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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파업 끝나자 범의약계, '첩약급여' 재검토 촉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계 집단행동이 마무리되자 범의약계 단체들이 첩약 급여화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는 의사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원격진료, 첩약 급여 시범사업 등을 이슈로 의료계 파업이 진행됐고 지난 4일 의정협상 결과, 정부는 의료현안을 원점에서부터 의료계와 협의후 추진하겠디고 합의했다. 이에 첩약급여에 반대하는 범 의약단체들이 한 목소리를 낸 것이다. 결국 첩약급여에 사활을 걸고 있는 한의협만 찜찜한 상황이 됐다. 범 의약계 단체 및 원로들이 모여 구성한 '첩약 과학화 촉구 범 의약계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을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최초로 의료계와 약계가 하나가 돼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한방 첩약 급여화 반대 이슈는 결코 직역간의 다툼이 아닌 한방 과학화와 안전성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범대위는 "이번 의정협상에서 합의한 바대로 첩약 급여 시범사업을 지금이라도 과학과 근거에 따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더 이상 보험정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인 의협, 병협, 약사회 등의 의견이 수렴되지 못하는 현재의 건정심 체계의 구조 개선이 확실하게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범대위는 "GMP시설에서 생산되는 한방 약제와 달리 개별 한의원에서 직접 조제 또는 원외 탕전실에서 임의 조제되는 첩약은 그 성분에 대한 내용을 알 수도 없고 표준화를 할 수 없는 개별적이고 임의적인 처방약제"라며 "그 원료가 되는 한약재에 대해 일일이 독성과 유해성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약제 처방이 급여화의 대상이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범대위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과학적 근거와 유효성, 나아가 비용효과성을 증명하지 못한 3개 부문에 대한 한방 첩약 급여화는 건강보험 체계를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첩약에만 과도한 특혜를 적용하는 불공평하다"고 언급했다. 범대위는 "이번 의료계의 단체행동을 겪으면서 우리 사회는 의료 문제가 단지 공급자나 당사자의 문제가 아닌 전 국민의 건강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우리 사회를 위협할 수 있는 중요 쟁점임을 인식하게 됐다"며 "이 과정에서 전문가와 그 이해당사자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논의 없이 어느 일방에 의해서 무리하게 진행된 정책은 소모적 파열상을 가져올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범대위에는 의학한림원, 의사협회, 병원협회, 의학회,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약사회, 약학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2020-09-09 09:21:55강신국 -
약사회, 약국 50곳에 수해 위로금…최대 500만원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 8월 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해 전남 A약국은 1억 7000만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약국은 완전 침수되면서 약품 손실액만 1억원에 육박했고 피해규모가 가장 컸다. 같은 전남지역의 B약국도 재고약의 약 70%가 손실되면서, 850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8일 8차 상임이사회를 비대면 화상 회의로 진행하고, 수해피액약국 위로금 지급을 결정했다.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12개 지역 69개 약국이 수해를 당했고, 재산 피해액만 6억 7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약사회는 '재해 피해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에 의거 50개 약국에 위로금 47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내규에 의해 피해액 100만원 미만 약국 19곳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위에서 언급된 전남지역의 A약국과 B약국은 위로금 지급기준에 따라 각각 500만원이 지급된다. 김대업 회장은 "계속되는 태풍과 각종 재난에 따라 피해를 입은 회원약국에 관련 내규에 따라 위로금을 지출하고 있지만 재난 관련 비용지출이 많아지고 있어 보험 등을 통해 지원하는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 개편 방안 연구용역'을 의약품정책연구소를 통해 9월부터 12월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약사회가 진행한 안전상비약 판매업소 모니터링에 따르면 약 86%의 판매업소가 판매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체계 현황을 점검하고 개편안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주요 연구내용은 판매자 교육 환경 조사, 국내 안전상비약 교육 평가, 해외 현황 및 국내 제도적 변화 방향성 고찰 등 향후 안전상비약 안전 및 관리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35개 대학 약대생 5학년과 프리셉터 등을 대상으로 한 '약국실습가이드' 개정판을 제작하기로 했다. 실급가이드는 조제 및 청구, 복약상담, 한약제제, 건강기능식품, 동물용의약품, 약국경영 및 관계법령 등으로 구성되며 3000부가 제작된다. 약사회는 한약사 개설약국의 문제점을 알리는 포스터를 부착하여 한약사회로부터 명예훼손·업무방해 등으로 고소당한 약사회원 14명에 대한 법률지원비 1550만원을 지원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기타 토의에서는 이광민 정책기획실장이 제21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안들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했고 좌석훈 부회장은 기획위원회에서 진행한 미래약사연수원 개최계획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약업계 의약품 긴급구호 네트워크 분담금 납부 추인 ▲2019년도 약사 연수교육 미이수자 최종 보충교육 개최 ▲택시탑승객을 대상으로 한 건강정보 제공 업무협약 ▲회원복지 및 편의증진을 위한 메가박스 업무협약 ▲대한약사회 업무용 차량 렌트 추인 등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김 회장은 회의에 앞서 이모세 부회장, 박영준 약국이사, 김위학·정수연 정책이사를 선임하고 "임기 후반의 회무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며 "약사 직능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힘 있는 회무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0-09-08 21:10:45강신국 -
광주시약, 코로나 극복성금 3000만원 지자체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8일 코로나 극복성금 3000여만원과 비말차단마스크 1만 5000장을 시청에 지원했다. 또 남구약사회와 서구약사회는 435만원과 비말마스크 5000장을 관할 구청에 기탁했다. 북구약사회와 동구약사회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공적마스크 제도 시행기간 동안 호남지오영, 백제약품, 유진약품 등의 유통처를 통해 약국에서 판매한 마스크는 총 1858만여장이다. 지역경찰과 군인,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더했기에 가능한 숫자로 보고 있다. 공적마스크 제도 초기부터 시약사회 전 회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왔다. 해당 성금을 공적마스크 완료 후 시약사회에 기탁하면서 이번 지자체 전달이 이뤄졌다. 한편, 성금 기탁식은 광주시청에서 진행됐다. 이날에는 정현철 광주시약사회 회장과 강형철 북구약사회장이 참석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약사회원의 마음을 전달했다.2020-09-08 14:12:47정흥준 -
한의협 "거리두기 연장, 한의진료 적극 활용해달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결정에 적극적인 한의진료 시행을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8일 "2만5천 한의사 일동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는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한의진료 시행을 강력히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의협은 정부에 ▲코로나19 한의진료 국가지원 ▲한의사 선별진료소 및 역학조사관, 생활치료센터 파견 확대 ▲한약(청폐배독탕 등) 보험급여 긴급 승인 등 3대 사항 시행을 요구했다. 한의협은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한 해결책으로 적극적인 한의진료 시행이 필요하다. 즉각 실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의협은 현재 협회가 운영 중인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도 빠른 시일 내 확대·강화하고, 확진자 비대면 진료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협은 코로나19 치료에 한의약 참여 보장을 지속 요구하고 있다. 한의협은 ▲모든 감염병 질환의 기본적인 비대면 진료 프로토콜 ▲한의약 치료 권리 보장, 국민 진료 편익성 증대 정책 추진 ▲양의계의 코로나19 한의약 치료 폄훼 ▲국가방역체계에 한의사 적극 활용 등을 호소하고 있다.2020-09-08 13:34:14김민건 -
약사회 부회장-이모세, 정책이사-김위학·정수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개인적인 사유로 사표를 낸 고원규 대한약사회 부회장 후임에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 아울러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과 전약협 의장 출신에 민중연합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했던 정수연 씨가 정책이사에 각각 발탁됐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출범 1년 6개월을 맞아 소폭 임원 인선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김 회장은 부회장과 정책이사 2명 외에 박영준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장을 약국이사로 임명하고 임은주 상임이사가 담당하고 있는 직능균형발전위원회를 직능발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산하의 환자안전센터장에 류병권 서울 노원구약사회장(약물학 박사), 의약품안전센터장에 김명철 인천시약 학술이사(약학박사)를 선임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김 회장은 개인 사정으로 사의를 표명한 고원규 부회장의 사표도 수리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회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석이던 부회장을 선임하고 3명의 상임이사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2개 센터의 책임자를 약학박사로 선임했다. 정책기획단 산하의 대외협력특별위원회와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를 상임위원회로 편입해 상임이사회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을 슬림화하는 방향성을 유지했다. 김대업 회장은 "임기 후반 회무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며 "약사 직능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힘 있는 회무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20-09-08 10:46:30강신국 -
서울 확진자 방문 약국 1천 곳 육박…"조심 또 조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지역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방문 약국이 1000여곳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약사들의 불안감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8일 서울시약사회 코로나19비상대응센터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약국은 963곳으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의 경우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2차 확산이 기승을 부리면서 확진자 방문 약국 수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8월 19일 이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확산이 진행되면서 500곳을 넘어선 확진자 방문 약국 수는 열흘만에 800곳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하루 평균 30~40곳씩 증가하던 확진자 방문 약국 추이는 지난주 들어 10여곳으로 소폭 감소한 상태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일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약사회 측은 조만간 서울 지역 내 약국 중 1000곳 이상이 확진자 동선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 별로는 송파구가 102곳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고, 은평구 75곳, 강동구 59곳, 영등포구와 강남구 58곳, 서초구 52곳 등의 순이다.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일부 지자체는 업종 등 구체적 동선을 공개하지 않는 점을 고려할때 이미 1000곳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면서 “일부 지자체는 동선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다 시민들의 요구로 최근 들어 다시 공개하기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광복절 이후 하루가 다르게 크게 늘기 시작하던게 그나마 지난주부터는 하루 평균 10곳 정도로 줄어들기는 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7일 16개 시도지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경유에 따른 피해약국 손실보상 청구’를 독려했다. 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있음에도 손실보상 신청을 하지 않은 약국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관할 지자체의 업무 과다로 소통이 원활치 못한 상황인 만큼 각 분회에서는 손실보상 대상 약국이 해당 지자체와 사전 연락을 통해 접수가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독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자체별로 진행되는 손실보상 청구는 올해 6월 이전 피해 약국 순으로 접수를 진행해 8월부터는 매월 청구 접수가 상시화돼 있다”면서 “각 분회에서는 피해 약국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2020-09-08 10:41:23김지은 -
건기식협회, 법정교육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교육 대상자 안전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집합교육을 전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법정교육기관이다. 국내 건기식 영업자를 위해 집합 및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올해 하반기 정부가 실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집합 교육을 전면 중단하고 온라인 교육을 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안에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할 시군구청으로부터 과태료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건기식협회는 "이수 독려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는 식약처와 지방자치단체에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고 영업자 대상 우편물 발송 등 온라인 법정교육 이수 독려를 하고 있다. 교육 이수를 원하는 영업자는 건기식협회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edu.khsa.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건기식협회는 올해 건기식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8월 기준)은 18.9%로 저조하다고 밝혔다. 시도별로 보면 세종시 28.2%(최상), 대전 27.7%, 충남 25.0%로 상위권인 반면 전북 16.3%(최하), 서울 16.9%, 경기 17.0% 등이 하위권으로 집계됐다.2020-09-08 10:11:42김민건 -
"얼마나 작길래"…조제불편 개선 필요한 의약품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제 크기가 작아, 조제과정에서 어려움이 큰 제품에 대해 약사단체가 제형 개선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7일 정제 크기가 5mm인 3개 제약사 5개 품목을 지목했다. 개선 요청 품목은 JW중외제약의 시그마트정5mg, 일동제약의 아티반정0.5mg, 환인제약의 로라반정0.5mg과 쿠에타핀정12.5mg/25mg이다. 이들 제품은 정제의 단축·장축 길이가 5mm로 크기가 매우 작아 의약품 복용시 분실할 위험이 크고, 조제 과정에서 크기가 작아 정제를 분절하거나 포장과정에서 버려지는 등 약국 현장에서의 불만이 높은 제품들이다. 약사회는 그 동안 약국현장에서 조제오류를 유발하는 유사포장 의약품 등의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부 당국과 함께 제약사에 개선을 요청해 왔으나, 제약사들의 소극적인 자세와 비협조로 현재까지 개선된 사례가 미흡한 실정이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약 순응도를 높이고 조제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조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약국 현장에서 해당 의약품에 대한 불만과 함께 제형 개선요구가 많은 실정"이라고 전했다. 권 이사는 "환자의 복약순응도 제고를 위해 잠재적 조제 오류를 일으키는 의약품 품목을 상시 모니터링해 해당 제약업체에는 제형 및 포장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정부당국과는 환자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0-09-07 20:34:54강신국 -
경북도약, 현대자동차 지역본부와 업무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북도약사회(지부장 고영일)는 지난 1일 도약사회관에서 현대자동차 경북지역 본부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자동차 경북지역본부 측은 도약사회 회원 약사뿐만 아니라 약사 가족이 경북 지역 현대자동차 지점이나 대리점에서 차량을 계약하거나 출고 시 특별한 혜택을 지원키로 약속했다.2020-09-07 16:52:12김지은 -
전공의들, 8일 오전 7시 업무복귀…1인시위만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무기한 집단휴진(파업)을 이어왔던 전공의들이 8일 오전 7시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7일 오후 전체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간담회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8일 화요일 오전 7시부터 단체행동을 1단계로 낮춘다"고 밝혔디. 단체행동 수위를 1단계는 전공의 복귀, 학생 복귀, 1인 시위만 진행하는 것이다. 당초 비대위는 박진현 비대위원장의 판단에 따라 7일 오전 7시 파업 잠정 유보 및 진료 복귀를 결정했다. 하지만 내부에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날 온라인 대표자회의를 개최한 것이다.2020-09-07 14:43: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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