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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레트

[대약] 최광훈 "후보접수, 선관위원 다 어디갔나" 불쾌

  • 강신국
  • 2021-11-03 09:08:47
  • "사무처 직원에 제출...노골적인 무시"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가 후보등록 장소에 선관위원이 아무도 없었다며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최 예비후보는 3일 "후보등록을 위해 약사회 사무처에 도착해 보니 선관위원은 아무도 없고 사무처 직원에게 제출을 하고 가라는 담당자의 말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약사회장 후보라 해봤자 고작 두사람이다. 그 중 한사람이 오늘 등록을 하러 왔는데 선관위원이 없었다는 것은 노골적으로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선거관리위원은 선거관리사무의 가장 중립적이고 공정한 관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면서 "의장(위원장) 및 부의장, 감사, 윤리이사로 구성돼 있는데 구성 인사들을 보면 애초부터 중립에 입각한 공정한 선거사무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이 정도까지 막장 드라마처럼 상대 예비후보자를 대우한다는 것은 공명선거를 위한 자세가 아예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약준모의 불법성금사용 의혹 제기엔 규정에도 없는 정밀 감사 운운하며 명예훼손이라고 협박을 서슴지 않았고, 최근엔 모 예비후보의 일상적인 선거운동을 과다하게 해석해 2차 경고까지 호기롭고도 신속하게 움직이던 모습은 과연 어디로 갔냐"고 되물었다.

그는 "가장 중립적이고 공정해야 할 대약 선관위가 어떻게 집행부 홍위병으로 전락했는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주변의 불편한 시각처럼 이번 대약 선거가 소위 관권 선거로 흐를 가능성에 심히 우려를 표하면서 선거관리에 중립적이고 공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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