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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세액공제 자료 내세요"...약국 1월 7일까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과 병의원 등은 올해 의료비 세액공제 증명자료를 1월 7일까지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28일 대한약사회는 지역약사회로 공문을 발송해 의료비 세액공제 자료 제출 방법과 팜IT3000이용법 등을 안내했다. 세액공제 자료제출은 홈택스 가입 이후 전송이 가능하다. 자료제출 기간은 1월 7일 22시까지 국세청 홈택스를 이용해 검증 및 제출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에만 13일 20시까지 자료 제출이 가능하다. 홈택스로 자료 제출을 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리 제출자료를 생성하거나, 엑셀 양식으로 작성된 의료비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팜IT3000을 이용중인 약국의 경우 ‘소득공제집계’ 등의 기능을 이용해 간편하게 데이터화할 수 있다. 만약 올해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팜IT3000으로 바꾼 경우에는 전환 이전 소득공제 자료는 기존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한다. 데이터화된 자료는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연말정산간소화 중 소득세액공제 자료제출란에서 의료비로 제출하면 된다. 업로드시 앞서 팜IT3000을 통해 데이터화한 자료를 선택하고, ‘검증하기’와 ‘제출’을 진행하기만 하면 된다.2020-12-28 11:52:39정흥준 -
구로구약, 약사들과 '마음을 보여줌' 토크쇼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부회장 최흥진, 위원장 정동만)는 이달 둘째주부터 넷째주까지 3주 간 주 2회 점심 시간을 이용해 2020년도 액땜 토크쇼 ‘마음을 보여줌'을 화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23일 6회로 마무리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 회당 2~4명의 분회 회원 약사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올 한해 아쉬웠던 부분과 코로나가 미친 영향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크가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마음의 거리두기가 되지 않도록 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을 공유함으로써 건강한 멘탈을 만드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동시에 난생 처음 겪는 감염병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회원 약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는 분회 내 ‘3044’ 회원 약사들과 주밀 밀착사업 참여 회원, 각 반회 반장, 명품세미나 참여 회원, 문전반 회원 약사, 고대구로병원 약제팀 김명래 약사, 다제약물관리사업 국민건강보험 한주성 약사, 이가연 간호사, 최지선 간호사 등이다. 분회에 따르면 이번 자리에서 구로구보건소 나정현 약제팀장은 요즘 많이 들어오는 약국 관련 민원에 대해 설명하거나 권혁노 의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후 대처 방법 등을 이번 자리에서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약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약사로서 정확한 정보 전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공적마스크 공급을 통해 봉사하는 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화상 회의를 경험하게 해준 신문화 체험장”이었다고 했다.2020-12-25 16:43:34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올해 감사서 다제약물관리사업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 8231;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지난 22일 구약사회관에서 2020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하충열 감사, 김성숙 감사는 코로나19의 영향 속에 모두가 힘겨운 한 해 였음에도 열과성을 다해 회무를 추진한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 “가까운 미래에 사태가 정상화 될 것을 희망한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감사에서는 2020년도 주요회무 및 사업 실적, 회계사항 전반에 대해 살피고, 회무관리 세부사항에 대해 지도했다. 감사들은 구약사회에서 솔선 참여해 진행된 다제약물관리사업, 세이프약국시범사업 성과를 격려했다. 또 약사의 상담 복약지도가 수가화 될 수 있도록 상급회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2020-12-25 14:09:53정흥준 -
'00약국'에 한약사 1명...인력현황 확인 가능해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에 약사·한약사 인력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약사 민원에 심평원이 지도찾기 기능을 일부 개선했다. 지난 11월 A약사는 심평원 민원을 통해 “약사와 한약사만 혼재돼 별도 조회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심평원 지도 찾기 기능에서 약국으로 검색될뿐 개설자가 약사인지 한약사인지는 구분되지 않는다”면서 개선 조치를 요청했다. 약사들은 지난 7월에도 직무범위가 구분돼있는 만큼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한 정보 제공 서비스를 세분화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당시 심평원은 가능 여부에 대해 내부검토를 실시한다는 답변이었지만, 최근 민원에선 개선 제공할 예정이라며 긍정적 답변을 내놨었다. 심평원은 이달 민원에 대한 답변에서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약국 ‘기타인력현황’에서 기존 약사(한약사 포함) 현황을 약사와 한약사로 구분해 인력현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기능이 개선되면서 심평원 지도찾기를 통해 00약국의 약사·한약사 인력을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00약국으로 운영을 하고 있을 경우 한약사인지 약사인지 구분이 어려웠기 때문에 진일보했다는 평가다. 민원을 넣었던 A약사는 “요양기관기호를 받은 약국이면 심평원에서 바로 파악이 된다”면서 “그동안 많은 약사들이 심평원에 요청을 했다. 결국 약사 한약사 인력 구분이 가능해졌다”고 했다. 심평원 병원약국 찾기→지도에서 찾기 기능에서 약국을 지정하면, 하단 기타인력 카테고리에서 약사·한약사 인력을 확인할 수 있다.2020-12-25 14:01:22정흥준 -
충북 여약사들 후배사랑...충북약대에 3천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임명숙)가 충북대 약대에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24일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 따르면 충북 여약사회는 24일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임명숙 회장(약학과 84학번 동문, 푸른샘약국)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홍진태 약학대학장 등이 배석했다 임명숙 회장은 "몸과 마음이 유난히 힘들었던 올 한해를 보내며 더 빛날 미래를 위해 고생했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약대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 기탁금은 약학대학 학생들의 장학기금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2020-12-24 21:01:54강신국 -
치과의원 흉기난동 사건에 치과의사단체 '충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원에서 흉기 난동사건이 발생하자 치과의사단체가 안전한 진료환경 보장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24일 성명을 내어 "서울의 한 치과의원에서 치료에 불만을 품은 환자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원장과 직원이 크게 다치는 끔찍한 사태가 발생했다"며 "피해자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치협은 "의료 행위는 인체를 다루는 엄중한 일이므로 모두가 막중한 긴장감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게 되며 또한 피치못할 문제가 발생하면 상호 심각한 갈등과 분쟁의 소지를 지니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갈등적 상황에 처했다고 해서 의료인을 폭행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치협은 "자신이 진료하던 환자의 흉기에 의해 사망한 고 임세원 교수 사건을 계기로 제정된 일명 '임세원법' 시행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의료진은 불안에 떨며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다"며 "특히 ‘임세원법’에 시행에 따라 병의원 내 보안인력 배치와 비상경보장비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대상이 100병상 이상 병원으로 제한되면서 현재 대상 의료기관 중 45%만 보안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밝혀졌고 비상경보 장치도 설치율이 3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치협은 "그나마 소규모의 개인의원들은 이마저도 가능하지 않아 사실상 전무한 상황으로 병의원내 폭행사건은 오히려 늘어나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의료기관에서 접수된 상해·폭행·협박 사건은 총 2223건에 폭행의 경우 2015년 발생 건수의 2배에 가까운 1651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치협은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해당 의료인이 진료해야 할 다른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에도 중대한 위험을 끼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용납돼서는 안된다"며 "의료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가게 되고 국민의 건강권은 침해받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치협은 "앞으로 이런 의료인 폭행방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을 정부가 세워야 한다"면서 "사법당국은 이런 범죄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엄중한 처벌로 다시는 불행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사법적 정의를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2020-12-24 20:33:28강신국 -
최대집 회장 "백신확보 실패…문 대통령 대국민 사과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코로나19 백신 물량 확보에 실패한 만큼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회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초기 백신 확보 실패, 중환자 치료체계 구축 실패에 대해 문 대통령은 진심 어린 대국민 사과를 통해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적었다. 최 회장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 백신을 초기 확보했던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 정부는 충분한 물량 확보에 실패했다"며 "적어도 현재까지는 내년에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달성 목표를 성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중환자 진료체계 확보 역시 올해 3, 4월부터 의협과 전문가들이 강력하게 주장했고 국회 예산까지 확보됐지만, 올해 11월이 돼서야 관련 사업이 진행됐다"며 "중대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대통령이 직접 향후 백신 확보, 접종 계획,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보건의료 재난 상황에서 올바른 정책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자문하는 장관급 공직자인 최고의료책임자를 선임하고, 국무총리 중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개편해 민관합동기구로 전환하라"고 주장했다.2020-12-24 20:17:29강신국 -
소청과의사회, 조국 전 장관 딸 의사국시 '효력정지' 신청[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의사단체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모씨의 의사국가고시 필기시험 응시 효력을 모친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최종 확정 판결 때까지 정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 현재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4학년에 재학중인 조씨는 지난 9월 2021학년도 의사국시 실기시험을 치른 뒤 내년 1월 7~8일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24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동부지법에 제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중앙지법이 정경심 동양대교수의 딸 조씨의 2013년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1차 서류전형 합격과 2014년 부산대 의전원 최종 합격 과정에서 제출한 인턴 확인서 등을 허위로 판단,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 등에 대해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게 임 회장의 가처분 신청 배경이다. 임 회장은 정 교수 유죄가 확인된 만큼 조씨의 국시 응시 자격도 즉각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임 회장은 조씨가 2021년 1월 7~8일 예정된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인 것을 놓고 "만일 조씨가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의 응시 효력이 내년 1월 7일 전에 정지되지 않을 경우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 무사히 응시해 내년 1월 20일 합격 결정 통지를 받고 이를 근거로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의사면허를 취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임 회장은 정 교수의 판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조씨에 대한 조치가 방치되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유죄 판결이 최종 확정된다 해도 그 때는 이미 시간이 너무 오래 초과해 조씨의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 합격 결정과 면허 취득 효력을 다투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된다"며 "(확정 판결 이후) 의사 면허 취득이 무효로 되거나 취소되더라도 그 기간 동안 조씨는 의사로서 환자들을 상대로 의료행위를 수행할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무자격자 조씨의 의료행위로 인해 국민이 입어야 할 건강상의 위해는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조씨와 같이 위법적 수단을 통해 의사 면허를 취득한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자가 아무런 제재 없이 의료행위를 펼쳐나갈 경우 정직한 방법으로 의사가 되어 매일 질병의 최전선에서 병마와 싸우며 묵묵히 의술을 펼치고 있는 모든 의사들과 정당한 방법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좌절감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임 회장은 지난해 당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딸 조씨를 의학논문 제1저자로 허위등재했다며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명목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2020-12-24 11:43:03이정환 -
확진자 급증, 약국에 SOS…"감기환자 선별진료소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감기환자 약국에 오면 선별진료소 코로나 검사 권유해 주세요."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보건당국이 약국에 SOS를 보냈다. 2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청)는 코로나19 조기발견에 가장 실효적인 기관이 약국이라는 판단에 따라 해열제 및 감기약 등 일반약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권유하도록 약국 협조를 요청했다. 코로나19 대응지침 개정으로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약국에서는 방문자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및 기타 발열성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해야 한다. 약국은 방문자에게 일반의약품 제공과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하고 대상자의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의사를 확인한 뒤, '약국 선별진료소 권고 안내문'내 코로나19 임상증상을 체크해 대상자에 발급하면 된다. 이에 약사회는 질병관리청과 업무논의를 진행, 약국에 코로나19 감염자 조기발견을 위한 약국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약국에서 내방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권유문을 배부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향후 확진자 감소로 감염병 발생상황이 안정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정돼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이 없는 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유료로 전환되더라도 약국에서 발급한 검사 권유문을 소지한 자는 무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추진된다. 한편 12월 9일 기준, 서울시에서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자료에 따르면 공개된 확진자 총 97명 중 약국을 방문한 사람은 23명(24%)이나 됐다. 약국을 방문한 사람들 중 병원, 의원, 또는 의료기관 방문과의 연관성 없이 약국만을 방문한 환자는 총 6명(6%)이였다.2020-12-24 04:47:33강신국 -
"분업예외 약국, 피라맥스 무차별 판매"…약사회 경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정이 코로나19 예방,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대해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국들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3일 16개 시도지부에 ‘피라맥스정 판매 주의 및 허가사항 준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문에서 전문약으로서 말라리아 치료제로 허가된 피라맥스정이 최근 코로나19 예방 또는 치료 목적으로 처방되거나 판매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에서 치료 목적을 벗어난 대량구매를 유도하거나 현금 거래 방식으로 불법적 판매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사회는 "의약품 전문가로서 약사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피라맥스정 판매 시 허가사항을 준수하고 비윤리적 판매행위가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하니 소속 회원 약국들에 신속히 안내하고 해당 약국을 관리, 점검해 알려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또 일부 약국들에 이 같은 행위가 지속될 경우 강력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을 이용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해당 약국이나 회원에 대해 고발 조치하고 본회 약사윤리위원회에 징계를 요청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다.2020-12-23 22:38: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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