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마스크 100만개‧손소독제 14만개 홈쇼핑 판매
- 정흥준
- 2020-02-10 16:46: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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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7일부터 공영홈쇼핑서 손소독제‧마스크 1차판매
- 1인당 구매가능 수량 1세트...시장 상인회에는 30만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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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방송으로 17일에는 손소독제 2만개(5개씩 4000세트)를, 19일에는 마스크 15만개(4개씩 3750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중기부와 식약처의 협력으로 전국 마스크 제조업체 43개와 협의했고, 현재 마스크 100만개와 손소독제 2만개를 확보했다.
공영홈쇼핑에서는 배송비 등 기본 경비만 포함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된 준비 물량으로 고객 1명당 1세트까지만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공영홈쇼핑 최창희 대표는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품귀현상에 가격까지 급등한 상황을 고려해 이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준비한 방송"이라며 "추가물량이 확보 되는대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추가방송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중기부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인들에게 총 30만개의 마스크와 손소독제 2만 7500개를 지원한다. 전통시장 상인회와 전국상인연합회 등을 통해 지역 상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9일 기준 마스크 14만9235개, 손소독제 1만9120개가 배부완료된 상황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중국 진출 중소기업에 구호물품으로 마스크를 공급한다. 신청업체 214곳에 마스크 1만개가 균등 분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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