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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회장 선거에 장동석 약사 단일후보 출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의 5대 회장에 장동석 약사(충북대 약학대학·47)가 단일 후보로 등록했다. 장 약사는 충청북도약사회 총무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약사회 한약TFT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2일 약준모는 선거 일정에 따라 입후보 공고를 마쳤고, 오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일 후보이기 때문에 유효투표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만 얻으면 신임 회장이 된다. 장 후보는 정책 및 공약으로 약준모의 실명화, 약사 직능회복, 한약사 문제 강력 대응, 전국 약대생과 화합 등을 내걸었다. 이외에도 회비와 활동내역, 회의내용을 상세히 공개하고, 각 지역별 권역별 커뮤니티 활성화를 약속했다. 또 대한약사회와는 협력과 견제의 역할을 모두 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장 후보는 출마의변을 통해 10여년간 충북약사회 회무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약준모의 기회의 시간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장 후보는 "침체돼있고 어수선했던 약준모 활동을 재건하는데 힘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면서 "약사사회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사회적인 일들로 약사 직능의 위협도 많아지고 있다. 이 변화와 위협의 시기는 우리에게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여년간 충북약사회 회무를 보면서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또 지역사회 일원으로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 약준모 회원들과 기회의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신임 회장으로서의 의지를 전달했다. 장 후보의 선거운동원은 신동철, 성소민, 허지웅, 황조음 약사으로 구성됐다. 한편, 5대 신임회장 선거는 작년 4대 회장의 갑작스런 사퇴로 진행된 보궐선거다. 따라서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2021-03-02 19:25:16정흥준 -
"주는데 받아야지" vs "실효성 없어"...약국 엇갈린 반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전국 약국에 43만원 상당의 체온측정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선 약국가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약사들은 앞서 정부가 약속했던 공적마스크 면세가 무산되면서, 이에 따른 약국 배려 정책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정부가 면세 대안으로 불만족스러운 지원 방안을 내놨다는 평가다.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국회로 넘어간 추경액 중 체온측정기 지원 관련 금액은 81억6000만원이다. 개당 43만8000원 상당의 체온측정기가 전국 약국에 설치되고, 이를 국고로 90% 지원해준다고 계산했을 때의 금액이다. 정부는 약국 종사자의 감염을 예방하고, 발열환자 조기발견 등 코로나 확산 방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대한약사회가 전국 약국들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구매계획을 제출해 보조금 교부를 받는 절차를 밟게 된다. 추경이 그대로 국회 통과되면 일선 약사들은 10%인 약 4만3800원만 부담하면 약국에 체온측정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하지만 전국 2만 3000여개 약국에 모두 40만원 상당의 지원을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약사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 오히려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약사들도 나온다. 공적마스크 면세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정부에 대한 실망감이 실질적으로 필요성이 떨어지는 체온측정기로는 보상되지 않는다는 것이 약사들의 목소리다. 인천 A약사는 "공적마스크 면세를 호언장담하더니 결국 매출로 잡힌 금액이 늘어 카드수수료뿐만 아니라 성실신고에 걸린 약사들도 있다"면서 "결국 다른 방식으로 약국 지원을 모색한다는 결과물이 거치형 체온계"라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서울 B약사는 "원래 테이크아웃을 제공하는 곳에선 체온을 따로 재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현재 약국에 필요하지 않은 체온측정기를 자부담 10%를 내고 설치를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 싶다"면서 "오히려 사용법에 대한 안내나 체온이 높게 나올 경우 설명을 해주는 일들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또한 향후 약국 방문객에 대한 체온 측정 등이 의무화될 것을 우려하는 가 하면, 설치공간 확보와 지속적인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약사들도 있었다. 서울 C약사는 "정부 지원이니 고맙게 생각하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체온측정기라는 것에는 아쉬움이 남는다"면서 "약국에선 설치 공간도 확보를 해야한다. 정말 약국이 필요로 하는 것이 뭔지 좀 더 의견이 반영됐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약사는 "체온측정기로 열이 조금 높게 나온 환자들에 대해선 어떻게 할 것이며,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하냐"면서 "혹시라도 정부가 체온 측정에 대한 의무를 약국에 지우지는 않을지 다들 걱정하고 있다"고 했다. 일부 약사들은 정부 재난지원금에 약국도 포함될 수 있도록 정책 개선을 해주는 편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B약사는 "더욱 필요한 현금 지원에서는 항상 배제돼 있다. 약국은 재난지원금뿐만 아니라 코로나 대출에서도 배제된다. 그렇다보니 체온측정기에 더 반응이 좋지 않은 것"이라며 추가적인 재난지원금에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1-03-02 18:43:31정흥준 -
병원협회, '코로나 시대 병원조직케어 전략' 컨퍼런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시대의 병원 관련 채용과 교육, 조직문화와 소통, 인사관리와 보상 등 '병원조직 케어'에 대한 방향성을 알아보는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오)는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2021 KHC-STM(Korea Healthcare Congress- Spring conference for Talent Management) 비대면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HC-STM은 'In 코로나 시대의 병원조직케어 전략'을 대주제로 HR전문가 세션, 특강, 심포지엄 및 분과강연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컨퍼런스는 ▲고몰입 조직(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황농문 교수) ▲Total Compensation(머서코리아 박형철 대표) ▲In 코로나 위기에 의료기관의 직원경험관리(헬스와이즈 김민정 대표) ▲통합인력관리(오라클코리아 조혜수 전무) ▲코로나 시대의 Workforce 전략(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양혁승 교수) ▲코로나 시대의 조직문화와 소통(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등 순서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이상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부원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김성우 병원장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신응진 병원장 ▲대한요양병원협회 기평석 수석부회장 ▲명지병원 장보경 행정부원장 ▲병원간호사회 조문숙 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컨퍼런스는 대한병원협회 교육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유료 사전등록해 참여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등록시 등록인원에 따른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당일 교육수강은 교육사이트 팝업 또는 사전 문자로 안내된 URL접속후 로그인하여 이용할 수 있다. 컨퍼런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 홈페이지-알림-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3-02 18:28:55강혜경 -
조제기록부·약제비 영수증 사본 발급 '이것만 알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에서 혼동하기 쉬운 조제기록부, 영수증 열람과 사본 발급 안내문이 제작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일 환자가 조제기록부, 약제비영수증, 진료비 세부 산정 내역서를 요청했을 경우 구비서류 제출 방법을 회원약국에 안내했다 시약사회는 5일부터 동아제약 박카스 배송망을 통해 안내자료를 회원약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조제기록부, 약제비영수증, 진료비 세부 산정내역서는 환자, 환자의 친족 또는 대리인이 요청할 수 있으며, 반드시 요청권자가 약국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한 후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약국 방문을 통한 본인인증이 완료된 경우에만 요청권자의 요청에 따라 이메일 또는 팩스 발급이 가능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약국이 환자의 편의를 감안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팩스 등으로 영수증을 발송할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피해를 볼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이근호 정보통신이사는 "실제 회원약국에서 조제기록부 발급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추지 않았는데 사본을 발급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1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 사례가 있다"며 "회원약국에서는 이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증빙서류 제출을 요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환자 자필동의서, 환자 자필위임장 양식이 추가로 필요할 경우 지부 홈페이지(www.spa.or.kr)→약사회게시판→공지사항 '338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2021-03-02 16:59:24강신국 -
서울시약, 상급회 지도감사 받아..."소통 회무 주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5일 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약사회 감사단(권태정·박형숙·전영구·이태식)은 2020년 주요 회무 및 사업실적, 회계 전반이 대한약사회 정관 및 규정에 따라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등을 감사했다. 감사단은 지도사항으로 약사회관 관리기금 계정을 신설하고, 정례적인 분회장 회의를 개최해 분회와 소통을 더욱 활성화할 것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올해가 집행부 마지막 임기라 생각하지 말고 초심을 갖고 코로나19로 힘든 회원들을 위해 회무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한약사 문제, 이마트의 노파마시 상표 출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16개 시도약사회의 중심으로서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동주 회장은 "처음 경험하는 코로나 사태로 회무에 다소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비대면 회무 환경을 발 빠르게 구축해 차질 없이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으로 감사단의 지도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도감사에는 김동근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회장단과 상임이사 등이 배석했다.2021-03-02 16:53:09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면허신고제 혼란 없도록 안내 준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24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 어수정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각 위원회별 회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매일 환자를 상대하는 약사의 민감한 상황을 고려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당분간 비대면 회의를 유지하고, 3월 상임이사회도 약국 업무가 종료되는 시간에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2021년도 2차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최대 6평점, 5~6월 2개월간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 프로그램을 확정해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면허신고제 및 약사회원 신상신고, 개인정보법 과징금 관련사항, 약국노무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회원약국들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사항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초도이사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최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2021-03-02 11:58:43정흥준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후배들에 학술·경영 강의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숙명여대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지난 2월 2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술·경영 강의를 제공했다.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약사회 안내(정연옥 동문) ▲전문역량 함양을 위한 공부의 길잡이(김은아 동문) ▲약국의 재정의: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아플 때 제일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곳(정수연 동문)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 매장인 약국이 살아남으려면?(황태윤 약사) ▲약사의 사회적 역할(권영희 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동문회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후배들에게 학술과 경영 등 실용적 정보뿐만 아니라 신뢰받을 수 있는 약사상 정립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강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 참여한 새내기 약사들은 "폭넓은 주제와 다양한 강사진으로 시야가 넓어졌다"고 후기를 남겼고, 또다른 약사는 "복약지도와 환자응대 경험담, 제품에 대한 팁이 생생해서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2021-03-02 11:10:15정흥준 -
광진구약, 여약사 자문위원 간담회서 나눔사업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가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나눔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약사회관에서 손효환 회장, 이영희·김경훈·심혜경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홍춘기·안춘윤·조성오·조진희·김은숙·한은경·이명숙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다. 이영희 부회장은 "자문위원들을 반갑게 만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 속에서도 전년도 다과회를 성황리에 마쳐 나눔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손효환 회장 역시 "여약사위원회가 담당 사업을 활발히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능 기부와 나눔사업에 전폭적 지지와 협조를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구약사회는 2021년도 여약사위원회 신년하례식 및 다과회 개최시기와 방법, 나눔사업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건강보험공단 시범사업으로 실시하는 다제약물관리 사업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또 안춘윤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의 광진문인협회 회장당선을 축하하고 장진미 여약사이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경훈 부회장의 대한약사회장 표창 등을 축하했다.2021-03-02 11:06:48강혜경 -
실손보험료 인상·할증 관련 한의협 "한의 포함 먼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이 실손보험료를 인상하고 할증을 적용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방병원협회가 '한의를 포함한 정상화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의협과 한방병원협회는 2일 "맹목적인 실손보험료 인상, 할증 이전에 국민의 의료선택권 보장 차원에서 주요 한의 비급여 치료를 특별약관에 추가하는 조치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실손보험은 규모가 양적·질적으로 급속히 팽창해 이제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릴 만큼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2009년 표준약관 제정 시 한의 비급여 치료가 실손보험 보상항목에서 제외됨으로써 국민의 의료선택권은 제한되고 실손보험 보장여부가 의료선택을 결정하는 비정상적인 구조로 변질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것. 이들은 "건전한 경쟁구도가 사라진 의료환경에서의 무차별적 비급여 의료비 상승이 결국 실손보험의 고질적 손해구조를 만든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치료목적이 분명한 한방 비급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표준약관 개정을 권고하고, 한의계에서도 보험업계와 합의한 대로 몇년간의 한의 진료비 데이터 구축과 표준임상진료지침 사업도 전개하며 지속적으로 한의 비급여 치료를 보장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주장해 왔으나, 실손 손해율 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이유로 논의가 미뤄져 왔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보험업계는 2009년 이전(표준약관 제정 이전) 실손보험료를 대폭 인상하기로 함으로써 그나마 남아있는 한의 비급여 치료를 보장받는 가입자들은 실손보험의 비용부담은 높아지고, 이들이 새로운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려고 해도 한의 비급여 보장이 안 되는 사태를 맞게 됐다는 것. 한의협과 한방병원협회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한의 비급여 치료가 제외된 '반쪽짜리 보험'에 대한 개편뿐"이라며 "국민 의료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손의료보험의 손해율은 감소시킬 수 있도록 새로 개정되는 표준약관에 주요 한의 비급여 치료를 특별약관으로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편익을 위해 새로운 표준약관에 한방물리요법과 약침료, 첩약 등 한의 비급여 보장부분을 추가하는 내용에 대한 논의를 하루속히 재개할 것을 금융당국에 요청하며, 한의 비급여 치료에 양방 비급여 치료와 동등한 진료 기회를 부여한다면 가입자의 합리적인 치료방법 선택을 유도하고 적정 비급여 시장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1-03-02 10:57:1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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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서초동 회관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는 회관 종합보수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개입찰을 2일 공고하고, 16일 열리는 제2차 재건축위원회에서 시공사(우선협상대장)를 선정한다. 재건축위원회는 지난달 2일 열린 1차 회의에서 회관 종합보수 설계도면을 검토·확정하고 2월 9일 서초구청 공동디자인진흥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하는 등 건축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공사 입찰 참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축공사업 면허를 소지하고, 입찰공고일로부터 최근 2년이내 10억 이상의 단일 리모델링 공사(증축, 개축 및 대수선 등) 시공실적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입찰 참여업체 대상 현장설명회는 3월 9일 개최되며, 3월15일까지 입찰접수를 받아 3월16일 재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준공 37년이 된 대한약사회관은 지속적인 누수와 함께 외벽 타일의 낙석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제기됨에 따라 구조안전진단을 실시한바 있으며 D등급 판정을 받아 2020년도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대한약사회관 종합보수 시행을 의결한 바 있다.2021-03-02 00:07: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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