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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사회장에 손효환 약사 만장일치 추대광진구약사회장에 손효환 총무부회장(삼육대)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9일 국립정신건강센터 어울림홀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이로써 손 신임 회장은 회원수 약 250명의 광진구약사회를 3년간 이끌게 됐다. 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여러 전임 회장들과 전직 임원들이 만들어 놓은 근간에 더 힘을 보태겠다. 광진구약사회는 언제나 약사회를 선도하는 지부였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선배 회장들과 회원들을 믿고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비약 편의점 판매 확대 등 약사 직능을 위협하는 시련들에 과감하게 맞서도록 하겠다. 지금 약사회는 내외적으로 위기다. 현실에 안주하는 경향이 있다. 약사 직능의 위기는 약사 개인의 위기로 다가온다.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구약사회는 손 회장의 선출과 함께 총회의장에 현상배 전 의장을, 부의장에 김은숙 전 감사와 김경홍 전 부회장을, 감사에 조영희 전 회장과 강현주 전 감사를 선임했다. 대의원, 부회장 및 집행부 선임권,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6년간 구약사회를 이끌었던 조영희 회장은 "큰 탈없이 회장 직무를 마무리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무엇보다 우리의 숙원사업이었던 약사회관을 마련한 일이 기억에 남는다. 이제 새로운 3년이다.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채워주고 회원들을 위하는 약사회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약사회는 2018년도 결산 1억395만원, 2019년도 예산안 1억31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물가인상 등 원인을 고려해 분회비 3만원 인상에 합의했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착한약국 이영희, 탑메디칼약국 이명숙 ◆광진구청장 표창 건대역약국 김경홍, 사랑약국 차현정 ◆광진구약사회장 표창 참사랑약국 이윤, 알파약국 이태린, 센터온누리약국 이현정, 김화선, 광진구약사회 정재준 ◆광진구약사회장 감사패 대원제약 김주일, 라파엘 박용현 ◆우수회원상 현대온누리약국 서흥수2019-01-19 19:11:53어윤호 -
송파구약사회 11대 회장에 위성윤 약사 취임서울 송파구약사회가 11대 회장에 위성윤 약사(52, 조선대)가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19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어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총회의장에 박승현 직전 회장을, 감사에 김연하·김우영 약사를 추대했다. 부의장은 신임 의장에게, 그밖에 임원 선출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위성윤 회장은 "우리 약사들은 여러 어려운 상황을 지혜를 모아 잘 헤쳐왔다. 전문적인 약료서비스 등 선지적 대응으로 외부 변화에 잘 대처해나가야 하겠다. 약국 행정업무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시스템 간소화를 촉구해야 하고 회원 지원책도 강구해나가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임기 동안 여러 회원의 의견을 듣고 나누고 소통하면서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혼자선 할 수 없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우리를 소망한다. 송파구약 위상을 높이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승현 직전 회장은 "지난 6년 간 여정을 끝내고 민초로 돌아간다. 넘치게 베풀어준 사랑 평생 기억하겠다. 총 18년 간 송파구약 임원을 하며 송파구약은 내 인생의 중심이었다"며 "6년 회장으로 재임하며 송파구약이 어느 분회보다 우수하다고 자부하며 대외활동을 한 건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신임회장을 더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 훌륭한 회장이 되기에 회원의 사랑이 꼭 필요하다"며 "또 지난 선거에서, 저 개인을 위한 선거가 아닌 여러 회원을 위한 수장을 선택했다. 결코 회원을 실망시키지 않을 회장이 되리라 믿는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 대학약사회 파견 대의원 6인과 서울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새롭게 바뀐 정관 취지를 살려 총회 참석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자는 의견이 제안됐는데, 위임이냐 직접 선출이냐를 놓고 투표한 결과 신임 회장 등에게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총회는 총 회원 618명 중 130명 참석, 105명 위임으로 성원됐고, 송파구약은 2018년 결산액 2억1640만3462원, 2019년도 예산안 2억249만5053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또 관내 중고등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지부 및 대한약사회 건의사항으로 ▲약품명에 제약사+성분명으로 정책 변경 ▲소포장은 일련번호가 바뀌어 차후 반품 시 어려움을 겪으므로 제품사입기록이 있다면 일련번호가 달라도 반품 가능토록 제도화 ▲부작용 보고 활성화 ▲소아용 전용 의약품 제형 생산 법제화 등 4건이 제안됐다. 행사에는 박규동 서울시약 부회장,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자 송파구의회 의장, 김인국 송파구 보건소장 등 보건소 관계자들, 송파구약사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미정(홍보이사), 황해평(아산반장) ▲송파구청장 감사패= 백성아(문장2반장), 홍실(윤리이사) ▲송파구약사회장 송연 공로패= 강윤구(아시아약국 폐업), 김봉수(금수당약국 폐업) ▲송파구약사회장 표창장= 김미정(온누리약국), 이덕화(정다운약국), 최명수(아산메디칼약국), 한지윤(성원큰사랑약국), 강영자(새희망약국) ▲송파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석재(백제약품), 오영석(삼진제약), 김영상(크레소티)2019-01-19 19:01:41정혜진 -
도봉·강북구약사회장에 어수정 약사 선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에 어수정(63, 덕성여대) 대외협력단장이 선출됐다. 차기 의장으로는 현직 최귀옥 회장이 선임됐다. 19일 구약사회는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총회는 총 회원 361명 중 참석 230명, 위임 6명으로 성원됐다. 신임 어수정 회장은 "1990년부터 쌓아 온 회무 경력을 토대로 화합·단결·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보건소·경찰·보험공단·심평원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로 약국 경영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어 회장은 "도봉·강북구는 나홀로 약사가 대다수다. 약국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동호회 활성화와 약사 간 교류할 수 있는 스마트 회무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어 하충열 의장과 김성숙 약사를 감사로 선출했다. 전임 하충열 의장은 개회사에서 "구약사회가 경선없이 합의로 차기 회장과 새 집행부를 선출하게 돼 기쁘다"면서 "차기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 새 집행부는 전통을 이어받아 단합된 약사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 의장은 "새 집행부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더 어려워진 약국 경영환경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며 "새 회장은 관내는 물론 상급회에서도 막중한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약사직능을 빛내달라"고 했다. 이번 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친 최귀옥 진적회장은 "도봉·강북구는 큰 느티나무와 강물, 약사 화합의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지역"이라며 "임기 간 원로·회원약사 지지로 회무를 이행했다. 약업계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에 그치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 의장 역할을 충실이 이끌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회장 임기 종료 소회를 밝히며 지역 약사 회원에 큰절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8년 결산액 1억3316만7783원과 2019년 예산액 1억39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특히 이날 구 약사회는 도봉구와 강북구에 각각 1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전달했다. 덕성여대 약학과 이지혜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됐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이덕만(민중약국), 유윤숙(희망약사) ▲서울특별시장 표창 : 김병욱(세계로약국), 심서보(삼성늘푸른약국) ▲도봉구청장 표창 : 김경섭(도봉태평양약국), 이영실(메디칼약국) ▲강북구청장 표창 : 이지욱(수유온누리약국), 백영숙(단골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표창 신미정(열린대학약국), 이나경(중앙온누리약국), 배지희(안국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감사 : 지윤선 팀장(강북구보건소), 허성규 기자(약사공론), 장영철 과장(녹십자), 함강호 과장(중외제약), 최형욱 사원(제일약품)2019-01-19 18:34:49이정환 -
종로구약사회장에 허인영 약사…분회 첫 여성회장서울시 종로구약사회 첫 번째 여성회장이 탄생했다. 구약사회는 제32대 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허인영(57·숙명약대) 부회장을 새 분회장에 추대했다. 구약사회는 19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보령빌딩에서 제61차 정기총회를 열어 새 집행부 선출을 비롯해 올해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허인영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 약업 일번지 종로구약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데 대한 감사의 말로 당선 소감을 밝혔다. 허 회장은 "종로구 첫 여성회장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난 임기 동안 수고해주신 정하원 회장과 임원진 봉사와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허 회장은 "회장이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선배들이 이뤄온 종로구 전통과 역사를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회무로 익힌 실무 경험에 여성의 섬세함을 더해 가족을 돌보듯 따뜻한 애정과 열정으로 회무를 펼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허 회장은 "종로구약 안에 있는 모든 회원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결에 솔선수범하겠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이 종로구약의 큰 버팀목이다. 저에게 보내준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오늘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임준석 직전 총회의장은 "허 회장은 여약사위원장으로 들어와 (종로구약의) 모든 일에 항상 참석해왔다. 약사에 대한 정열을 넘어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일했다"며 "허인영 회장에 축하를 전하며 새 집행부는 회원과 국민의 아픔을 긁어주는 회무를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하원 직전 회장은 "종로구약 회원과 임원들의 도움으로 별일 없이 잘 지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저를 이어 후임으로 임하는 허인영 회장에게 많은 성원을 부탁한다. 회원들은 약사회 회무에 어떤 화제가 있는지 많은 관심을 보여달라"는 당부를 끝으로 3년의 임기를 마무리 지었다. 총회는 총 인원 487명 중 참석 115명, 위임 85명으로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2018년 결산액 1억260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9년 예산안 1억2554만원과 주요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서 다루기로 결의했다. 제14대 총회의장에는 정영기(종로구약 소년소녀재단 이사장·서울시약 부회장) 약사가 선출됐다. 부의장은 정영기 신임 의장에게 위임하고 종로구약 부회장과 상임이사, 이사 선출은 허인영 회장에게 위임해 초도이사회에서 다룬다. 감사는 조중형·변진희 약사 유임이 결정됐다. 올해부터 분회에서 뽑도록 한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4명과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 11명 선출은 총회의장 위임을 통해 선출할 계획이다. 올해 신상신고 회비는 2만원 인상하고 이 외는 동결했다.& 160; 한편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대리 정영기 서울시약 부회장), 종로구약 변진희·조충형 감사, 종로구약 임준석 총회의장·고광자 총회부의장, 종로구 김영종 청장, 종로구보건소 임옥용 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특별시약사회장 표창패= 주완표(정성약국), 박영미(김해약국) ▲종로구약사회장 표창장= 윤형원(명문약국), 박선혜(튼튼약국) ▲종로구약사회장 감사장= 이영길(영진약품), 심경섭(종근당) ▲종로구청장 감사패= 이숙진(성심약국), 윤형로(희망약국)2019-01-19 18:31:50김민건 -
마포구약사회장에 안혜란 약사 재선 성공서울 마포구약사회 회장에 안혜란 약사가 단독 입후보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총회의장에는 이관하, 부의장에는 양덕숙, 정병숙 약사가 선출됐다. 감사로는 김은주, 오영돈 약사가 임명됐다. 구약사회는 19일 오후 5시 지오영 본사에서 58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임원선출 건을 심의, 의결했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에는 안혜란 회장과 양덕숙 부의장이 선출됐다. 안혜란 회장은 "지난 3년간 이룬 부분을 더 발전시켜 우리 회가 더욱 도약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안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주변 환경은 약사직능을 위협하고, 우리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있다"면서 "외부압력에 굴복하지 말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사회로부터 더 신뢰받을 수 있도록 약사 역할을 더 확대하고 건강관리 전문가로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전년대비 918만원 감액된 1억2186만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개설약사 분회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책정했다. 마포구 신상신고비는 개설약사 기준 43만원이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대의원 숫자를 구약사회 회원수에 비례해 합리적으로 조정해달라고 대약에 건의했다. 마포구약은 총 회원이 281명이어서 100명 중 1인 비율이라면 2명이 아닌 3명이 합당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세이프약국에 참여한 이재형 태평양약국 약사가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 ◆서울시장 표창 이재형(태평양약국) ◆서울약사회장 표창 안현실(광실약국) 윤영기(대흥약국) ◆선구자상 박계숙(우정옵티마약국) 양승일(삼성메디컬약국) 최정숙(파마트엘지약국) 조현자(성심약국) ◆미포구약사회장 표창 배민(해오름약국) 박채정(홍익약국) ◆마포구약사회장 감사장 정선웅(동아제약) 한경원(마포신용협동조합)2019-01-19 18:13:58이탁순 -
고양시약사회장에 김은진 후보 당선...재선 성공경기 고양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은진(56, 중앙대)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김은진 당선인은 18일 일산 엠블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진행한 제53회 고양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총 투표 283표 중 다수표를 획득하며, 조기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 논의 끝에 양 후보의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은진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2주는 고양시약사회의 현재를 반추하고 더 발전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진지한 고민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함께 레이스를 펼친 조기성 후보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고양시약사회는 한 가족이다. 여전히 우리는 한가족이어야 한다”며 “그동안의 치열한 성찰의 시간들이 더욱 발전하는 고양시약사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 당당한 약사,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신임 총회의장단에는 함삼균 의장과 박선영 부의장을 유임하고, 박종명 지도위원이 새롭게 부의장으로 합류했다. 또한 감사에는 최일혁 감사가 유임했으며, 김화연 회장 직무대행이 새로운 감사로 임명됐다. 대약 및 지부 파견 대의원은 회장단 및 의장단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18년 결산액 1억7211만1291원, 2019년 예산액 1억7800만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신상신고 회비는 경기도 지부회비를 면허사용자(갑) 2만원, 면허사용자(을)은 1만원 인상했다. 경기도 마약퇴치 운동기금도 면허사용자(갑)만 5000원 증가했다. 또 고양시약사회 회관관리기금으로 면허사용자(갑)에 2만원이 신설됐다. 한편 정기총회는 총 인원 652명 중 316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이후 속속 도착하며 회원들은 최종 3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총회엔 함삼균 고양시약 총회의장, 최일혁·이영란 고양시약 감사, 박기배·김홍 자문위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박선영·박용식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오현희(수정약국), 이경희(성심약국), 김미경(국립암센터) ▲고양시장 표창: 김화연(시티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문상희(미래열린약국), 김성용(새봄약국), 이희정, 최혜경(소망요양병원) ▲약국 장기개설 회원 표창: 김종락(대종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임건배(백제약품), 이승재(지오영), 김준수(다케다제약), 김영상(크레소티)2019-01-18 22:30:37정흥준 -
"분회장 선거권 달라"…약사 7명 신상신고 시도 무산분회장 선거를 하겠다며 서울 서초구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려던 약사들의 시도가 무산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오늘(18일) 약사 7명이 서초구약사회를 상대로 제기한 ‘선거권행사허용가처분’을 모두 기각했다. 같은 날 오전 약사들 측 법률 대리인과 서초구약사회 측 법률대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심문이 진행됐고, 이 자리에서 판사는 “사안이 긴급한 만큼 직권으로 재판을 진행해 오늘 오후 중 판결 결과를 통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법정분쟁은 이달 초 구약사회 측이 비개국 약사들의 신상신고를 받아들이지 않은데 대해 7명의 약사가 법원에 구약사회를 상대로 가처분신청을 내면서 불거졌다. 이들 약사는 대한약사회에도 같은 내용의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지만 심문 당일 신청을 취하했다. 법원은 우선 가처분신청을 낸 7명 약사 중 한명의 경우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제4조 약사 면허증을 행사하는 근무지, 혹은 거주지가 해당 분회에 소속돼 있어야 하는 부분에 부합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약사는 확인 결과 주소지가 서울 서초구가 아닌 사실이 확인됐고, 당사자 역시 이를 자인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해당 약사의 경우 애초에 서초구약사회 소속 회원이 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다른 6명 약사들의 선거권 허용 결정은 같은 규정 제20조의3 제2항에 의거해 판단됐다. 분회장 선거권을 행사하기 위해선 대한약사회장 선거권이 있어야 하고 분회 총회 10일 전까지 채무자의 회원으로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더불어 대한약사회장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약사회장 선거권자가 되기 위해선 약사면허가 있는 사람으로서 선거 당해 연도를 포함해 최근 2년간 1회 이상 약사회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자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규정도 주목했다. 이들 6명의 약사는 2017년, 2018년 2년간 따로 분회에 신상신고서를 제출한 적이 없고, 지난해 말 분회에 신상신고서를 제출했다고 하지만 이를 소명할 근거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봤다. 더불어 이들 중 한명의 약사는 분회에 신상신고서를 제출한 사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대한약사회 정관 제7조 제1항 제2호는 회원에게 매년 신상신고를 할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조직 운영 규정 제25조 제1항은 신상신고는 매년 2월까지 분회에서 실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신상신고는 매년 그 해당 연도에 관한 것만 받을 수 있는게 원칙이라 보이고, 지나간 연도의 신상신고를 소급해 받을 수 있단 근거는 없다"고밝혔다. 법원은 "이들 약사가 서초구약사회에 한 2017년, 2018년 신상신고는 효력이 없다"면서 "결국 채권자들은 선거 당해 연도를 포함해 최근 2년간 한번도 신상신고를 한적이 없는 만큼 선거권이 없다. 이 사건 신청은 이유가 없어 모두 기각한다"고 덧붙였다.2019-01-18 16:35:39김지은 -
약사회 "불법선거권조사 결과, 차기 집행부 전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17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불법선거권 진상조사단(이하 조사단) 구성을 추인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 과정에서 '지부& 8729;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을 위반해 선거권을 행사한 사례가 제보됨에 따라 조사단을 구성, 진상조사를 실시해왔다며 조사단 구성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조사단 구성은 직전 선거과정에서 일어난 불법을 심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암묵적·관행적으로 자행돼 온 부정 재발 방지를 위해 정확한 실태를 조사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조사결과를 차기 집행부에 전달하고 대한약사회 선거문화 발전을 위한 제도적 보완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약사회는 대회원 서신 및 제37·38대 집행부 업무실적 보고서를 제작해 2018년 신상신고 회원을 대상으로 1월 중 배포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제39대 대한약사회장직 인수위원회 지원 ▲2019년 대한약사회지 봄호 제작비 일부 지원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11월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제3회 의약품안전교육 박람회 ▲제15회 팜엑스포 홍보부스 운영 결과에 대한 보고와 ▲2018년 하반기 의약품 제조& 8228;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재난 구호성금 전달 보고도 진행했다. 이어 식약처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 지원사업 결과 보고에서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2018년 2월부터 11월까지 부산·대구·경기·강원·충남·전북·경북 등 7개 지역에서 청소년 대상 약바르게알기 교육을 1078회 진행, 별도 교육을 통해 772명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를 양성하는 등 최초 사업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2019-01-18 14:13:49정혜진 -
경남도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안 확정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17일 관내 한 식당에서 최종이사회를 진행하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원일 회장은 "지난 3년간 어렵고 힘든 시기를 함께해준 36대 이사들에 감사하다"며 "올해 새로 출범하는 최종석 당선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합심해 회원들의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인원 45명 중 참석 23명, 위임 5명으로 성원됐으며 도약사회는 ▲2018년도 회무 및 감사 등에 대한 보고 ▲2018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심의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하고 제26회 경남약사대상 수상자와 정기총회 표창자를 확정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2월 16일 오후 5시 창원컨벤션센터 신관 600호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9-01-18 11:36:04김지은 -
법원 "서초약사회장 선거권 분쟁, 직권 결정하겠다"분회장 선거권을 허용해 달라며 서울 서초구약사회를 상대로 약사 7명이 제기한 가처분신청 결과가 판사 직권으로 오늘 오후 결정된다. 오늘(18일) 오전 9시 5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거권행사허용가처분' 재판에서 가처분신청을 제기한 7명의 약사 측 법률대리인과 서초구약사회 측 법률대리인, 권영희 회장이 출석해 법리타둠을 벌였다. 재판에 앞서 담당 판사는 "정황을 따졌을 때 사안이 긴급하다. 오늘 안으로 결정돼야 하는 만큼 판사 직권으로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당장 내일 분회장 선거를 포함한 구약사회 정기총회가 진행된단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법정분쟁은 이달 초 구약사회 측이 비개국 약사들의 신상신고를 받아들이지 않은데 대해 7명의 약사가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내면서 불거졌다. 이들 약사는 대한약사회에도 같은 내용의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재판에 앞서 판사 측은 대한약사회에 대한 가처분신청은 이번 건과 별다른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취하를 요구했고, 신청인 측도 이를 받아들였다. 이어 진행된 구약사회 측과의 재판에서는 사건이 벌어진 과정과 7명의 약사들의 거주지, 면허사용 여부, 신상신고 규정 등의 사실관계에 관한 질의가 주를 이뤘다. 담당 판사는 7명의 약사 중 한명이 지난 12월 경 한차례 분회에 신상신고를 시도했던 사실이 있다는 약사 측 법률대리인 설명에 대해 소명자료와 약사들의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 초본을 추가 제출을 요구했다. 약사들 측 법률대리인은 이 자리에서 구약사회 선관위가 신상신고 거부 근거로 제시하는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4조 3항은 근거에 맞지 않고, 다른 분회에서도 소급한 신상신고를 받아준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구약사회 측은 이들 약사에 대해 신상신고를 거부한 것이 아닌 보류한 것이라고 전제하는 한편 대한약사회 규정에 따라 분회장 선거권은 대한약사회 선거권이 있어야 하고, 총회 10일 전까지 분회에 신상신고에 등록돼 있는 회원에 한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약사는 대한약사회 선거권이 없을뿐더러 분회에서도 현재 신상신고가 안된만큼 가처분신청은 기각돼야 한다고 했다. 담당 판사는 "오늘 오후 1시까지 양측은 소명자료와 추가 의견제출 기회를 한번 더 주겠다"며 "오늘 중 판결을 확정해 통보하겠다"고 밝혔다.2019-01-18 11:23: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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