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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용품 중고마켓 오픈"...인천시약, 밴드 활용해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약국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용품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을 신설 운영한다.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중고마켓으로 어려운 약국 경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자는 취지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국 경영과 학술 문답방을 각각 개설해 운영한다. 부회장과 임원들의 아이디어로 운영을 결정했다. 조제 관련 제품 중고마켓 밴드는 최근 약품 변경으로 ATC 카세트의 불용재고가 생기는 등 중고 거래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약사회는 약국에 있는 조제와 관련한 물품 중 본인이 쓰지 않지만, 활용 가능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사고 팔 수 있도록 밴드를 개설했다. 운영은 약국위원회에서 담당한다. 또한 인천 약국경영, 학술방은 회원들이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소통하는 통로로 이용된다. 분야에 관계없이 약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서로 묻고 답해주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약국 경영개발팀에서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2021-04-05 17:22:37정흥준 -
강남구약, 여성보호센터에 600만원 상당 상비약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5일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에 600만원 상당 상비약을 지원했다. 수서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는 무연고 노숙인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으로서 복지 지원과 심리치료, 여가, 의료, 자활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170명의 여성들을 보호하는 중이다. 구약사회는 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제와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파스류와 소화제, 연고 등을 다양하게 전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9년 동안 여성보호센터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2021-04-05 17:10:05정흥준 -
서울시약, 서면 임시총회...올해 예산 원안 확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일 2021년도 서면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서면 임시총회는 지난 2월 20일 온라인 대의원총회에서 지난해 예산에서 집행되지 않은 1억 6000여만원에 대한 사용 방법에 대한 이견(이월 또는 회원지원)이 생기면서 올해 예산안이 부결돼 진행됐다. 서면 총회는 재적대의원 265명 중 227명이 모바일, 우편, 팩스 등으로 회신해 성원보고된 가운데 찬성 207표, 반대 20표로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11억 4575만원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서면총회 의결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했으며, 대의원 회신 결과 개표에는 김종환 총회의장, 김정란·정영기 부의장, 한동주 회장 등이 배석했다. 건의사항으로는 품절의약품 해소 방안, 한약사 문제, 보험약가 인하시 표준처리지침 복지부에 요청, 초대형약국 난매 대응 등이 제시됐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언택트 환경이 약사회무 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지만 슬기롭게 대응하면서 안정적인 회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36대 집행부가 남은 임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2021-04-05 17:07:41강신국 -
강동구약, 상임이사회서 상반기 무료투약 봉사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초도이사회건, 신상신고 지원금 건, 무료투약(봉사)건, 상반기 연수교육 건, 에어컨 청소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동구약은 1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년도 초도이사회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등을 준수하는 가운데 약사회관에서 진행키로 했다. 연수교육 건은 사이버연수교육으로 상반기 2평점만 이수키로 했으며, 코로나19로 실시되지 못하고 있는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과 관련해서는 지난해와 같이 의약품 지급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에어컨 청소 건은 사무국에어컨 청소로 업체를 이용해보고 회원들의 의견을 조사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기타 건으로는 팜페이 스마트 백업서비스 MOU건을 전 회원에게 안내하기로 했다.2021-04-05 16:59:52강혜경 -
광진구약, 14일까지 개봉불용재고 반품사업[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개봉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관련해 회원약국의 불편이 없도록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진구약은 2일 오후 8시30분 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손효환 회장은 각 위원회별 사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온라인 반회 개최, 회원약국 에어컨 청소사업, 23일 초도이사회,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간담회, 온오프라인 교육 및 교육을 위한 기자재 구입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손효환 회장과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 부회장, 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학술정보통신·장진미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1-04-05 13:29:10강혜경 -
두손 잡은 정 총리-이필수...의정, 화해모드 열리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제41대 회장 당선인은 5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될 수도 있는 상황 속에 당국의 철저한 방역과 코로나19 팬데믹 조기 종식을 위해 의료계가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며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 당선인은 정 총리에게 코로나19로 인해 폐업이 급증하고 있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일부 진료과목의 어려움을 전하고 "1차의료 붕괴를 막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곧 시작될 코로나19 일반 접종을 위한 백신접종센터 운영도 차질이 없도록 의료계와 정부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정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이 쉽지 않은 가운데도 지금까지 의료계가 적극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의료계가 힘을 합쳐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자.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료과목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정 총리 예방에는 이필수 당선인 외에 제41대 회장직 인수위원회 이상운 위원장, 우봉식 간사, 이무열 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한편 이 당선인은 권덕철 복지부장관, 김강립 식약처장, 김용익 공단이사장 등을 잇달아 만나 의료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 당선인은 오는 5월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3년 동안 의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2021-04-05 11:52:16강신국 -
노원 대형약국 기업형 면대 정황...약사단체, 조사 의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노원구에 개설한 대형약국의 기업형 면대 정황을 파악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조사를 의뢰한다. 중랑구·양천구에 소유한 건물의 약국들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의약품을 대량 구매해 구입단가를 낮추는 것으로 판단하고 관련 약국들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한다. 이후 윤리위 제소로도 연결될 수 있다. 또한 이같은 약국 운영 방식이 약사법과 세법 위반인지를 검토하고, 법에 저촉될 경우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최용석·약국위원장 장우영·변수현·강태석, 약사지도위원장 전경진·임수열)는 지난 1일 오후 7시 노원구 B약국의 판매질서 문란 행위에 대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노원구 B약국의 판매질서 문란 행위의 문제점을 두 가지로 분류하고 각각의 대책을 강구했다. 첫째 B약국과 연계된 약국들이 기업형 면대약국의 정황이 있다고 판단했다. B약국장이 중랑구와 양천구에 소유하고 있는 건물들에 임대 중인 대형약국들이 실질적으로는 B약국장이 운영하는 약국들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약사 건물주의 기업형 면대약국 형태는 향후 법인약국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서울시약은 이들 약국들에 대한 조사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뢰하기로 했다. 둘째로는 B약국의 의약품 판매가격이 일반적으로 약국에 공급·유통되는 가격으로는 불가능한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는 정상적 가격으로 판매하는 선량한 약국들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조장할 뿐만 아니라 이에 따라 의약품 유통을 왜곡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약품 유통의 왜곡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저하시키게 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시약사회 차원에서 강경 대응하기로 했다. B약국의 비정상적인 판매가격이 가능한 것은 B약국과 연계된 대형약국들이 의약품을 대량으로 공동구매해 구입단가를 낮추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이러한 네트워크식 약국 운영에 대해 약사법 및 세법 등의 위반사항이 있는지 검토해 위반사항은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약사회는 변수현 약국이사를 담당으로 일임하고, 이번 사안을 약사직능 침해행위로 규정해 적극적이고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변 이사는 “의약품 가격질서 문란행위는 비단 B약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한약사 개설약국들도 비정상적 가격으로 판매해 국민들에게 의약품 가격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의약품 가격제도에 대해 정찰제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B약국과 연계된 약국들에 대해 청문회 소환과 윤리위원회 제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2021-04-05 11:15:25정흥준 -
인천시약, 권의용 초대 회장 영결식서 애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일 인천 제1대 회장을 역임한 권의용 자문위원의 영결식을 진행했다. 이날 영결식은 최선경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상일 회장은 조사를 통해 "회장님께서 뿌린 고귀한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서 반드시 알차고 값진 열매가 맺을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애도사에서 장재인 자문위원은 "약사회에 대한 선배님의 노력에 무한한 감사를 느끼며, 평소에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사연 자문위원도 "약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한 순간순간들이 그립고, 약국 은퇴 후 자연과 함께 살다 간 선배님은 평안한 곳으로 가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결식에는 장재인·선우영환·김사연·조석현·최병원 자문위원, 이성인 부의장, 전영빈·이정민 감사, 안광열·김말숙·고안나·고경호 부회장, 강근형·송영만·최은경·천명서 분회장, 최선경·전옥신· 최윤정 이사, 나지희 국장이 참석해 애도를 표했다.2021-04-05 10:33:59정흥준 -
충남약사회 찾은 김대업 대약회장, '정책 간담회' 가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김대업 회장은 지난 3일 오후 6시 충남약사회를 방문해 공공심야약국 활성화, 다제약물사업, 한약관련 현안,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등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충남약사회는 또 '2021년도 초도이사회'를 이날 함께 개최하고 지난해 약사회 회무발전과 약권신장을 위해 애쓴 회원들에게 표창패 등을 수상했다. 또 신임 장인순 병원약사이사를 인준·위촉했으며 올해 연수교육 계획 등을 점검했다. 약사회는 '연수교육의 2020년도 결과보고 및 2021년도 계획'과 오는 8일 시행되는 약사 면허신고제에 따라 모든 약사는 최초 면허 발급 후 매 3년마다 면허를 신고해야 하며, 연수교육 미이수시에는 약사법 제7조 제2항에 의거해 신고를 반려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또 졍부의 약국 비대면 체온계 지원, 충청남도청과 함께하는 생명존중약국 지정 운영 협약식,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실적보고, 지자체 예방접종센터 약사 채용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와 이사회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좌석훈 부회장, 충청남도약사회 박정래 회장, 전일수 총회의장, 정재황 부의장, 이대수·황원선 감사, 이희영·백광현·김병환·윤광중·이덕숙·김광신·박예진·지은실 부회장, 김대석·홍지웅·임주빈·장창균·김희연·박준형·유길태 상임이사, 박장춘·김진우·이전영·조성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 박장춘(금산군약사회장), 신상규(충남보건환경이사) △충청남도지사 표창: 이명근(충남대의원), 박준형(충남약학이사), 정승훈(보령시약사회장) △충남약사회 제12회 청솔대상: 이덕순(충남부회장) △충남약사회장 감사장: 김진섭(대전지오영 영업본부장) △충남약사회장 표창: 박예진(충남부회장 겸 세종시약사회장), 김승희(서산시약사회장), 조성도(아산시약사회장), 김진우(서천군약사회장), 김경식(청양군약사회장)2021-04-04 11:52:21강혜경 -
44대 한의협 홍주의 회장 취임…'소통·공감 회무' 강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44대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과 황병천 수석부회장이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회무를 약속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일 오후 7시 한의협회관 5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정춘숙·진성준·서영석·허종식·김원이·박상혁 더불어민주당의원, 서정숙 국민의힘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과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 홍주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44대 신임집행부는 2만7000여 한의사 회원과 이곳에 모인 여러분들의 힘으로 출범할 수 있었다"며 "국민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회무역량을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특히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신성한 사명을 부여받은 한의사들이 최소한의 의무조차 법적 근거 없이 제약받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의료계의 암담한 현실"이라며 "한의사의 기본적 권리인 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해결하고, 대표적인 한의물리치료기기인 ICT, TENS와 약침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이뤄내 국민의 진료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일 것이며, 근거없는 한의약 폄훼와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는 무면허 불법의료를 근절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홍 회장은 ▲한의 난임 치료 사업의 전국적 확대 ▲한의치매관리 사업 관련 한의계 역할 강화 ▲'K-medicine'으로 대표되는 한의약의 세계화 사업 추진 ▲4차 산업의 흐름에 맞는 한의약 정보화 사업 실행 △공공의료분야 한의계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의약 치료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임을 강조했다. 홍주의 회장은 한의약 공공성 강화와 관련해서는 "공공한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한의약 공공성을 강화함은 물론 국민 여러분께 최상의 한의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며, 이 같은 공공의료기관에서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통해 한의치료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고 동시에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병천 수석부회장 역시 취임사에서 "모두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 한의약은 질병에 대한 놀라운 예방 및 치료효과로 서양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미래의학으로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협회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수석부회장으로서 회장님을 잘 보좌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허투루 듣지 않고 가슴깊이 새길 것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 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이라는 중차대한 책무를 완수해내겠다는 각오로 회무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기는 2024년 3월까지이다.2021-04-04 11:35:5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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