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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아동전문보호기관에 영양제·구충제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형)와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 주관으로 팜스임상영양학회와 함께 봉담읍 소재 경기화성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아 19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와 구충제를 기탁했다. 공영애 회장은 "가정과 사회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아동 학대의 위기 상황을 방어하지 못하는 학대피해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아이들이 다시 건강한 가정과 사회속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위원장 조정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곳을 찾아 꾸준히 봉사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2021-04-27 23:09:15강신국 -
수원시약, 장애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생필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6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 올해 첫 나눔사업으로 장애가구 30세대에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밑반찬과 생필품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코로나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 장애 저소득 가구에 밑반찬과 생필품,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 영양제 등 총 21가지 품목이 포함된 생필품 키트가 전달됐다. 지원세대 선별은 지난해와 같이 행정복지센터의 사례 전문가가 추천했고 앞으로도 자선다과회 성금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별에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가정 폭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쉼터인 좋은친구, 좋은이웃에도 영양제를 전달,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2021-04-27 23:01:56강신국 -
이필수 당선인, 대형병원 원장들과 릴레이 환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이 당선 직후 여러 보건의료단체 방문과 정부 관계부처는 물론 정계 인사와의 면담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형병원들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했다. 이 당선인은 먼저 이달들어 가톨릭중앙의료원 문정일 의료원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고대의료원 김영훈 의료원장·윤영욱 학장,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에 맞서 의협과 병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해나가자"고 약속했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병원장, 연세의료원 윤동섭 의료원장과 각각 면담을 갖고 의협 발전을 위한 병원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당선인은 "바쁘신 와중에도 면담에 기꺼이 응해 주신 각 병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이번 대형병원 순회 면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 악화로 의료기관 운영의 어려움을 더욱 절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병원계의 기대와 바람에 부응해, 의협 41대 집행부가 모든 역량을 다해 진료여건 개선과 의료계 균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1-04-27 22:22:07강신국 -
간협 "간호사법 제정안 허위사실 유포 엄중 경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최근 여야 3당에서 간호법안을 발의한 이후 최근 간호법안에 대한 악의적이고 부정적인 기사들이 지속적으로 보도되자 엄중 경고하고 나섰다. 간협은 27일 성명을 내어 △간호법의 무면허 간호업무 금지 규정이 면허제를 뒤흔든다 △간호사의 독자적인 진료행위가 가능하다 △의원급 의료기관에 간호사가 의무 배치돼 의료기관의 경영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간협은 "의사만이 진료업무를 할 수 있듯이 의료인인 간호사만이 간호업무를 해야 하는 것"이라며 "간호법은 무면허 의료행위를 근거로 무면허 간호업무를 규정한 것으로 면허제를 뒤흔드는 것이 아니라 현행 면허제에 입각해 규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간협은 "간호법안을 보면 간호사의 업무는 '의사& 8228;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의 지도 또는 처방에 따라 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로 규정해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환자 진료에 필요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절차상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의 지도 또는 처방 하에' 시행하는 것으로 의사와 간호사의 업무관계를 범위를 명확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간협은 "세계 90여 국가에서 의료법과 별도로 간호법을 제정하고 있다"며 "일본과 같이 의료법 외에 의사법, 치과의사법, 보건사조산사간호사법 등 각 직역 마다 단독법을 두는 것이 오히려 직역 간 형평성과 보편적 입법형식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간호법안에 대한 가짜뉴스와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응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며 "간호법안 입법은 두 번의 좌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여야 각 3당에서 발의한 간호법안이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제도 개선을 위해 이번 회기 내에 꼭 통과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2021-04-27 22:10:10강신국 -
구로구약, 소녀돌봄약국 운영 현황 점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위원장 남예인·안수정)는 24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줌(ZOOM)으로 개최했다. 이날 여약사위는 사랑나눔사업 결산, 소녀돌봄약국 현황, 다제약물관리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못 본 지 오래 돼 이번에는 꼭 대면으로 하고 싶었는데 확진자 수가 연일 700명 이상이 나오는 걸 보니 조심스러웠다. 화상회의로 하지만 직접 만난 것처럼 음식을 앞에 놓고 그동안 못 나눈 얘기를 실컷 나누자"고 말했다. 또 심재정 위원은 "약국은 비록 은퇴하지만 여약사위원회에는 계속 참여하겠다"며 아쉬운 인사를 남겼다.2021-04-27 17:38:42정흥준 -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 SNS로 정치행보 박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기고문을 통해 약사회 회무를 비판한 데 이어, 약사회 개혁을 위한 3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최 전 회장이 올해 선거 재도전을 염두에 둔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는 셈이다. 최 전 회장은 27일 SNS를 통해 '약사회 개혁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대한약사회가 스스로 개혁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전 회장은 ▲임원 선임 방법 ▲합리적 의사결정 시스템 ▲사무국의 전문성 강화 등 3가지에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약사회장은 약학정보원과 의약품정책연구소 이사장이 되며 약사회 부회장, 상임이사와 이사의 사실상의 임명권을 가진다. 이뿐만 아니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등 각종 산하조직의 책임자에 대한 임명권이 있다. 곧 막강한 권력을 가진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과거 전례를 보면 선거 후 논공행상이나 동문 위주의 임원 선임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이다. 따라서 선거 후엔 밀실에서 임원을 선임하지 않고 공개적 인사위원회를 통해 능력있는 임원을 공정하게 선임하는 획기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상임이사회와 이사회 등 회의를 최대한 오픈해 회원이라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관도 하고 생중계도 할 수 있도록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회의는 회의에 대한 감시기능을 제공할 수 있고, 임원들이 현안에 대해 더 열심히 연구하고 합리적으로 결론을 맺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또 현행 법과 규정상 도저히 수용될 가능성이 없는 내용의 토론으로 시간을 허비하거나 현행 법과 규정에 상충되는 결론을 내리는 경우도 가끔 본다. 현직 변호사를 법제이사로 선임해 법률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의견은 바로잡고 합리적 결론에 이르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임원이 바뀌어도 회무의 연속성이 지켜지도록 사무국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사무국의 전문성도 강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최 전 회장은 "사무국에 과거 추진됐던 정책이나 판례, 사례 등 정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정책을 수립해 과거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국의 전문성이 약사회의 전문성이라 할 수 있으므로 사무국 직원에 대한 전문성 교육과 자질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회무를 하면서 시스템 구축에는 소홀해 왔음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심지어 회장이나 임원들이 정관과 규정을 숙지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면서 "대한약사회가 부디 그 격에 맞는, 그리고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개혁을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21-04-27 17:31:47정흥준 -
부산시약, 사이버연수원 설립..."365일 교육 가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전국 16개 시·도지부 중 최초로 독자적인 사이버연수원을 설립해 약사회원 대상으로 365일 교육이 가능해졌다. 코로나19로 2020년 약사연수교육이 전국적으로 비대면 온라인교육이 진행됐으나 모바일버전지원이나 교육기간 등 여러 가지 개선책이 요구돼왔다. 이에 시약사회는 독자적인 사이버연수원 개설에 나섰다. 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은 ㈜온담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플랫폼을 제공받고 그 플랫폼을 통해 약사연수교육은 물론 전문약사제도 시험 준비 강의, 약국경영활성화 강의, 일반약 및 건식 강의 등 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이버연수원이 될 독자적 온라인플랫폼을 올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리는 2021 팜엑스포 및 온라인 연수교육에서 첫 선을 보인다. 부산시약사회가 주도하고 경북, 대전, 전북, 충남, 충북약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온라인 연수교육이 더욱 의미있는 것은, 각 지부의 비용부담은 줄이면서 고퀄리티 강의컨텐츠를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또 E부스나 배너 등 광고 참여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 줄 패키지 광고 상품들이 다양하게 제공된다는 점이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지부 최초로 유튜브채널을 개설해 회원들을 위한 학술강의, 인문학강의, 약사회무보고,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건강컨텐츠를 꾸준히 제공해오고 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부산지부 자체의 교육플랫폼 역시 비단 코로나시국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전문약사제도 시험 준비에 필요한 강의컨텐츠나,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그 밖에도 회원들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담아낼 수 있는 사이버 연수원으로서의 역할을 해 회원들의 자기계발과 직능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플랫폼 구축과 온라인 연수교육 준비를 총괄한 이향란 미디어컨텐츠위원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준비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부산이 주도해 온라인 연수교육을 시도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작년에 설문조사를 통해 회원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모바일로 연수교육 시청을 가능하게 한 부분, 시청중단지점부터 다시 시청이 가능하도록 한 부분, 공감을 형성하고 적극적인 교육참여를 이끌 수 있는 강의컨텐츠 및 이벤트들도 촘촘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부산지부를 비롯한 6개 지부의 회원 수는 1만 2000여명으로 이는 서울, 경기를 제외한 약사회원의 65%에 해당하는 만큼 제약업계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이에 시약사회는 6개 지부 공동 플랫폼을 통해 부스 참여 업체들이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홍보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기존에 배너광고, E-부스 전시관, 세미나강의 등 3가지 형태로 진행됐던 광고 형태에 모바일순환배너광고, 임상강의영상 하단배너광고, 각 지부별 홈페이지 배너광고를 더해 패키지화했다. 또 총람집광고(충남), 유튜브채널 브랜디드광고(부산)도 포함시켰다. 그 참여수에 따라 광고료가 최대 60%까지 할인되는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해 제약업계를 비롯한 광고 참여 업체들이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변 회장은 “약사회를 비롯해 약업계 모두 코로나로 힘든 현재, 위기를 기회삼아 더욱 상생하는 길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면서 “교육에 참여하는 약사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약업계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홍보의 장을 만들 것”이라 전했다. 이밖에 부산시약사회는 회원들이 온라인 연수교육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자체 안내 영상을 제작해 교육방법, 이벤트 참여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2021-04-27 15:15:05정흥준 -
강동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위원회 사업 등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 사업 등을 점검했다. 강동구약사회는 24일 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초도이사회를 이사 45명 중 37명(참석 24명, 위임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광희 회장은 "코로나로 1년 넘게 이사회를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방역지침 등을 준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주요회무보고와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위원회 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상황에 맞춰 진행키로 했으며 회관 재건축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2021-04-27 14:36:22강혜경 -
마통 행정처분 완화될 듯…약사회-식약처 개선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마약류 취급 보고와 관련된 약국 행정처분이 시행규칙 개정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는 21일 식약처와 만나 관련 논의를 진행했고, 약국 현장의 의견과 실태를 근거로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전문단체 소통협의체 서면회의'를 통해 처벌 기준에 대한 개선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왔었다. 당시 식약처는 "약사회에 구체적인 사례 요청을 했고, 내부적으로도 내용을 검토중에 있다. 필요하다면 앞으로 약사회와 계속 소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약사회는 최근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처분 사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사례는 ‘보고기한 초과’였다. 현재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시행규칙에선 보고기한 내 보고하지 않을 경우 1차에서부터 업무정지 3일을 받게 된다. 단 하루만 보고가 늦어져도 업무정지를 받게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약국에선 과도한 처분이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약사회는 식약처에 개선 의견을 전달했고, 처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상황이다. 만약 보고기한에 대한 행정처분 완화가 이뤄진다면 상당수의 처분 사례들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처분 감면·감경 기준 등에 관한 시행규칙 개선에 대해서도 소통이 이뤄졌다. 식약처에서는 약사회 의견 등을 반영해 곧 시행규칙 개정에 대한 입법예고를 진행할 전망이다. 아울러 약사회에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의 벌칙 규정을 손봐, 비의도적 정보 누락이나 착오로 보고 위반이 생길 경우 약국이 형사처벌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한다. 이 점에 대해선 식약처 측에서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다. 다만 모법 개정 사항이기 때문에 향후 입법 발의가 이뤄져야 한다. 또한 약사회는 단순 착오 등에 대한 시정명령제 도입에 대해서도 추진을 할 예정이다. 이 역시 시행규칙이 아닌 모법을 개정해야 하는 사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보고기한 초과가 가장 많았는데, 이 부분에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형사처벌의 근거가 되는 벌칙 규정과 시정명령제의 경우 모법을 손봐야 하기 때문에 시행규칙과는 별도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2021-04-27 10:50:54정흥준 -
대전시약, 초도이사회 열고 팜페어·연수교육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제2회 팜페어, 연수교육 등을 논의했다. 대전시약은 지난 22일 회관에서 2021년 제1차 초도이사회를 전체 이사 47명 중 38명(참석 31명, 위임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차용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올해 사업 등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아 방역지침을 준수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아동학대예방사업,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 칼럼게재 등 시약사회가 대외적으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제2회 대전약사 팜페어 및 연수교육 개최 ▲2021년 처방전 폐기사업 추진 건 ▲제4차 다제약물관리사업 추진 건 ▲약국 약제비 내역·영수증 발급안내 포스터 제작 배포건 ▲약국 비대면 체온계 지급사업 지원 건에 대한 내용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자선 다과회 모금 방안 ▲약국 비닐봉투료 사용 방안 ▲전자처방전 DUR 탑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 송라미 근무약사이사, 이경기 약국부회장, 허성영 보험부회장 ◆대전광역시장 표창: 조용권 총무부회장, 김성구 홍보이사, 송명섭 정보통신부회장, 정경래 병원·근무부회장, 박순배 윤리·공직부회장 ◆제27회 대전광역시약사대상: 주향미 온라인회원소통단장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대전광역시청 식의약안전과 한기태 주무관, 대전지오영 김진섭 전무, 유한양행 이대원 팀장 ◆우수사업 추진팀 표창: 희망진료센터봉사팀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조국현(산들약국), 김호진(한솔약국), 김경수(인제당약국), 김무헌(상록약국), 곽은희(은약국)2021-04-27 10:02:48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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