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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약, 백운산 오르며 가을 풍경에 푹 빠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라남도약사회가 가을 풍경에 취했다. 회원 화합을 도모하는 등반대회를 개최해 성공리에 마쳤다.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지난 20일 회원 화합과 심신 단련을 위해 광양 백운산에서 제 9회 회원·가족 등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도약사회 회원과 그 가족 80여명이 참여했다. 등반 경로는 포스코 광양 백운산 주차장을 출발해 억불봉 정상을 등정한 후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약 5.2km 코스와 둘레길 6km를 돌아오는 코스로 준비됐다. 전남도약사회는 "초가을 솔잎과 삼나무 향기를 맡으며 1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완주했다. 광양시분회가 준비한 떡과 목포시분회가 가져온 닭강정에 막걸리 곁들이며 스트레스를 풀고 어릴적 추억을 회상했다"며 회원 단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등반 후 전라남도약회원은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한 한정식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행사를 종료했다. 전라남도약 윤서영 회장은 "바쁜 가운데 많은 회원과 가족이 참석해 감사하다"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좋은 날 푸르른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마셨다. 좋은 사람과 아름다운 추억과 인연의 끈을 이어 가자고 말했다. 전라남도약은 내년 대회를 목포 유달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9-10-21 14:37:51김민건 -
인천시약, 회원 약사·가족 참여 행사 열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0일 회원 약사와 가족 150여명과 '인천 약사 하나되는 날'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참가자들이 임진각과 경기도 연천 삼국시대 문화 역사를 탐방하고 배우며 지친 일상 속 활력을 찾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조상일 회장은 "많은 회원 약사님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에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약사님과 가족 분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번 행사의 기획과 준비에 안광열 총괄부회장, 윤종배 약사개발이사, 최선경 총무이사, 김균 정보통신이사, 조래정 병원약사이사, 최윤정 홍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2019-10-21 13:36:49김지은 -
용산구약, 7차상임이사회서 하반기 연수교육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지난 17일 저녁 8시부터 관내 음식점 쉐이드트리에서 제 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연수교육 등을 논의했다. 상임이사회에는 용산구약사회 정창훈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상임위원장단이 참가했다. 용산구약은 오는 26일 저녁 6~10시까지 진행하는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논의하고 관련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이 외에도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 모임인 '선구자모임' 개최, 오는 11월 7일 있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수감, 제 44차 여약사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 등을 논의했다.2019-10-21 13:32:22김민건 -
구로구약, 내달 7일까지 11개 반회 퍼레이드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분회 소속 11개 반회 대상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반회 운영 규칙 조문화 일환으로 ▲반회장 선출과 임기 ▲반회비 모금 정례화 ▲회원 경조사 지원 ▲신입회원 예우 ▲반회 정기모임 개최 등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현재 구로역반과 구로반, 디지털단지역반, 남구로반, 신도림구일반, 개봉역반등 6개반회 행사가 진행됐으며 나머지 5개반 반회도 열릴 예정이다. 노수진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폐문시간이 제각각인 요즘 약국 현실에서 오프모임을 갖기는 쉽지 않다"며 "그럼에도 반회를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가까이 있는 약사들끼리 친해야 동료의식이 생기고 주민들에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노 회장을 비롯해 총무위원회 최흥진 부회장, 정동만 총무와 박세현, 심연 부회장 등이 참석해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세이프약국에 대해 설명하고 2020년 구로구약사회 창립 40주년 기념 정기총회에 쓸 '회원 한마디' 동영상을 촬영했다.2019-10-21 11:02:23김지은 -
약사회, 라니티딘 회수비용 유통업계 지원 사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의약품 유통협회의 라니티딘 회수비용 요구에 대해 지원사격을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1일 입장문을 내어 "의약품유통협회의 라니티딘 회수비용 요구는 이유가 있다"면서 "책임이 전가되고 있는 불용재고 의약품 문제 해결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발사르탄, 라니티딘 사태 등 위해의약품 발생 시 국민안전을 위해 적절한 대응태세를 갖추기 위해서는 정부와 약업계가 돌발 위험에 대한 역할 분담과 비용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 약국과 유통업계에 일방적으로 전가돼왔던 재고관련 비용 부담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최근 라니티딘 사태에 따른 회수 비용과 역할 관련 문제로 제약, 유통업계 간 갈등 상황이 수면 위로 불거지고 있다"며 "이에 대해 조정할 책임이 있는 정부는 줄곧 그래왔듯 당사자 간 계약에 맡길 일이지 정부가 간섭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이렇게 되면 언젠가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유사한 사태에 대해 빠른 해결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이 작동할 수 없게 되고, 그로 인한 혼란과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의약품 유통 각 단계에서 회수 관련 역할과 책임이 있는 이해당사자들의 요구와 의견을 정부가 경청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지난해 7월 발사르탄 사태 당시 회수 비용 부담을 경험했던 유통협회가 1년 2개월 만에 또다시 라니티딘 사태를 맞으며 일방적인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 정부에 회수 비용을 요구하는 것을 비판만 하거나 그저 무시하고 지나쳐버려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국내 제약시장 규모에 비해 지나치게 품목이 범람하는 것을 방치해 온 제네릭 의약품 정책, 공동생동 무제한 허용과 광범위한 위수탁 허용, 일괄약가제도, 상품명 처방 및 잦은 처방 변경에 대해 방관하는 제도 환경, 불법& 8231;편법 CSO 난립 등으로 인해 약국과 유통에는 계속해서 불용재고약이 쌓이고 있다"며 "정부는 이로 인한 사회적 낭비에 대해 연계성, 방향성 없는 땜질 정책만 내놓을 뿐 무기력했고, 약국과 유통의 경제적 손실에 대해서는 무책임한 회피로 일관, 방조해 온 것이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약사회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그간 방치돼 왔던 불용재고약 문제에 대한 해결과 관련해 정부당국과 보건의료 관련 단체, 약업계가 함께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제안한다"며 "이러한 본질에 대한 접근이야말로 위해의약품 회수라는 돌발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각 이해당사자들 간의 역할 및 책임 조정, 대응 매뉴얼 구축, 비용 지원을 위한 공동기금 조성 등에 대한 논의를 앞당기고 국가 의약품 위기관리 능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9-10-21 02:06:31강신국 -
관악구약, 상임위원회 열고 주요 회무 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17일 제1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연말 자선사업과 내년 회무 내용, 회원 영화 관람 행사 계획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회의를 통해 오는 24일 진행하는 희망 청소년 돕기 사랑 나눔 일일 호프 후원에 전웅천 총회의장이 참석하기로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집 방문은 연말에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결산감사는 2020년 1월 2일, 최종이사회는 1월 11일, 총회는 1월18일 서울약사신협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약사회는 또 회원 영화 관람 행사 건에 대해 날짜를 조율하고 회원들에 홍보하기로 했다.2019-10-20 19:10: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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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약사회, 선후배 약사 간 소통·화합[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목포시약사회(회장 정승원)는 지난 17일 목포시 소재 음식점 광명한정식에서 '선배 약사님 모시는 날' 행사를 개최하고 선·후배 약사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정승원 회장은 "지금까지 목포시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배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길 바란다. 목포시약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2019-10-20 13:59:3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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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창립 30주년..."평등.정의 위한 단체로 존립하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단체로 역할을 다하겠단 의지를 밝혔다. 창립 기념식에 참석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건약은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 온 역사에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앞으로도 약사 직능이 건강하고 정직하게 나아가기 위한 비판을 세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양재 더케이호텔서울에선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창립 제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시작했다. 윤영철 초대 건약 대표의 개회사와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건약 회원과 보건의료산업노조 나순자 위원장과 청년한의사회 안중선 대표,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김형선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건약 윤영철 대표는 지난 30년간 가졌던 꿈을 이어 평등과 정의를 외치는 단체로 남아있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윤 대표는 "30년 전 건약을 만들 때 이렇게 갈 줄 누구도 예상 못했다. 20대 중반의 풋풋한 젊은 창립 멤버가 지금 50대 중반이 됐다"며 "기나긴 세월 동안 참된 보건의료 실현을 위한 투쟁과 연대를 멈추지 않았던 역사였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대표는 "건약은 여전히 30년 전 꾸었던 꿈을 꾸면서 평등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 남아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념식에는 많은 회원이 자발적으로 발전기금을 냈다. 특히 농민약국과 향약연구회 큰 도움을 줘 1억원을 초과한 기금이 모였다. 윤 대표는 "이 기금은 또 다른 30년을 위한 귀중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건약이 약사 사회의 건전함을 지켜줘 고맙다"는 말로 격려사를 시작했다. 김 회장은 "지난 30년은 대한민국이 어려웠던 시절이었고 약사 사회도 많은 일이 있었다. 그 시기에 건약이 민주화와 사회 정화, 바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 회장은 "그래서 건약이 섭섭함과 비난의 대상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겨내고 30주년을 맞이했다. 오늘 이 자리에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며 그동안 건약 역할이 중요했음을 언급했다. 김 회장은 약사 사회가 예전의 약사 직능을 벗어나 보건의료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데 역할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김 회장은 "약사 사회도 대한약사회도 이전의 칙칙함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약사 정책에 있어 국민과 약사 이익이 만나는 지점을 정책 방향으로 하고 의약품 공공성을 얘기하고 있다. 약사 직능도 이전의 조제와 복약지도만 하는 직능에 머물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더 정직해야 하고 건약이 약사 사회 내부에 더 엄격하고 비난을 세게 해줘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종철(한미약품 고문) 건약 초대 회장은 "건약 역사가 현재 위상을 만들었고 이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 건약이 존재하는 이유와 가치, 지향과 전망,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당부했다. 임 전 회장은 "87년 6월 항쟁 이후 역사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의무가 있다. 서른살 건약 청년이 재미있고 의미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통일 보건에 기여하는 건약을 기대했다.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도 "건약은 보건의료사회의 소중한 보물이다. 지난 30년 동안 보건의료 공공성을 위해서 현장에서 실천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특히 선봉에서 보건의료 상품화 서비스 양극화를 저지해왔다"며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과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소시민을 위해 약사의 진보 목소리를 내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2019-10-20 12:25: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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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사축구대회 내달 17일 킥오프…12개팀 참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내달 17일 청주시 용정축구공원에서 제8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약사회는 18일 축구대회 1차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인옥, 진행위원장 최용희)를 열고 대회 제반사항 논의와 조 추첨을 진행했다. 조 추첨 결과 A조에는 ▲부산 ▲대전-충남 ▲인천 ▲울산 ▲서울 ▲경기남부가 B조에는 ▲광주 ▲강원 ▲대구-경북 ▲경남 ▲경기북부 ▲충북 등 14개 지부의 12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당 30분(단판) 동안 진행되며 각 조 1위 팀 간의 결승전(전·후반 각 20분)이 치러질 예정이다. 선수 구성은 연령대별로 20대 2명, 30대 4명, 40대 이상 4명으로 하되 골키퍼는 연령구분 없이 출전할 수 있다. 1게임당 2명의 와일드카드 선수기용 등의 규칙은 예년과 동일하다. 김인옥 위원장(대한약사회 문화복지이사)은 "이번 대회가 회원들의 체력증진 및 친목도모의 장으로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9-10-18 21:49:35강신국 -
성동구약, 노숙인 쉼터에 동절기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구약사회관에서 노숙인 자활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에 종합감기약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영희 성동구약사회장을 비롯해 여약사회 김윤경·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서울시 소속으로 대한불교조계종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재단이다. 현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100명이 청소부 등 일용노동을 하며 숙식을 해결하는 쉼터 역할을 한다. 김윤경 부회장은 "차상위 계층에도 속하지 못하는 노숙인 건강과 자활에 노력하는 관장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환절기 건강관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비의약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장훈 24시간 게스트하우스 관장은 의약품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 관장은 "현실에 맞는 자활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직업 참여율을 높이고 있으며 건강관리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성동구약 김영희 회장은 "의약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복약상담과 문화 행사 초청을 약속했다.2019-10-18 14:55: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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