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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리리카캡슐 타용량 혼입 있을 수 없는 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의 리리카캡슐에 용량이 다른 의약품이 혼입된 사실이 확인되자, 약사단체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성명을 내어 "의약품 병포장에 다른 용량의 의약품이 혼입되는 사례는 GMP 공정에서 절대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는 수입의약품의 품질관리가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그동안 정부는 국산 의약품의 품질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 제고를 위해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가입하는 성과를 이뤘지만 역설적으로 다국적제약사의 해외 제조시설에 대한 관리는 소홀히 해 수입의약품의 품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져 왔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수입의약품은 제조시설이 해외에 있어 제조공정의 문제점을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해외 제조시설 실사 확대와 통관 절차 강화 등 수입의약품과 관련한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20대 국회에서 수입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해외제조소 등록제 실시와 현지실사 결과에 따라 수입 중단 조치 근거를 마련한 약사법 개정이 이뤄진 만큼 철저한 관리 감독과 함께 전문성 있는 해외 조사인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약사회는 이번 수입의약품 판매중단과 회수 조치를 계기로 수입의약품에 대한 품질 개선과 함께 신속한 민원처리에 대한 협조도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편 식약처는 화이자제약이 수입해 국내에 유통 중인 리리카캡슐 병포장에 용량이 서로 다른 의약품이 혼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판매중단과 회수 명령 조치를 내렸다.2021-03-17 23:42:19강신국 -
'1억+알파'...회관 재건축 부당거래 진상조사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범식 약사와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양덕숙 약사간 회관재건축 가계약 관련 진상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제1차 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조사위원회(위원장 권태정 감사)를 개최했다. 조사위원회는 약사회에 접수된 내용증명의 사실관계 확인과 고문변호사 법률자문 등 사전조사를 진행하고 내용증명과 관련한 회신 및 처리방안, 향후 대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는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단 한점의 의혹이 없도록 사실에 근거하는 한편 주변의 어떠한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명 정대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기본재산의 관리 및 처분은 대의원총회 의결을 받도록 정관(제22조 제5항 제5호)에 정하고 있는 만큼 총회 의결없이 진행된 불미스러운 부당거래 행위에 대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밝히고 엄정하게 책임을 묻기로 했다. 특히 이범식 약사가 대한약사회에 내용증명을 보낸 만큼 정관 및 규정에 따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약사회에 일체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약사회 직전·현직 감사단은 지난 3일 간담회를 열고 대한약사회에 접수된 계약이행 내용증명을 통해 공식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조찬휘 집행부의 재건축 추진 약사회관 건물에 대한 전세권·운영권 가계약과 관련한 부당거래 사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과거 약사회관 신축 논의과정에서 불거졌던 회관 임대를 전제로 한 1억원의 가계약 사건 이외에 중도금 계약이 진행됐고 2억원이 추가로 전달된 사안을 조사하기 위해 대의원총회 선출직인 감사(직전·현직 감사 7인)를 중심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권태정 감사를 선임했다.2021-03-17 23:33:40강신국 -
윤성미 경남도의원,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안' 발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출신 윤성미 경상남도의원(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이 '경남도교육청 당뇨병 학생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발의안은 16일 제383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통과해 18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조례안은 도내 당뇨병 학생들의 학습권 및 건강권 향상을 위해 이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교육감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시행 ▲실태파악 ▲사업추진 ▲위원회 설치·구성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겨있다. 특히 당뇨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학생 및 보호자 대상 상담, 교육 이외에도 제1형 당뇨병(소아당뇨병) 학생들에 대한 혈당관리기기 구입 등 의료비 지원사업도 명시돼 있다. 윤성미 의원은 "인슐린 자체가 분비되지 않는 만성질환인 소아당뇨병은 하루 4~5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다 보니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학생 스스로 혈당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인슐린자동주입기인데, 건강보험급여를 제외해도 본인부담이 적지 않아 이를 지원해 학업과정에서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이 파악한 2020년 기준 도내 소아당뇨 학생은 192명 규모로 파악된다. 또한 윤성미 의원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380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도 도내 소아당뇨환자에 대한 경남도교육청의 지원을 촉구했었다.2021-03-17 23:11:24강혜경 -
서울시약, 비대면 화상교육 확대·강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화상교육을 확대·강화한다. 시약사회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약사로서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약사들이 전문 직능인으로서 올바르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정착을 위환 새내기 약사 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새내기 약사 교육은 4월 8일, 15일, 22일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8~10시까지 화상 교육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약사직능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직업의식, 약사윤리, 사회적 역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약국 현장의 실무 및 임상 노하우 등을 비롯한 서울시약사회 설립 이유와 역할 등이다. 임상약물 토크콘서트는 3월 30일 오후 8시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진행 방식은 쌍방향 온라인 콘서트로 준비 중이다. 매주 4회 SNS에 임상약학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박정완 약사를 초빙해 SNS 공유만으로 부족했던 부분과 궁금했던 내용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갈 예정이다. 2021년도 춘계 한방강좌도 3월19일부터 6월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온라인 교육으로 개강한다. 강사는 임교환 박사이다. 춘계한방강좌는 600여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약사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도 서울시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녀돌봄약국과 노령여성 근로자 돌봄약국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및 긴급이사회 결과, 2020년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 지도사항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종전 대면 사업을 비대면 형태로 전환하여 안정적인 회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비대면 사업의 질적 담보와 성과 창출에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3-17 17:33:59강신국 -
송파구약, 보건소 방역종사자에 영양제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는 지난 12일 송파구보건소(소장 김인국)를 방문해 방역종사자들을 위한 종합영양제 10박스를 전달했다. 보건소 직원들은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방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같은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송파구는 서울 25개 자치구중 가장 많은 인구인 67만여명이 거주중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하루 평균 3개의 선별진료소(보건소 및 임시 2곳)가 1000~1200명을 검사한다. 구 전체 360여명의 방역 관계자들이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구약사회 위성윤 회장, 정한성 부회장, 최명수 총무이사, 전성한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보건소에서는 김인국 보건소장, 김경선 의약과장, 김현정 약무팀장이 참여해 약국 관련 다빈도 민원 현황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특히 풍납동 아산병원 앞 약국가의 과도한 호객 및 차도에서의 안내, 도로의 차량 정차로 인한 교통 흐름 방해를 해소하기로 한 약국들의 자발적인 근절 대책을 호평했다. 앞으로도 약사회를 비롯해 관계 기관들이 협력해 주민 편의에 저해되는 사항들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2021-03-17 17:28:29정흥준 -
백대현 대전시약 부회장, 지역방송서 백신접종 현황 소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백대현 대전시약사회 부회장이 지역방송에 출연해 백신접종 현황과 접종 후 적합한 해열진통제 등을 소개했다. 백 부회장은 지난 15일 방송된 CMB 집중토론에 패널로 출연해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특성, 백신접종 상황, 약사의 사회적 역할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대전은 구별로 설치되는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 백신을 배송해 자체접종할 계획에 있다. 백 부회장은 "지난 5일 대전성모병원 등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입고부터 투약까지 의료기관 약사들이 백신관리 전담자로 지정돼 있다"며 "백신 4종의 성상과 보관, 조제법, 안전성 등을 미리 숙지하는 등 어느 때보다 책임과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통증, 발열, 피로, 근육통 등에 있어 선택할 수 있는 적합한 해열진통제를 소개했다. 백 부회장은 "코로나19 백신은 치료약이 아니고 면역을 생성하기 위한 과정이며, 어느 정도 안전해질 때까지는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백대현 부회장을 비롯해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 김영일 대전시 의사회장, 박순선 대전시 간호사회 이사가 패널로 참석했다.2021-03-17 17:23:32강혜경 -
의약품 유사포장 개선 요청에 제약사 화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의약품 유사포장 개선 요청에 제약사의 협조가 잇따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7월 회원약국으로부터 의약품 유사 포장과 사용기한& 8231;제조번호 표기 개선 품목을 접수받아 해당 제약사에 전달했고 대한약사회를 통해 식약처에도 건의한 바 있다. 최근 대한약사회가 식약처로부터 받은 회신에 따르면 190개 품목(49개사) 중 161개 품목(42개사)에 대해 유사포장 변경을 완료했거나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의약품 사용기한·제조번호 표기 개선 건은 11개 품목(8개사) 중 10개 품목(7개사)에 대해 개선을 완료했거나 예정이라고 회신했다. 최용석 부회장은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제보와 제약사의 협조로 의약품 유사 포장에 따른 오투약의 문제를 다소 해소할 수 있게 돼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는 제약사가 오투약이 우려되는 의약품의 경우 선제적으로 대응해 약국가의 혼란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국에서 의약품 유사포장 및 사용기한·제조번호 표기 개선이 필요할 경우 서울시약사회 업무용폰(010-3568-5811)으로 개선 의약품을 찍어 문자로 전송하면 된다.2021-03-17 17:20:17강신국 -
"리리카캡슐 제조번호 'DK4885' 반품하세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어제(16일)자로 화이자제약의 리리카캡슐25mg 중 제조번호 ‘DK4885’에 대해 회수폐기 조치됨에 따라 회원들에게 반품을 안내했다. 약사회는 타용량 제품 혼입의 이유로 3월 16일부토 판매중단 및 회수폐기 조치됐다며, 회원약사들은 사용을 중지하고 거래처를 통해 반품해달라고 협조 요청했다. 문제가 된 제조번호는 'DK4885'로 사용기한은 2023년 1월 27일까지다. 약사회는 해당 제조번호 외에도 다른 용량의 혼입을 발견하면 즉각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리리카캡슐25mg 조제 시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다.2021-03-17 14:16:59정흥준 -
마포구약, 화상 상임이사회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화상 상임이사회를 열고 사무국 이주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마포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오후 12시30분 ZOOM을 통해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관 소재 공덕 1구역 재건축 관련 사무국 이주 일정 및 이주비 건 ▲2021년도 제1차(초도) 이사회 개최의 건 ▲약국 에어컨 청소 사업의 건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의 건 ▲신규개설약국 개업기념 선물 제공의 건 ▲2021년도 사회공헌 사업 전개의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이경희·남인혜·조송미 부회장, 이연경·김혜자·김소연·김신애 위원장이 참석했다.2021-03-17 11:58:58강혜경 -
차기 의협회장 후보 6명 경합…19일 1차 관문 뚫어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차기 의사단체 수장 자리를 놓고 후보자 6명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41대 의사협회장 선거 1차 투표 결과가 19일 저녁 나온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최다 득표자 2명을 추린 뒤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결선 우편투표는 3월 23∼26일까지, 결선 전자투표는 3월 25∼26일까지다. 최종 투표 결과는 3월 26일 오후 7시 이후에야 나온다. 다자 구도로 진행되는 선거이기 때문에 결선투표로 갈 가능성이 유력해, 후보들은 2위권 진입이 선결 과제다. 후보들 면면을 보면 임현택 후보(1번,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유태욱(2번,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이필수 후보(3번, 전남의사회장), 박홍준 후보(4번, 서울시의사회장), 이동욱 후보(5번, 경기도의사회장), 김동석 후보(6번,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등 총 6명이 경합을 펼치고 있다. 강성 인사로 평가받는 임현택 후보(51)는 의사 정치력 업그레이드 의협회비 인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소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임 후보는 충남대 의대를 나와, 3선 소청과의사회장으로 활동했다. 연세대 원주의대 출신인 유태욱 후보(58)는 의협 대외정치, 홍보 역량 강화와 수가, 규제 건정심 제도개선 특위 구성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동대문구의사회장을 거쳐 의협 부회장, 가정의학과회장 등을 지냈다. 38~39대 전남의사회장을 지낸 이필수 후보(59)는 의료 4대악 추진저지, 회원 고충처리 전담부서 신설, 수가 정상화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흉부외과 전문의인 이 후보는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의협 부회장, 의협 21대 총선 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박홍준 후보(62)는 연세대 의대를 나와 소리이비인후과를 운영하며 강남구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장을 역임, 이제는 중앙회장 입성을 노리고 있다. 박 후보는 대국민 언론대응팀 신설 회장 직속 국회입법대응팀 신설, 집행부 연임제 시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현직 경기도의사회장인 이동욱 후보(50)는 의협회비 30% 인하라는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이 후보는 경북대 의대 출신으로 의협 부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한나산부인과 운영하고 있다. 김동석 후보(62)는 의료사고처리 특례법 추진, 한방 불법 의료행위 결사 저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선대 의대 를 나온 김 후보는 강서구의사회장, 의협 기획이사 등을 거쳐 현재 산부인과의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의협회장 선거는 전자투표와 온라인투표가 병행된다. 전자투표는 총 4만 8969명의 유권자 중 4만 7885명이 참여하며, 17일∼19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지난 제40대 의협회장 선거보다 유권자가 4957명 늘었다. 지난 선거 투표율은 48.9%였다. 이에 앞서 1084명에 대한 우편투표는 3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19일 오후 6시 마감된다.2021-03-17 11:55: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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