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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코로나로 지친 회원약국 위로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 부회장 한윤성)는 지난달 24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회원들을 위로 방문했다. 한가위를 앞두고 전 약국에 송편을 전달했으며, 추석 연휴 의약품 구입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 휴무약국은 휴일지킴이약국의 명단을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이달 12일 동작구보건소와도 간담회를 가졌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 감염 등 동시유행 대비를 위한 모임이었다. 구약사회와 보건소는 각 약국에 ‘올바른 마스크 쓰기’ 스티커 배부하고, ‘약국감염예방 관리 자율점검표’를 제작해 매일 점검하기로 했다.2020-10-21 10:25:48정흥준 -
38대 간호협회장에 신경림 현 회장 당선…4선 성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 제38대 회장으로 신경림(66) 이화여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당선돼 4선에 성공했다. 간협은 20일 제8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38대 회장단 및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의원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협회와 시·도간호사회 간의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원선거는 시·도간호사회별로 동시 진행했으며, 신경림 회장 후보가 출마해 과반수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신 회장은 앞서 32~33대 회장를 지냈고,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진출했다가 2018년 37대 회장으로 회무에 복귀한 바 있다. 이번에 38대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4선 회장이 됐다. 한편 간협 제1부회장 자리에는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장이, 제2부회장으로는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명예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의 열악한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환자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간호사가 단순히 직업인이 아니라 사명감으로 일하고 헌신으로 존경받는 세상이 올 수 있도록 새로운 간호시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선출된 집행부는 보면 이사에 △강윤희(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 △김일옥(삼육대 간호대학 학장) △박미영(건국대병원 진료지원부 수석) △서은영(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손혜숙(대한간호협회 이사) △유재선(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윤원숙(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이태화(연세대 간호대학 교수), 감사에 △박경숙(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 △탁영란(한양대 간호학부 교수) 등이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동의대 간호학과 조명옥 교수 등 5명이 ‘올해의 간호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교수 외 수상자는 서울성심병원 김영애 간호부장, 대구시 보건복지국 백윤자 지방부이사관, 속초의료원 간호과와 속초보광병원 간호과 등이다. 코로나 환자를 돌보다가 감염된 김성덕 대전보훈병원 주임간호사 등 10명은 ‘이달의 간호사 영웅’에 선정됐다. 봉사와 헌신의 금메달 상패를 받았다. 2020 세계간호사와 조산사의 해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는 부산대병원 박영미 간호부장 등 30명이 꼽혔다. 감사패는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간호학술상에는 분당차병원 신나연 수간호사 등 3명, 간호문학상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차지혜 간호사 등 7명이 받았다.2020-10-20 23:52:06강신국 -
서울 분회장 9명, 심야회의…"한동주 회장 퇴진하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일부 분회장들이 서울분회장협의회 명의로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그러나 절반이 넘는 분회장이 성명서 채택를 위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서울시분회장협의회(회장 전영옥, 성북구약사회장)는 20일 오후 7시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긴급 회의를 열고 한동주 회장이 1심 재판에서 명예훼손 벌금형을 선고받은 데 대한 향후 협의회 차원의 대응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소집한 분회장협의회 측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과 회무안정을 위한 긴급제안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 건의사항 등을 안건으로 올렸다. 즉 한동주 회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은 후에도 직무를 유지하는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 같은 논란은 지난 14일 진행된 분회장협의회 회의 자리에서 한차례 불거졌다. 이 자리에서도 일부 분회장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모 분회장의 돌출행동 등으로 결론을 못 내린 채 파행된 바 있다. 이후 분회장협의회 측은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어제 저녁 긴급 회의를 소집했고, 이번 회의에는 서울 지역 24개 분회 중 10명의 분회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는 이광희(강동), 김영희(성동), 임성호(강서), 전영옥(성북), 우경아(은평), 안혜란(마포), 김인혜(중구), 정창훈(용산), 이종옥(영등포), 윤종일(동대문) 회장 등이다. 회의에는 윤종일 동대문분회장도 참석했지만, 성명서 채택에는 동의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이번 회의가 한 회장의 직무유지를 문제 삼기 위한 취지라는 것이 확인된 만큼 이에 찬성하지 않거나 별다른 뜻을 갖고 있지 않은 분회장들은 참석하지 않은 셈이다. 해당 분회장들은 성명서에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수 회원들의 혜안을 흐리게 하고 약사회에 혐오감을 주는 선거풍토는 근절돼야 한다"며 "우리가 묵과하고 넘어간다면 내년에 있을 선거에도 이와 같은 혼란이 반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동주 회장에게 서울시약사회 회원들에 공개 사과할 것과 회장직 수행 중단을 요구하는 한편,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을 향해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회무 공백과 회원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해당 성명은 전체 분회장이 참석하지 않은 회의 석상에서 일부 분회장만 참석한 가운데 채택됐지만, 성명서 주체를 '서울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로 명시한 만큼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과반 이상의 분회장이 이번 회의에서 논의될 내용을 파악하고 참석하지 않은 상태였던 만큼, 반대 의사를 가진 분회장들은 협의회 명의로 성명을 채택하고 발표한데 대해 반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분회장은 “한동주 회장, 양덕숙 약사를 사이에 둔 진영 논리가 아닌 잘못된 약사회 선거 풍토를 바로잡는 취지에서 열린 회의”라고 설명하며 “입장 차이가 있는 분회장은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사실상 참석하지 않음으로서 일부 분회장들은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2020-10-20 22:59:01김지은 -
"드링크 먹고 가세요"...택배직원 향한 약국의 배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택배업체의 구조적 문제 등으로 택배원들의 과로가 문제시 되고 있는 가운데, 의약품 택배원들을 위해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는 약사의 미담이 눈길을 끈다. 하루에도 수차례 약국을 드나드는 배송기사들이 마실 수 있도록 의약품 창고에 음료를 따로 마련해둔 것. 인천 지역 A분회장의 이 훈훈한 이야기는 작은 배려지만,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만큼 약사들 사이에서도 따뜻하게 공유됐다. 특별한 선행이 아니라며 익명을 요구한 A분회장은 "언젠가부터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게 됐다. 다행히 그분들도 고마워하고 좋아하신다. 그분들도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그분들이 우리 약국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른 약국에도 친절하게 해줄 수 있고, 좋은 기운이 전달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문제로 떠오른 택배원들의 과로 문제를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지만, 같은 업계에 종사자로서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다 내린 결정이라고 했다. A회장은 "약국 내에서 제대로 된 약 공급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서로 힘을 내자는 취지다"라며 "결국에는 약국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A회장은 "한분한분 쥐어주고 인사를 나누면 좋겠지만 약국이 바쁘다보면 그러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래서 일하는 분들 모두에게 물건을 내려놓고 가실 때 들고가서 마시라고 안내를 해드렸다"고 말했다. SNS에서 A분회장의 이야기가 공유되자 다른 지역의 약사들도 따뜻한 배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2020-10-20 20:20:33정흥준 -
경희약대 동문회 추계골프대회서 김혁래 약사 우승[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가 골프대회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경희약대 동문회(회장 신용희)는 지난 18일 충청북도 진천군 소재 히든밸리CC에서 정종섭배(杯) 추계골프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김혁래 동문(87학번)이, 메달리스트는 홍유화 동문(75학번), 준우승은 정진호 동문(89학번)이 차지했다. 아울러 다버디 다파 남여 롱기스트 니어 영기스트상 등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경희약대 동문회는 개국, 병원, 산업체, 공직, 학계 등 다양한 직역에서 활동하는 동문간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매년 정종섭배 추계골프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정종섭 명예회장과 신용희 동문회장을 비롯해 72학번부터 2000학번까지 동문·동문가족 등 총 9개팀 36명이 참여했다. 동문회는 "매년 진행하는 정종섭배 추계골프대회는 동문회 발전을 다지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아 왔다"고 설명했다.2020-10-20 17:04:34김민건 -
서울시약, '임기 개시전' 규정 상급회에 해석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회 선거관리규정의 '임기개시 전' 문구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자, 서울시약사회가 상급회에 규정 해석을 요청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49조 제3항 제4호'에 대한 해석 및 적용과 관련해 회원들 사이에 다양한 견해가 있어 왔다며 서울남부지방법원의 1심 판결 선고에 따라 관련 규정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가 상급회 보낸 자료를 보면 지부 자문변호사의 의견도 첨부돼 있다. 이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 변호사들의 의견은 임기개시 전에 각호의 사유가 발생해야 하고 벌금형이 선고된 경우로 명확하게 규정돼 있어 임시개시 후 법원 1심 판결선고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규정의 문리적인 해석, 확정이 아닌 선고된 경우로 돼 있는 점(무죄추정의 원칙 예외), 벌금 100만 원 이상의 선고가 임기 내내 무효사유가 된다면 당선자의 지위를 임기 내내 불안정하게 해 법적 안정성을 해친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에 대한약사회가 어떤 해석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양덕숙 약사 측은 한동주 회장이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만큼, '임기개시 전'이라는 문구가 있지만 회장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2020-10-20 16:39:36강신국 -
성남시약 "10월 종료 온라인 연수교육 꼭 수강하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자체 온라인 연수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지부·분회 사이버연수원(https://study.kpanet.or.kr)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연수교육 진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19일 기준 교육을 신청한 621명 중 351명이 수강을 마쳐 56.5%의 이수률을 보였다. 또 올해 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개국 및 근무약사의 온라인 교육신청 현황은 512명중 501명이 접수해 97.8%로 나타나 대부분의 회원들은 올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연수교육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원 회장은 "수강기간이 10월말로 다가온 만큼 서둘러 수강해 연수교육평점을 이수해 달라"며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들도 필히 이수해야 하는 만큼 약국장들의 적극적인 안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대한약사회 필수교육(2평점)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만큼, 성남 자체 교육(6평점)과 혼동하지 않도록 연수교육 평점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자체 온라인 연수교육을 실시중으로, 17개 강의 가운데 6개 강의 수강시 연수교육 6평점이 인정되며, 올해 1월 시약사회에서 실시한 (총회)마약류취급자교육(2평점) 참석자는 4개 강의(4평점)만 수강해도 된다. 오는 31일까지 수강가능하며, 올해 필수교육으로 지정된 별도 대한약사회 사이버교육 2평점을 이수하면 연수교육 1년-8평점을 완료할 수 있다.2020-10-20 15:00:00강신국 -
전북도약, 우석·원광대 약대 장학금 9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약사회관 1층 팜허브라운지에서 우석대, 원광대 약학과 학생 9명에게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북 약사 모두가 해마다 참여해 조성된 장학금을 통해 후배들 모두 약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 회장, 이민경 여약사부지부장, 엄정신 부회장, 전용근 총무이사, 서소영 홍보이사 등 20여명의 선배약사와 우석대 약학과 학과장 황인현 교수, 원광대 약학과 학과장 서정원 교수가 참석했다.2020-10-20 14:51:30강신국 -
인천시약,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자선바자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윈회(회장 고안나)는 지난 17일 약사회관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한부모 가정 돕기를 위한 바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랑나눔 행복채움 온택트 자선바자회’를 주제로 온라인 상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모바일이나 PC에서 시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창으로 연결되도록 해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번 바자회에서 판매할 제품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누룽지, 국수로 결정하고, 수익금 전액은 인천카톨릭사회복지회에 기부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장학위원회를 열어 관내 20여명 학생들을 추천을 통해 선발하고, 오는 11월 14일 장학금 전달식을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지역아동센터 돌봄사업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285명과 종사자 46명에게 8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하기로 했다.2020-10-20 13:53:25김지은 -
"동물약국용 설사제 '개멕타'...약사 개설약국에만 공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물약국협회(회장 강병구)와 홍익메디케어가 동물약국 전용 설사 치유보조제인 ‘개멕타’를 오직 약사가 개설한 약국에만 공급하기로 약정을 맺었다. 동약협에 따르면 개멕타는 smectitie를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설사증상을 개선하고 강한 흡착력으로 위장관 점막보호 및 장내유해성분을 흡착해 배설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전해질과 포도당을 함유해 설사로 인해 소실되는 전해질 및 에너지 보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상비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이다. 동약협은 약국 전용 제품 출시에 의의를 두고 판매원 측과 제휴를 맺었다. 개멕타는 동물병원, 애견샵 그리고 한약사 개설약국 등에 공급하지 않고 오직 약사가 개설한 약국으로만 공급할 것을 약정했다. 해당 품목은 홍익메디케어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동약협 정회원의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2020-10-20 13:52:3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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