제도의 법제화, 전문약사 직능에 대한 업무 표준화, 수가 신설 등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병원약사회와 함께 노력하면 전문약사제도 정착을 앞당길 수 있다"며 "대관, 대국회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외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정책실행력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10 10:23:34정혜진 -
[인천] 조상일 "찾아가는 고충해결 대책반 운영"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10일 전문가가 직접 회원 약국을 찾아가는 고충 해결 대책반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회원이 약국 경영 관련 문제에 있어 해결 방법을 몰라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며 "문제 발생 시 관련 전문가가 찾아가서 고충을 해결하는 고충 해결 대책반을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현 집행부에서 3년간 회원 고충 지원 처리 단장을 하면서 여러 유형 고충을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 집단(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약사법 전문가, 괸계기관 전문가등)을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를 통해 약화사고, 직원과의 노무 갈등, 조제 실수 등 다양하게 발생하는 회원 고충을 적극 해결하겠단 것이다. 또 문제가 발생하면 동일한 사건으로 피해보는 회원이 없도록 전체 회원에 신속히 보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형별 고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매뉴얼 책자를 만들어 배포 할 것이라고도 약속했다. 조 후보는 "고충을 당할 때 혼자란 느낌을 받으면 약사회에 실망을 하게된다"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옆에서 함께 아픔을 느끼고 해결해 회원이 즐겁고 행복한 약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2018-12-10 10:19:18김지은 -
김대업, '신설약대 심사 약대교수 불참' 결정 환영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신설 약대 정원배정 심사에 약대 교수들이 일체 참여하지 않기로 결의한 약교협 결정을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후보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7일 제40차 이사회에서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 기본계획 안내'와 관련해 신설 약대의 정원배정 심사에 약대 교수가 불참하고, 이를 총회에 상정한다는 결정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후보는 지난 1일 한균희 약교협 이사장을 만나 약대 신설 저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 기본계획 안내'가 문재인 정부가 청산하고자 하는 비민주적인 밀실 행정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적폐라고 지목하고, 정원배정 심사위원회 등 약대 신설 관련 위원회에 약대 교수들이 일체 참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한균희 이사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했고, 9일 불참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후보는 "교육부는 약대 정원 증원과 신설을 추진하면서 대한약사회와 약학교육협의회의 공식적인 의견을 철저히 배제했는데 이는 권위행정의 오만으로 정치권 눈치보기에 급급한 교육부가 약대 신설을 급조하면서 최소한의 정상 절차도 지키지 않는 것"이라며 "교육행정이라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일이다. 이에 책임있는 자들은 분명히 상응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김 후보는 또 "쉽지 않은 결정을 해준 한균희 약교협 이사장과 약대 교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2018-12-10 09:42:01정혜진 -
김대업, '회원이 주인인 약사회' 위해 투표 독려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약사회장 선거에 모든 회원의 빠짐 없는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10일 "이번 선거가 온라인투표제까지 도입됐음에도 약사회에 대한 기대감 상실과 일부 네거티브 선거에 대한 실망감으로 투표율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투표용지가 사서함에 도착해야 하는 만큼 우편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늦어도 내일(11일)까지는 투표지를 회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체국 방문이 어렵다면 가까운 우체통에 넣거나 우편집배원이 약국에 방문했을 때 배송을 부탁하는 방법도 있다고 밝혔다. 또 김 후보는 온라인투표의 경우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며 온라인투표 신청회원도 13일 오후 6시 이전까지 대한약사회가 발송한 투표 문자 링크에 접속해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의 미래를 책임질 8만 약사의 대표를 회원 직접선거로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로 약사 직능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기로 승화될 수 있도록 전 회원의 빠짐 없이 참여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2018-12-10 09:34:40정혜진 -
관악구약, 관내 장애인 복지기관에 후원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7일 관내 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연말 이웃사랑 실천 일환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삼성동소재 청소년거주시설 예수그리스도의 집과 난곡동 소재 영유아, 장애아동 거주시설 주사랑공동체의 집을 방문, 그곳의 시설 운영 상황을 청취하고 각각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자선다과회를 통해 성금을 모았다"며 "소외된 이웃들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2018-12-10 09:19: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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