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부회장-이모세, 정책이사-김위학·정수연
- 강신국
- 2020-09-08 10:4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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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원규 부회장 사표 수리...약국이사 박영준
- 환자안전센터장-류병권, 의약품안전센터장-김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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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개인적인 사유로 사표를 낸 고원규 대한약사회 부회장 후임에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
아울러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과 전약협 의장 출신에 민중연합당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했던 정수연 씨가 정책이사에 각각 발탁됐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출범 1년 6개월을 맞아 소폭 임원 인선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산하의 환자안전센터장에 류병권 서울 노원구약사회장(약물학 박사), 의약품안전센터장에 김명철 인천시약 학술이사(약학박사)를 선임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김 회장은 개인 사정으로 사의를 표명한 고원규 부회장의 사표도 수리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회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석이던 부회장을 선임하고 3명의 상임이사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2개 센터의 책임자를 약학박사로 선임했다. 정책기획단 산하의 대외협력특별위원회와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를 상임위원회로 편입해 상임이사회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을 슬림화하는 방향성을 유지했다.
김대업 회장은 "임기 후반 회무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며 "약사 직능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힘 있는 회무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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