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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시도지부 임원 집결…7~8일 정책 토론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오는 7일, 8일 양일간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전국 10개 시도지부 임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팜 페어, 연수교육 평가, 비전 제시를 위한 지부 정책 토론회를 진행한다. 조상일 회장은 “올해 코로나19 혼란 속에서 성공적으로 치러진 지부 연수교육과 팜 페어 평가와 토론을 통해 내년에는 더 알찬 교육, 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게 됐다”며 “토론을 통해 각 지부별로 잘하고 있는 부분은 배우면서 행사가 더 풍성하고 알차게 돼 각 지부 회원 약사들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길 바라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인천시약사회 학술팀 조혜숙 부회장과 김명철, 성은주 학술이사는 이번 평가회와 토론을 통해 서로 많이 배우고 느끼는 보람찬 행사가 되도록 최선의 준비를 했다면서 기대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참여한 각 지부 임원들의 2021년 팜 페어의 다양한 콘텐츠를 위한 개발을 논의하고, 지부별 개최 일정 조율, 연수교육비의 현실화, 강사 선정 방법, 약사회 현안문제 접목, 연수교육개선 방안, 회원 이벤트 개발 등 폭넓은 의견들을 모을 예정이다.2020-11-03 11:36:52김지은 -
의협 "한방 약침액 제조는 명백한 불법"...대법 판결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불법 한방 약침액 제조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한방 약침액 제조가 불법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한방 약침에 대한 전수 조사와 한약 전반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검증 과정의 의무화와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 29일 불법 한방 약침액을 제조한 약침학회 대표에 대해 징역 1년 6월, 벌금 206억원을 확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의협은 지난 2012년 약침학회를 불법 약침액 제조·판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2014년 식약처로부터 제조업 허가를 받지 않고 전국 한방의료기관에 불법 약침액을 제조·판매한 대학약침학회장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부정의약품 제조) 위반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이에 의협은 "약침학회의 약침 제조시설을 한의사협회 회관 내에 설치해 약침학회의 불법 약침 제조행위를 사실상 방조해온 한의사협회도 마땅한 책임을 져야한다"며 "그동안 약침학회는 약침 불법 제조행위를 한의사들이 직접 조제한 것이라고 주장해왔지만, 재판부는 약침을 생산하는 여러 중요한 과정에 한의사들이 직접 관여하지 않았고 참여비중이 작거나 미미해 한의사가 약침액을 직접 조제했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방 원외탕전실에서의 약침 제조 의혹과 관련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원외탕전실의 불법 약침 제조는 불특정 다수인 일반 국민의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며 한방 약침은 체내에 주사하는 약물이기 때문에 주사제와 동등한 의약품 허가 및 제조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의협은 "전국의 한방 원외탕전실을 비롯한 약침 제조시설에서 한방약침이 조제라는 탈을 쓰고 불법 제조되고 있는 실태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며 "조사 후 확인된 불법 약침제조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이고 강력한 행정조치와 형사고발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약침 및 첩약을 비롯한 한약 전반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 과정이 의무화되고, 제도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20-11-03 09:29:57강신국 -
수원시약, 중고생 대상 '키다리아저씨' 진로 상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31일 약사회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키다리아저씨 진로상담' 행사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진학과 취업 등 진로 선택에 고민이 많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밀도 높은 일대일 진로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상담시 학부모를 참석하게 해 상담 결과를 공유하고 가정에서 아이가 응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은 다수의 인원이 모이지 않도록 학생별로 상담시간을 정해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31일과 1일에는 각각 5명의 아이와 학부모가 상담을 받았고, 오는 7일에는 5명이 진로 상담을 받게 된다. 진로상담에는 이미경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장, 이혜련 수원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아이들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두 단체를 응원했다. 한희용 회장은 "시약사회는 2019년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집합행사를 지양하고, 지역아동센터 중고등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는 키다리 아저씨 진로상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이번 기회가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만들고 키워나가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올해는 소수 학생들에게 상담을 진행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담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혼자서는 알수 없던 진로와 내 성격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내 직업가치관을 자세히 설명해줘 앞으로 진로를 고려할 때 도움이 많이될 것 같다"고 전했다.2020-11-03 09:16:52강신국 -
"차상위 자격불일치 반송, 약국 보완청구 하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17년 11월 1일 지급 차수부터 ‘차상위 자격불일치’로 반송 처리된 청구건에 대한 보완청구가 필요하다. 2일 대한약사회가 공개한 차상위 본인부담금 경감대상자 청구 관련 안내를 보면 2017년 11월 1일 차수부터 요양급여비용 지급 전 차상위 자격에 대한 전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명세서에 기재된 수진자 자격이 공단의 차상위 자격과 불일치할 경우 요양급여비용이 지급되지 않고 반송되는 만큼 보완청구를 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지원사업 지침에 근거해 차상위 자격을 점검하고 있는데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차상위 유형(종별)에 따라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경감되며, 경감액은 공단부담금에 포함돼 공단에서 지급한 후, 국고와 정산하므로 정확한 지급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심평원 심사결정이 났는데 공단이 반송하는 이유는 심평원은 요양급여기준만 심사하고 공단은 자격을 점검하고 지급까지 하게 된다. 약국에서 차상위 자격불일치로 반송된 내역을 확인하려면 요양기관정보마당→요양급여→요양급여비지급→차상위자격불일치반송내역(2017~2019)에서 보면된다. 이후 차상위 자격불일치로 공단에서 반송된 진료 분은 명세서를 수정해 심사평가원에 보완청구하면 된다. 아울러 심평원 반송 건은 요양기관포털(심평원제공)에서 바로 확인 및 보완청구가 가능한데 공단에서 반송된 건은 요양기관포털(심평원 제공)에서 확인은 가능하나 보완청구는 불가능하다. 보완청구는 요양기관의 청구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 보완청구를 하면 심평원에서 요양급여비용 심사결과를 통보받아 사전점검 후 지급이 이뤄지기 때문에 청구일로부터 통상 22일 정도가 소요된다. 이에 약사회는 개선 요청에 따라 2020년 2월 3일부터는 차상위 자격점검 기준 시점이 조제시점으로 적용되고 있다며 자격점검 시점 개선 전에 발생한 반송건에 대해서는 보완청구를 진행해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SMS 문자서비스를 신청을 통해 차상위 자격불일치 발생 여부와 사전점검 반송내역 등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공단 SMS문자서비스를 신청하라고 안내했다. 상위 자격불일치 또는 사전점검 반송여부 문자(SMS)서비스는 '요양기관정보마당'에 로그인 한 후 왼쪽 상단 기본정보→문자서비스 신청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2020-11-03 00:04:40강신국 -
약사들, 무자격자 의심 약국 10곳 고발...현장증거 확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단체가 서울과 부산 등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의심약국 10곳의 불법행위 증거를 확보해 공익신고했다. 2일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은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의심약국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서울 약국 1곳과 부산 약국 9곳이다. 약준모 클린팀은 올해 활동을 재개해 지난 7월 2개 약국, 9월에 7개 약국을 공익신고한 바 있다. 클린팀은 당시 회원들의 제보를 근거로 약국 현장점검을 나가 영상촬영 등으로 증거를 확보한 뒤 신고 조치했다. 무자격자 일반약 판매 의심약국 5곳, 명찰 미착용 및 무자격자 의심약국 1곳, 개봉판매 약국 1곳 등이었다. 이중 2곳은 검찰 송치까지 이뤄졌다. 클린팀에 확인 결과 아직 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이번 신고 약국들도 회원들의 제보를 통해 시작됐다. 클린팀을 제보 받은 약국들의 현장점검을 통해 증거를 확보해 신고 조치했다. 조제실까지 영상 촬영은 불가해 증거물에는 무자격자의 일반약 판매가 의심되는 상황들이 담겼다. 약준모 관계자는 "현장점검 대상 약국은 회원들이 제보한 내용을 확인 후 의심정황이 있는 약국과 그동안 약준모가 공익신고한 약국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면서 "현장점검을 통해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 처방조제, 의약품 개봉판매 등 다양한 제보에 대해 살피고 있다. 하지만 무자격자 조제 의심약국은 조제실 내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증거확보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무자격자로 의심되는 자가 의약품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면 약사로서 자괴감도 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무자격자의 불법행위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 다짐한다"고 전했다. 또 제보가 끊이지 않고 접수되는 한 공익신고는 계속될 것이지만, 인력이 충분하지 않아 현장점검 후 신고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회원들의 양해를 구했다.2020-11-02 18:36:07정흥준 -
관악구약 "회원들이 모은 자선기금 소외된 곳에 기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는 지난달 27일 신림동 한 식당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20년 자선기금 모금 결과 보고와 함께 장학금지원,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거주시설 등을 후원하는 하반기 자선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2020년 건강서울 페스티벌 온라인 진행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불경기임에도 많은 회원들이 모금에 참여해서 약 1350여만원의 기금을 모았다"며 "올해는 관내에서 소외된 곳을 더 찾아 자선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또 매년마다 노란저금통(약 83만원)을 기부하는 이미봉 약사와 더불어 성금 모금에 동참한 회원 약사들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2020 건강서울페스벌 온라인 행사에서의 응원방법과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는 한편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김성대 회장은 “코로나 19에서도 관악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참여해 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여약사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2020-11-02 11:40:36김지은 -
수원시약, 약국 제공 약 봉투로 '코로나 블루' 극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수원시보건소와 함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시민정신건강보호 활동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이미 2018년 전 회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진행했고 지난해 9월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한 회원약국 50여곳이 행복정신건강약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코로나 블루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정신건강보호를 위해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 보건소와 협력해 '수원시 코로나19 무료 심리상담 홍보용 약봉투'를 약국에 배포했다. 코로나로 인한 우을증 증세가 보이면 약 봉투의 상담전화번호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한희용 회장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는 각 개인들에게 경제적 타격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며 코로나 블루란 신조어가 그 단적인 면을 상징하고 있다"며 "약국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적마스크 공급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격려를 받았다.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코로나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시민들에게 적절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약국이 안내자의 역할을 맡자"고 제안했다. 한 회장은 "약국은 부담 없이 코로나 블루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에게 안내 문구가 인쇄돼 있는 약봉투 제공과 함께 간단한 안내만 해주면 된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시민의 정신건강 기여는 물론, 약국의 사회적 위상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2020-11-01 22:47:26강신국 -
국시 해결 위해 한데모인 의사들...범투위서 대책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 의사국가시험 응시와 관련한 총력 대응을 위해 비상 연석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30일 오후 1시 용산 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화상참여를 포함해 최대집 회장, 상임이사와 대의원회, 시도의사회, 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대집 회장은 "9·4 의정합의 이후 합의 이행에 미온적이었던 정부가 최근 의정협의체 구성을 요청하면서도 본과 4학년 학생들의 의사국시 응시 관련 문제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국회에서도 합의에 대한 사실상의 보복 입법이 쏟아지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이 합의를 이행할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며 당정을 비판했다. 의사국가시험에 대해서 최 회장은 "합의의 정신과 취지에 따라 반드시 먼저 해결돼야 할 문제"라며 "당정이 이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면 약속을 지킬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는 만큼 의료계는 다시 강력한 투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과대학생 국시 응시자 대표 이지훈 학생은 의사국가시험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한의사협회와 선배 의사들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학생들의 상황과 입장을 소개했다. 이 지훈 학생은 현재의 국가시험 관련 상황은 잘못된 의료환경 및 정책을 바로잡기 위한 단체 행동의 일환 및 결과로 나타난 것이 본질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의대생들은 국시 문제가 의료계와 정부 사이의 협의체 구성에 발목을 잡거나 마찬가지로 협의에 유·불리 요인이 되는 것 역시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아울러, 의료계가 정부에 신규의사 공백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보건의료인력 공급자로서의 입장을 전달, 발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와 본격적인 정책 협의 이전에 먼저 의대생 국가의사시험 응시 문제가 해결돼야 하며 그 과정에서 당사자인 학생들의 의향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 했다. 내년 초 예정된 신규의사의 상당수가 배출되지 않는 상황은 현장에 막심한 혼란을 유발하고 국민 건강에도 위해를 미칠 수 있는 만큼 이와 같은 상황을 정부와 여당은 물론, 국민에게 알려 조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편, 지난 투쟁 과정에서 의료계 내부의 소통에 아쉬움이 있었던 만큼 활발한 소통과 각 직역간의 화합을 위하여 확대 개편중인 (가칭)범의료계투쟁위원회(범투위)가 중심이 돼 대응해야 한다 점에도 인식을 같이 했다. 한재민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은 "범투위에 여러 직역이 함께 참여해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더불어 국시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대생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함께 발걸음을 맞추는 노력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와 투쟁의 중심에 범투위가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젊은 의사들과 예비의사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의사 결정 구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는 의협을 비롯한 선배 의사들이 당사자인 의대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의사국가시험 문제에 대한 논의를 범투위에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범투위 간사)는 "오늘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종합해 조만간 열릴 범투위 1차 회의에서 공식 안건으로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편중인 범투위는 위원 구성을 곧 마무리하고 11월 초 첫 회의를 열 계획이다.2020-10-30 22:35:32강신국 -
구로구약, 회장단·상임위 회의 갖고 주요 안건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0차 회장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사업보고와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노수진 회장은 “어느덧 2020년을 마무리하고 21년을 맞이하기 위해 정리, 계획해야하는 시기가 됐다”며 “코로나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활동이 변화하며 최선을 다해 사업을 펼쳤다. 다가오는 해에는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그간 진행한 ▲오늘만 소모임 랜선 미술관 나들이 ▲3044 회원 방문 및 모임 ▲명품세미나 3탄 결과 보고 ▲여약사위원회 모임 및 인보사업 방향과 진행 상황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처분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안건으로 명품세미나 7탄 진행 방식과 랜선 오늘만 소모임 진행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또 서울시약사회에서 진행하는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 내용과 과정, 참여 방법 등을 공유하는 한편,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어 11월부터 1월까지 시약감사, 자체감사, 최종이사회, 송년회, 정기총회 등의 회무 일정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2020-10-30 15:09:56김지은 -
조수옥 경기 여약사위원장, 여성발전유공자 표창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조수옥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장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최한 제35회 경기여성대회 기념식에서 '경기도 여성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은 도내에서 이웃사랑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여성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유공자를 발굴, 표창하는 것으로 조수옥 위원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이재명 도지사를 대신해 이순늠 경기도 가족여성국장이 시상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기념식은 여성들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여성발전에 힘쓴 유공자를 알리고자 지난 1986년부터 진행해왔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28일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 본인만 참석이 가능하지만 김희식 부회장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2020-10-30 14:59: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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