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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여약사담당 부회장 선거 준비 착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는 지난 20일 제3차 여약사위원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고 차기 여약사회장 선거(선출)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여약사 회장 선거(선출)와 관련해 ▲여약사 회장 선출일 ▲선거(선출) 장소 ▲선출방법 ▲선거권 ▲피선거권 등에 대해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참석한 박영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 공헌 사업이 위축될 것을 걱정했지만,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로 활동을 전개해준 덕분에 예상보다 많은 사회공헌사업이 진행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식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한 해 동안 회무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곧 있을 여약사위원회 회장 선거(선출)에도 열정적인 여약사 위원들이 많이 출마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과 자문위원 포함 42명의 여약사 위원들이 참석했다.2021-10-23 04:39:05강신국 -
마약류·오남용약 비대면 처방땐 약사 '조제거부' 가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시적 비대면 진료 처방에서 의사가 향정 등 마약류와 오남용의약품을 처방했을 경우 약사는 조제를 거부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2일 한시적 비대면 진료에 대한 특정의약품 처방제한 관련 약국(약사)의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11월 2일부터 마약류& 8231;오남용 우려 의약품 등 277개 품목에 한해 비대면 처방이 제한된다. 이때 약사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에 따른 의약품 조제 시, 처방이 제한된 의약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후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이 처방제한 의약품으로 확인된 경우, 처방 의사 등에게 알리고 조제를 거부할 수 있다. 약사법 제24조 제1항에 따른 조제를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이유에 해당된다는 게 복지부 입장이다. 한편 한시적 비대면 진료에서 처방제한 의약품을 처방한 의사는 의료법 제33조제1항 위반으로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및 자격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복지부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범위 일부 조정에 따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약국(약사)의 주의사항 안내했다"며 "한시적 비대면 진료에 따른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는 전국 약국(약사)에게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작년 2월 24일부터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비대면 진료와 관련하여, 11월 2일부터마약류& 8231;오남용 우려 의약품 등 특정의약품의 처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일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앱에서 성기능 개선제, 다이어트약 등의 손쉬운 처방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광고가 진행되는 것이 확인됐고 한시적 비대면 진료가 당초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정 제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국회, 의약계 등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약사회도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 및 집단면역에 따른 방역조치 완화 계획(위드코로나)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한시적 비대면진료 허용방안이 조속히 종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업 회장도 지난 7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해 비대면 처방과 의약품 배달 플랫폼의 다양한 문제점과 부작용 등을 설명하고 플랫폼 업체가 독점적 지위를 악용하여 보건의료체계를 왜곡하고 훼손하는 사례가 중단되도록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이에 권덕철 장관은 향후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에서 하향되고, 단계적으로 일상 회복이 되면 대면 진료 방식으로 전환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2021-10-23 04:01:24강신국 -
[서울] 최두주-한동주 양자구도 재편…권영희 '복병'[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중앙대, 62)과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화여대, 64) 간 양자구도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권영희 서울시의원(숙명여대, 62)이 의외의 복병으로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2일 오후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대한약사회를 상대로 제기한 피선거권 제한 등 징계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되면서 그간 안갯속이었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판도가 일정 부분 베일을 벗었다. 재판부가 이번 가처분신청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리면서 양 전 원장의 올해 선거 출마는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약사회가 양 원장에 대해 피선거권 4년 제한 처분을 내린 것을 감안하면, 양 전 원장은 올해는 물론 다음 선거 출마도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양 전 원장이 이번 가처분신청의 인용으로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언해 왔던 만큼 판결 결과에 따라 최종 선거 출마 후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측됐었다. 이미 출마를 확정한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양 전 원장이 중앙대 출신인 점을 감안하면, 양 전 원장의 출마가 가능해졌을 경우 두 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사전 작업 등이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다. 하지만 양 전 원장의 출마가 불가능해지면서 이변이 없는 한 최두주 전 실장은 중앙대 출신 단일 후보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될 예정이다. 최 전 실장의 대항마로는 한동주 회장이 점쳐진다. 그간 한 회장은 오는 25일 진행되는 양덕숙 전 약정원장과의 명예훼손 2심 재판 결과에 따라 올해 선거 출마 여부를 결정짓지 않겠냐는 예측도 나왔지만, 한 회장은 사실상 출마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간 선거 출마에 대한 의사를 공공연하게 밝혀 왔던 권영희 시의원도 막판에 출마를 결심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중앙대 동문회를 등에 업은 최두주 전 실장을 상대하기에는 한동주 회장과 권영희 의원 모두 출마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겠냐는게 대다수 약사회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서울시약사회 한 관계자는 “양 전 원장의 이번 판결로 최두주 전 실장이 힘을 얻은 것은 사실”이라며 “한 회장도 출마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안다. 지난 1심 판결이 그대로 가면 정서적으로는 한 회장에 불리할 수 있겠지만 벌금이 감액되거나 만에 하나 무죄가 나온다면 한 회장은 날개를 달게 된다. 25일 판결에 따라 선거 판도는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21-10-22 21:19:36김지은 -
광진구약, 찾아가는 다과회…회원약국에 간식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로 인해 '찾아가는 사랑·나눔 다과회'를 열었다. 광진구약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20일 9개반 회원약국들을 방문해 사랑나눔 간식세트를 전달하고 코로나로 인해 지쳐있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반원 간에 각반별 톡에 응원 릴레이 인증샷을 게시해 회원 서로간의 안부인사와 성공적인 다과회를 응원했다. 이영희 부회장은 "회원들이 후원해 준 귀중한 정성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더 어려워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손효환 회장도 "사랑나눔 다과회 희망글 인증샷 릴레이에 많은 참여와 응원에 감사하다"며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찾아가는 다과회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김경훈·심혜경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조영신 총무·차현정 문화홍보·노형곤 약학정보통신 이사, 이현정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21-10-22 20:06:06강혜경 -
대전시약, 심평원 대전지원장과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심평원 대전지원은 대전과 충남·충북약사회장을 초청하는 간담회를 21일 개최했다. 차용일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심평원과의 협력강화와 DUR서비스 확대 방안 등을 요청?으며, 새로운 사업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차용일 회장을 비롯해 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 신태수 충청북도약사회장, 공진선 대전지원장, 송후빈 대전지역심사평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10-22 19:58:50강혜경 -
약사단체도 공적 전자처방전 준비...오늘 협의체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보험공단 구축 시스템을 활용한 공공 전자처방전 시범사업의 안착을 위해 약사단체도 팔을 걷어부친다. 약사들은 민간기업 주도의 전자처방전 사업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원주시에서 진행되는 시범사업 추진을 두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 대한약사회와 원주시약사회도 25일 공단, 기독병원 등과 함께 공공 전자처방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다. 대한약사회 2인, 원주시약사회 3인 등 총 5인이 협의체에 참여해 약국 참여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사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원주 관내 약국은 약 180곳으로 협의체에서는 참여 범위와 방법 등에 대한 내용들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호섭 원주시약사회장은 “민간 기업의 전자처방전 사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관내에서도 있었다. 당시에도 약사회와 지역 약국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었다”면서 “처방전이 데이터화된다면 민간 주도가 아니라 공공 주도로 이뤄져야 향후 전국 모든 약국에서 공평하게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만약 이번 시범사업이 잘 이뤄진다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시범사업과 관련해선 대한약사회에 검토 요청을 하고, 소통을 한 뒤에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공적 전자처방전을 포함한 빅데이터 사업이 2024년까지 계획돼있기 때문에 시스템 개발부터 운영까지 남아있는 숙제들은 많다. 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시스템 구축사업'을 공고하고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입찰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THE건강보험 앱을 활용한 QR코드 기반의 전자처방전 사업 계획이다. 엄일훈 시약사회 기획위원장은 “다음주 협의체가 구성돼 출범하게 된다. 직역별로 의견을 조율하고 논의해야 할 사안들이 있다”면서 “당장 내년에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2024년까지 사업 계획이 잡혀있기 때문에 협의체를 통해 많은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021-10-22 18:00:06정흥준 -
정영기 약사, 서울시약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에 선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정영기)가 지난 21일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엄중한 약사회장 선거 관리를 결의했다. 이날 선관위 회의에서는 김종환 선거관리위원장이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등록 예정통보서를 제출함에 따라 정영기 선관위원을 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으로 결정했다. 이어 선거인 명부 확정, 예비후보자 등록, 후보등록, 선거운동, 우편투표 등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일정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선거관리에 들어갔다. 선관위는 또한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선거운동이 다소 제한적인 부분을 감안해 후보자들에게 자신과 공약 등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적법한 범위 내에서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영기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약사회장 선거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정책대결의 장으로 올바른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후보자들의 협조를 바란다”며 “공정한 선거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정 직무대행은 “앞으로 3년간 약사회원의 권익을 대표하고 책임질 대표를 선출하는 만큼 회원들의 현명한 판단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선관위 회의에는 정영기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김정란·주재현·박근희·김병진 위원이 참석했다.2021-10-22 17:48:37김지은 -
서울시약, 서울 의약품 유통사들과 협의회 발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와 의약품 유통사로 구성된 ‘서울시약국유통협의회’가 지난 20일 발족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와 서울지역 의약품 유통사는 약업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종합도매, 병원도매로 구성된 15개 유통사가 참여하며, 초대 회장에는 박근영 백제약품 부사장이 선출됐다. 이날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인사말에서 “약국와 유통사는 언제나 상생하는 위치에 있고 앞으로 더 협력 발전해나가는 도약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협의회에 함께 참여해준 유통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약사회와 유통사가 함께가는 모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유통협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환영하며 소통의 장이 형성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유통과 약사회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발전적인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헬스케어, 한신약품, 백광의약품, 신덕약품, 원진약품, 신창약품, 복시약품, 서울약업, 세화헬스케어, 남양약품, 유니온약품, 제이앤티팜, 명진팜 등 15개 업체가 참여한다.2021-10-22 17:41:41김지은 -
양덕숙, 약사회 상대 피선거권 박탈 처분 가처분 기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의 피선거권 박탈 처분 결정에 반발해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제기한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오늘(22일) 오후 양 전 원장이 약사회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앞서 양 전 원장은 대한약사회가 4년의 선거권,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징계 처분을 내린데 대해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로 약사회의 피선거권 제한 처분이 유효해지면서 사실상 양 전 원장은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가 불투명해졌다.2021-10-22 17:19:03김지은 -
미뤄지는 가처분 결정...양덕숙·최두주·한동주 예의주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법원에 제출한 피선거권 박탈 처분 취소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결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당초 양덕숙 전 원장측은 법원에 20일 선거공고일 이전에는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만약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을 경우, 양 전 원장측은 선거전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앙대 약대 동문으로 이미 출마선언을 한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단일화도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주에 법원이 결정을 내린다고 해도 당장 오는 3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기 때문에 빠듯할 수 밖에 없다. 법원이 22일 오전까지도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서 양 전 원장측과 최 전 실장측은 좌불안석이 상황이다.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한 회장은 양 전 원장과 명예훼손 관련 형사재판 1심에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고, 2심 재판 결과가 25일 나오기 때문에 양 전 원장이 가처분 인용으로 선거권이 회복되면,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가처분 소송 당사자인 대한약사회도 담당 변호사를 통해 법원 결정여부를 체크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법률 전문가는 "가처분 신청 결정은 판결과 다르게 판결기일을 미리 공개하지 않는다"며 "해당 당사자들에게 통보가 가는 만큼,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2021-10-22 11:33: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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