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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이사선임 정관 개정 하려다 '무산'약학정보원이 이사 선임 기준을 변경하려다 내부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약학정보원(이하 약정원)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장, 지부장, 전직 원장, 제약바이오협회, 도매협회 등이 각각 추천하는 인사를 이사로 선임하는 방식으로 정관을 개정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약학정보원 정관에 따르면 약정원 임원중 당연직은 ▲이사장 1인 ▲부이사장 겸 정보원장 1인 ▲상임이사 5인 이내 ▲이사 30인 이내(이사장, 부이사장 겸 정보원장, 상임이사, 대한약사회장 1인, 제약바이오협회장과 도매협회장 추천 각 1인) ▲감사 2인 등이다. 개정 사항은 식약처에 보고해야 한다. 나머지 이사는 이사장이 임명하되, 정보원장과 상임이사는 이사장이 이사 중에서 임명하도록 되어 있다. 즉, 대한약사회장과 정보원장이 이사 임명 권한을 대부분 가진 것이다. 이사회는 이 부분을 개정해 전 원장과 지부장이 추천하는 인원수를 신설하고, 이렇게 선임된 이사들이 약정원장과 감사를 투표로 선출하는 개정안을 논의했다. 지금까지 이사는 이사장 주도 하에 원장이 협의를 거쳐 선임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던 만큼, 정관이 개정되면 차기 집행부의 인사권이 축소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약학정보원 전 이사였던 한 관계자는 "개정 방향은 현 임원들의 자리 보전과 임명권 확보로밖에 볼 수 없다"며 "차기 집행부 입장에서는 언짢을 수 밖에 없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 논의는 자체 논의 과정에서 부결됐으며, 개인 의견으로 차기 집행부에 전달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됐다. 양덕숙 원장은 "취지는 이사장과 원장의 임명권을 조정해 좀 더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이사진을 구성하자는 것이었으나, 한 개인의 의견이 기타 논의사항으로 제안됐을 뿐 비중 있게 다루거나 의결한 사항은 아니었다"며 "나와 조찬휘 회장은 괜한 오해를 살 수 있다며 끝까지 반대해 결국 부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다뤄진 다른 안건, 예를 들면 약정원 예산에 기부금을 허용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내용은 의결이 됐다. 다만 지금 시점에 인사권을 조정하는 것은 누가 봐도 오해를 살 수 있어 심도있게 논의하지도 않았다"며 "불필요한 오해와 구설을 피하고자 원장으로서 강하게 저지했다"고 강조했다. 양 원장은 "회의 과정에서 나왔던 해프닝이었을 뿐, 확대해석과 오해는 말아달라"며 "지금 불법선거 관련 조사를 통해 잘못된 선거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애쓰는 데 총력을 다 하고 있어 이러한 불필요한 오해를 최소화하고 싶을 뿐"이라고덧붙였다.2019-01-07 18:25:49정혜진 -
부산 금정구약사회, 김종완 현 회장 3선 확정부산 금정구약사회(회장 김종완) 김종완 회장(55)이 3선에 성공했다. 금정구약사회는 4일 골든웨딩타운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김종완 회장은 "이제 '약은 약사에게'라는 대명제 아래, 약사회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나아가야 한다. 국민건강지킴이로서 보건 증진에 매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3년 간 약사회장으로서 약사권익보호와 직능발전을 위해 힘써왔지만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널리 이해해달라"면서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서도 약사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약사회는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무료투약, 불우이웃돕기 등 여러 활동을 해왔다. 감사하다. 구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약사회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총회는 회원 80명 참석으로 성원 됐다. 본회의에서 금정구약사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2897만1370원을 승인하고 ▲편의점약 품목 확대 저지 ▲불법약국 근절을 위한 자율정화 활성화 ▲조제료 할인행위 근절 ▲회원단합을 위한 볼링대회 및 걷기대회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27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김종완 회장 선출과 함께 박구수 총회의장, 최성환& 8231;차옥란 부의장, 김병철& 8231;박혜경 감사도 연임이 결정됐다. 아울러 금정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감사보고에서는 총회비용 절감과 당번약국 운영 및 반회 활성화가 요구됐다.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각 구 분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차옥란 ▲금정구청장 표창자=임기숙 ▲금정구약사회 감사장=최시영(금정구보건소), 이영선(약사신협), 정정호(삼원약품) ▲금정구약사회 공로상=유성경, 전은경, 박남규, 서석준, ▲금정구약사회 장기근속상(순금 1돈)=김혜경, 안태임, 이병희, 임기숙, 황철성, 유성경, 조정향, 조진영, 최한태, 진계학2019-01-07 14:36:3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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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약, 신임회장에 황명신 부의장 선출부산 사하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황명신 부의장(57, 대구가톨릭대 약대)이 선출됐다. 사하구약사회(회장 임성조)는 5일 프리미스뷔페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임성조 회장은 "사하구약사회는 스터디팜을 10년 넘게 이어오는 등 단합이 잘 되는 약사회로, 지난 3년 임기동안 지역주민 무료투약, 사하보건소 만성병 상설강좌, 상비약 전달, 한마음걷기대회 등을 진행할 수 있었던 건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황명신 신임 회장은 "사하구약사회의 유구한 전통과 전임 회장님들의 공로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항상 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 첫걸음을 사하구약사회원으로 시작했었다. 사하구약사회가 서부산의 보건을 이끌어나가는 약사회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인은 "약사회가 당면한 산적한 현안도 회원 모두가 힘을 합하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약사직능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내빈으로 참석한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사하구가 여러 보건분야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하구약사회의 지역주민을 향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인호 국회의원은 "사하구 의료인·약사 연합회가 주최하는 한마음 걷기대회는 사하구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참여자 만족도도 높다. 약사회가 지속적으로 개최해달라"고 당부했다. 총회는 총원 192명 중 참석 136명, 위임 23명으로 성원됐다. 본회의에서 사하구약사회는 황명신 신임회장 선출에 이어, 총회의장에 장세구 전 회장, 감사에 배효섭 전 회장을 선출했다. 홍순철 감사는 연임됐으며, 부의장에는 최혜원& 8231;배신자 전 감사가 선임됐다. 시약 및 대약 파견대의원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3481만1431원을 통과시킨 후 특별회계 약사행복기금폐지에 따라 입회비 30만원을 회원에 돌려주기로 의결했다. 또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 3200여만원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사하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칠순을 맞이한 김로렌스 회원(새부산약국)에 순금 1돈과 ▲30년 근속 백성경(메디팜백약국), ▲25년 근속 정웅용(바다약국), 이종경(중앙약국), 김대영(김약국), 김정미(한빛약국), ▲15년 근속 김경휘(이화온누리약국), 김윤정(삼정약국), ▲10년 근속 김로렌스(새부산약국), 이서림(큰사랑약국), 박경옥(가람약국), 백승기(백선메디칼약국), 배정연(영화약국) 회원에 각각 순금 0.5돈을 전달했다. 내빈으로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최인호국회의원, 전원석 사하구의회의장, 허재영 사하구의사회장, 최원락 의료인약사연합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송상호(희망약국) ▲사하구청장 표창=최혜원(괴정약국), 배성진(동해약국) ▲사하구약사회장 표창=이영혜(중앙약국), 허영철(감천우리들약국), 박정혜(혜인약국), 이지원(명문약국), 김태섭(경남제약), 구경오(종근당)2019-01-07 14:27: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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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장에 강형철 회장 연임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장에 강현철 현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광주 북구약사회는 5일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현 강형철 분회장과 의장단, 감사단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강형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카이로스란 말이 있는데 이것은 기회 또는 특별한 시간으로 아무리 작은 모임이나 아르바이트 일을 하더라도 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자기발전에 영향을 미친단 뜻"이라며 "북구약사회라를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닌 서로 마음으로 소통하는 분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현재 우리 약사회는 지난 3년 임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집행부가 출발하고 있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회무를 일신해 회원을 위한 약사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표창패, 감사패, 공로패 수여와 장학기금 전달, 저소득층 지원 성금기탁 등이 진행됐다. 안건토의에서는 지부총회 대의원,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 관련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경진, 최경환 의원과 문인 광주시 북구청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김은숙 북구 보건소장,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양남재 동구 약사회장, 박희상 서구 약사회장, 이경훈 남구약사회 회장, 도매업체, 제약업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2019-01-07 13:40:35김지은 -
한동주 "선관위 배제한 약사회 선거조사단 구성 월권"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대한약사회의 '불법선거권진상조사단' 활동을 월권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한 당선자 인수위는 7일 성명을 통해 약사회는 약사사회에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면서 새집행부 출범을 위한 회무 인계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인수위는 "선거과정에 일어난 문제 해결은 정관 및 제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권한"이라며 "지난해 조찬휘 집행부가 총회의장을 무시하고 대의원총회 공고를 시도하더니, 중앙선관위의 기각 결정을 무시하는 것도 모자라 권한마저 침해하는 월권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인수위는 "조사단이 필요하다면 약사회장 선거를 관장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일임하는 것이 기본 상식"이라며 "중앙선관위를 배제하고 권한도 없는 집행부가 조사단을 구성해 나서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수위는 조사단 구성을 문제 삼았다. 조사단 구성을 결정한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관 신축을 전제한 임대 가계약금 1억원을 양덕숙 약사에게 맡길 정도로 친밀할 뿐만 아니라, 조사단 7명 중 3명이 양 약사와 동문이라는 점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인수위는 양 약사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서울 회원들에게 서적을 배포한 점을 언급했다. 인수위는 "양 약사는 선거운동 기간 자신의 유료서적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했었다. 조사단은 실질적인 배포 주체와 1억원 이상 추정되는 자금흐름 등을 먼저 조사해야 한다"며 "선거에서 금지하고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는 외면하고 당선인을 겨냥한 표적조사만 일삼고 있어 이미 조사단은 그 정당성을 잃었다"고 꼬집었다. 인수위는 "새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해 회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약사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야기하는 행태가 매우 유감스럽다"며 "조찬휘 집행부는 약사사회에 새로운 분란의 불씨를 일으키기보다, 약사 회무를 차기 집행부에 안정적으로 인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수위는 양 약사에게 "지난 선거결과와 중앙선관위의 결정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약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2019-01-07 12:04:12정혜진 -
제약사 연계 약국 치매상담 프로그램 불법 '논란'의사 20여명이 모여 만든 단체인 바른의료연구소가 제약회사 한독의 특수의료용도식품 '수버네이드' 광고에 약사가 치매 환자를 진료·상담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위법을 주장했다. 특히 의료연구소는 보건복지부에 해당 내용 관련 민원을 제기한 결과 약사의 치매 상담은 무면허 의료행위이며 수버네이드 광고 역시 법 저촉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7일 의료연구소는 "복지부 회신 내용을 근거로 관할 지자체에 한독 수버네이드의 엄격한 처분을 요청했다. 의약품 오인광고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한독이 지난해 8월 출시한 수버네이드는 경도인지장애나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뇌 내 시냅스 연결을 활성화한다. 이 식품은 DHA, EPA, UMP, 콜린(Choline) 등을 과학적인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조합한 포타신 커넥트(Fortasyn ConnectTM)을 함유했다. 유럽과 미국에서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 환자 1322명을 대상으로 4개 임상시험을 거쳐 효과를 확인했다는 게 제약사 설명이다. 연구소는 한독이 수버네이드를 광고하면서 '약국 내 치매 상담의 새로운 해법: 치매와 약국'이란 홍보물을 제작해 치매 관리를 위한 약국 역할을 강조한 점을 문제삼았다. 구체적으로 치매 조기 발견에 있어 환자의 약국 접근성이 높고 약사가 치매 이해 역량을 보유했다는 점을 토대로 환자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원스톱 치매 상담툴을 광고하고 있다고 했다. 연구소는 약국에서 약사가 치매 상담을 하는 내용으로 광고를 하는 것은 약사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독이 조장·교사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약사는 의료인이 아니므로 치매 진단이나 상담은 불법 의료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연구소는 치매예방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수버네이드를 치매예방 제품으로 광고하고 있어 의약품 오인광고에 해당된다고 꼬집었다. 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복지부 민원 제기한 결과 약사의 치매 진단·상담은 무면허 의료행위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연구소는 "복지부는 비의료인이 제3자를 진료·진단·치료하는 행위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된다고 답했다"며 "복지부도 약사의 치매 상담이 불법이란 점을 명확히 확인했다. 한독은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에 불과한 수버네이드를 마치 의약품인냥 광고하는 것은 경도인지장애, 초기 치매 환자가 해당 제품에 의지하다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게 하는 위해를 유발한다"며 "앞으로도 수버네이드 불법 광고를 지속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의료연구소는 의사 20여명이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잘못된 의료제도나 정책을 심층 분석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로 창립한 단체다.2019-01-07 11:36:48이정환 -
서초 이은경-이시영 경선…송파 등 분회장 14명 확정서울 서초구약사회장을 놓고 이시영 서울시약사회 부회장(62, 이화)과 이은경 서초구약사회 부회장(55, 성균관대)이 맞붙는다. 4일 기준 서울 9개 분회장 입후보 마감 결과 서초구약사회만 경선으로 새 회장으로 선출하고 종로, 용산, 광진, 노원, 마포, 관악, 송파구약사회는 추대로 차기 회장을 사실상 확정했다. 다만 도봉강북구약사회는 후보자간 조율 과정을 남겨 놓고 이르면 5일 오전 최종 후보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경선으로 새 회장을 뽑는 서초구약사회는 4일 오후 3시 기호추첨 결과, 이은경 약사는 기호 1번, 이시영 약사는 기호 2번을 뽑았다. 이은경 후보는 "강남구약사회 한약위원장, 여약사위원장, 서초구 여약사부회장, 서울시약사회 문화복지이사로 활동했다"며 "지부나 대약은 큰 정책을 가지고 일을 해나간다면, 분회는 가족, 동료같은 마음으로 경영 활성화와 교육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대인 이시영 후보는 향후 구체적 공약 및 입장을 별도로 발표하기로 했다. 한편 단독후보로 새 회장을 확정한 분회를 보면 관악은 장광옥 서울시약 교육사업본부장(62, 덕성), 종로는 허인영 부회장(58, 숙명), 용산은 정창훈 부회장(49, 중앙), 광진은 손효환 부회장(60, 삼육), 노원은 류병권 부회장(52, 성균관), 송파는 위성윤 부회장(52, 조선) 등이다. 마포는 안혜란 현 회장(63, 덕성)이 한번 더 회를 이끌어간다. 관악은 경선으로 흘러가는듯 했으나, 장광옥 본부장만 최종 입후보 등록했다. 한편 앞서 등록이 마감됐던 구로, 강동, 동대문, 성북, 양천, 영등포, 중구, 중랑 등 8곳에서도 새회장을 확정했다. 중구는 경선으로 새 회장을 선출한다. 입후보 등록 일정이 남은 지역은 성동, 은평, 서대문, 강서, 금천, 강남 등 6곳이다.2019-01-04 21:54:25정흥준 -
9대 광진구약사회장에 손효환 부회장 확정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정기총회 장소를 '국립정신건강센터'로 변경하고 임원 선출 선거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일 '제1차 의장단회의 및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제24회 정기총회를 오는 19일 토요일 오후5시에 국립정신건강센터 어울림홀B1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어 현상배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부·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개정안을 설명하고 분회장 입후보 절차 등을 논의했다. 한편 회의 후 손효환 총무부회장이 광진구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현상배)에 제9대 광진구약사회 분회장 입후보자 서류를 접수해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날 회의에는 조영희 회장, 손효환 부회장, 박미순 총무이사, 현상배의장, 조진희 부의장, 신동현·강현주 감사가 참석했다.2019-01-04 19:59:55정혜진 -
대의원 73% 분회가 선출…막강해진 분회장 파워달라진 대의원 선출 규정에 따라 선출직 대약 파견 대의원 348명 중 분회가 253명(72.7%)을 선출하게 돼 분회장의 파워가 막강해질 전망이다. 2019년 지부 및 분회 별 대한약사회 선출직 대의원 수를 분석한 결과, 전체 회원 3만4897명에 대해 지부가 선출하는 대의원은 95명으로 분회 추천 대의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각 분회는 회원 100명 당 1명의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을 선출하도록 규정을 개정해 대의원을 정하는 데 있어 분회장의 권한이 커진 것이다. 전국 16개 시도지부가 선출할 95명의 대의원은 ▲경기 16명 ▲서울 10명 ▲전남 9명 ▲경북 8명 ▲충남·경남·부산 각 7명 ▲강원·전북 각 5명 ▲대구·충북 각 4명 ▲인천·광주·대전 각 3명 ▲울산·제주 각 2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분회가 추천할 대의원 253명은 ▲서울 분회 76명 ▲경기 분회 54명 ▲부산 분회 21명 ▲대구 분회 18명 ▲경남 분회 11명 ▲인천·광주 분회 각 10명 ▲전북 분회 9명 ▲대전·경북 분회 8명 ▲충북 분회 7명 ▲울산·강원·충남 분회 각 5명 ▲전남 분회 4명 ▲제주 분회 2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대의원을 배출할 분회는 서울 강남분회인 것으로 밝혀졌다. 76명의 서울 분회 추천 대의원 중 강남은 회원수 958명으로, 9명의 대의원을 분회 총회에서 선출한다. 뒤를 이어 서초와 송파가 각각 6명으로 집계돼 '강남·서초·송파' 3구가 선출할 대의원만 21명에 달한다. 다음으로 동대문, 영등포가 각 4명의 대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그간 대한약사회 대의원은 각 지부에서 자율적으로 구성하도록 해왔다. 경우에 따라 지부 회장과 총회의장이 대의원을 추천하기도 했으나 이를 분회에서 대의원을 올려보내도록 규정으로 못박으면서 차기 집행부 회무의 방향을 의결할 대의원 총회 분위기가 사뭇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 약사회 관계자는 "분회장 권한이 막강해져 각 분회에서 대다수 대의원을 올려보내게 되면, 대의원들이 전보다 다양하게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분회장이 분회 내 자문위원 등 원로 약사로 대의원을 모두 채울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회 총회에서 직접 투표로 대의원을 선출하거나 대의원 자리를 두고 후보 약사들이 경쟁하는 상황도 연출될 수 있어 올해 정기총회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2019-01-04 19:30:33정혜진 -
"회원에 더 가까이"…성북구약, 신년 하례식 진행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4일 오전 구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2019년도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회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덕담과 함께 2019년도 기해년에는 더 회원들의 말에 귀기울이며 회원 가까이로 다가가는 분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하례식에는 전영옥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이문규, 김향규, 오상오, 정병표, 박찬수, 김태원 자문위원, 박정인, 신연수 지도위원, 박흥순, 차경연, 오선근, 권일웅 이사, 최명숙 부회장이 참석했다.2019-01-04 18:13:15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