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한약사 대형약국 인수에 릴레이 1인시위
- 정흥준
- 2021-02-08 14:3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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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약, 한약사 위법행위 포스터 100여개 약국 배포
- 약국장 명예자문위원직 박탈 논의...약사회원 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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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에 따르면 오늘(8일)부터 해당 약국의 한약사 운영이 시작된다. 이에 구약사회는 7일 한약사들의 위법행위를 알리는 포스터를 해당 약국 인근을 중심으로 100여개 약국에 배포했다.
또한 관할경찰서에 1개월간 집회신고를 마치고 오픈과 동시에 1인 릴레이시위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늘밤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기존 약국장인 김 모 약사를 구약사회 명예자문위원에서 자격을 박탈하는 안건과 약사회원 제명 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윤리위 안건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상급회에 약사회원 제명 결정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태는 약사사회의 중요한 경종을 울리는 중차대한 사건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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