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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대약 집행부 예산운용은 실패작"

  • 강신국
  • 2021-11-15 08:49:49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김대업 집행부 3년 동안 예산규모만 31%만 증가했다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회무집행에 문제를 제기했다.

최 후보는 15일 "2019회계년도 세입예산액 대비 2021회계년도 세입 예산액은 31% 증가했다"며 "세입예산의 99.9%가 회원들의 회비에 의존하는 대약의 예산운용에서는 결산 최종금액에서 발생하는 순세계잉여금이 익년도 예산의 회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데 2020회계년도에는 9900원의 감액요인이 발생했는데도 오히려 2만원 증액을 결정했고 2021회계년도에는 2만 7500원의 감액요인이 발생했는데도 회비동결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이것은 대약 집행부의 예산운용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고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예산규모가 적절치 않았거나 사업비 집행이 저조했다는 것"이라며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1월부터 각종 행사들이 없어지고, 많은 사업들도 대폭 줄어든 현실을 감안하면 대약의 예산운용은 실패작"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면 규모의 적절성을 파악해 익년도 회비를 결정하는데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회원들이 원하는 것은 회비 인하보다는 회무를 열심히 하면서 공정하고도 투명하게 회비가 사용되고 있는지에 더 많은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이제는 예산의 규모나 회원들의 관심도를 감안해 예산-회계에 대해 정관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회계업무가 정착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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