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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감사단 "코로나 상황서도 매월 회의, 칭찬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 16일 구약사회관에서 2020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윤건섭, 이옥준 감사는 분회 사업 추진 내역과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 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계획된 사업을 추진하지는 못했지만 한 달에 한번 상임이사회를 열어 회원들을 위한 여러 안건을 내고 회의를 했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감사단은 또 "회원 약사들의 고충 민원이 들어오면 신속하게 처리하고 그 사례들을 총회 때 설명하라"고 주문하며 "회원들에게 무엇을 해줄까? 회원들이 무엇을 원할까? 연구하는 약사회가 돼 달라"고 말했다. 이어 단체 카톡방 상황과 공적마스크 평가, 코로나19로 인한 약국 불황의 대안 등의 조언과 함께 "임원들의 단결된 힘이 원동력이 돼 관악구약사회를 잘 이끌어 달라"고 부탁했다.2020-07-21 11:42: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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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감사단 "코로나 상황서 집행부 고생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17일 회무-회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김은진 회장은 "올해 초부터 유래없는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 최전방에서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며 "준비했던 사업이 감염병으로 순연 내지 대거 취소되면서 집행부 임직원 모두가 비상체제로 돌입해 한마음으로 진력해온 지난 상반기의 열정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일혁 감사는 "감염병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해준 집행부와 반회 단톡방에서 빛을 발한 지역이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회원의 한사람으로 자부심을 느낀다. 최근 11개 분회 동영상 연수교육을 기획해 환경의 변화에 빠른 회무대응을 해준 학술팀과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최 감사는 감염병 환경에서의 사업비의 적정한 집행 방안을 연구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 감사는 약국내 환불 사기 등에 빠른 대응을 해달라는 주문에 김은진 회장은 문자공지로 빠른 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있으며, 회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화연 감사는 "차병원 원내약국 개설과 일산병원의 전자처방전 임의 추진 등에 신속하게 대응한 것 같다"며 2인 이내 여약사의 탄력 순찰강화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2020-07-21 10:36:34강신국 -
요양시설 환자 원외처방, 약국 조제시 '위임장' 필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한 대리 조제가 빈발하자, 약국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20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요양시설 입소자(환자) 본인 또는 환자의 가족이 약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요양시설 종사자가 약국을 방문하는 경우 약국에서는 처방조제에 대한 위임사실을 명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임장'을 수령해야 한다. 요양시설 입소자인 환자 또는 환자의 가족이 아닌 요양시설 종사자가 원외처방전을 소지한 경우 위임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위임장'이 있으면 되지만 요양시설 종사자가 아닌 처방전을 발행하는 의료기관의 종사자(의사, 간호사, 직원 등)는 상기 업무의 대리인이 될 수 없다. 요양시설 직원이 아닌 처방전을 발행하는 의료기관 종사자가 자칫 대리조제를 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구 고령화 및 인지증 환자 증가 등에 따라 요양시설 입소자가 급증하고 있고 거동이 불편한 요양시설 입소자의 특성상 대부분의 시설 입소자의 경우 촉탁의가 요양시설을 방문해 진료한 후 원외처방전을 발급한 후 시설 종사자 등이 약국을 방문하여 처방조제를 받는다. 또는 환자의 보호자(요양시설 종사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해 처방전을 대리로 수령한 후 약국을 방문하여 처방조제를 받고 있다. 약사회는 "이 과정에서 요양시설 입소자(환자) 본인 또는 환자의 가족이 약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요양시설 종사자가 약국을 방문하는 경우, 약국에서는 처방조제에 대한 위임사실을 명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임장을 수령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요양시설 입소 환자의 경우 요양원 직원이 외부 약국에서 조제된 약제를 수령하는 구조이다보니 약사의 복약지도가 직접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늘 문제점으로 꼽혀왔다. 치매, 요양시설 입소, 독거노인이 대부분인인 평균 고령 인구에 비해 약 복용 비용이 높고 복용 약 개수도 많은 상황에서 대리조제가 이뤄지다 보니 제대로 된 약사의 약료 서비스가 제공되기 어렵기 때문이다.2020-07-20 22:56:20강신국 -
"범죄·아동피해 안심하세요" 서울 중구약 현수막 제작[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최근 중부경찰서와의 사회안전망 'WE CARE 업무협약' 체결 후속 일환으로 범죄피해자 지원 ·보호 활동 안내 현수막을 제작, 관내 10여소에 게시하며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약사회와 중부서는 지난 4월 동국대, 숭의여대, 서울중부해바라기센터 등 12개 유관기관이 함께 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활동 'WE CARE(위 케어)'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근 범죄 양상이 디지털 성범죄 등 지능화·고도화 하면서 기존 경찰력만을 대응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게 다양한 유관기관이 협력해 치안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인혜 회장은 현수막 제작·게시와 관련해 "성폭력·디지털 성범죄·아동·노인 학대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인한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원활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약사회가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2020-07-20 16:58:46김민건 -
은평구약, 2020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8일 오후 5시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20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감사에 앞서 우경아 회장은 참석한 최영혜, 김동배 감사, 상임이사들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최영혜, 김동배 감사는 2020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와 특별 회계 사항의 세부재용을 확인하고 분회 회무, 위원회 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감사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약사회 회무를 위해 애쓴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확진자 방문 피해 약국에 대한 지자체 보상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보상 체계 공지 시 확인, 안내해 회원 약국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최영혜. 김동배 감사와 우경아 회장, 박인순, 윤명로. 임기민 부회장, 왕문경 총무위원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김준기 문화복지위원장, 이정선 병원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0-07-20 14:29:46김지은 -
건기식협회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 저조, 과태료 대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해 상반기 건강기능식품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은 14.7%로 매우 부진했다. 미이수 시 과태료 부과대상으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20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올해 상반기 건기식 영업자 법정교육 수료율을 공개하며 "매우 저조한 상태로 적극적인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건기식협회가 파악한 상반기 법정교육 수료율은 14.7%로 매우 낮다. 시도별로 세종 20.8%(최상), 대전 19.9%, 충남 19.0% 순으로 상위권에 오른 반면 서울·전북은 12.8%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제주·경기 13.6% 등도 하위권이었다. 건기식협회는 이달부터 건기식 법정교육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 교육 미이수로 인한 과태료 등 행정 처분을 받지 않도록 돕기 위함이다. 건기식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방자치단체에도 관내 교육 대상자가 법정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건기식협회는 건기식 산업의글로벌 경쟁력 강화 와 활성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건강기능식품전문교육원(가칭) 설립을 추진 중이다.2020-07-20 11:39:28김민건 -
"환자 연락처 수집 힘드셨죠?"…안내 포스터 활용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화사고 발생, 위해의약품 회수, 복약지도 등을 위해 필요한 환자 연락처를 환자 동의 없이 수집 가능하지만 아직 잘 모르는 약사들이 많다. 이에 지역 약사단체가 포스터를 제작해, 약국에 배포해 눈길을 끈다.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해 약국에서 환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연락처를 수집 및 이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즉 약국 복약상담과 위해 의약품 회수 등 업무에 환자 동의 없이도 연락처를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조제실수로 인한 약화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약국에서는 반드시 환자의 연락처를 수집해야 하지만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일부 환자들은 이를 의심하거나 거부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시약사회는 복지부 유권해석을 근거로, 포스터와 연락처 수집 메모지 원본을 제작해 약국에 배포했다. 환자와의 분쟁 등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것이다. 변영태 회장은 "회원약국의 연락처 수집 업무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락처 수집 안내 포스터와 메모지 원본을 제작했다"며 "우편물에 들어있는 코팅된 안내 포스터는 '개인정보 처리방침' 옆이나 눈에 잘 띄는 곳에 게시해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연락처 수집용 메모지가 필요한 경우 배포된 원본 메모지를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국에서 마케팅 및 제3자 제공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별도의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2020-07-20 10:57:37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자선기금 모아 장애인시설 상비약 지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 여약사담당부회장 정윤정)는 지난 17일 구약사회 회원 자선기금을 모아 관내 장애인시설 교남소망의집에 상비의약품과 재활가능용품 19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지난 1984년부터 매해 교남소망의집에 상비약과 재활가능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자선기금과 특별기부금을 모아 시설을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전 회원 자선기금으로 마련한 상비약과 정성으로 모은 재활가능용품 등 19박스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특별성금(김연화 회원 50만원, 엄옥련 회원 50만원, 김선영 회원 10만원) ▲돼지저금통(화곡메디칼약국, 건강한온누리약국) ▲재활가능물품 수집(김연화, 윤지연, 김영진, 정현순 회원 외 다수) 등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2020-07-20 10:18:59김민건 -
병협-구세군 공공마스크 공급 협약...의료기관에 제공[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7일 오후 4시 협회 회관에서 구세군(사령관 장만희)과 공공마스크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협은 구세군이 직접 제작한 공공 개념의 마스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전국 의료기관에 제공한다. 구세군은 지난 3월 코로나19 국내 확산으로 마스크 등이 부족해지자 자선냄비를 거리에 설치하고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서 모여진 마스크는 버스 운전기사, 택시기사,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등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에게 전달됐다. 병협은 "일반 국민에게 판매하지 않고 저소득 가정에만 한정적으로 공급하는 공공개념 마스크를 코로나19 확진 환자 치료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이 마스크 부족 사태를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국내 생산 고품질 마스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환자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구세군 제의로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정영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의료기관은 마스크 같은 기본 방역 물품의 절대 부족과 가격 폭등으로 시름이 깊다"며 "구세군의 통큰 결정에 전국 3400여 회원병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은 "병협을 통해 공익 목적 마스크가 전국의 아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사회활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20-07-17 20:37:39김민건 -
강서구약, 중·고·대학생 28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여약사담당 부회장 정윤정)는 17일 제30회 강서약사장학금 대상에 중·고·대학생 28명을 선정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구약사회는 강서구청장 추천으로 각 동에서 1명씩, 강서구청·강서경찰서·강서소방서 모범직원 자녀와 관내 지온보육원생 추천, 자체 선발 등을 통해 장학생 28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강서구 시각장애인센터와 청각장애인센터(수어통역센터)에서 장애인 자녀를 추천받아 장학금 55만원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금까지 연인원 697명의 중·고·대학생에게 누적액 3억7500만원을 지급하는 장학 실적을 쌓게 됐다"고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991년 개최 이래 첫 온라인 송금, 장학증서 우편 발송으로 대체됐다. 이에 답해 장학생들은 각자의 사진을 촬영해 구약사회로 보내왔다. 이번 장학사업 기금은 구약사회 회원 신상신고 시 납부하는 장학금(6만원), 여약사위원회(50만원), 중앙대 약학동문회(30만원)과 조광약국 오상동 회원(150만원), 메디팜대야약국 이경애 회원(100만원), 종로당약국 이무웅 회원(50만원) 등이 특별장학금을 성원해 조성됐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사태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지는 못했지만 장학생들의 사진으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구약사회 회원에게 전달한다"며 "구약사회 회원의 좋은 뜻을 담아 올해도 장학금 전달을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편 장학금 전달식에는 임성호 회장,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 이신성 총무·약국위원장, 윤지연 여약사위원장, 정수연 홍보위원장, 강서구의회 정정희 의원 등이 자리했다.2020-07-17 20:25:2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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