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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모바일 '경기약사앱' 개발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4일 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사장 이진희)과 회원 통합 커뮤니케이션용 앱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약사회는 앱 개발을 통해 약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앱은 내년 1월 개발 완료될 예정이다. 앱 컨텐츠는 공지, 고충처리지원서비스, 학술동영상, 사회약료서비스 전문가과정 프로그램(노인약료 20개 강좌 등), 사이버연수교육 시스템 연동기능, 커뮤니케이션 기능 등 회원업무와 관련된 서비스로 구성되며, 약사회 주요 일정 및 행사 개최 안내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다. 박영달 회장은 "앱 개발이 완료되면 회원들의 온라인 교육과 직접적인 소통 채널 구성으로 일방적 운영이 아닌 다양한 고민과 의견들이 개진된 입체적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영달 회장, 연제덕 부회장, 이진희 약사공론사장 등이 참석했다.2019-10-08 09:21:17강신국 -
약사출신 도의원이 내놓은 폐의약품 수거 대안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출신인 김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3)이 폐건전지와 같이 폐의약품도 별도의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김 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을 보면 경기도가 지원하는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설치 지원 시 폐의약품과 같은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소각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도록 하고, 폐건전지와 같은 재활용 용도를 위한 별도의 수거함 설치를 의무화했다. 개정안에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에 대해 생활폐기물 중 질병 유발 및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주변환경에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폐의약품이라고 명시했다. 또 도지사가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범위에서 지원할 때 유해폐기물과 재활용을 위한 별도의 수거함 설치를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도 담았다. 김 의원은 "폐의약품 이외에도 재활용이 가능한 폐건전지, 폐전구 등도 별도의 수거함을 통해 분리 배출되고 수거돼 관리해야 하지만 시·군별로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은 약국 등 지정된 장소를 통해 배출되고 관리돼야 하지만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일반 생활폐기물로 간주해 쓰레기봉투에 담아 배출해도 적법한 실정"이라며 "약국 등도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있지만 시·군별로 체계적으로 수거하고 있지 못해 약국 자비용으로 처리하고 있다고"는 지적했다. 김 의원은 "폐의약품이 소각되지 못하고 생활폐기물로 매립될 경우 폐의약품은 분해되지 않은 채 하천이나 토양에 잔류해 생태계 교란, 토양오염,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심각히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 차원에서 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숙명여대 약대를 나와 군포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19-10-08 00:16:48강신국 -
최귀옥 약사, 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로 뛰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에서 개최한 100회 전국체전 및 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최귀옥 약사(전 도봉강북구약사회장)가 성황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최 약사는 도봉구 주자로 선정돼 개회를 앞둔 지난 1일 도봉구 일부 구간에서 성화봉송을 진행했다. 도봉구 명예구청장과 도봉문화원 부원장 등 최 약사의 활발한 지역 활동으로 인해 구청에서 먼저 참여해줄 것을 제안했고,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최 약사는 "생각하지 못 했는데 구청에서 제안을 해 참여하게 됐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전국체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약사로서도 자부심을 갖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달리면서 소망하는 바를 외치도록 하는데, 나는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건강과 성적을 기원했고 그 다음으로는 약사회 전체의 발전을 외쳤다"고 밝혔다.2019-10-07 19:54:16정흥준 -
의협 "한의협 정책거래 의혹, 청와대가 해명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청와대와 한의사단체의 정책 거래 유착의혹에 대해 청와대의 직접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쟁점은 '한의협이 문재인 케어를 적극 지지하는 대신, 첩약을 급여화해달라는 제안을 했고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였다'는 내용으로 김순례 의원이 지난 4일 국감에서 이슈화 했다. 의사협회는 7일 성명을 내어 "오직 대통령 임기 내 보장률 70% 달성이라는 목표에 따라 우선순위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려 없이 추진되고 있는 급진적, 일방적 전면 급여화 정책인 문재인 케어로 필수의료와 의료전달체계의 붕괴가 가속되고 건강보험재정 위기론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의협과 청와대가 서로의 정략적 이익을 위해 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채 문케어 지지와 첩약 급여화를 맞교환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국감에서 또 다른 한의협 임원의 발언을 통해 구체적으로 이진석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이 최혁용 회장과 한의협 임원들과의 만남에서 첩약 급여화를 약속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면서 "한의협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반대하더라도 청와대의 지시이므로 첩약 급여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청와대 비서관이 주무부처가 반대하는 정책 시행을 약속했고 지시가 이뤄질 것이라고 한 것"이라며 "이진석 비서관과 청와대는 이러한 의혹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 사실이라면 국정농단에 준하는 범죄나 다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의협은 "정부는 즉시 대대적인 감사에 나서야 한다"며 "건강보험 급여화 과정이 객관적인 근거 하에 투명하게 이뤄진 것인지, 특정 집단의 부당한 로비나 거래가 국민 건강에 우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철저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국감에서 의혹이 제기된 첩약 급여화와 관련해 청와대 비서관과 최혁용 회장은 물론, 한방정책을 주도하는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와 한의약정책관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의협은 "첩약 급여화를 중단하고 이미 급여화되어 있는 한방의료행위에 대해서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한의협 회장이 스스로 인정하였듯이 첩약의 안전성, 유효성은 검증된 적도 없고 검증할 수도 없다. 이는 한의사의 비방(秘方)과 환자의 간증에 의존하는 한방의 특성"이라고 언급했다. 의협은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며 " 검증할 수 없는 행위라면 국가가 공인해서도 국민의 세금이 쓰여서도 안된다"고 덧붙였다.2019-10-07 16:39:26강신국 -
광진구약, 등산대회 준비 척척 '가족 참여' 독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지난 4일 밤 9시 구약사회관에서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 주관으로 2019년도 제2차 반장·상임이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손효환 회장은 "약사회 회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고 묵묵히 회원들을 살펴오신 반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결 같은 수고를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구약사회는 등산 대회와 제 3차 연수교육 개최를 안건으로 올렸다. 아울러 라니티딘 사태 관련 재처방 조제와 청구 방법을 논의했다. 처방전 조제료 할인 등 위법 행위와 명찰 패용 의무 주의와 관련해서도 방안을 논의했다. 등산대회는 오는 20일 진행된다. 구약사회는 각 반장이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대표약사, 근무약사)과 해당 가족이 참석할 수 있게 적극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관내 독거 어르신 방문 물품 전달과 오는 11월 청소년 대상 장학금 전달식 대비도 당부했다. 각 반에서 중학생 장학생 추천을 공지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구약사회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부회장, 조영신 총무, 최성욱 약국, 박미순 근무약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 차현정 윤리, 이영희 여약사 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9개 반장인 김수련(1반)·홍춘기(2반)·장순자(3반)·이남희(4반)·차현정(6반)·전병국(7반)·심혜경(8반)·방정임(9반) 약사도 자리했다.2019-10-07 16:34:47김민건 -
동작구약, 관내 경찰서와 약국 치안강화 협조 약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는 지난 4일 동작경찰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업무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경찰서에 약국 치안에 더 많은 신경을 기울여달라고 요청했다. 서정옥 회장은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경찰에 고마움을 표시한다. 늦은 밤까지 근무하는 동네약국 치안에 보다 더 많은 신경을 써주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 구약사회는 새로 부임한 양우철 동작경찰서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양 서장은 "경찰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는 약사회에 감사를 표시하고, 요즘 극성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한다. 또한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정옥 회장, 김옥순 부회장, 문제란 부회장, 김정수 본부장이 참석했다. 경찰서에서는 양우철 서장, 신영숙 경무과장 등이 참여했다.2019-10-07 15:40:01정흥준 -
은평구약 마라톤 동호회, 문수산서 전지훈련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마라톤동호회(회장 이경우)는 지난 6일 김포 문수산으로 단합대회를 겸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출전하기로 했던 DMZ파주평화통일마라톤대회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취소되면서 이번 행사로 대체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10명의 동호회 회원 약사들은 문수산 정상을 오르며 화합을 도모했다.2019-10-07 14:23:17김지은 -
서울시약 한방강좌 첫날에 약사 80여명 수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한약위원회(부회장 김화명·위원장 임신덕)는 지난 6일 대한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추계 한방강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첫 강좌였던 이날 80여명의 회원 약사가 참석해 예년 한방강좌에 비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격주 일요일 각 4시간씩 총 3회 과정으로, 첫날은 공황장애, 불면증, 우울증, 조울증 등 각 질환에 대한 병리해석과 처방에 대한 내용이 설명됐다. 이어지는 강의는 오는 10월 20일 아토피, 건선 알러지 등 피부질환과 종양 발생, 11월 3일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각 질환에 대한 병리해석과 처방에 대한 한방적 접근이 다뤄질 예정이다. 강사는 이영석 약사이며, 교재는 금궤요략이다. 이영석 약사는 지난 2018년부터 SNS 단체공부방에서 '재밌게 배우는 한방강의'를 강의하고 있으며 이 공부방에는 약 9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동주 회장은 "한약제제는 당연히 약사가 다뤄야할 전문적인 취급 영역"이라며 "약국한약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약국경영 활성화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신덕 한약이사는 "이번 강좌는 한방의 과학성을 입증하고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전 강의가 될 것"이라며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추계강좌를 한방의 과학적인 접근 방법으로 약국현장에서 실제 응용·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회원들의 한방에 대한 관심과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10-07 14:09:36김지은 -
전북약사회, 친선 골프대회 열고 화합 다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3일 전주 샹그릴라CC에서 마약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회원간 친목을 도모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약사회원, 제약회사 임원, 유통업체 임원 등 21팀 8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유옥희 약사가, 메달리스트에는 이명철(남), 김은숙(여)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결과] * 우승 : 유옥희 (김제시약사회 총무) * 준우승 : 박동현(김제시 건강종합약국) * 3등 : 박동수(익산시 한빛약국) * 메달(남) : 이명철(전주시약사회 문화이사) * 메달(여) : 김은숙(군산 해동약국) * 롱기(남) : 이장훈(전주 효자애플약국) * 롱기(여) : 이수희(군산 동아약국) * 니어(남) : 엄정신 (전라북도약사회 부회장 겸 정책단장) * 다파 : 손대진 (경방제약) * 다보기 : 박동주(남원 서현약국) * 행운상 : 안태홍(부안 프라자약국), 이은하(전주 예새롬약국)2019-10-06 23:06:04강신국 -
성북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 안건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지난 2일 성북동 섭지코지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안건으로 ▲자선다과회 결산 보고 ▲2019 건강서울 페스티벌 참석 보고 ▲장학금 전달 ▲폐의약품 생분해성 봉투 제작 배포 설문지 조사 ▲2019 마약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시약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및 참석 ▲서울시 야간, 휴일 지정 진료기관 운영에 관한 건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 분회는 성북구보건소에서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제작해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약국에 배포할 예정에 있는 만큼 설문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봉투 배포를 원하는 회원 약국이 있으면 사무국으로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또 서울시 야간, 휴일 지정 진료기관(성북중앙병원, 성북성심의원)의 경우 평일 19~23시, 토요일 15~18시, 일,공휴일 09~18시에 발행한 처방전을 1건당 1000원~1500원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해당되는 회원 약국은 이달 15일까지 성북구보건소(문의사항 양정완 담당, 02-2241-6073)에 청구해 지원받는 것으로 안내하기로 했다.2019-10-06 18:36: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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