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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한약제제 분류보다 취급권 설정이 우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약사-한약사간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30일 "최근 서정숙 국회의원실로부터 한약제제와 양약제제 분류 기준에 대한 정책개선 의견요청을 받았다"며 "의원실로부터 제안받은 정책개선 내용은 문제의 본질을 잘못 파악한 것으로, 한약사회는 한약제제와 양약제제 구분에 앞서 한약사와 약사 간 두 직능이 각각 취급할 수 있는 의약품을 설정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정숙 의원실이 보낸 '정책관련 협회 의견 문의의 건'을 보면, 현행제도 상 식약처는 의약품의 품목을 일반약과 전문약으로만 허가하고 있어 실제 현장에서는 한약제제 또는 생약제제에 대한 구분이 불가능해 약사와 한약사간 갈등의 여지가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를 성분 중심으로 분류하는 방안이 해결책으로 명시대 있다는 것. 한약사회는 이에 대해 "한약제제 미분류가 갈등의 원인이 아니라 두 직능이 각각 취급할 수 있는 의약품이 합리적으로 설정돼 있지 않은 것이 갈등의 근본적인 이유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위협요인"이라며 "약사법을 개정해 약사가 한약제제를 취급하고 있는 잘못된 현실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광모 회장은 "의원실이 제안 받은 정책개선 내용은 문제의 본질을 잘못 파악한 것으로, 그에 따른 해결책 또한 약사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할 뿐 갈등과 문제 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을 제한해 취급권을 재설정 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09-30 16:40:28강혜경 -
은평구약, 올해 신상신고한 회원 약사들에 가운 배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30일 2021년도 신상신고를 한 관내 개국, 근무약사에게 약사가운을 무료로 배포했다고 밝혔다.2021-09-30 16:34:54김지은 -
감사단 "장동석 약사 주장은 약사회에 대한 명예훼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11년 전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3억원 사용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장동석 약사에 대해 약사회 명예훼손을 시켰다며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감사단은 30일 입장문을 내어 "해당 사안은 본회 약사윤리위원회에서 징계를 받은 전직 임원과 차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회원의 문제 제기로 감사단이 인지하고 있었고 이에 사실관계를 점검한 바 있다"며 "절차상 하자나 부정 사용의 여지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하지만 장동석 약사가 기자회견에 일간지 기자를 불러 기사화하는 등 해당 사안이 약사회의 대외적인 신뢰를 추락시키고 명예가 훼손되는 상황이 됐다"며 "감사단 차원의 재차 정밀 감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오는 5일 오후 4시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12월 9일 실시되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출마하고자 하는 예비 후보자들이 이를 선거에 이용하려는 목적이거나, 약사회관 임대권을 부정하게 매각하고 비밀리에 금원을 수수해 약사윤리위원회 징계를 받은 전직 임원들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정상적인 회무 활동을 마치 횡령이나 부정 사용으로 주장해 약사회와 약사의 명예를 악의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로 밝혀질 경우 엄정하게 책임을 묻고 법적 조치들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21-09-30 13:55:32강신국 -
약가변동 따른 착오청구 약국 행정처분 부담 준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잦은 약가 변동에 따른 약국 불편과 행정처분 부담 경감 방안이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가 최근 입법예고를 완료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약사회 등 의약단체의 의견이 반영돼, 최종안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행정처분의 기준이 되는 월 평균 최저 부당금액이 40만원으로 조정된다. 약사회는 약품비가 2000년 대비 5.05배 증가한 것을 고려해 월평균 최저 부당금액을 80만원으로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절충액인 40만원으로 최저 부당금액이 정해졌다. 현행 최저 부당금액은 20만원이다. 즉 부당금액이 39만원이 되면 행정처분을 받지 않는다. 이 정도 금액이면 고의가 아닌 착오청구로 보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불가피한 일회성 위반과 경미한 착오청구도 행정처분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요청했다. 이에 복지부는 보험약가 인하 품목에 대한 정부-제약사 간 행정소송 결과, 집행정지 및 해제가 반복되는 등 불가피한 외부 요인으로 사후관리가 발생했을 경우 약국의 의도와 관계없는 경미한 착오청구로 보고 행정처분 없이 부당금액만 환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즉 지난해 점안제 약가인하처럼, 약국에서 불가항력으로 발생하는 착오청구에 대해서 환수는 하지만 행정처분을 하지않겠다는 의미다. 아울러 현재 행정처분 기준 부당비율인 0.5%를 0.1%로 조정한다. 총 부당금액이 큼에도 부당비율이 낮아 조사의뢰·처분에서 제외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2021-09-30 11:46:21강신국 -
[충남] 박정래 회장 3선 가능성…"10월 중 입장 발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장 선거에서 박정래(63, 중앙대) 현 회장의 3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충남도약의 경우 경선 없이 회장을 선출하는 관례를 가진 지부로, 박정래 회장 역시 단일후보로 입후보해 35·36대 회장을 맡고 있다. 현재 출마 의사를 밝히는 후보는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에 박정래 회장의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박 회장 역시 10월 중 연임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은 "10월 경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도약사회장으로써 단국대병원 판결이나 전자처방전 사업 무산 등을 이끌어 냈다"며 "지난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임원과 회원들이 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직전 회장인 전일수 회장은 연임을 통해 6년간 회장직을 맡은 뒤 박정래 회장에게 자리를 넘겨준 바 있다.2021-09-30 11:13:26강혜경 -
[대전] 차용일 회장 재선 유력…추대로 가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기 대전시약사회장에 차용일(55, 충남대 약대) 현 회장의 재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물망에 오르는 후보로는 차 회장이 유일한 상황이다. 차용일 회장은 지난 선거에서 경선을 치러 상대 후보인 황영란 후보를 98표차로 따돌리고 초선 회장에 당선됐었다. 지역 관계자는 "현 회장의 재선이 유력한 상황이고, 이외 물망에 오르는 후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차용일 회장 역시 재출마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차 회장은 "연임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존경받는 약사, 함께 행복한 약국, 힘 있는 약사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다시 한번 회원들의 신임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2021-09-30 10:52:02강혜경 -
차용일 대전시약회장, 약대 후배들에 정책·전망 특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약학대학생들에게 약사 정책과 미래 전망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차용일 회장은 지난 29일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1층 삼남홀에서 줌강의 방식으로 약사정책과 현안, 미래약사 직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충남약대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차 회장은 성분명 처방과 한약국의 일반약 판매와 같은 현안은 물론 미래 약사직능에 대해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2021-09-30 09:10:46강혜경 -
12월 약사회장 선거 '4자구도' 형성...복잡해진 판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4자구도로 형성됐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 외에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장동석 회장이 가세했기 때문이다. 수성을 해야 하는 김대업 회장과 공성전을 준비하는 3명의 후보 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다자구도가 되면 유리한 쪽은 김대업 회장이다. 김종환, 최광훈, 장동석 약사를 모두 야권 주자로 분류할 수 있기 때문에 표 분산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모 선거캠프 관계자는 "4명이 완주를 한다면 득표율 35%를 받으면 당선권, 40%는 안정권에 들어간다"며 "현직 회장 프리미엄과 조직이 탄탄한 김대업 회장이 엄청나게 유리해진다"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41%, 홍준표 후보 24%, 안철수 후보 21%, 유승민, 심상정 후보가 6%대의 지지율을 획득했다"며 "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은 국민이 60%라는 이야기다. 대한약사회장 선거도 이와 유사하다. 35~40%로 추정되는 김대업 회장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누가 무너뜨리냐가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라고 분석했다. 이에 김대업 회장에게 도전하는 3명의 주자 모두 완주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지만 여론조사 지지율 추이에 따라 10월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전후해서 후보자 간 합종연횡, 단일화, 출마 포기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예비후보 등록 시 기탁금 2000만원과 선거관리비 4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의 초기 비용이 있어야 하고, 여기에 명함인쇄 등 기타 비용 등을 고려하면, 공식 선거 운동에 들어가기 전 1억원은 써야 하기 때문에 섣불리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김대업 회장은 10월 30일 예비후보 등록일에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서두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회무에 주력하면서, 조직정비 등 선거전 준비를 물밑에서 진행한다는 복안이다. 김종환 부회장은 약사정책4.0연구소를 기반으로 약사비전 4.0을 선거 컨셉으로 잡았다. 아직 공식 출마 선언 전인 김 부회장도 10월 중순 출마 선언을 할 가능성이 높다. 29일 출마를 공식화한 장동석 약준모 회장은 다른 예비주자들과 차별화되는 선거전략을 선보일지 관심이다. 다만 어디까지 표 확장성이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최광훈 전 회장은 여론조사 지지율도 급상승한 만큼 이번엔 해볼 만하다는 입장이다. 최 전 회장도 선거캠프 꾸리기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세 불리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2021-09-30 01:13:00강신국 -
서울 선관위 "우편투표 한정 중앙 선관위 결정, 유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약사회장 선거를 우편투표로 한정해 진행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서울시약 선관위가 반기를 들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갖고 ,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진행 상황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선관위 위원들은 최근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우편과 전자 투표로 병행해온 약사회장 선거를 우편투표로 한정한 것에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약 선과위 측은 이날 회의에서 이번 중앙선관위의 결정은 약사 회원의 참정권, 투표 접근성, 비대면 환경, 선거비용 절감 등 시대·환경적 변화를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약사 회원들의 업무 특성상 우체국 방문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우체통도 찾기 힘든 상황에서 우편투표만을 고집하는 것은 회원들의 참정권을 제한하는 것과 다름없다는게 서울 선관위 위원들의 주장이다. 이어 위원들은 최근 1인당 우편 이용량의 급격한 감소와 비대면 환경을 고려하면 우편투표는 시대적 상황에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선거비용 절감(건당 우편투표 3,000원·전자투표 500원) 측면에서도 우편투표 한정 결정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선관위 위원들은 또 지난 2018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우편과 전자 투표를 병행한 결과 하락세였던 투표율이 4% 가량 올랐다며 전자 투표 신청자의 투표율은 93%에 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점에서 중앙선관위의 이번 결정은 회원들의 투표 접근성 확대와 참여율 향상을 통해 회의 민의가 왜곡되지 않고 반영될 수 있도록 한 모바일 투표의 도입 취지에도 역행하는 것이라며 서울 선관위 측은 재검토를 촉구했다. 서울 선관위 위원들은 지난 선거에서 활용했던 정부 K-Voting의 민간서비스가 중단됐기 때문에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는 중앙선관위의 해명은 납득하기 어렵다고도 지적했다. 정부 K-Voting의 민간서비스의 중단은 지난해 국회의 지적에 따라 예견돼 왔으며 올해 4월부터 각 시도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사전 공지됐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대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지난 5월 25일이었단 점을 고려하면 선거관리 규정 개정 등 충분한 준비가 가능했음에도 오히려 시도 선관위 연석회의에서 6월 25일 공지를 제시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비스 중단을 뒤늦게 인지해 혼란을 야기한 실책에 대해 회원들에게 어떠한 사과조차 없다는 사실에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선관위 위원들은 현재 다수의 민간 전자투표업체들이 회장 선거 등 다양한 투표업무를 대행하고 있을 만큼 신뢰성, 보안성, 안전성은 이미 담보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에 선관위는 중앙선관위가 우편투표만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실질적인 선거권 보장을 위해 2021년 약사회장 선거의 전자투표의 병행을 제고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약사회의 대표를 선출하는 회장선거에 보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해 자신의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공정한 선거를 관리·진행하는 것이 선관위의 책무”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앙선관위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관위에는 김종환 위원장, 김정란, 정영기, 주재현, 권영희 위원 등이 참석했다.2021-09-29 20:58:04김지은 -
장동석 약사, 대약회장 선거 출마선언..."완주할 것"[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회장인 장동석 약사(충북대, 47)가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장 회장은 27일 대한약사회관 기자실에서 "회원 보호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동하며, 투쟁하는 약사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장 회장은 "개혁과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자는 슬로건으로 회원들에게 기적같은 희망을 드리겠다.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한 가지다"라며 "내 것을 지키기 위해, 내 집에 들어온 도둑을 잡기 위해서다. 목숨 걸고 막겠다. 지켜야 한다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 책임있는 행동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행 집행부의 회무를 지적하며 약사회의 변화를 촉구했다. 장 회장은 "마스크 면세사업 좌초를 비롯해 예방접종센터 약사인력 예산과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예산까지 모두 무산됐다"면서 "목숨걸고 받아오겠다던 김대업 회장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며 비판했다. 장 회장은 "변명만 늘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체온계 받았다고 자랑하고 있다. 체온계는 치적이 될 수 없다"면서 "아마도 김 회장은 재선에 도전할 것이다. 이는 약사의 미래를 암흑 속에 가두는 것이고, 그럼 더 이상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다. 회무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경험보단 의지와 행동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장 회장은 "20여년간의 사회단체 활동과 10년이 넘는 약사회 경험이 있다. 현황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면서 "경험이 많고 적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만큼 절실하게 지키려는 의지가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여러 이슈 중에서도 한약사와 배달앱 문제, 규제프리존 등의 현안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가겠다고 했다. 그는 "그들만의 리그가 지겹지 않냐. 아직도 변화가 두렵냐”면서 “젊은 패기와 경험으로 개혁해 강한 단체로 만들겠다. 후배 약사들과 미래 약사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약준모 회장으로서 재야단체를 선거에 동원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지원을 받지 않고 선거만큼은 개인적으로 준비를 할 것"이라며 "용기도 있고 패기도 있다. 이 동력을 밑거름으로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SNS 선거 운동 금지, 온라인투표 불가, 재야단체의 중립의무지정 등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지적했다.2021-09-29 17:21:2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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