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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20일 충남약사회는 2021년도 온라인 연수교육 개최에 대한 공고를 내고 개국·근무약사, 의료기관 근무약사, 제약·도매 관리약사, 공직 및 기타 직종 희망자 등에 대한 교육 이수를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을 통해 1개월여간 플랫폼을 오픈하고, 6평점을 인정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약사법령에 조제업무 종사자, 제조·수출입·도매 관리약사이면서 6개월 이상 해당 업무에 종사하는 약사는 도약사회 연수교육 6평점과 더불어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2평점을 수강하면 된다. 교육비 수납은 도약사회를 통해 23일까지 이뤄져야 하며, 교육은 충남약사회 홈페이지 접속>팝업창 '연수교육 신청 바로가기'>성명_면허번호_근무처명_휴대폰번호를 입력하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및 활용 동의서'를 체크하면 된다. 수강 절차의 자세한 사항은 충남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참조하면 된다. 교육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30일 오후 10시까지로, 마지막날인 30일 강의를 몰아 듣는 경우에는 최소한 마감시간인 22시 7시간 전에 로그인 해야 이수가 가능하다. 도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추가교육을 실시하지 못한다"며 "기타 문의사항은 충남약사회 사무국을 통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1-08-20 16:51:08강혜경 -
인천시약 사진 공모전 대상 유용상·최영미 약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지난 7월 12일부터 진행해 온 사진 공모전에서 부평구 유용상·중동구 최영미 약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A부문 ‘오늘은 내가 사진작가’, B부문 ‘나도 모델이 돼볼까’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돼 이달 12일까지 80명 회원이 120여개 작품을 출품했다. 조상일 회장은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코로나와 폭염으로 답답한 시기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리려고 행사를 계획했다. 준비해준 윤존배 사진동호회 회장과 김도하 약사, 이현경 약사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남상욱 사진작가는(착한사진연구소 소장)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극복하자는 취지로 개최된 출품작 심사는 고민의 구렁텅이에 빠져 한동안 헤어 나오기 어려울 정도로 수작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남 작가는 “응모작을 보면서 함께 감동하고, 힐링했고 웃을 수 있어서 고맙고 영광이었다. 수상의 숫자가 한정돼 입상하지 못했더라도 아쉬워 말고, 공모전의 취지에 맞게 스마트폰으로도 소소하지만 귀한 일상의 단편들을 담아 내는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확대해 지친 일상의 순간들을 의미있는 조각들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 공모전 수상작 A부문:오늘은 내가 사진작가 ▲대상 : 부평구 유용상 약사 ▲최우수상 : 계양구 박경자, 미추홀구 김말숙 약사 ▲우수상 : 남동구 박병호, 남동구 하진기, 중동구 최미현, 부평구 여운숙, 계양구 조석현, 남동구 김선주, 미추홀구 박월순, 남동구 강석봉, 중동구 박경옥, 부평구 고영근, 부평구 김미경, 서구 성은주 약사 B부문:나도 모델이 돼볼까 ▲대상 : 중동구 최영미 약사 ▲최우수상 : 부평구 이은영, 서구 전옥신 약사 ▲우수상 : 남동구 정겨운, 부평구 김학선, 연수구 이동훈, 중동구 김인숙, 계양구 장준경, 미추홀구 강정하, 계양구 김정일, 계양구 박지수, 미추홀구 정지훈, 계양구 이미숙 약사 ‘인천광역시 약사회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이 1회로 그치지 말고 이후에도 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힘들고 지친 일상을 위로 받고, 일상의 순간을 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조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적이 약사님들 포함 많은 이들에게 매일매일 반복해서 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응모작품들을 보면서 그랬던 것처럼요”라고 심사평을 말했다.2021-08-20 16:50:23정흥준 -
서울 중구약, 사회복지관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사회복지관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8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인혜 회장은 "후원물품이 지역 어르신들의 면역력 증진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측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후원해 준 중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을 지역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김인혜 회장과 이선민 여약사담당부회장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1-08-20 16:41:20강혜경 -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신규개설약국 순회 방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은 18일 올해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대표약사들를 격려했다. 김 회장은 분회가 제작한 약사 가운과 신규개설약국이 놓치기 쉬운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를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과정에서 김 회장은 약국 코로나검사 자가진단 키트는 많은 약국들이 비치하고 있는 만큼 양성반응시 보건소 PCR검사를 받도록 안내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활용하도록 독려했고 약국의 명찰 착용 등 간과할 수 있는 의무사항더 이행도 안내했다. 김 회장은 "신규 개설약국 19곳을 방문했다. 대면이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것조차도 비대면으로 할수는 없다"며 "몇마디 얘기라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약국이 좀더 활기차게 돌아가는 모습이 어서 왔으면 하는 마음을 안고 신규약국방문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약국을 개설한 회원약사들은 6년제 졸업생들이 많았고 고객친화적인 운영 전략, 고객 눈높이 마케팅 전략, 공간기획을 통한 인테리어와 독특한 디스플레이, 수준높은 복약지도로 고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21-08-20 10:23:36강신국 -
최광훈 "코로나 고통분담…약사회비 3만원 인하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67, 중앙대)이 중앙회비 3만원 인하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 전 회장은 20일 "대한약사회 특별회비 1만원 인하안은 충분한 고통 분담안이 될 수 없다"며 "실질적 회비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전 회장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년 6개월 이상 코로나 비상사태로 인해 약국 경영난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코로나 사태는 상당수 사업이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등 약사회 회무와 사업추진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약국 경영난과 약사회 회무와 사업추진의 제한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 같이 고통분담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방만하고 불요불급한 예산 집행을 줄이고 정관에 근거한 효율적 사업집행을 추구하는 긴축예산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며 "이미 많은 지부, 분회 단위에서 코로나 상황에 맞게 예산 미집행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회원에게 돌려줘 조금이나마 회원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노력을 해 왔지만 대한약사회는 코로나 상황에서 회원 고통 분담을 위한 어떠한 예산상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에 최 전 회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를 특별사업에서 일반사업으로 전환하고 특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사업은 시도지부로 이관해 지역상황과 특색에 맞는 사업으로 활성화해야 한다"며 "정관상 규정된 사업의 예산에 대해서는 특별회비를 별도로 징수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정관 규정에 따라 특별회비 2만원을 폐지하고 일반회계로 편입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방만한 회무 운영으로 인해 소중한 예산이 사업목적에 맞게 집행되고 있는지도 점검해 예산 누수가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코로나로 너나 할 것 없이 경제가 어렵다. 추가적으로 일반회비 1만원도 인하해 총 3만원의 실질적인 회비 인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17일 상임이사회에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특별회비 1만원을 징수하지 않기로 하고 나머지 연회비와 특별회비를 동결하는 기조로 내년도 회비 조정안을 확정, 2차 이사회 상정하기로 한 바 있다.2021-08-20 02:53:24강신국 -
접종받은 약사도 격리 제각각...접촉 확진자 따라 '희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백신을 2차까지 접종받은 약사도 접촉한 확진자의 정보에 따라 자가격리 조치에서 희비가 나뉜다. 원칙적으로는 2차 접종을 받고 2주가 지나면 예방접종완료자로 분류되고, 이들은 밀접접촉자로 구분되더라도 자가격리는 면제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모든 경우에서 접종완료 약사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접촉한 확진자의 감염원에 따라 지자체 자가격리 조치 여부가 달라지게 된다. 방역당국의 ‘코로나 국내예방접종완료자 관리지침(2021.7.5.)’에 따르면 접촉한 확진자가 해외입국 확진자 또는 해외입국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자라면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또한 델타, 감마 등 변이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유증상일 경우에도 자가격리로 전환될 수 있다. 최근 헬스장을 이용했다가 2주 간의 격리 조치를 받고 약국 문을 닫은 광주광역시 A약사도 여기에 해당된다. A약사는 "지인 약사는 운동을 하며 확진자와 오래 함께 있었는데 음성 결과를 받아 격리가 해제됐었다"면서 "2차 접종 후 2주가 지나야만 완료자로 구분이 된다는 것도 이번에야 알았다"고 했다. 코로나 방역과 집단면역 등을 위해 접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의 정보에 따라 무차별하게 자가격리 조치를 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A약사는 "유학생 친구에게 감염된 확진자로 알고 있다. 나는 평소에도 면역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고, 접촉을 했던 주에는 진단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오기도 했었다"면서 접종완료자에 대한 감시체계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델타 변이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자가격리 조치가 빈번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A약사는 자가격리 조치와 통보 과정에서의 부당함에 대한 민원을 지자체에 제출했지만 ‘권한을 남용한 부당한 요구로 판단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또 지자체 감사관실에서는 ‘WHO 가이드라인에선 1미터 이내 15분 이상 접촉 등을 밀접 접촉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현장 상황을 감안해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2021-08-19 19:07:27정흥준 -
구로구약, 당뇨병 치료제와 복약상담 가이드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오는 27일 ‘당뇨 A to Z’를 주제로 정기연수교육 강의를 진행한다. 구약사회 학술위원회에서 장은정 약사(엠약국)를 강사로 초빙해 총 6회 시리즈 강의로 구성했다. 오는 10월 29일 종강 예정이다. 송지현 학술이사는 "최근 급변하는 당뇨병 치료제와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 때”라며 “이 강의에는 당뇨의 진단기준부터 경구용과 주사용 혈당강하제, 급만성합병증과 그 외의 관리까지 담겨져 있다"고 전했다. 심연 부회장은 "알고 있는 내용은 다시 정리하고 새로운 내용을 학습해서, 당뇨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적합한 복약지도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강의에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혈당모니터링, 당뇨소모성재료 청구방법, 인슐린 주사방법이 포함되며, 연수교육자료로 인슐린주사 실습도구가 제공된다.2021-08-19 17:40:59정흥준 -
비대면진료, 처방제한 급물살...마약류·해피드럭 유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비대면 진료 시 마약류 의약품, 해피드럭 등 오남용우려의약품에 대한 처방을 제한하는 방안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미 복지부는 지난달 21일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에서 코로나19 심각 단계에서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미용 목적의 살 빼는 약, 발기부전약, 향정 수면제 등 제도의 취지와 달리 필수 진료에 해당하지 않고 오남용 우려가 있는 사례에 대해서는 적정 관리방안을 관련 단체와 협의해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복지부는 최근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과 관련 실무회의를 열고 향정약, 해피드럭 등에 대한 비대면 진료 처방 제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비대면 진료 시 오남용우려의약품에 대한 처방에 대한 관리방안 마련에는 공감하면서도 범위를 정하는 문제에서는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약사회도 향정약 등 오남용우려의약품에 대한 비대면 진료 시 처방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건의한 바 있다. 이미 복지부와 식약처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시 마약류 의약품 처방은 제외하는 쪽으로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미 보건의료발전협의체에서 한시적 비대면 진료 제도 도입 취지와 벗어나는 처방 사례에 대해서는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공감대가 형성돼 있었다"며 "의약계 입장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료현장에서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를 이용해 다이어트, 탈모 진료에 대한 도 넘은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다. 약사회가 취합한 사례를 보면 00의원은 '집에서 전화로 비만약 처방전 받는 방법'으로 00한의원도 '초진도 내원 없이 집에서 비대면 진료 가능'이라고 홍보하면 다이어트 한약 판촉이 한창이다. 이에 약사회 관계자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 취지가 노인 등 만성질환자나 발열 환자들의 동선을 최소화해 코로나 확산을 막자는 것인데, 정부가 비대면 진료 허용지침을 마련할 때 초재진여부, 질환, 처방약, 급여-비급여진료에 대한 제한을 전혀 주지 않았다"며 "예고된 부작용이었다"고 주장했다.2021-08-19 11:41:33강신국 -
"약력 관리부터 자살예방까지"...종로 30개 세이프약국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종로구 약국 30곳이 세이프약국으로서 주민들의 포괄적 약력 관리와 자살예방 서비스, 금연클리닉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종류의 약을 동시에 복용하고 있는 경우나 만성질환자, 우울증 환자 등 주민 누구나 가까운 세이프약국을 방문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복용중인 처방약과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고 동의자에 한해 약물 복용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주고 있다. 30개 세이프약국에서 올해 7월 말을 기준으로 1700여회의 상담과 620여건의 정신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 주민 768명이 약력 관리를 등록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은 상태다. 종로구 세이프약국은 ▲우리약국(옥인동) ▲영화약국(종로6가) ▲정성약국(숭인동) ▲김해약국(종로5가) ▲명문약국(무악동) ▲힐링약국(청진동) 등으로 더 많은 약국 정보는 스마트서울맵 누리집(map.seoul.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 전자상거래 발달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주변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과 인구 노령화로 인한 의약품 사용량 증가 등을 고려해 매해 ‘약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중이다. 강의는 지역 약사들이 맡았으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프로그램 등을 활용한다.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는 상명대 사범대학 부속여중, 동성고, 경신고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세이프약국 프로그램, 약 바로알기 교육 등을 통해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고 치료효과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간 건강보건서비스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08-19 10:38:33정흥준 -
약사회 핀포인트 정책건의...약배달 저지+대체조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치권이 대선모드에 들어간 가운데 약사단체가 핀포인트 정책건의를 했다. 핵심 의제는 약 배달 저지와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최고위원과 정책간담회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최근 약사사회 이슈인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문제점에 대해 상당 부분 할애됐다.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의 문제점으로 비급여& 8231;비필수 의료 서비스 과다 이용 조장과 향정약 등 오남용 우려 약물 사용 확산 우려을 꼽았다. 마약류 및 오·남용우려의약품, 식욕억제제, 발기부전치료제 등의 손쉬운 처방 창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대리·허위 진료에 따른 범죄 이용 우려와 서비스 제공자가 등록된 의료기관, 약국인지 유효한 면허를 소유한 의사, 약사인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여기에 환자는 어플리케이션 업체와 제휴된 한정된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어 의료 선택권이 제한되며 환자 알선, 담합 가능성이 크다. 의료기관 발행 처방전이 배달대행 플랫폼 업체 앱을 경유해 약국으로 전송되는 과정에서 이용자 민감정보 유출 가능성(서비스 표준 없음)과 약 배달에 따른 변질·변패, 오배송, 지연배송, 책임소재를 가리기 힘든 것도 문제다. 약사회는 "약 배달은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조제, 배달 전문 기업형 약국 등장으로 지역 약국의 몰락을 초래하여 보건의료체계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며 "포장이 뜯겨져 조제되는 우리나라 조제약 특성상 가짜 의약품 유통과 인터넷 의약품 불법 판매 문제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에 큰 위협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단계적 종료 ▲보건의료체계를 붕괴시키는 (산업측면의 접근방식의) 원격조제, 약배달 금지 ▲ 마약류의약품, 해피드럭 등 오남용 우려의약품 비대면 진료의 한시적 허용 범위에서 제외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약사회는 국회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에 계류 중인 대체조제 개선 관련 약사법 개정안 입법 마무리도 요청했다. 대체조제 용어를 '동일성분조제'로 변경하는 것과 사후통보 방식에 DUR을 통해 심평원으로도 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게 약사법 개정안의 핵심이다. 약사회는 대체조제 활성화로 국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의약품 조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국민 의료비 부담 자기결정권 강화와 약품비 절감을 통한 건강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1-08-18 23:16: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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