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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상임이사회서 상반기 회무 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 5일 구약사회관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상반기 주요 회무 계획 등을 논의했다. 김성대 회장은 회의에 앞서 “신종코로나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회의에 참석해 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상반기에 진행 될 분회 윷놀이 대회와 자선바자회 등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안전을 위해 연기하기로 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날짜를 정하기로 했다.2020-02-11 09:20: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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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국 임차료→매출 비례 수수료 전환 문제 제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대형상가 입점약국에 대한 수수료 부과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긴급 2차 회장단회의를 열고 팀별 사업을 점검했다. 먼저 회원권익수호팀은 A약국의 임대업자인 B기업에서 수수료 전환 요구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법률자문을 경기도약사회 고문변호사에게 의뢰하기로 했다. 쟁점은 약제비 총액, 일반약, 의약외품 등 약국 매출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것인데 시약사회는 "백화점 등에서 일반적인 관행으로 이뤄지고 있는 수수료 부과체계를 마진이 없는 전문약값까지 별다른 구분없이 매출로 인정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기업이 약국의 전체 매출에 대해 수수료로 부과하는 행위는 법인약국에 준한 운영 행위로 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회무총괄팀은 카드 결제를 제한한 2020년도 회원 신상신고율을 점검 하고 다소 불편함이 있지만 예년 수준으로 신상신고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가칭 회원 단합대회의 연기를 제안했다. 통합학술 지원팀은 2020년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체계 변경에 따른 학점제 운영에 대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4월 계획중이었던 가칭 '회원단합연수교육'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오는 6월 14일 열기로 했다. 이에 상반기는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기획중인 동영상 연수교육을 필수교육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분회 연수교육은 6월에 집중하기로 했다. 약사직능개발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을 감안해 경기도약사회가 추진한 방문약료사업을 2월 마지막 주로 연기하기로 했다. 사회참여사업팀은 오는 11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사회공헌 기금의 집행 대상에 대해 다각화, 효율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문화복지단은 상반기 계획중 이었던 고양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잠정 취소하기로 하고 하반기 당구대회 등을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동호회 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소수 동호회 회원 확대를 위한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김은진 회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회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지만, 회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정성을 다해 차선책과 최선책을 찾아 나가자"고 당부했다.2020-02-11 09:11:31강신국 -
성남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 전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7일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 후원금 전달하고 향후 의약품 안전 사용교육과 노인 약료서비스 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지원사업 등 복지관의 주요 복지서비스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김순례 국회의원(자문위원), 전귀분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총무,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청솔종합사회복지관은 분당구 금곡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내 위치해 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동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20-02-11 09:03:20강신국 -
장기 품절약 해소 방안 마련 잰걸음...실무작업반 가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들의 불만 사항 중 하나인 장기 품절의약품 문제 해결 방안이 이르면 상반기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민관합동 장기 품절약 협의체는 오는 12일 장기 품절약 해결을 위한 첫 실무작업반 회의를 연다. 실무작업반은 오는 6월까지 매달 회의를 열고 쟁점이 되는 품절약의 정의부터 DUR 알리미 창을 통한 품절약 정보 제공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 예정이다. 즉 품절약의 범위와 정의가 문제인데, 제약사와 유통업계, 약국, 의료기관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접점 찾기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제약업계는 장기 품절약 기준이 되는 품절기간을 최대한 늘리려고 할 것이고 약사회는 최대한 단축하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각 단체에서 추천한 인원으로 실무작업반이 구성됐다"면서 "6월까지 실무작업반이 운영된다. 약사회 추천인은 진윤희 약무팀 국장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민관합동 장기품절약 협의체에는 복지부를 주축으로 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심평원, 식약처, 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참여한다. 이와는 별도로 오는 4월부터 생산·수입·공급중단 의약품 정보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해 제공된다. 심평원은 분기마다 식약처로부터 생산·수입·공급중단 의약품 정보를 제공 받아 DUR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 '팝업' 형태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영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식약처로부터 분기별로 받는 공급중단 의약품 자료를 데이터로 구축해 DUR 알리미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며 "공급중단 등으로 약국에 약이 없으면 약사들은 바로 알 수 있지만, 처방전을 발급하는 의료기관에서 인지가 어려울 수 있어 팝업 형태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0-02-11 00:00:53강신국 -
정부, 마스크 100만개‧손소독제 14만개 홈쇼핑 판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7일부터 마스크 100만개와 손소독제 14만개를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겠다고 10일 밝혔다. 1차 방송으로 17일에는 손소독제 2만개(5개씩 4000세트)를, 19일에는 마스크 15만개(4개씩 3750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중기부와 식약처의 협력으로 전국 마스크 제조업체 43개와 협의했고, 현재 마스크 100만개와 손소독제 2만개를 확보했다. 공영홈쇼핑에서는 배송비 등 기본 경비만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된 준비 물량으로 고객 1명당 1세트까지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공영홈쇼핑 최창희 대표는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품귀현상에 가격까지 급등한 상황을 고려해 이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준비한 방송"이라며 "추가물량이 확보 되는대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추가방송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중기부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인들에게 총 30만개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2만 7500개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상인회와 전국상인연합회 등을 통해 지역 상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9일 기준 마스크 14만9235개, 손소독제 1만9120개가 배부완료된 상황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중국 진출 중소기업에 구호물품으로 마스크를 공급한다. 신청업체 214곳에 마스크 1만개가 균등 분배될 예정이다.2020-02-10 16:46:07정흥준 -
경기도약·분회장들 "마스크 등 약국에 우선 공급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용품의 정상적인 유통을 촉구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기초 방역제품의 품절사태가 지속되자 약사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먼저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와 경기지역 분회장협의회는 10일 잇달아 성명을 내고 "기초방역망 누수를 차단하고 국민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전염병 확산 차단과 예방의 1차 보건의료관문인 약국에 대한 기초방역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먼저 도약사회는 "마스크, 에탄올, 손 소독제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가 폭증하고 있음에도 품절상태가 지속돼 기초 방역망에 구멍이 뚫리고 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국내에서만 하루 800만장 이상 생산되고 보유재고량도 3000만장에 달한다는 보도가 무색하게 일선 약국을 비롯한 1차 방역제품 취급점 대부분의 판매대에는 '품절 안내문'이 게시돼 이를 찾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1차 방역제품의 공급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정부부처의 조치가 시행되고 있지만 정작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이 문제에 대해 시종일관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면서 "이제라도 복지부는 마스크 생산업체와 유통, 공급과정에 적극 개입해 기초방역물품 수급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지역 31개 분회장들이 참여하는 경기분회장협의회(회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10일 성명을 내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감염증 예방의 필수품인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국민적 불안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국민들이 가장 가깝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문의하고 구입하는 전국 2만 3000천여 약국에는 열흘 넘게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정책이 무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또한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의 불법 거래 단속이 매점 매석과 전혀 관계 없는 약국을 지목하고 폭리를 취하는 도매상이나 중간 판매상이 아닌 약국에서 매점매석이 이뤄지고 있는것 처럼 호도하고 조사까지 진행하는 정부에 대한 배신감마저 느끼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이제 부터라도 정부는 국민들이 가장 가깝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문의하고 구입하는 전국 약국에 우선적이며 가장 안정적인 공급을 해야 한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불만을 줄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2020-02-10 13:35: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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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지는 겨울, 장 건강에 좋은 건기식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춥고 건조한 날씨는 신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겨울철 독감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 더욱 쉽게 걸리는 이유다. 면역력 강화가 화두가 되며 소비자들이 프로바이오틱스와 홍삼, 비타민C 등 건강기능식품을 주목하고 있다. 10일 건기식 업계에 따르면 겨울철 면역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평소 마스크 착용, 손 세정 사용 등 규칙적인 생활 습관 유지와 철저한 개인 위생이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여 각종 감염 질환 발병을 낮추는 게 효과적이다. 바이러스성 질환 대부분 인체 분비물이나 신체 접촉을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신체 방어 시스템인 면역력 저하로 세균, 바이러스 등이 침투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소비자들은 면역력을 높이는 건기식에 관심이 많다. 바이러스성 질환 특성상 인체 면역력이 강해지면 감염될 가능성이 낮아져 영양 섭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앞선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비타민C, 아연 등 건기식 수요가 급증한 바 있다. 어떠한 건기식을 먹어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신체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해 '가장 큰 면역기관'으로 불리는 장은 유산균 부족 시 각종 항원이 장 점막을 통해 쉽게 침투할 수 있고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 소장 점막의 항체 생산과 항원 저항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나 유산균 복용이 중요한 이유다. 건기식 업계에서는 "평소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이 활성화 되기 때문에 면역물질 생성과 에너지 대사가 원활해져 각종 세균, 바이러스에 효과적으로 저항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01년 발표된 FAO/WHO 합동보고서(FAO/WHO Expert Consultation)에서도 "유산균이 면역기능 강화에 유익한 작용을 한다"며 "프로바이오틱스는 자연살생세포(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종양을 파괴하는 면역세포) 활성을 증진해 면역력 강화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개별인정한 바이오일레븐의 드시모네도 장내 유해균 억제와 유익균 증가 효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드시모네 원료인 '드시모네 포뮬러'는 임상면역학, 감염의학과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인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8가지 유익균 4500억마리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라며 "20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킨다는 효능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6년근 인삼을 수증기로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된 사포닌,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등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C 또한 세포 손상과 노화 주범인 활성 산소를 막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아울러 인체에 침투한 바이러스 초기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2020-02-10 12:30:39김민건 -
건약 "신종 감염병 대응, 공공연구·생산체제 필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는 가운데 새로운 감염병 관리를 위한 공공 연구개발과 생산 체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건약은 최근 논평을 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와 예방을 위해 여러 나라와 기구에서 긴급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공중 보건위기가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의약품 대응 체제를 온전히 민간에게 맡기는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다. 건약은 "중국은 치료제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크고 작은 임상시험을 긴급 도입하고 국제기구 전염병예방혁신연합(CEPI)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여러 나라에서 의약품 개발자 파이프라인을 통해 의약품·백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건약은 "이미 개발된 치료제가 있더라도 특허 독점이나 높은 가격으로 많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러한 우려에 공감하는 몇몇 나라가 대응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로 미국에서는 civica Rx라는 비영리단체가 돈이 되지 않은 의약품 생산을 재작년부터 시작하고 자체 생산시설 건설을 계획하는 등 활동 중이며, 영국은 작년 총선에서 NHS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제약사 공약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는 건약 설명이다. 건약은 지난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 사태에서 정부가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특허 독점을 무효화하는 '강제 실시'를 결정하지 못 해 치료제를 구하지 못 할 뻔 했다며 주장을 뒷받침 했다. 건약은 "우리나라가 의약품이나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선진국으로 발돋움했다고 이야기 하지만 민간 제약회사에게 감염병 예방, 치료 의약품 개발을 온전히 기대하기 힘들다"며 "치료제를 개발해도 민간에 전적으로 맡겨있는 의약품 생산 때문에 사람들은 필수적인 의약품에 접근하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약은 "공공자금으로 투자한 생산시설을 갖췄음에도 공공생산체제를 고민하지 못 할 이유가 없다"며 "정부는 연구개발 결과를 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의약품 생산체제를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0-02-10 11:08:28김민건 -
인천 약국 60여곳, 10개월 모은 봉투값 280만원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 연수구 소재의 약국 60여개가 10개월간 모은 봉투값 280만원을 저소득층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했다. 인천 연수구약사회(회장 강근형)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협력해 소외계층 기부금 마련을 위한 봉투값 모금을 실시했다. 이번 모금에는 연수구 소재 60여개 약국이 참여했으며 10개월 동안 약 280만원이 축적됐다. 강근형 회장은 "약사회원들이 봉투값으로 50원, 100원을 모아서 280만원이라는 큰 돈이 됐다. 덕분에 지역사회에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지역약국 약사로서 뿌듯한 존재감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앞으로 계속 사업을 발전시켜갈 것이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강근형 회장, 최현수 부회장, 이승기 총무가 참석했다. 또한 박인규 옥련2동 위원장, 박기현 동춘2동 위원장, 송복순 연수2동 위원장, 김재식 연수3동 위원장, 손병일 인천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2020-02-10 10:54:48정흥준 -
충남약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협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충청남도약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확산 방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6일 오전 10시 50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설치된 충청남도 도지사 현장 집무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충청남도지사와의 긴급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경찰인재개발원은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로 쓰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충남약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에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약사회에서는박정래 회장, 전일수 총회의장, 정재황 부의장, 김병환·김광신 부회장, 조성도 아산시분회장, 임주빈 정책이사가 자리했다.2020-02-10 09:39:2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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