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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기 약사, 서울시약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에 선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정영기)가 지난 21일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엄중한 약사회장 선거 관리를 결의했다. 이날 선관위 회의에서는 김종환 선거관리위원장이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등록 예정통보서를 제출함에 따라 정영기 선관위원을 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으로 결정했다. 이어 선거인 명부 확정, 예비후보자 등록, 후보등록, 선거운동, 우편투표 등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일정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선거관리에 들어갔다. 선관위는 또한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선거운동이 다소 제한적인 부분을 감안해 후보자들에게 자신과 공약 등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적법한 범위 내에서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영기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약사회장 선거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정책대결의 장으로 올바른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후보자들의 협조를 바란다”며 “공정한 선거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정 직무대행은 “앞으로 3년간 약사회원의 권익을 대표하고 책임질 대표를 선출하는 만큼 회원들의 현명한 판단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선관위 회의에는 정영기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김정란·주재현·박근희·김병진 위원이 참석했다.2021-10-22 17:48:37김지은 -
서울시약, 서울 의약품 유통사들과 협의회 발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와 의약품 유통사로 구성된 ‘서울시약국유통협의회’가 지난 20일 발족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와 서울지역 의약품 유통사는 약업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종합도매, 병원도매로 구성된 15개 유통사가 참여하며, 초대 회장에는 박근영 백제약품 부사장이 선출됐다. 이날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인사말에서 “약국와 유통사는 언제나 상생하는 위치에 있고 앞으로 더 협력 발전해나가는 도약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협의회에 함께 참여해준 유통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약사회와 유통사가 함께가는 모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유통협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환영하며 소통의 장이 형성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유통과 약사회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발전적인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헬스케어, 한신약품, 백광의약품, 신덕약품, 원진약품, 신창약품, 복시약품, 서울약업, 세화헬스케어, 남양약품, 유니온약품, 제이앤티팜, 명진팜 등 15개 업체가 참여한다.2021-10-22 17:41:41김지은 -
양덕숙, 약사회 상대 피선거권 박탈 처분 가처분 기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의 피선거권 박탈 처분 결정에 반발해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제기한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오늘(22일) 오후 양 전 원장이 약사회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앞서 양 전 원장은 대한약사회가 4년의 선거권,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징계 처분을 내린데 대해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로 약사회의 피선거권 제한 처분이 유효해지면서 사실상 양 전 원장은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가 불투명해졌다.2021-10-22 17:19:03김지은 -
미뤄지는 가처분 결정...양덕숙·최두주·한동주 예의주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법원에 제출한 피선거권 박탈 처분 취소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결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당초 양덕숙 전 원장측은 법원에 20일 선거공고일 이전에는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만약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을 경우, 양 전 원장측은 선거전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앙대 약대 동문으로 이미 출마선언을 한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단일화도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주에 법원이 결정을 내린다고 해도 당장 오는 3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기 때문에 빠듯할 수 밖에 없다. 법원이 22일 오전까지도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서 양 전 원장측과 최 전 실장측은 좌불안석이 상황이다.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한 회장은 양 전 원장과 명예훼손 관련 형사재판 1심에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고, 2심 재판 결과가 25일 나오기 때문에 양 전 원장이 가처분 인용으로 선거권이 회복되면,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가처분 소송 당사자인 대한약사회도 담당 변호사를 통해 법원 결정여부를 체크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법률 전문가는 "가처분 신청 결정은 판결과 다르게 판결기일을 미리 공개하지 않는다"며 "해당 당사자들에게 통보가 가는 만큼,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2021-10-22 11:33:41강신국 -
장동석 약사, 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는 21일 소속 회원인 장동석 약사가 현도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이 많은 지역으로, 장 약사가 기부한 의약품은 16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 약사는 충북약사회 전 총무위원장이며, 현재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을 맡고 있다. 또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예비주자이기도 하다.2021-10-22 11:05:47정흥준 -
병원협회 부회장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병원협회 부회장에 보선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1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제26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협회장 합동회의에서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을 부회장에 보선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의 임원 보선은 병원장 교체에 따라 이뤄졌으며,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다.2021-10-22 08:36:57강혜경 -
최광훈 "전의총은 대체조제 노력 폄훼하지 마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전의총은 의사의 본분에 충실하라며 서울시약사회에 보낸 시정공문을 불쾌감을 표출했다. 최 전 회장은 22일 "지난 17일 서울시약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에서 '대체조제' 개념을 묻는 퀴즈를 실시한데 대해 전의총은 시정공문을 발송했다고 하는데 이는 서울시약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약품을 보다 저렴하고 불편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홍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각 동네의원에서 나오는 듣도 보도 못한, 의사들이 주장하는 처방된 복제약을 보면서 너무 황망하고 씁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면소 "최소한 약사들은 정부가 약효가 동등하다고 인정한 약만 대체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의총은 약사들에게 의약분업 파기를 협박하면서까지 약사들의 대체조제 정착을 위한 순수한 열정을 흠집내기에 혈안이 돼 있다"며 전의총은 경거망동 하지 말고 의사의 본분에 충실하라"고 경고했다. 그는 "약사들은 의약분업의 정신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대체조제에 대한 효율성, 편의성, 경제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실천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며 "오늘도 현장에서 오로지 국민과 함께 국민편에서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대체조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약사들을 결코 폄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2021-10-22 01:31:00강신국 -
중랑구약, 약국에 상담 가이드북·회원수첩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회원약국을 방문해 회원수첩(부록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과 노인복약지도 가이드북, 임신부 약국 상담 가이드북을 전달했다. 2021년 회원수첩에는 회원들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약화사고에 대한 대처 매뉴얼을 함께 수록했으며 노인복약지도 가이드북과 임신부 약국 상담가이드북은 지난 2년간 온라인 교육으로만 진행된 교육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제작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지난 7월~9월 진행됐던 부작용 보고 이벤트에 참여해 준 회원약사들에게 상품권과 알기쉬운 약물부작용 메커니즘 책자도 함께 전달했다.2021-10-22 01:28:11강신국 -
성남시약, 적십자사에 취약계층 위한 비타민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전귀분,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20일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비타민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사자 경기도지사와 경기일보가 주최하는 제19회 (온라인) 자선걷기 기부행사의 일환으로 시약사회가 전달한 비타민 1000세트는 경기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좋은 자선행사에 약사회가 참여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성남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바타민하우스 김선희 성남지사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실일 회장, 적십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노용국 회장, 청소년적십자(RCY) 경기도협의회 노종학 회장 등이 참석했다.2021-10-22 01:25:36강신국 -
여당발 비대면 진료 입법에 의사단체 강력 '반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의대신설 의협 패싱 발언과 비대면 진료 입법발의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여당을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를 한시적으로 광범위하게 무조건 허용하는데서 나아가 꼭 필요한 환자군과 질환군을 타깃으로 제한적 허용하는 대신 대면 진료 보완책으로 정식 도입해 속출하는 부작용을 삭제하는 입법에 시동을 걸었기 때문이다. 발의자는 강병원 의원과 최혜영 의원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2일 "두 여당 국회의원이 발의한 비대면 진료 합법화 의료법 개정안 역시 의당, 의정 합의를 부정하는 반칙행위"라며 "당사자인 의료계의 입장을 무시한 일방적인 입법"이라고 지적했다. 원격진료는 지난해 의료계가 결사 항쟁한 4대악 중 하나로 9.4 합의에 의해 코로나 안정화 후 정부-의료계 간 구성된 의정협의체를 통해 논의키로 한 사안이라는 것이다. 의협은 "그동안 비대면 진료, 웨어러블 등을 이용한 환자의 자가정보 전송, 전화처방 등 일련의 사안에 대해 일시적인 편의를 위해 대면진료라는 대원칙이 훼손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으며, 결국 국민건강에 위해가 된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이번에 발의된 의료법 개정안들은 코로나 등 감염병 상황을 특정하지 않고 일반적인 비대면 진료의 체계와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비대면 진료의 범위, 대상, 기간, 방법, 조건 등을 규정함에 있어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의료행위의 연장선인 만큼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의협은 "지난해 9.4 의당, 의정 합의는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의정협의체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의협과 합의하기로 약속한 바 있지만 이번 국감에서 의대신설과 인력증원 문제가 일방적으로 제기됐고 ‘의협을 패싱’하고 논의하자며 의료계를 기만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여실히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지난해 전국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멈추고 어렵사리 도달했던 의당, 의정 합의를 깨버리는 것이 과연 여당의 공식적 입장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의협은 "의대신설, 비대면 진료 등은 섣불리 추진했다가 자칫 대한민국 의료계의 후퇴, 나아가 의료 붕괴로 이어질 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의료계와의 약속을 져버리고 여당이 이렇게 성급하게 밀어붙이려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걸려있는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여당과 정부가 전문가 단체를 존중하지 않고 합의한 약속을 저버린다면, 의료계 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먼저 등을 돌릴 것"이라며 "정당한 민주주의 사회라면 사회적인 신뢰관계를 깨지 않고 지켜 나가야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회가 유지된다"고 강조했다.2021-10-22 01:22: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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