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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랜선 독서토론회 신설..."비대면회무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홍보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최경아)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독서토론회 ‘강남책사랑’을 신설했다. 매월 한권씩 책을 읽고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리병도 부회장이 진행을 맡기로 했다. 이달부터 선착순 10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임에 참여하는 김성철 약사는 “코로나 시대에 시의 적절한 선택이며, 약사들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런 사업을 결정한 문민정 회장과 모든 상임이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첫째주 선정 도서인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약사들은 사전 단상을 남기는 등 토론모임 활성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2021-02-08 16:20:54정흥준 -
약사들, 한약사 대형약국 인수에 릴레이 1인시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초구 대형약국의 한약사 인수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약사회가 첫 단체행동에 나선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에 따르면 오늘(8일)부터 해당 약국의 한약사 운영이 시작된다. 이에 구약사회는 7일 한약사들의 위법행위를 알리는 포스터를 해당 약국 인근을 중심으로 100여개 약국에 배포했다. 또한 관할경찰서에 1개월간 집회신고를 마치고 오픈과 동시에 1인 릴레이시위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늘밤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기존 약국장인 김 모 약사를 구약사회 명예자문위원에서 자격을 박탈하는 안건과 약사회원 제명 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윤리위 안건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상급회에 약사회원 제명 결정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태는 약사사회의 중요한 경종을 울리는 중차대한 사건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21-02-08 14:31:06정흥준 -
광진구약, 우리동네 키움센터에 어린이 영양제 후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우리동네 키움센터에 어린이 영양제를 후원했다.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지난 5일 광진구 복지재단 회의실에서 16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했다. 손효환 회장은 "지역사회 나눔사업으로 회원들이 모아준 정성을 전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키움센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 등 초등학생 자녀를 방과 후와 방학, 휴일 등 틈새보육을 메워주는 돌봄공간으로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하면서 다양한 놀이,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1-02-08 11:26:59강혜경 -
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 전무-주경미, 상무-이주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기관지 약사공론(사장 이진희)은 전무에 주경미 씨(59)와 상무에 이주영 씨(47)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약사공론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는 주경미 전무는 덕성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보령제약, 대웅제약, 지오영, 등 주요 제약& 8231;유통회사에서 임원직을 수행하는 한편 약학정보원 학술이사, 서울시 환자 옴부즈만 위원 등도 역임했다. 현재는 고려약대 외래교수, 한국산업약사회 교육학술위원장 및 대한약사회 제약유통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주영 상무는 약사공론 출판기획업무와 함께 새롭게 준비 중인 약국대학 업무를 담당한다. 이 상무는 경희대 약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을 거쳐 현재 가톨릭 약대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다. 이진희 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주경미 전무, 이주영 상무의 전문성과 역동성을 바탕으로 약사공론이 기관지로서뿐만 아니라 전문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경영활성화에도 지금까지와 다른 차원에서의 시도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02-07 19:30:21강신국 -
제2회 약업대상 약사-한석원, 제약-김승호, 유통-김동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업 3개단체가 공동으로 선정, 시상하는 올해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자에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이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조선혜)는 수상자를 공개했다. 약사 부문 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석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은 대한약사회 회장, 총회의장을 역임하며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 보건의료전문인시험제도 개선, 약물 오·남용 예방 및 마약류 퇴치운동 등을 통해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제약바이오부문 수상자인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은 1967년 용각산, 1975년 겔포스 발매를 통해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국민 의약품 개발에 힘써온 것은 물론, 원료의약품 국산화, 신약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개발 등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약품유통부문에서 상을 받는 김동구 백제약품 회장은 의약품유통협회 투명유통위원회 위원으로 투명거래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지역 거점물류센터 개설, DPS 시스템 도입 등 최신 물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여 유통부문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약업계 발전 및 보건의료 발전에 평생을 헌신하여 우리나라 경제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분들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우리 약업인들이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약업계 최고 권위의 상인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드릴 수 있어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축하와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2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수상식은 각 단체 정기총회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등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각 단체 정기총회 석상에서 대면 수여하는 것이 불투명한 경우, 각 단체별 상황에 맞게 별도로 정하는 날(정기총회, 이사회 등)에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약업대상은 3개 주관단체장이 공동으로 트로피와 함께 세 냥의 순금 메달을 수여한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약업대상은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 진종환 한신약품 회장이 수상한 바 있다.2021-02-07 18:47:41강신국 -
용산구약, 설 맞아 중증장애인 시설에 쌀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설을 맞아 중증장애인 시설에 쌀을 전달했다. 용산구약사회는 지난 4일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대표 윤두선)를 방문해 20kg쌀 10포를 기탁했다. & 65279;2021-02-07 14:08:32강혜경 -
"코로나로 힘든데"…약국 보상신청 보건소 비협조 논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의 코로나 19 손실 보상 청구에 비협조적인 보건소가 있어 약사단체가 사례 조사에 착수했다. 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손실보상 청구시 관할 보건소를 통해 문의·접수해야 하는데 일부 보건소에서 청구 자체를 반려하거나 관련 서류를 약국에 전달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손실보상 청구에 대한 접수 및 안내는 보건소가 대상자 평가 및 지급 금액 산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아예 접수가 안되거나 이유없이 접수가 반려되는 일이 발생하자, 약사회는 시도지부에 확인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시도지부와 분회는 약국의 코로나19 손실보상 청구가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할 보건소 업무 담당자와 적극 소통해달라"며 "손실보상 청구관련 서류를 아무런 이유없이 반려하거나 거부하는 지자체는 있는 경우 구체적인 사례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 19 약국 보상현황을 보면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1400여 약국이 청구, 600여 약국이 크고 작은 보상을 받았다. 약국은 크게 ▲폐쇄·업무정지 ▲환자 발생·경유사실 공개 ▲약사 자가격리로 인한 휴업 ▲약사 자가격리로 인한 대체인력 고용 ▲약사 자가격리로 인한 폐쇄 등의 유형에 해당하면 관련 서류를 통해 보상 신청을 할 수 있다.2021-02-06 01:48:56강신국 -
새내기 간호사 의료기관 '취업시계' 빨라졌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가 앞당겨지고 정식 면허증을 받기 전에 취업이 가능해진다. 코로나19로 인해 간호사 수급을 원활히 하고, 합격에서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한 조치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가 기존 공고일보다 사흘 이른 2월 15일 오후 4시로 앞당겨졌다고 4일 밝혔다. 또 복지부도 응시부터 취업에 이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국시 합격자는 원본 면허증을 받기 전에 한시적으로 '온라인 면허증명서'를 발급해 조기 취업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은 2만 2937명이 응시해 전년보다 505명 늘어났다. 간호사 국시 응시자는 매년 증가 추세로 2016년 1만 8655명에서 5년새 4282명(23%) 늘었다. 합격자도 같은 기간 1만 7505명에서 올해 2만 2000여명 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 의료기관에 취업하려면 반드시 간호사 면허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올해 합격자의 경우, 원본 면허증을 받기 전에 복지부에서 온라인면허증명서를 발급받아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바로 취업할 수 있다. 이에 올해 합격자들은 우선 면허발급에 필요한 서류(교부신청서, 졸업증명서, 의사진단서)를 준비해 국시원에 제출하면 이를 복지부에서 승인하면 국시원은 합격자에게 승인 사실을 개별 통보하게 된다. 합격자들은 복지부 면허민원안내 사이트(https://lic.mohw.go.kr)에서 온라인면허증을 즉시 발급 받으면 된다. 증명서 직접 출력메뉴에서 본인인증을 하면 부여된 면허번호를 확인할 수 있고 증명서 발급신청을 하면 출력이 가능하다. 복지부 관계자는 "합격자 발표가 나면 온라인 면허증을 받도록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나, 간호대 졸업증명서를 제출해야하므로 졸업증명서를 받는 이후부터 가능하다"며 "교육부에 졸업증명서를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간협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간호사 부족과 국시 합격자들의 조기 취업을 위한 정부의 이례적인 조치"라며 "이와 함께 간호사의 근무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이 의무적으로 간호사 법적 정원을 확보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2021-02-06 00:59:16강신국 -
코로나로 힘겨운 개원가 현장 방문한 치협회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코로나의 장기화로 인한 개원가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직접 진료현장을 찾았다. 이 회장은 교수 출신 시니어 개원의와 십수년간 묵묵히 동네 치과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여성 개원의를 만나 이들이 가진 고충을 듣고, 이를 회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 회장이 청취한 현장 목소리를 보면 올해로 개원 13년차를 맞은 중견 개원의 박지혜 원장(미담치과의원)은 최근 잦은 사건사고로 안전에 대한 걱정이 부쩍 늘었다. 박 원장은 "요즘 뉴스나 기사에서 의료인 관련 사건사고가 자주 보인다"며 "실제 폭행과 위협에 처한 적은 없지만 그런 사건들을 보면 걱정이 생긴다. 방어적인 수단으로 CCTV 설치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 원장은 "육아를 하다 복귀한 요즘 코로나19로 환자가 감소한 것을 느낀다"며 "초반에는 코로나19로 무서워서 치과에 오지 않았다면, 최근 들어서는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토로했다. 감염관리에 대한 비용부담이 늘어나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박 원장은 "보험급여 중 감염관리에 대한 적절한 보상은 없다. 코로나19로 잦은 멸균, 소독, 세척, 환기, 열 체크와 마스크, 글러브 교체 등 모든 게 비용인데 보상을 받을 길은 없다"고 호소했다. 또한 이 회장은 30여 년간 대학에서 강의 후 개원의로 지내는 신상완 원장(신상완치과의원·고려대 명예교수)을 만나 시니어층 회원의 고충과 조언에도 귀를 기울였다. 2차 의료기관 증설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신 원장은 "다양한 환자가 다양한 병명으로 치과를 방문한다. 상당수가 침습적 치료인 만큼 일선 개원가에서 받는 부담이 있다"며 "2차 치과 의료기관이 주변에 있으면 어려운 시술은 의뢰하는 등 부담이 한결 나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최근 치협이 추진 중인 치의학연구원과 관련한 제언도 나왔다. 그는 "우선 치협에서 치의학연구원을 만들어 발전시키는 걸 추천한다"며 "연구원을 발전시킨 후에 정부를 설득한다면 그 설득은 보다 힘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개원가를 위한 퇴직금 제도 운용, 학회별 전문위원 위촉 후 치협 보험위원회와 건강보험 현안 논의, 학부시절 의료행정과 시스템 교육, 치과의사 출신 보건복지부 행정관료 양성을 위한 방안, 지나친 광고나 과당경쟁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제재 필요성, 치과의사윤리의 현대화, 본과 1학년 때 히포크라테스 선서 실시 등에 대해서도 제언했다. 이에 이 회장은 "여러 개원의를 만나며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체감했다"며 "이미 고심하며 계획하고 있던 사안도 있고, 새로 알게 된 사항도 있는 만큼 신중하게 계획해 적극 회무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1-02-06 00:50:50강신국 -
성남시약,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와 협력방안 모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부장 이정화)는 4일 병원약제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지난달 새롭게 부임한 이정화 약제부장 예방과 함께 제49회 정기총회 시장표창패 전달(남국형욱 약사)을 겸해 진행됐다. 아울러 병원 인근 약국들의 고충, 건의사항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병원내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부작용보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성필 사무국장, 이정화 약제부장, 남궁형욱 일반조제팀장, 최경숙 약무정보팀장, 정영미 특수조제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는 지난달 이은숙 약제부장(전 한국병원약사회장) 후임으로 이정화 약제부장이 새롭게 부임했다.2021-02-06 00:42: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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