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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창립 40주년 맞아 정기총회 준비 박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내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정기총회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는 첫 활동으로 분회 창립 40주년을 표현하는 숫자 40과 관련된 회원들의 사연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에게 제40회 정기총회를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구글폼으로 '여러분의 별별 40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만들어 반회 단체톡방 등에 홍보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일까지 총 40명의 회원 약사들이 사연을 보냈고, 분회는 지난 24일 응모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했다. 약사회는 오는 1월 10일 정기총회장에서 해당 사연들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TF는 노수진 회장을 비롯해 최흥진, 박세현 부회장, 정동만 총무, 이정주, 박근섭, 임기헌 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2019-12-26 13:54:38김지은 -
지자체 '처방전 담합' 점검 마무리...실효성은 의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보건복지부의 ‘우선적 검사를 위한 처방전 집중율에 관한 기준’ 고시에 따라, 각 지자체는 처방전 몰아주기에 대한 점검을 이달말까지 마무리한다. 이와 관련 최근 울산시는 의료기관으로부터 70% 이상 처방전을 받고 있는 약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처방전 70% 이상의 약국에 대해 심평원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매년 현장조사를 나가고 있다"면서 "최근 자치구 보건소별로 조사가 마무리가 됐고, 문제가 있는 약국은 없었다. 현장조사 결과병의원에 인접한 약국이어서 처방이 집중되는 것이었고 친인척 관계나 담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시도 지난 10월에 각 자치구별 조사를 마무리한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은 조사가 10월말 마무리됐다. 시에서 직접 조사하는 건 아니고 각 구 보건소에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비공개 사안이라 말할 수 없다. 보건소에서 점검할 수 있는 내용은 약사법과 관련된 사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고시는 의약분업 이후 의료기관과 약국 간 담합을 막기 위해 2002년 제정됐고, 지난 2017년말 산정 주기가 분기에서 1년으로 조정된 바 있다. 따라서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통계로 심평원에서 각 지자체에 자료를 제공하면 이를 토대로 점검을 나가는 구조다. 지자체별로 늦어도 12월말까지는 전부 점검 결과 보고를 마쳐야한다. 하지만 전국적인 의약담합 점검에도 불구하고, 제도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들이 크다. 보건소에서 행정상 요양기관을 점검할 수 있는 내용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음성적인 지원금 등의 담합 여부에 대해서는 밝혀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복지부 관계자는 "각 자치구 보건소에서는 담합에 대해 상시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을 것이고, (고시에 따른 점검은)한 번 더 짚어보자는 의미다. 추가적으로 더 점검할 사안을 가이드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보건소의 의원·약국 담합여부 점검의 한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보건소는 행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점검을 하는 것이고, 필요하다면 요청을 해서 수사 연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집계된 내용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자료이기 때문에 공개하기가 어렵다. 검토 후에 필요하다면 제도 개선이 이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2019-12-26 12:03:02정흥준 -
한의협, 내달 2일 신년교례회·의사규칙 반포 기념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내달 2일 저녁 7시부터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의사규칙 반포 120주년과 2020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정관계와 한의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이 전망된다. 한의협은 의사규칙 반포 120주년 의미를 되새기고 한의약 발전을 다짐하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한의협에 따르면 의사규칙은 대한제국 고종황제 제위 시기인 1900년(광무 4년)에 반포됐다. 한의협은 "당시 의사는 한의와 서의 통합의사 역할을 수행했음을 재확인하는 다양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새해에는 국민 진료 선택권 보장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한의사가 포괄적 의사 위상을 회복하도록 역할과 영역에서의 제약을 없애야 한다"며 "한의약 역할을 확대·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19-12-26 10:42:21김민건 -
한의협, '츄니 모바일용' 연하장 무료 배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협회 캐릭터인 '츄니'를 활용해 새해 한의사 회원과 국민 건강과 기원하는 모바일용 연하장을 제작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츄니는 한의협이 건보 급여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캐릭터이다. 친근한 동물인 사슴을 한의사로 의인화했다. 한의협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배포한 바 있다. 모바일용 연하장은 '2020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한해 되세요', '2020 새해 부자되세요', '2020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등 새해 인사를 전하는 움직이는 이미지 6종으로 구성됐다. 대한한의사협회 블로그 등을 통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한의협은 "츄니는 침과 뜸, 추나요법 등 한의 치료법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한의약에 긍정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를 전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2019-12-26 10:31:15김민건 -
"장기품절약 해법 찾아라"…27일 민관협의체 첫 회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잇딴 장기 품절약 발생으로 환자 불편과 약국 조제에 차질을 빚는 등 문제가 커지가 정부와 의약단체가 모여 대책을 논의한다. 민관합동 장기품절약 협의체는 오는 27일 세종 복지부 청사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품절약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이는 약정협의체 논의 사항의 후속 조치다. 협의체에는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 의사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유통협회, 희귀필수의약품센터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의체에서는 품절 의약품의 정의부터, 품절약이 발생했을 때 DUR 팝업을 통해 의료기관에 알리는 방법과 나아가 처방중단이 가능한지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가 제안한 품절약 해결방안을 보면 공급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을 모든 처방의약품으로 확대하고 제조유통사의 보고 의무를 강화하는 안과 심평원 DUR 알리미 창을 통해 품절약 정보를 제공하는 안 등이다. 그러나 쟁점은 품절약에 대한 정의다. 즉 일부 지역에서만 발생한 품절인지, 2~3주 단기 품절인지 등 품절이 발생한 지역과 기간 등을 어떻게 정할지가 관건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정확한 품절약에 대한 정의 규정이 필요하다"면서 "모든 약국 뿐 아니라 제약사도 공감해야 하는 만큼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사 입장에서는 품절약 정보를 최대한 숨기고 싶어한다. 의료기관에 알려져 처방이 중단돼 다른 품목으로 대체되면, 다시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 제약사가 자발적으로 품절약을 신고할 가능성은 없다는 것이다.2019-12-25 22:52:40강신국 -
영등포 여약사위원회, 뮤지컬 관람하며 한해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지난 2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레베카'를 단체 관람하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최영순 부회장은 "항상 바쁜 약국업무로 여유가 없는 생활에서도 약사회 행사에 참여, 봉사해 준 약사들께 보답하고자 단체 공연관람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에 20여명의 여약사 위원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내년에도 사회공헌활동 등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2019-12-25 22:39:57강신국 -
화성시약, 상임이사회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 심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19년도 회계결산 △내년도 사업계획(안) △내년도 회계예산(안) △2020년도 56차 정기총회 개최 안건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공영애 회장, 이진형, 김종민, 이창용, 조성희 부회장, 윤정화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전차열 정책정보통신단장, 이지훈, 강병길, 한영, 송영운, 김연빈, 조윤미, 조정원, 이한나, 황보영 상임위원장이 참석했다.2019-12-25 22:32:29강신국 -
"회원들의 공간으로"…인천시약 새 회관 3천여명 이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4일 지난 7월 새 회관으로 이전한 후 6개월 여간의 회관 사용 실적을 보고 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총 170회, 3000여명 회원 약사들이 새 회관을 이용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약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공간은 3층 대강당으로 총 1558명(78회)이 사용했고, 2층 금란홀 1103명(57회), 동행카페 244명(20회), 소회의실 127명(15회) 순이었다. 또 가장 많이 사용한 모임은 동호회로 86회였으며, 상임이사회와 이사회 등 회의가 30회, 한방강의 24회, 임상강의 14회, 분회 회의와 이사회 등으로 사용됐다. 조상일 회장은 "미추홀구 회관 재개발로 30여년만에 회관을 이전하고 리모델링하면서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마무됐다"며 "회관을 회원 친화적 공간으로 꾸미려 했는데 이용실적을 보면 그렇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내년에도 새로운 회관을 통해 좋은 만남의 시간과 공부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선경 총무이사도 "회관 사용 규정에 따라 사전 신청이 잘 이뤄졌고 사용 후 청소 와 정리 등이 아주 잘 됐다"면서 "내년에도 임원 및 직원들은 회관이 더 좋은 공간이 되도록 잘 유지하고 관리하겠다"고 했다.2019-12-25 15:42:19김지은 -
부천시약, 건기식 전문가 5주 교육과정 성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5주간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저녁 시약사회 교육실에서 이뤄졌다. 시약사회에서는 과학적 근거를 중심으로 건기식의 기초를 새롭게 다지고, 약사가 토탈헬스케어 전문가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과정을 기획했다. 시약사회 한약건기식위원회(위원장 문지숙) 주도로 이뤄진 교육은 ▲최지선 약사의 '건강기능식품 선택 가이드라인' ▲양인규 약사의 '순환기질환과 근골격계질환' ▲최지선 약사의 '소화기질환과 면역질환' ▲윤중식 약사의 '갱년기 및 비뇨기계질환과 다이어트' ▲노윤정 약사의 '안과질환' 등에 응용되는 건기식 성분을 위주로 구성됐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53명의 약사가 수강하며 성황을 이뤘고 수강 기준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 수료증을 수여했다.2019-12-24 19:17:06정흥준 -
"총선 출마 약사 전폭 지지"...재부 약대동문, 후원 약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재부 약대동문협의회(회장 주상재)는 지난 11월 30일 전·현직 동문회장 40여명이 모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당번약국 체계화와 원로약사 일자리창출, 총선 출마 약사 전폭 지지 등 3가지 협의 내용을 정리해 부산시약사회에 전달했다. 먼저 당번약국 관련해서는 각 분회별로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는 당번약국을 체계화해 의약품 공급요구에 부응하자는 의견이었다. 또 약사신협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약사들의 노후생활을 대비할 수 있는 노인전용 주거시설이나 공동 문화시설을 확보해, 원료약사들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연구하자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약사에 대해선 여야를 막론하고 후원하는 등 당선을 위해 노력하자는 데 의견이 모였다. 주상재 회장은 "1962년 부산시약사회 창립 이래 5선 국회의원 김정수, 3선 국회의원 이상희, 대한약사회 회장 정종엽, 북구청장 배상도, 중구청장 김은숙, 그리고 현직 북구청장 정명희 등 부산출신 약사들이 전국적으로 약사의 위상을 드높이고 큰 업적을 남겨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최근엔 류영진 식약처장이 문재인 정부 초대 식약처장으로 재임하면서 의약품 안전관리와 유통에 큰 획을 그었으며, 원대한 포부를 위해 현재 부산에 와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약사신용협동조합과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동에 대해선 높게 평가했다.2019-12-24 17:04:5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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