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41개 약국 경사로 설치...동아ST 지원
- 정흥준
- 2021-01-21 16:39: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편평한 세상 만들기' 사업 일환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복지관은 약국에 경사로를 설치해 그동안 진입이 어려웠던 휠체어나 유모차, 이동보행기 등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2019년 5월 복지약국을 시작으로 최근 41호점인 명문온누리약국까지 경사로와 안전 난간 설치를 완료했다.
다양한 지역에 분포될 수 있도록 용신동(4개소), 답십리동(7개소), 장안동(11개소), 전농동(7개소), 제기동(3개소), 청량리동(5개소), 휘경동(4개소)에 설치됐다. 성과보고 책자를 곧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정은아 복지관장은 "편평한 세상 만들기 1차 사업은 경사로와 같은 물리적인 장애를 없애는데 그치지 않고 의사소통의 어려움 같은 보이지 않은 장벽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3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4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5'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6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7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8[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9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10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