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사회장에 김은진 후보 당선...재선 성공
- 정흥준
- 2019-01-18 22:30: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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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유일 경선지역서 승리...총회의장-함삼균, 감사-최일혁·김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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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진 당선인은 18일 일산 엠블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진행한 제53회 고양시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총 투표 283표 중 다수표를 획득하며, 조기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 논의 끝에 양 후보의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은진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2주는 고양시약사회의 현재를 반추하고 더 발전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진지한 고민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함께 레이스를 펼친 조기성 후보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고양시약사회는 한 가족이다. 여전히 우리는 한가족이어야 한다”며 “그동안의 치열한 성찰의 시간들이 더욱 발전하는 고양시약사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리라 믿는다. 당당한 약사,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약 및 지부 파견 대의원은 회장단 및 의장단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18년 결산액 1억7211만1291원, 2019년 예산액 1억7800만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신상신고 회비는 경기도 지부회비를 면허사용자(갑) 2만원, 면허사용자(을)은 1만원 인상했다. 경기도 마약퇴치 운동기금도 면허사용자(갑)만 5000원 증가했다. 또 고양시약사회 회관관리기금으로 면허사용자(갑)에 2만원이 신설됐다.
한편 정기총회는 총 인원 652명 중 316명이 참석해 성원됐다. 이후 속속 도착하며 회원들은 최종 340명이 참여했다.
이날 총회엔 함삼균 고양시약 총회의장, 최일혁·이영란 고양시약 감사, 박기배·김홍 자문위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박선영·박용식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오현희(수정약국), 이경희(성심약국), 김미경(국립암센터) ▲고양시장 표창: 김화연(시티약국) ▲고양시약사회장 표창: 문상희(미래열린약국), 김성용(새봄약국), 이희정, 최혜경(소망요양병원) ▲약국 장기개설 회원 표창: 김종락(대종약국) ▲고양시약사회장 감사패: 임건배(백제약품), 이승재(지오영), 김준수(다케다제약), 김영상(크레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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