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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정부 '한약급여화 협의체' 조건부 참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주재하고 한의약정책과에서 주관하는 '한약급여화 협의체'에 조건부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약사회는 협의체에 참여하는 조건은 '다수결 방식 의결구조가 아닌, 논의 구조'라며 이같은 입장을 공식 전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약사회는 협의체 의결구조에 우려와 부담감을 갖고 있었고, 복지부에 논의 절차와 의결 구조 상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해소할 수 이행 조건을 제안해왔다. 약사회는 먼저 협의체 운영방식이 협의를 기본으로 운영돼야 하며, 협의체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한 다수결 방식의 의결구조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 협의체나 협의체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할 자료는 배포 전 참여기관에서 사전에 충분히 내부 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며 이 점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담았다. 특히 약사회는 협의체가 한의학이나 한약 사용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국민 건강을 담보해야 한다는 점,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는 문제이므로 대한의사협회와 의학회 등 의료계도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같은 요구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즉각 협의체를 탈퇴할 방침이다.2019-04-16 06:00:28정혜진 -
약사 53명, 1800km 달려 이재민 1700명 돌봤다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가 중심이 된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의 이동봉사약국이 8일 간 활동을 마치고 그간 성과를 발표했다. 대한약사회는 15일 브리핑에서 이동봉사약국은 8일 간 약사 53명, 자원봉사자 21명과 함께 이재민 1700명에 무료투약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사약국은 8일 간 강원도 전역에 걸쳐 1848km를 달렸다. 봉사약국 종료 시점에 맞춰 '대한약사회 이동봉사약국 대책팀'을 총괄한 전승호 대책팀장(강원도약사회장)은 "오로지 실질적인 도움만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 팀장은 "이동봉사약국은 4월 6일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이 고성군 토성면 대책본부를 방문해 긴급재난구호의약품을 전달하며 시작, 8일 동안 약사 53명과 이동봉사약국 자원봉사자 21명이 참여해 총 1700여명의 이재민에게 무료투약 봉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전 팀장은 대피소마다 찾아가는 이동봉사약국으로, 약사 4~5명이 하루 평균 8~9군데 임시주거시설과 대피소를 일일이 방문해 이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전 팀장은 "안타까운 사연들을 들으면서 눈물도 나고 속도 상했지만, 그분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렸다는 것에 큰 보람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8일 간 활동을 종료한 이유에 대해 전 팀장은 긴급한 구호상황이 종료됐기 때문이라며 "이재민 건강관리는 일상의 보건의료체계에 맡기고 대한약사회 이동봉사약국은 14일 종료된다. 봉사에 참여해온 저희 약사들은 다시 지역주민의 건강지키미로서 현장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동봉사약국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대한약사회 이동봉사약국을 재개할 것이라 약속했다. 고마운 사람들에 대해 전 팀장은 대한약사회, 강원도약사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 보건복지부, 한국바이오제약협회, 강원도청,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관계자들을 꼽았다. 전 팀장은 "이재민 여러분의 몸과 마음으로 입은 상처가 빠른 시간에 치유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이웃인 약사들은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 김동근 부회장은 "공식 활동은 14일로 종료했으나, 강원 지역에 구호의약품 필요하거나 약사 활동 필요하다면 다시 가동할 것이다. 공식활동은 끝났지만 약사회는 항시 대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는 긴급 구호상황에 대응하는 매뉴얼을 만들고 각 지역약사회와 공유해 앞으로 이런 상황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2019-04-16 06:00:09정혜진 -
인천 여약사위, 마마드림 사업계획 점검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고안나)는 지난 13일 오라카이송도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2019년 인천시청 양성평등기금지원 마마드림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기초자료점검 및 진행순서를 공유했다. 또 평가서 작성 요령 및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 상담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시약사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여약사위는 이날 워크숍에서 특강도 진행했다. 계양구보건소 지역보건과 이미숙 노인건강팀장은 커뮤니티 케어와 약사 직능의 확장, 간이 노인우울증 선별검사(SGDS-K) 활용법과 개인정보동의서 작성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황원준 의사(정신건강의학과 원장)는 노인성 우울증과 치매 노인들을 정서적으로 이해하고 상담하기 위해 필요한 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2019-04-15 19:13:09정흥준 -
병원약사회, 국회서 전문약사 법제화방안 논의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국회에서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이 주최하고, 병원약사회가 주관한다. 정부와 보건의료계, 환자단체 등이 모여 다각적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한국보건행정학회 정형선 회장(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또한 ▲서울대 약학대학 김은경 교수의 '외국 전문약사 제도 및 국내 보건의료인력의 전문화 현황' ▲대한중환자의학회 이상민 고시이사(서울의대 호흡기내과 교수)의 '환자안전과 약물관리-팀의료 및 전문약사의 필요성'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법제화 추진 TF팀장인 이영희 부회장(아주대학교병원 약제팀장)의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마련돼있다. 패널토의에서는 대한병원협회 서진수 보험위원장,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한국QI간호사회 김문숙 대외협력이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정재호 서기관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은 "의약품 부작용관리와 환자안전 약물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부실한 의약품관리로 인한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문약사의 역할이 중요하고 확대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 의원은 "올바른 의약품사용과 국민건강을 위해 DUR(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도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고 관련 입법도 한 상태"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올바른 약물관리와 환자안전을 위해 활발한 토론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숙 회장은 "병원약사들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시켜왔고, 환자중심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다학제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약사를 양성했다"며 "지난 10년간 병원약사회 차원의 전문약사제도를 운영해왔다. 이번 토론회에서 국회와 정부, 보건의료인, 환자단체가 다같이 전문약사의 역할과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혜를 모아 법제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실과 환자안전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있다. 올해 제25대 집행부 구성 및 조직 개편을 하면서 약사의 환자안전활동 확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환자안전위원회'를 신설하기도 했다. 또 지난 2010년 제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10개 분과 824명의 전문약사를 배출했다. '전문약사 법제화 추진 TF'를 구성해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추진을 위한 법안 마련도 준비하고 있다.2019-04-15 18:53:5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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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국가 골치 '장기품절약' 대책 마련 착수서울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장기품절 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상, 작업에 착수한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2일 열린 제1차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 및 분회 약국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첫번째 안건으로 '의약품 장기품절 사태 대책'을 이같이 논의했다. 그간 지역약사회를 중심으로 장기품절 의약품 실태를 조사하거나 제약사에 공문을 발송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대한약사회도 최근 김대업 회장이 심평원장을 만나 DUR 시스템을 통해 장기품절의약품, 공급중단 의약품 수급현황을 처방의사와 약사에게 알리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식약처와 공조해 식약처에 접수되는 의약품 유통정보를 분석, 장기품절 의약품 실태를 파악하고 DUR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시약사회는 심평원이 '공급 중단 의약품'은 파악할 수 있어도 '공급 부족 의약품'은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 유통업체 협조를 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4월 안에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협조로 장기품절 의약품 현황과 품절 사유, 재공급 예측 시기를 파악해 이를 제약사에 확인한 후 6월 중에는 '장기품절 의약품'으로 최종 확인된 의약품 정보를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에 제공해 DUR탑재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회원들은 이 정보를 통해 품절의약품은 대체조제를 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첫번째 단계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에 '장기품절 의약품 현황 등 파악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26일까지 회신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용석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유통업체 협조를 통해 품절의약품을 파악해 심평원에 자료를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대한약사회와 심평원 공조 아래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방안으로는 약국이 개설허가를 받은 후 영업을 하지 않으면 과징금을 받듯, 제약사가 허가받은 의약품이 출하근거가 없을 시 과징금을 받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보고 관련 정부부처를 파악해 설득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2019-04-15 18:43:39정혜진 -
용산구약, 서울시 '안전마당 행사' 봉사약사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 간 경기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호텔에서 '2019년 용산구약사회 상임이사 전지 워크숍'을 진행했다. 상임이사회는 상반기 주요 사업인 회원약국 에어컨청소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용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영양제를 전달하는 사업도 논의했다. 또 용산구가 진행하는 '어르신의날' 행사의 약사회 후원 여부도 토의했다. 이밖에 회원 및 가족들과 '연극보고 피자한판' 행사를 오는 6월2일 개최하기로 했다. 이밖에 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하는 '2019 서울안전마당 행사'에 참여할 봉사약사 현황도 공유했다. 아울러 회의에 앞서 이정아 약학위원장이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 및 심폐소생술 등 환자 응급처치 등을 강의했다. 워크숍에는 정창훈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위원단, 이병난 직전 회장 겸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2019-04-15 17:27:21정혜진 -
약업인선교회 "의약발전 위한 선행사업 발굴"약업인선교회(회장 한상부)는 지난 12일과 13일 양 일 간 강원도 홍천에서 수련회를 갖고 회원간 단합과 의약 발전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이날 수련회에서 한상부 회장은 "1992년 도매 약업인들의 모임인 도약선교회로 발족 후 2018년 약업인선교회로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는 만큼 이제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며 "회원 단합과 발전을 위한 사업과 의약 발전과 나눔을 포함한 선행사업도 개발해 실천해 나가자"고 밝혔다. 특히 이날 수련회에서는 제약, 유통, 홍보 분야 구성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 활동에 참여해 선교사역 등 노력을 경주하자고 다짐했다고 선교회는 설명했다. 수련회에서는 안병광 유니온약품 회장의 문화 강좌와 최승관 프라임여성병원 원장의 건강강좌, 여의도순복음평화교회 김성호 담임목사의 비전나눔 등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한편 약업인선교회는 매달 둘째주 금요일 오전 7시부터 월례예배를 진행하고 있으며 팜월드, 아세아약품, 리드팜, 제이씨헬스케어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19-04-15 16:25:15김정주 -
영등포구약, 강원산불 피해 성금 100만원 기탁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12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종옥 회장은 "강원도 산불지역이 광범위하고 피해가 막심해 ‘국가재난사태’로 선포돼 매우 안타깝다"며 "작은 성금이지만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불 피해 성금은 지난해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마련됐다.2019-04-15 16:03:48강신국 -
서울시약, 면대·무자격자 등 약국 4대악 근절 추진서울시약사회가 편법약국과 장기품절 의약품 등 의약분업으로 인한 4대 약국 폐해의 대책을 논의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2일 '제1차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 및 분회 약국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과 현안을 다뤘다. 한동주 회장은 "올해를 의약분업 4대악 근절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 조제료 할인, 드링크 무상 제공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며 약국자율정화 사업 의지를 표명했다. 위원회는 의약품 장기품절 사태 대책을 논의를 하고, 4월 중 장기품절 의약품 실태조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또 장기품절약 재고가 약국 간 부익부빈익빈을 부추기고 있다며 분회 차원에서 소통창구를 이용해 약국 간 교품을 활성화시켜줄 것을 제안했다. 시약사회는 편법약국 개설을 막기 위해서 편법약국 개설 사례와 법원 판례를 수집해 일선 보건소 담당자들이 편법약국 개설문제에 대한 판단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방안이 제기됐다. 약국자율정화 사업은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무상드링크제 근절을 '의약분업 4대악'으로 규정하고 지속적인 제보를 수집하고 제보된 문제약국은 사실 확인을 통해 청문회 후 관계기관 고발 조치하는 등 엄중 처벌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은 '상시 자율 반품 시스템'을 새로운 반품사업 모델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4월부터 기초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안 문제로는 사전에 분회 대상으로 실시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이용 시 불편사항을 수집해 분석한 후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개선책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송파구 회원약국에서 일어난 경찰의 불법적 강압적 압수수색과 같이 회원 인권이 침해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사태를 좌시하지 않고 강경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2019-04-15 15:48:13정혜진 -
경기도약, 학교약사·요양기관 촉탁약사 도입 시동경기도약사회가 학교약사제도와 요양기관 촉탁약사제도 도입에 시동을 건다. 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12일 1차 정책위원회(부회장 연제덕)를 열고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오는 25일 경기도가 주최하는 정책토론회에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약사회 사업계획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될 학교약사, 촉탁약사 조례 제정 등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지역학교약사제도 신설 사업과 관련해서는 학교보건실 의약품 구입 시 의무적으로 약사를 두어 자문을 구할 수 있고, 약사 직무에 교육, 지도를 포함해 투약 및 약품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촉탁약사 시범사업의 경우 조례 제정에 앞서, 복지부 커뮤니티케어사업에 약사의 필요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주장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서 공동 주최하는 '요양시설 거주 다제약물복용 환자의 실태와 개선' 토론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회의에는 토론자로 나설 박덕순 엘림요양원 원장(약사)이 참석해 요양시설에서의 약물복용 실태, 관리 문제점 등을 언급하며 토론방향을 사례에 중점을 두고 약사입장이 아닌 요양시설의 입장에 입각해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연제덕 부회장은 토론회의 준비과정을 비롯해 회의 내용을 편집위원회와 연합해 경기도약사회지에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달 회장은 "32대 드림팀 집행부 회무의 바탕이 돼야 하는 정책위원회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책 개발을 위해 좋은 정책안들을 제시해 주고 최선을 다하는 3년을 만들자"고 격려했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신윤호 약사정책개발단장, 문성익, 송석찬 정책위원장,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 이애형 경기도의회 의원, 박덕순 엘림요양원 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요양시설 입소환자의 다제약물복용 실태와 의약품 안전 사용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경기도 주관으로 오는 2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 4층에서 열린다.2019-04-15 15:43: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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