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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아동복지시설 2곳에 컴퓨터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박유경)는 10일 9시 약사회관에서 아동복지시설 2곳에 학습지원을 위한 컴퓨터를 기부했다. 하늘품의집 지역아동센터와 태릉지역아동센터에는 각각 한 대씩 교육용 컴퓨터가 설치된다. 이날 참석한 센터장들은 "구립이나 시립 아동센터의 등장으로 민간 센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약사회 관심과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류병권 회장과 성기현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답했다.2021-09-13 10:46:20정흥준 -
조양연 약사 "혁신의 바람 어떻게 일으킬지 고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56, 중앙대)이 약사회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회원들로부터 사라졌기 때문에 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사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조 부회장은 13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약사회라는 약사사회 공적영역을 만들어 놓고 회비를 내고 공통 현안에 대응토록 하고 있다"며 "공적영역을 담당할 인력을 충원하는 과정인 민주적 선거제도도 두고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약사회 선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사그라 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부회장은 "가장 큰 이유로 약사회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회원들로부터 사라졌기 때문으로 본다"며 "십수년 동안 한약사 문제,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과중한 약국행정업무, 약사처우개선, 새로운 약사수가체계 개발, 비대면 약료 환경의 도발 등 속시원히 해결된 현안하나 제대로 없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임원들의 열의와 노고는 감사하고 격려할 일이지만 결과없는 과정의 지속은 신뢰의 상실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이로부터 자유로울 자는 없을 것"이라며 "회장 한 사람의 독단과 무능, 조직 사유화를 열사람 임원의 힘으로도 감당이 안되는게 우리가 속한 조직이고 그로인한 피해는 결국 약사집단이 짊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연말에 진행될 선거는 내부적 성찰과 반성을 바탕으로 약사회가 새롭게 거듭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출사를 생각하는 분들 모두 이 점 깊이 새겼으면 한다"고 했다. 조 부회장은 "나 또한 풍찬노숙의 심정으로 십수년간 열의와 노력을 다 했지만 이뤄 놓은 것이 변변찮다"면서 "그럼에도 왜 이 길을 나설려고 하는지,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어떻게 일으킬지, 가능한 일인지 깊은 상념에 빠져든다"고 전했다.2021-09-13 00:11:41강신국 -
고양시약, 폐지수거 어르신에 사랑의 쌀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지난 9일 고양시청에서 폐지수거로 어렵게 하루를 살아가는 극빈 어르신 가정 61가구를 대상으로 추석을 맞아 쌀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논의, 시청 찾아가는 복지과로부터 폐지수거 어르신의 정보를 확인하고, 사업 시행을 결정했다. 김은진 회장은 "시약사회는 매년 7000여만원의 예산과 비예산, 약사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복지 사각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밥을 지어드시고 건강하게 추석을 맞이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석규 고양시 여성복지국장은 "고양시약사회는 지난해 코로나가 창궐할 때 보건의료인에게 1000여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흔쾌히 제공해 줬다"며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영양제와 후원금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고교생 장학금 비대면 전달을 준비 중에 있으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총 9명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방침이다.2021-09-13 00:03:51강신국 -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사례 공모하세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사례 등을 주제로한 동영상·PPT 자료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내달 27일과 28일 열리는 제12회 KHC(Korea Healthcare Congress) 2021 행사 일환으로 '2021 KHC AWARDS'를 마련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KHC AWARDS는 전국 회원병원에서 '위기 관리와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를 주제로 한,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한 사례나 감동사례, 갈등 해결 사례 등을 동영상 이나 PPT로 제작하여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유형식으로 공모에 접수된 자료를 대상으로 Best Practice, Best Innovation, Best Story 등 3개 분야로 분류하여 심사하여 분야별로 최우수상 각 1편과 우수상 각 2편 등 총 9편을 선정하게 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100만원이 각각 돌아가게 된다. 신청 마감은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로, 신청서와 동의서는 온라인 작성(링크 https://forms.gle/9iofhaNJBo1hb2216)후 제출하면 되고, 공모자료는 이메일(khcsecretariat@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자료는 5분 이내 FULL HD급 고화질로 제작한 동영상이나 PPT 등 자유형식으로 제작하여 접수하면 된다. 협회는 "수상작 결과는 10월 1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시상행사는 2021 KHC 온라인 컨퍼런스 행사기간중 수상작 공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모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HC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있으며, 문의는 KHC 사무국으로 하면된다.2021-09-10 15:50:33강혜경 -
용인시약 "약사님들 모두 힘내세요"...햅쌀 선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400여 회원 약사에게 추석선물로 용인 지역 농민들이 올해 처음 수확한 백옥쌀을 구매해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돕고 회원약사도 응원하는 차원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했으며 구매한 햅쌀은 회원약국의 약국장 및 근무약사에게 배포된다. 곽은호 회장은 "2년이나 이어진 코로나19에 약국 경영의 어려움으로 개설약사님들의 고민뿐만아니라, 고용불안 등 근무약사님들 고충도 많다"면서 "약사회가 전 회원과 동행하고 있다는 뜻을 전하기 위해 개설약사와 근무약사 모두를 위한 추석선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2021-09-10 15:19:28강신국 -
코로나 여파?…SNS로 몰려드는 약사회 선거 잠룡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모임에 제약이 따르면서 올해 약사회 선거에 입후보를 물색 중인 후보진들이 SNS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상대적으로 지명도가 낮거나 지지율이 떨어지는 후보들의 경우 SNS 등 비대면 유세에 승부수를 띄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누구보다 발빠른 행보를 보이는 진영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입후보를 결정했거나 물색 중인 후보들이다. 일찌감치 선거 입후보를 공언한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은 지난 4월 경 본격적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게시글의 주 내용은 현 약사회 회무 비판과 약사회 개혁을 위한 조건 등이다. 최 전 회장이 지난 2018년 말 이후 이렇다할 SNS 활동을 하지 않다 지난 4월부터 재개한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포석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자천타천 출마가 예견되고 있는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도 페이스북을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 김 부회장은 최근 하루 3~4건의 게시물을 올리며 누구보다 활발한 SNS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약사회 현안이나 약사의 미래와 관련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역대 치열한 선거전이 지속돼 왔던 대형 지부들의 후보들도 SNS 활동을 통해 선거 운동에 시동을 걸고 있다. 올해 선거에서 그 어느 때보다 혼전이 예상되는 경기도, 서울시약사회 후보진들은 각각 SNS를 통해 자신을 홍보하고, 동료 약사들과의 소통 창구를 넓혀가는 모습이다. 경기도약사회 선거의 대표 예비주자인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페이스북에 자신이 해온 회무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보건의료계에 대한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도 지난 2012년 페이스북에 직접 게시물을 올린 이후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달 선거 출마 선언과 동시에 페이스북 활동을 시작했다. 약사회 관계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더해 코로나 확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 만큼 후보들의 전화, SNS 등 비대면 선거 운동은 어느 해보다 활발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면 약사회 선거 규정상 SNS 선거운동이 제한 된 상황은 후보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대한약사회가 그간 금지돼 왔던 SNS 선거운동 허용 등을 포함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개정안을 제시했지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대의원들에 반대에 개정이 불발되면서 사실상 SNS 선거전도 합법에 범위 안에는 들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선거 운동에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다”면서 “대면 자체가 꺼려지는 상황에서 누굴 만나기 위해 약속을 잡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 상대적으로 지명도가 낮거나 지지율이 떨어지는 후보들의 마음은 급한데 대면이 제한되다 보니 SNS로 대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어느 선거 때보다 전화, 문자메시지, SNS를 통한 선거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선거 운동에 제한이 많다보니 후보 진영에 있는 사람으로서 힘든 부분이 적지 않다”고 귀띔했다.2021-09-10 15:09:07김지은 -
경기도약, 사회서비스원 사회약료 협업사업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사회약료TF(팀장 조양연)는 경기사회서비스원 산하 종합재가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사회약료 가정방문 2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2기 사업은 부천과 남양주 종합재가센터에서 돌봄관리 서비스를 받는 어르신 중 다제약물 복용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천 종합재가센터 사업은 부천시약사회가, 남양주 종합재가센터 사업은 도약사회 방문약료 사업팀이 전담한다. 사회서비스원 2기 사업계획을 보고받은 박영달 회장은 "사회약료 TF를 중심으로 가정방문 약료사업이 효과적으로 잘 진행됐고 이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후속 2기 사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조양연 부회장을 비롯한 TF 위원들과 부천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헌신이 내일의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 사회약료 사업을 총괄하는 조양연 부회장은 "코로나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어르신의 올바른 약물사용을 위해 철저한 방역조치하에 사회약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미 경기지부는 1800여명에 이르는 회원을 대상으로 사회약료 전문약사 2기 과정을 운영해 왔고 지금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 사회약료 전문약사 양성과 경기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하는 사회약료 사업성과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공약료를 담당하는 사회약료 전문약사가 제도화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약사회는 종합재가센터에서 근무하는 돌봄종사사(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대상 의약품 관리지원 교육을 총 4회에 거쳐 10월에 실시할 예정이다.2021-09-10 15:06:41강신국 -
의협 "집단휴진, 과징금 부과 취소 대법판결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원격의료와 의료영리화 정책 추진에 반대하며 지난 2014년 3월 10일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해 공정위가 내린 시정 명령과 5억원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자 의사단체가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대한의사협회는 9일 입장문을 내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에 대해 의료계의 자율적인 의사 표출 방식인 집단휴진이 정당했다는 것을 인정한 사법부의 판단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의료계는 전문가단체로서 지속적으로 정당한 의사 표명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우리 의료를 더욱 발전시키며 보건의료 수준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집단휴진 당시 의료계 미래를 위해 투쟁의 전면에 나선 노환규 전 회장, 방상혁 전 상근부회장, 대한의사협회에 대한 형사소송에서도, 이번 대법원 판결의 취지를 충분히 고려한 합리적인 판단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면서, 올바른 의료정책이 수립되어 건전한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다.2021-09-10 13:54:02강신국 -
경기도약-이천시약, 추석 맞이 사랑의 쌀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와 이천시약사회(회장 조치형, 부회장 정욱형)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이천시가 진행 중인 '행복한 동행' 사업에 사랑의쌀을 기탁했다. 행복한 동행은 이천시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소외계층 지원 사업으로, 민간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도약사회는 사랑의쌀(10kg) 30포대를 기탁했는데 쌀은 코로나 확산과 경기침체 등으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식 부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기탁된 사랑의쌀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져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남완 이천시청 복지정책과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뜻 깊은 마음을 나눠줘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약사회와 이천시약사회가 기탁해준 사랑의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조치형 이천시분회장, 정욱형 부회장, 이천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1-09-10 13:45:07강신국 -
전북도약, 노숙인 복지시설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 담당 부회장 이민경)는 9일 약사회관에서 노숙인시설협회에 630만원 상당의 상비의약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6월 30일 노숙인시설협회에 삼계탕 250인분과 1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다 도내 노숙인시설협회는 전주, 군산, 익산 지역 총 5개곳이며, 노숙인 요양·재활·자활시설에는 일정한 주거와 생업수단 없이 생활하는 노숙인 240여명이 입소해 생활하고 대부분의 생활인이 장애가 있어 요양보호와 재활을 통해 이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존감 회복으로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있다. 전달식에서 이민경 부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올해가 가기 전 다시 한 번 상비의약품을 후원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감사하"며 "시설 입소자들의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21-09-10 13:34: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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