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천약 "한약사 대형약국 인수에도 약사회 불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가 한약사 대형약국 인수 논란에서 대한약사회가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며 비판했다. 10일 실천약은 성명을 통해 이번 논란에서 보여줬던 서초구약사회의 소통과 대응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대한약사회는 회원약사들의 인식에 훨씬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실천약은 "한약사의 면허범위 외 비한약제제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에 이어 처방조제 문제가 한 번씩 입에 오르내리다 약사 개설약국을 인수하는 경우가 생기더니, 대형약국 인수사태까지 벌어졌다"면서"약사들은 망연자실하고 공분을 터트리는 상황이 됐다. 그나마 회원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으로 보였던 것은 서초구약사회의 발 빠른 대응과 강력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과의 열린 소통으로 진행 상황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쉽게 알아볼 수 있었고 그 무엇보다 약사회원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경청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열린 소통에 진정성이 묻어나왔다"고 했다. 반면 대한약사회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무책임한 답변을 했다고 비판했다. 실천약은 "그동안 한약사 문제에 대해서 대약이 해왔던 불통과 복지부동이 반복된 것"이라며 "심지어 대한약사회관 인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실천약은 "서초구 대형약국 매도 약사는 지역 약사회 임원을 역임했고, 현재도 명예위원"이라며 "면허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판매하고 처방조제에도 손대야만 운영이 될 약국을 한약사에게 양도했다는 것은 회원들에게 배신과 충격을 넘어 좌절까지 안겨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였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건은 한 예에 불과할지 모르나, 약사사회를 이끌어가야 할 위치에 계신 분들의 한약사와 약사직능에 대한 인식이 일반 회원약사들의 그것에 훨씬 못 미치고 있다는 것의 산증거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천약은 대한약사회 한약TF 활동과 회의자료를 공개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압박했다.2021-02-10 20:59:07정흥준 -
"한약사 약국 인수 되풀이 막자"...전국으로 번지는 불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약사에 인수됐던 서울 서초구 대형약국의 새 주인으로 30대 여약사가 나타나면서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이번 논란이 남긴 불씨는 여전히 지역 약사회를 통해 번져나가고 있다. 또다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루빨리 법 개정을 통해 약국과 한약국을 구분하고, 면허범위를 명확히 해야한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린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서초 대형약국을 한약사로부터 재인수한 약사는 30대 여약사로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이다. 그동안엔 경기 지역에서 활동을 했던 약사로 알려졌다. 이 약사는 지난 9일 밤 계약을 하고 앞으로 약 2~3주간 인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계획대로라면 이달 말 약국장으로 본격 운영을 맡게 된다. 이번 논란의 시작은 기존 약국장이 한약사에게 약국을 매도하는 것이 알려지면서였다. 조제까지 이뤄지는 약국인데다 지역에서 손꼽히는 대형약국이었기 때문에 논란은 더욱 커졌다. 결과적으로 적임자를 다시 찾으며 수습이 됐지만 지역 약사들은 향후 반복될 문제들을 우려하고 있다. 10일 인천과 부산, 수원, 안산, 은평, 의정부 등의 지역 약사회에서는 한약사에 약국을 양도하지말라는 취지로 회원 안내를 실시했다. 이들 약사회는 "약사를 고용한 처방조제까지 하고 있는 한약국이 우리 주변에 침투하고 있다.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약국 매매시 주의를 부탁한다"면서 "또 한약국에 취업해 청구를 대행하는 일과 약국에 한약사를 고용하는 일을 금해달라"고 회원 문자를 발송했다. 경기 A약사는 "인천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단체 문자가 발송되고 있는 것 같다. 일부 약사들은 이번 논란을 만화로 그려 공유하고 있다. 이번 일로 지역 약사회들이 문제 의식을 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일부 약사들은 대한약사회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서울 B약사는 "이건 약국 한 곳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지역 곳곳에 유사한 사례들이 있고, 앞으로 더 나올 수 있다"면서 "만약 이같은 형태의 약국 운영이 계속 용인된다면 약사들은 불만일 수밖에 없다. 교과과정만 봐도 4년제와 6년제로 차이가 나는데 똑같은 약국을 운영할 수 있다면 불공정하다고 느끼지 않겠냐"고 했다. B약사는 "대한약사회 현 집행부만의 문제도 아니다. 지난 약사회가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하고 계속 끌고 오기만 한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약사회는 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고, 당장 하기 어렵다면 대책 마련에 더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02-10 20:30:17정흥준 -
제주도 여약사들, 약대생 8명에게 장학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여약사장학회(회장 김경희)는 지난 10일 도약사회관에서 제8회 제주도여약사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국 약학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진행했으며, 제주도 고등학교 출신 학생 중 총 8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편 장학회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2021-02-10 15:38:39정흥준 -
"월세 2천만원 한약사 인수 약국 처방조제 차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약사 2명이 서초동 대형약국 인수를 놓고 약사사회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단체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일단 서울시약사회가 꺼내든 카드는 약사들의 한약사 개설약국 취업금지다. 한약사의 약국 인수는 눈 뜨고 당했지만 처방조제는 막아 보겠다는 의도다. 시약사회가 9일 공개한 회원 호소문을 보면 "한약사의 약국 인수를 막을 수는 없지만 한약국의 처방·조제는 근무약사가 취업하지 않는다면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면허에 따라 업무 범위가 정해지기 때문에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은 스스로 병의원의 처방·조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근무약사들이 자발적으로 취업을 못하게 하는 방식이다. 처방조제 돈줄을 끊는 고사 작전인 셈이다. 한약사들이 인수한 대형약국은 코로나 이전 하루 130~150건 정도의 조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조제환자 감소로 인해, 실제 인수 당시 50건 내외까지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약국의 월세는 2000만원 정도인데, 조제가 100건 이상 나오지 않으면 매약매출에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한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만약 약사가 취업하지 않으면 조제매출을 올리기 힘들어진다"면서 "지금과 같은 불황에 매약매출만 갖고 월세 등 관리비를 감당하며 약국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약국은 2월 8일자 보건소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10일 자정 기준 심평원 약국검색 데이터에는 잡히지 않고 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약국 앞 1인 시위를 준비 중이다. 이미 피켓 등 시위 준비물을 만들어 놓고, 시위 시작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구약사회는 관할경찰서에 1개월간 집회신고를 마치고 약국 오픈과 동시에 1인 릴레이 시위에 들어가기로 계획을 잡았다. 1인 시위가 시작되면 한약사들도 상당한 부담을 느낄 전망이다. 그러나 한약사들이 영업방해와 명예훼손 등을 주장하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다. 한약사 입장에서는 합법적인 약국 인수를 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7일 한약사들의 위법행위를 알리는 포스터를 해당 약국 인근을 중심으로 100여개 약국에 배포했다. 구약사회 이번 사태는 약사사회에 중요한 경종을 울리는 중차대한 사건으로 간주하고 끝까지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2021-02-10 02:34:22강신국 -
약사회,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동참…복지단체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9일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안나의 집'과 '은평의 마을'을 찾아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어업인과 복지 취약 계층을 동시에 지원하자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캠페인에 5개 보건의료단체(약사회, 의협, 치협, 한의협, 간호협회)도 동참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약사회는 먼저 경기 성남 소재 안나의 집을 방문해 쌀 50포(20kg)를 전달했다.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는 "코로나 이전에는 노숙인 무료 급식소를 통해 500명의 급식을 제공했지만 현재는 600~700명분의 도시락으로 대체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귀한 발걸음이 많은 가족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에 취약계층이 더 어렵고 힘들다는 부분이 체감되는 요즘이다. 약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여약사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인 활동과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약사회는 이어 서울 은평구 '시립은평의마을'을 찾아 쌀 50포(20kg)를 기탁했다. 홍봉식 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찾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어업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작한 범정부적인 나눔운동이다. 지난 6일 보건의료5단체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을 만나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한 바 있다.2021-02-10 00:39:52강신국 -
서울시약, 약사·약대생 쪽방까치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7일 종로구 쪽방촌에서 진행된 ‘약사와 약대생이 함께하는 2021 쪽방까치’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해까지는 약사와 약대생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겨울철 생활습관과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쪽방상담소에 영양제 등 물품을 기증하는 것으로 간소화 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쪽방까치는 약대생 동아리 ‘늘픔’과 늘픔약사회가 새해 첫 주말에서 실시하는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장현진 부회장은 "코로나19로 평소 이용하던 무료 급식소가 폐쇄되고 대면 건강상담도 제한되어 어느 시기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쪽방까치 봉사활동에 서울시약사회 장현진 부회장과 한신지 여약사이사, 권영희 서울시의원 등이 함께했다.2021-02-09 22:45:33강신국 -
"따뜻한 설날되길"...쪽방촌에 온정 전한 약사·약대생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대생 동아리 늘픔과 약사단체 늘픔약사회가 설날 명절을 앞두고 창신동 쪽방 주민들에게 식품과 영양제 등을 전달했다. 지난 7일 진행된 ‘2021년 쪽방까치’ 사업은 이들 단체가 지난 10년간 이어온 후원 활동이다. 작년 코로나로 복지관 식당, 의료지원 활동 등이 중단되면서 창신동 쪽방 주민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냈다. 어려움에 공감한 약사들이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후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등 10개 약사단체에서 예산을 보탰고 100여명의 약사들이 개인적으로 후원금을 모았다. 또 그린스토어, 네이쳐스팜, 디알에스, 비타민하우스 등 4개의 약국 유통 건강기능식품 업체에서 영양제를 후원했다. 주민들에게는 쌀과 라면, 참치 등 간편 식품, 레토르트 식품과 함께 3종의 영양제가 전달됐다. 늘픔약사회 대표인 유대형 약사는 "올해는 주민들이 식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식품 후원의 비중을 올렸다"며, "작년에 비해 넉넉한 후원이 들어와 최대한 많은 물품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영희 서울시의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시민들이 힘든 와중에도 더 힘든 이들을 생각하고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약사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버티는 힘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한 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신동 쪽방 상담소에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상담소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총 300여명의 주민들에게 후원물품이 안전하게 전달됐다. [단체 및 개인 후원목록] ◆단체: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관악구약사회, 부천시약사회, 서초구약사회, 성남시약사회, 송파구약사회, 중랑구약사회, 늘픔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휴베이스, 그린스토어, 네이쳐스팜, 디알에스, 비타민하우스, 도밍고(티백차판매기업) ◆개인:가톨릭약대 봉사동아리, 건강일등약국, 강경연, 강봉주, 강설영(새별약국), 강소현, 곽주원, 곽현진, 구명숙, 김강미, 김기태(사의련), 김다연, 김보원, 김선영, 김소연, 김수길(휴베이스), 김수완, 김수정(굿모닝이화약국), 김영진, 김은지, 김은진, 김주성, 김현주, 김혜경, 김태희, 남수정(실천약), 백성주, 류태규, 문홍석, 박미란, 박상원, 박선경, 박정희, 박지영, 박지예, 박지우, 벼리약국, 성준호, 손채윤, 신형근, 양은아, 오건영, 오수현, 오원식, 원혜은, 유대형, 유우리, 육혜경, 윤선희, 윤영철, 이경석, 이광민, 이나라, 이대성, 이동근, 이병욱, 이상찬, 이성미, 이유리, 이윤정, 이정민, 이주천(맘약국), 이진영, 이호종, 임영상, 임혜진, 임희재, 장지성, 전경림, 전수옥, 정예나, 정유진, 정정희, 정진, 조성우, 조희정, 좌석훈, 채상이, 최민규, 최윤정, 최지수, 최진혜, 하영민, 한동진, 한송희, 한정훈, 한주성, 홍경수, 홍경희, 휴베이스구로즐거운약국.2021-02-09 19:35:00정흥준 -
"한약사 인수 약국에 근무약사 취업하지 말아주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약사가 인수한 대형약국에 취업하지 말아주세요."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9일 최근 발생한 한약사의 대형약국 인수과 관련해 대회원 호소문을 공개했다. 즉 한약사 2명이 서울 서초구 소재 대형약국을 수억원의 권리금을 주고 인수하면서 약사들의 우려가 커지자 나온 호소문이다. 시약사회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은 스스로 병의원 처방·조제가 불가능하다"며 "이에 한약사들은 약사를 고용해 처방·조제에 나설 뿐만 아니라 처방·조제가 많은 약국 인수까지 손을 뻗고 있다"면서 "한약사의 약국 인수를 막을 수는 없지만 한약국의 처방·조제는 근무약사가 취업하지 않는다면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취업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약사의 취업 선택은 그 어느 누구도 강요할 수 없고 침해할 수도 없지만 결정은 오직 약사 스스로의 몫"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그러나 이 선택 하나가 근무약사의 미래, 나아가 약사직능 전체의 미래를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는 점을 상기해 달라"며 "종국에는 우리의 미래 설 자리마저 내어주는 셈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시약사회는 "한약사의 약국 개설 시도는 약사들의 의지와 결단만 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취업하려는 약국의 개설자가 한약사인지, 약국을 양도받으려는 사람이 약사인지 확인하고 판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시약사회는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면서 "약사와 한약사를 대립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는 약사법을 하루속히 정비해야 안다.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에 따른 업무범위 안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약사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시약사회는 "현재 서초구약사회에서 한약사의 대형약국 인수 사태에 대해 사전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며 "약사 회원들의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1-02-09 16:53:38강신국 -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동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플라스틱 줄이기 GO! GO!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차용일 회장은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에 김영일 대전시의사회장의 참여 요청을 받아 동참했다. 차용일 회장은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비닐봉투,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게다"며 다음 주자로 대전시약사회 김연옥 여약사회장, 백대현 홍보부회장, 조용권 총무부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대전시약사회는 2019년부터 비닐봉투 대신 종이봉투를 사용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시작해 박재현 K-water 사장,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등이 참여한 바 있다.요청하고, 박재현 사장이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을 참여 요청함으로써 확대되고 있다.2021-02-09 14:22:51강혜경 -
병협, 적십자사와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업무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와 적십자사가 긴급상황에 놓인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지난 8일 병원협회관 13층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와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병협과 적십자사는 △지역사회 소외계층, 약자 보호를 위한 공동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수립 및 협력 △협회 회원들과 협력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 △헌혈 및 기타 인도주의 사회 협력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캠페인에는 전국 총 114곳의 병원이 참여중이며, 협약을 통해 참여 병원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영호 병원협회장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에 공헌하고 인도주의를 실천할 수 있게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병원들이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 소외 및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건전한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한층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코로나19 확진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과 병원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새로운 길을 열며 미래를 향해 한층 도약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답했다.2021-02-09 13:44:04강혜경
오늘의 TOP 10
- 1메가타운약국, 연내 20곳 확장 예고…전국 네트워크화 시동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6"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7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10'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