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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미 경남도의원,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안' 발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출신 윤성미 경상남도의원(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이 '경남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발의안은 16일 제383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통과해 18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조례안은 도내 당뇨병 학생들의 학습권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해 이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교육감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시행 ▲실태파악 ▲사업추진 ▲위원회 설치·구성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겨있다. 특히 당뇨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학생 및 보호자 대상 상담, 교육 이외에도 제1형 당뇨병(소아당뇨병) 학생들에 대한 혈당관리기기 구입 등 의료비 지원사업도 명시돼 있다. 윤성미 의원은 "인슐린 자체가 분비되지 않는 만성질환인 소아당뇨병은 하루 4~5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다 보니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학생 스스로 혈당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인슐린자동주입기인데, 건강보험급여를 제외해도 본인부담이 적지 않아 이를 지원해 학업과정에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이 파악한 2020년 기준 도내 소아당뇨 학생은 192명 규모로 파악된다. 또한 윤성미 의원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38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도 도내 소아당뇨환자에 대한 경남도교육청의 지원을 촉구했었다.2021-03-17 23:11:24강혜경 -
서울시약, 비대면 화상교육 확대·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화상교육을 확대·강화한다. 시약사회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약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약사들이 전문 직능인으로서 올바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정착을 위환 새내기 약사 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새내기 약사 교육은 4월 8일, 15일, 22일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8~10시까지 화상 교육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약사직능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직업의식, 약사윤리, 사회적 역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약국 현장의 실무 및 임상 노하우 등을 비롯한 서울시약사회 설립 이유와 역할 등이다. 임상약물 토크콘서트는 3월 30일 오후 8시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진행 방식은 쌍방향 온라인 콘서트로 준비 중이다. 매주 4회 SNS에 임상약학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박정완 약사를 초빙해 SNS 공유만으로 부족했던 부분과 궁금했던 내용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갈 예정이다. 2021년도 춘계 한방강좌도 3월19일부터 6월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온라인 교육으로 개강한다. 강사는 임교환 박사이다. 춘계한방강좌는 600여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약사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도 서울시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녀돌봄약국과 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및 긴급이사회 결과, 2020년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지도사항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종전 대면 사업을 비대면 형태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회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비대면 사업의 질적 담보와 성과 창출에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3-17 17:33:59강신국 -
송파구약, 보건소 방역종사자에 영양제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12일 송파구보건소(소장 김인국)를 방문해 방역종사자들을 위한 종합영양제 10박스를 전달했다. 보건소 직원들은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방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같은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송파구는 서울 25개 자치구중 가장 많은 인구인 67만여명이 거주중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하루 평균 3개의 선별진료소(보건소 및 임시 2곳)가 1000~1200명을 검사한다. 구 전체 360여명의 방역 관계자들이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구약사회 위성윤 회장, 정한성 부회장, 최명수 총무이사, 전성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보건소에서는 김인국 보건소장, 김경선 의약과장, 김현정 약무팀장이 참여해 약국 관련 다빈도 민원 현황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특히 풍납동 아산병원 앞 약국가의 과도한 호객 및 차도에서의 안내, 도로의 차량 정차로 인한 교통 흐름 방해를 해소하기로 한 약국들의 자발적인 근절 대책을 호평했다. 앞으로도 약사회를 비롯해 관계 기관들이 협력해 주민 편의에 저해되는 사항들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2021-03-17 17:28:29정흥준 -
백대현 대전시약 부회장, 지역방송서 백신접종 현황 소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백대현 대전시약사회 부회장이 지역방송에 출연해 백신접종 현황과 접종 후 적합한 해열진통제 등을 소개했다. 백 부회장은 지난 15일 방송된 CMB 집중토론에 패널로 출연해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특성, 백신접종 상황, 약사의 사회적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대전은 구별로 설치되는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 백신을 배송해 자체접종할 계획에 있다. 백 부회장은 "지난 5일 대전성모병원 등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입고부터 투약까지 의료기관 약사들이 백신관리 전담자로 지정돼 있다"며 "백신 4종의 성상과 보관, 조제법, 안전성 등을 미리 숙지하는 등 어느 때보다 책임과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통증, 발열, 피로, 근육통 등에 있어 선택할 수 있는 적합한 해열진통제를 소개했다. 백 부회장은 "코로나19 백신은 치료약이 아니고 면역을 생성하기 위한 과정이며, 어느 정도 안전해질 때까지는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백대현 부회장을 비롯해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김영일 대전시 의사회장, 박순선 대전시 간호사회 이사가 패널로 참석했다.2021-03-17 17:23:32강혜경 -
의약품 유사포장 개선 요청에 제약사 화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의약품 유사포장 개선 요청에 제약사의 협조가 잇따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7월 회원약국으로부터 의약품 유사 포장과 사용기한& 8231;제조번호 표기 개선 품목을 접수받아 해당 제약사에 전달했고 대한약사회를 통해 식약처에도 건의한 바 있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식약처로부터 받은 회신에 따르면 190개 품목(49개사) 중 161개 품목(42개사)에 대해 유사포장 변경을 완료했거나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의약품 사용기한·제조번호 표기 개선 건은 11개 품목(8개사) 중 10개 품목(7개사)에 대해 개선을 완료했거나 예정이라고 회신했다. 최용석 부회장은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제보와 제약사의 협조로 의약품 유사 포장에 따른 오투약의 문제를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는 제약사가 오투약이 우려되는 의약품의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해 약국가의 혼란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국에서 의약품 유사포장 및 사용기한·제조번호 표기 개선이 필요할 경우 서울시약사회 업무용폰(010-3568-5811)으로 개선 의약품을 찍어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2021-03-17 17:20:17강신국 -
"리리카캡슐 제조번호 'DK4885' 반품하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어제(16일)자로 화이자제약의 리리카캡슐25mg 중 제조번호 ‘DK4885’에 대해 회수폐기 조치됨에 따라 회원들에게 반품을 안내했다. 약사회는 타용량 제품 혼입의 이유로 3월 16일부토 판매중단 및 회수폐기 조치됐다며, 회원약사들은 사용을 중지하고 거래처를 통해 반품해달라고 협조 요청했다. 문제가 된 제조번호는 'DK4885'로 사용기한은 2023년 1월 27일까지다. 약사회는 해당 제조번호 외에도 다른 용량의 혼입을 발견하면 즉각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리리카캡슐25mg 조제 시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2021-03-17 14:16:59정흥준 -
마포구약, 화상 상임이사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화상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무국 이주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마포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오후 12시30분 ZOOM을 통해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관 소재 공덕 1구역 재건축 관련 사무국 이주 일정 및 이주비 건 ▲2021년도 제1차(초도) 이사회 개최의 건 ▲약국 에어컨 청소 사업의 건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의 건 ▲신규개설약국 개업기념 선물 제공의 건 ▲2021년도 사회공헌 사업 전개의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이경희·남인혜·조송미 부회장, 이연경·김혜자·김소연·김신애 위원장이 참석했다.2021-03-17 11:58:58강혜경 -
차기 의협회장 후보 6명 경합…19일 1차 관문 뚫어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차기 의사단체 수장 자리를 놓고 후보자 6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41대 의사협회장 선거 1차 투표 결과가 19일 저녁 나온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최다 득표자 2명을 추린 뒤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결선 우편투표는 3월 23∼26일까지, 결선 전자투표는 3월 25∼26일까지다. 최종 투표 결과는 3월 26일 오후 7시 이후에야 나온다. 다자 구도로 진행되는 선거이기 때문에 결선투표로 갈 가능성이 유력해, 후보들은 2위권 진입이 선결 과제다. 후보들 면면을 보면 임현택 후보(1번,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유태욱(2번,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이필수 후보(3번, 전남의사회장), 박홍준 후보(4번, 서울시의사회장), 이동욱 후보(5번, 경기도의사회장), 김동석 후보(6번,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등 총 6명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강성 인사로 평가받는 임현택 후보(51)는 의사 정치력 업그레이드 의협회비 인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소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 후보는 충남대 의대를 나와, 3선 소청과의사회장으로 활동했다. 연세대 원주의대 출신인 유태욱 후보(58)는 의협 대외정치, 홍보 역량 강화와 수가, 규제 건정심 제도개선 특위 구성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동대문구의사회장을 거쳐 의협 부회장, 가정의학과회장 등을 지냈다. 38~39대 전남의사회장을 지낸 이필수 후보(59)는 의료 4대악 추진저지, 회원 고충처리 전담부서 신설, 수가 정상화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흉부외과 전문의인 이 후보는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의협 부회장, 의협 21대 총선 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박홍준 후보(62)는 연세대 의대를 나와 소리이비인후과를 운영하며 강남구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장을 역임, 이제는 중앙회장 입성을 노리고 있다. 박 후보는 대국민 언론대응팀 신설 회장 직속 국회입법대응팀 신설, 집행부 연임제 시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현직 경기도의사회장인 이동욱 후보(50)는 의협회비 30% 인하라는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이 후보는 경북대 의대 출신으로 의협 부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한나산부인과 운영하고 있다. 김동석 후보(62)는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추진, 한방 불법 의료행위 결사 저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선대 의대 를 나온 김 후보는 강서구의사회장, 의협 기획이사 등을 거쳐 현재 산부인과의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의협회장 선거는 전자투표와 온라인투표가 병행된다. 전자투표는 총 4만 8969명의 유권자 중 4만 7885명이 참여하며, 17일∼19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제40대 의협회장 선거보다 유권자가 4957명 늘었다. 지난 선거 투표율은 48.9%였다. 이에 앞서 1084명에 대한 우편투표는 3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19일 오후 6시 마감된다.2021-03-17 11:55:31강신국 -
용산구약, 회원약국 고충 청취…상품권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회원약국의 고충을 청취하고 상품권을 전달했다. 용산구약사회는 16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약국들을 방문해 약사회가 힘이 되겠다고 격려하고 약국의 어려움을 들었다. 또 구약사회는 미리 준비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2021-03-17 11:52:33강혜경 -
경기도약, 한약사 이슈관련 대국민 여론조사 준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한약사 이슈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박영달 회장은 16일 도약사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주요 회무 계획 등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국회를 돌아보면 한약사 문제를 해결을 위한 의원입법이 어려워 보인다"며 "입법을 주저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사회적 합의, 국민적 합의부터 이야기하는데 이에 도약사회 차원에서 한약사 관련 대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는 갤럽이 담당하며,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약사 관련 주요 이슈를 객관적으로 묻는다는 복안이다. 조사 결과가 나오면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과 함께 약사회, 한약사회, 시민단체, 정부 등이 모여 국회 토론회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박 회장은 건기식 소분 이슈에 대한 지부 차원의 정책 방향도 설명했다. 박 회장은 "소분 건기식을 허용하기 위한 식약처 의지가 강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의원입법 방식으로 법 개정을 준비 중으로 바로 본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약과 건기식의 충돌, 검증 메커니즘 부족, 오남용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데 전혀 준비돼 있지 않다"면서 "입법을 지연시키면서 약국도 충분한 준비를 하는 게 중요하다. 입법 지연과 약국 준비, 이른바 투 트랙 전략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보험수가개발 연구용역 결과도 나왔는데, 4~5월경 국회 토론회를 통해 내용을 공개하고 공론화에 나서겠다고 했다. 박 회장은 회관 1층에 방송 스튜디오를 설치해, 비대면 교육과 회무에 대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4월 13일 개강하는 사회약료서비스 전문약사 제2기 교육 내용도 공유됐다. 조양연 부회장은 "전문약사제도의 시행에 대비하고 경기도의회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지원조례 및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에 기반한 재가(가정) 및 시설방 약료사업 활성화를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고 또한 16회 경기약사학술제는 오는 7월 5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제덕 부회장은 "환자가 중심이 되는 약료를 주제로 선정했다"며 "학술 프로그램은 팜엑스포 행사와도 연계된다"고 말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14개 분회 26개 지역 131명의 약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다제약물관리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김 부회장은 "올해 4차 시범사업이 마무리되면 이제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인데 올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21-03-16 21:58: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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