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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추나요법 급여화, 근거 없는 비방 중단하라"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추나요법 급여화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의협은 21일 "내달 8일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을 앞두고 근거없는 비방이나 악의적인 폄훼, 불확실한 추측성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면서 "추나요법 급여화는 건강증진을 위한 것으로 국민의 진료 선택권 확대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가로막는 행위는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나요법 급여화와 관련해 의료계는 즉각적인 철회를 주장하고,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추나 급여화로 인해 한의자동차보험 진료비가 급증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자 한의협이 대응에 나선 것. 한의협은 "한의사들이 근골격계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대표적인 수기요법인 추나는 이미 수 많은 학술논문과 임상연구결과 등을 통해 안정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입증됐다"며 "국민의 요구와 치료 만족도도 상당히 높아 지난해 11월 정부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의협은 "추나요법 급여화로 한의자동차보험료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주장 역시 2017년 기준 17조원에 이르는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 중 한의자동차보험 진료비는 5600억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나친 억측"이라며 "자칫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 한의협 부회장은 "추나요법 급여화는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한의의료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켜 각종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치료 및 예방은 물론 불필요한 수술 방지에도 기여한다"면서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된 추나요법에 대한 근거없고 맹목적인 비난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2019-03-21 09:51: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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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고충처리위원회 본격 가동…회원민원 해소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신설한 고충처리위원회는 고문변호사와 함께 법률문제 등 회원 고충 처리를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고충처리위원회(부회장 한일권, 위원장 김동철)은 지난 18일 위원회 주요 업무 및 실효적 고충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고문변호사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이전까지 진행돼 온 회원고충 접수와 처리 내용을 검토하고 실효적으로 회원들의 피부에 와 닿는 고충 처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회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위촉된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 인프라를 구축해 이를 토대로 회원 홍보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아울러 고충 접수 및 처리 체계를 재정비해 신속하게 특히 회원이 우선이 되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영달 회장은 "회원들이 약국을 운영하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에 당면하는 것은 필연적인데 이때 적지 않은 회원들이 이 같은 사실을 숨기고 혼자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경우 문제 해결은 더욱 요원해지고 불필요한 비용 또한 증가하게 되는데 고충처리위원회가 문제를 개선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달라"고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한일권, 조양연 부회장, 김동철, 이상철 위원장 이기선, 강경희, 신희복 변호사가 참석했다. 참석한 변호사들은 한결같이 약국을 운영하다 발생하는 법률문제는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도약사회가 회원 고충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2019-03-20 22:24: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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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독거노인 가정 찾아 의약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19일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오전 10시 구룡마을 입구에서 모여 독거노인 지원 의약품(아미노산 영양제, 파스 등)을 점검하고, 3팀으로 구성해 가정방문 활동을 시작했다. 노인 가정의 약복용 및 건강상태 전반에 대해 체크하고, 준비해 간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또한 독거노인들에게 말동무 역할을 하기도 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독거노인들은 약사들의 방문을 기다렸다는 말과 함께 고마움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번 독거노인 돌봄 활동에는 김은아·고윤선·황유남·최진아·장희란·성순용·이경화·황경수·김보경· 장재영 등 10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또 3명의 약대실습생(강민주 서울대 5학년, 문예찬 서울대 5학년, 조민정 미국 Northeastern 3학년)이 함께해 뜻을 더했다.2019-03-20 18:02:16정흥준 -
인천시약, 경인 유통협회와 불용재고 반품 협조 약속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5일 경인지역 의약품유통협회(회장 윤성근)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불용재고약 반품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조상일 회장은 불용재고약 반품 애로사항에 대한 협조와 도매업체 토요일 휴무 등 약국 유통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19일 인천 약업인협의회(회장 장범식, 종근당)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조 회장은 올해 약사회 큰 행사인 6월 9일 종합학술제와 새 회관 이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제약 지점장들의 많은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약국과 제약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상일 회장, 최선경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등이 참여했다. 인천 약업인협의회에서는 장범식 회장(종근당), 이대웅 총무(대웅제약), 최보현(광동제약), 오세화(녹십자), 민경환(유한양행), 박호영(동화제약), 유용관(일양약품), 김석태(일동제약)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2019-03-20 17:27:06정흥준 -
부산시약업협 상임고문에 변정석 회장 추대부산광역시약업협의회(회장 하찬수)는 19일 이비스호텔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상임고문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을 추대했다. 변정석 상임고문은 "부산시약업협의회는 타 시도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상호협력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감당할 때 동반성장이 가능하다. 약사회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하찬수 회장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하지만 각자의 고충과 의견을 나눠 발전적 협력체계를 구축해가자"고 강조했다. 40명이 참석한 총회는 상임고문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을 추대하고, 약사회 부회장에 류장춘& 8231;김영희& 8231;송상호 부산시약 부회장을 선출했으며, 유통협회 부회장에 성문경 복산나이스 부회장·추성욱 삼원약품 대표이사& 8231;최정규 우정약품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제약사 부회장에는 하만용 종근당 소장·강병철 동화약품 지점장을 선출하고, 박 진 광동제약 지점장은 연임키로 했다. 또 약사회 총무로 차상용 부산시약 총무위원장을 선출하고, 제약사 총무로 황문경 동국제약 지점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약사회 감사에 윤태원 부회장& 8231;서광교 해운대구분회장을 선임하고, 제약사 감사에 최동연 동성제약 지점장이 연임키로 했다. 이어 2018년도 세입세출 7243만9375원을 승인하고, 판매자가격표시제관리, 불용재고 반품사업, 불법약국 척결 등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 84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회원들은 자렐토 15mg 등 의약품 장기품절문제, 약국 당 의약품 수급불균형, 처방약 포장단위 불일치, 인슐린 바이알 소포장, 낱알반품 상시화, 불량의약품 신고센터 활성화, 부울경 약가보상시스템 보완 등 올바른 약업 질서 확립을 위한 문제 개선에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변 상임고문은 "통상 처방일수가 10일 단위인데 제약사 포장단위는 주 단위인 28정인 경우가 많다. 포장단위와 처방일수 불일치는 필연적으로 불용재고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반품 문제에 있어서도 강경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 상임고문은 "일선 약국과 유통사가 떠안은 불용재고약 문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반품 비협조 제약사에 대해 약사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2019-03-20 15:16:30정혜진 -
용산구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 상견례·간담회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20일 관내 식당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 상견례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강사단은 의약품안전사용강의 시 노하우를 공유하고 앞으로 강의 진행 방향을 논의했다. 용산구약은 강사단에게 약사회에서 준비한 기념선물을 전달했다. 회의에는 정창훈 회장, 이정아 강사단장(약학위원장), 순천향대학교병원 약제팀장 외 강사단 등이 참석했다.2019-03-20 15:07:45정혜진 -
서울시약, 분회 임원 인준·상임위 위원 구성 의결서울시약사회 제36대 집행부가 첫 상임이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약사회무에 돌입했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동주 회장은 회의에 앞서 부회장, 상임이사, 본부장들에게 선임장과 임명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3년 회무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부탁했다. 신임 집행부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하는 만큼, 각 상임위별로 조속히 위원 구성을 완료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임위는 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2019년도 초도이사회에 상정할 분회 임원 인준, 상임이사 및 위원회 설치, 올해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5월4일)와 서울안전체험마당(5월9일~11일)에 참여하고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 서울시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등 사업을 보고했다. 이밖에도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 및 소회의실의 대여·이용 기준을 마련해 합리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동주 회장은 "처음 가졌던 열정과 다짐에 대한 초심을 잃지 않고 3년간 회원의 무수리가 되어 열심히 뛰자"며 "회원이 원하는 곳에 제일 먼저 달려가 문제를 해결하고 회원을 대변하는 서울시약사회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2019-03-20 15:00:54정혜진 -
강남구약, 비닐봉투 유상제공 마찰에 저금통 배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약국위원회(부회장 이병각, 위원장 구영준)는 비닐봉투 유상제공에 따른 약국 내 갈등해소를 위해 홍보스티커와 저금통을 제작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20일 "비닐봉투 문제를 환경 보호 차원으로 접근해서 약사가 소비자 눈치를 보지 않고 꼭 필요할 때만 유상으로 봉투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라며 "비닐봉투 유상 홍보 스티커와 저금통을 제작해 관내 400여 약국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저금통에 모인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쓸 예정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을 찾는 고객들로 하여금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양할 뿐 아니라, 불우이웃 돕기 저금통에 직접 환경 부담금을 넣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봉투값 문제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9-03-20 14:38:18정흥준 -
건약, '마약류 오남용 방지' 입법 제안 참여 독려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가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과 중복투약 방지를 위한 법안 입법을 위해 약사와 국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건약은 지난 2월부터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과 중복투약 방지를 위한 법안'을 온라인 입법 제안 사이트인 '국회톡톡'에 게재했다. 현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마약류 의약품의 생산 유통 소비의 전 단계를 추적하기 위한 보고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지만, 비급여 처방전은 병의원 정보와 환자의 주민등록번호를 미기재하거나 조작하는 일이 가능하다. 건약은 "이 점을 노린 마약류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법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국회톡톡에 게재된 입법안은 천명 이상의 시민 동의를 얻으면 국회의원과 매칭돼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간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설명했다.2019-03-20 11:45: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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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TV광고 돌입바이오일레븐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가 신규 TV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총 두 편으로, '냉장고편-드시모네 4500'과 '택배편-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등이다. 드시모네 브랜드의 강점인 압도적 보장균수와 냉장배송 서비스를 주요 소재로 다루고 '국내 1위 4,500억 보장균수'를 메인 카피로 내세웠다. '냉장고편-드시모네 4500'은 드시모네 브랜드 중 대표 제품인 '드시모네 4500'의 압도적인 보장균수를 강조하고 있다. 광고에는 "이 집 냉장고에는 4500억이 있습니다"라는 멘트가 등장한다. '택배편-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에는 "이 분은 지금 1000억을 배송하고 있습니다"라는 멘트와 택배기사가 이야기를 풀어간다. 바이오일레븐은 "냉장 유통을 통해 살아있는 생균 상태 그대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전하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담았다. 이는 드시모네만의 특별한 정기구매 서비스 ‘또박배송’을 연상케 한다"며 "드시모네가 지닌 프리미엄 이미지에 걸맞게 최근 종영한 드라마 'SKY 캐슬'의 촬영지에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두 편의 광고는 TV를 포함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와 유튜브를 통해 11일부터 온에어를 시작했으며 연간 방송될 예정이다.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배너 광고도 동시에 진행된다.2019-03-20 10:51: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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