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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김대업 회장, 성분명 처방 의지 있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대한약사회 부회장(약사비전 4.0 연구소장)은 성분명 처방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적극적 의지와 실행력을 보여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김 부회장은 17일 "의사 갑질에 복지부의 대응 의지, 여야가 앞 다퉈 처벌 법안을 발의한 것은 주목할 일이나 이것이 근본 해결책이냐"며 "상품명 처방 22년의 결과, 의사 갑질이 극도에 달하고 의사와 제약사 간 리베이트가 고착화된 상황에서 땜질식 처방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김 부회장은 "김대업 회장은 지난 3년 전 후보 시절 국제일반명 활성화, 소규모의 다양한 시범사업,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부터 실행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지만 3년이 지나는 오늘날 결과물은 없고 흘러간 것은 시간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의사 갑질과 병의원 지원금의 근본 해결책은 성분명처방"이라며 "명분은 차고 넘친다. 대한약사회장의 무의지가 문제다. 복지부의 의지가 약해서, 국회 설득하기가 어려워서, 상대단체가 반대해서라는 핑계로 성분명처방 조제를 포기한 것이냐"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약사회의 주권회복은 성분명처방 조제 실행이라고 할 수 있다"며 "약사회는 회무의 모든 힘을 성분명처방 조제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이라도 단기, 중기, 장기 플랜으로 추진단을 구성해 탄탄하고 실행력 있는 추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도대체 누구를 위해 여태껏 수수방관만 하는지 그 의도가 무엇인지 소상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종환 부회장은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으로 아직 공식적인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다.2021-09-17 23:24:35강신국 -
의협, 의료기관 운영 법정교육 안내 사이트 개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법정교육에 대한 회원의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기관 운영 관련 법정교육 안내' 사이트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의사들은 병·의원을 운영하거나 개설하고자 할 때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할 법정교육의 종류가 너무 많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자칫 교육일정을 착각해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뜻하지 않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어 고충이 많았다.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고자 의협이 개설한 사이트에서는 의료관계법령 외에도 노동관계, 환경, 정보보호, 학대, 성희롱 예방 등 광범위한 법정 교육에 대한 대상, 방법, 시기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의료기관에서 매년 받아야 할 교육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회원들이 이수해야 할 교육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또한 해당 교육을 실시하는 정부 관계부처 또는 교육기관 사이트로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링크를 연결함으로써 이용 회원들의 편의를 돕고자 노력했다. 의료기관 법정교육 사이트의 개설을 추진해 온 의협 송성용 의무이사는 "법정 교육이 많고 복잡한데, 신규 개설한 사이트가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해당 교육별 의료기관 자체 교육이 가능한 경우 교육일지(참석자 서명 포함)를 반드시 작성하고, 교육장면을 사진 촬영해 추후 교육결과 보고 또는 증명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체교육은 각 지자체마다 교육방법 및 보고기준이 달라 사전에 각 지자체를 통해 해당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의협이 개설한 의료기관 운영 관련 법정교육 안내사이트는 의협 홈페이지 공지·뉴스 메뉴 내 '의료기관 운영 관련 법정교육 안내' 또는 사이트(http://www.kma.org/notice/sub15.asp)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2021-09-17 23:10:37강신국 -
"상비약 투쟁성금 비리 증거 확보"...약준모 폭로 예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이 지난 2011년 안전상비약 투쟁성금 부정사용 정황을 확보하고,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를 예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약학정보원 개인정보 유출 가담자에 대한 처벌도 촉구할 예정이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이 상세 증거자료와 세부 내용을 직접 공개하기로 해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약준모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지난 2011년 약사사회가 모은 투쟁성금 13억 200만원 중 3억 200만원의 행방에 대해서다. 당시 10억원은 특별회계로 사용을 했지만 남은 3억 200만원은 지금까지 사용처가 불분명한 상태라는 것. 지난 7월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이 사용내역을 공개하라고 촉구한 내용과 맥락을 같이 한다. 약준모는 관련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오는 29일 기자회견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약준모는 약정원 개인정보 유출사태 가담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한다. 지난 2013년 당시 약사회 정책실장 겸 약정원 상임이사였던 A씨가 무단으로 약국 개인정보와 프로그램 설계정보 등을 반출했다는 주장이다. 관련 혐의로 소송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정원의 상임이사로 임명되고, 약사회 전문위원으로도 채용돼 있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상황에도 약정원은 A씨에 대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고, A 또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며 문제삼고 있다. 따라서 약준모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A씨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처벌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2021-09-17 20:28:57정흥준 -
송파구약, 바로팜과 업무협약..."약국업무 편의 기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 약국이사 박승아)는 16일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성윤 회장은 "여러 도매상을 돌아다니며 주문했던 기존 시스템에서 바로팜을 통해 한번에 주문할 수 있는 솔루션이 약국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회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들이 개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슬기 대표는 "대규모 약가 인하로 인해 약국가에 큰 혼란이 있었다. 현재 약국별 약가 인하 차액 정산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약국 현장에서 약료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도와드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위성윤 회장, 염인아 부회장과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1-09-17 17:43:00정흥준 -
참약사,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지역 내 아동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플랫폼 기업 참약사(대표 김병주)는 지난 13일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지부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 물품과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500만원 상당의 ‘참 좋은 성장&면역 키트’ 113개가 함께 전달됐다. 츄어블 멀티비타민 100정, 유산균 1개월 치, 바이러스 방지용 인후스프레이, 핸드크림, BTS 밴드 등 5가지 물품으로 구성된 키트는 ‘희망홈스쿨’ 사업 참여아동 113명에게 제공된다. 김병주 대표는 "젊은 약사들이 많은 그룹 특성 상 아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구성원들이 많다.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튼튼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은경 지부장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건강보조식품과 면역물품을 후원해주신 참약사에 감사드린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약사는 다양한 아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 약국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동참캠페인을 기획 추진해왔다. 또 지난 4월에는 종암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고 약국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참여와 아동과 고령자 실종 예방 및 빠른 복귀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 시행 등에 협력중이다. 이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관련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2021-09-17 17:22:04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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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회원약국에 추석맞이 송편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 총무위원회(부회장 한윤성, 위원장 정준)는 지난 16일 추석을 맞이해 회원들에게 송편을 전달했다. 서정옥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심화돼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약국경영을 위해 고생하시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고자 송편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서 회장은 "어렵지만 더욱 힘을 내 약국 방역과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철저히 준수해 주고 수시로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적극 대처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원약국을 찾은 서 회장은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하며, 마음 풍요롭고 건강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덧붙였다.2021-09-17 16:51:27정흥준 -
인천 연수구 첫 공공심야약국 '별온누리약국' 지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천 연수구 첫 공공심야약국이 지정됐다.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역 첫 공공심야약국으로 별온누리약국이 지정돼 오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고 밝혔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구는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연수구 지역 최초로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추진하고, 향후 추가 모집을 통해 심야약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심야 시간에도 약사의 복약지도 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 복용할 수 있다"며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09-17 16:31:30강혜경 -
양천구약, 여약사위원회 회의 열고 하반기 일정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 위원장 최현정)가 회의를 열고 하반기 일정을 논의했다. 양천구약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6일 비대면 회의를 열고 2021 건강서울페스티벌과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 등 하반기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여약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21-09-17 16:16:20강혜경 -
약사회, '청년약사 경력 개발 가이드북' 제작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청년약사 및 약학대학생 본인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고 원하는 경력에 맞추어 올바른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청년약사를 위한 경력 개발 가이드 북’제작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16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현재 의약품정책연구소에서 진행중인 동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획위원회 차원에서 직능별 전문가 인터뷰 및 가이드 내용 검토·자문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진혜 기획이사는 "직능별 전문가 9인을 섭외하여 직업소개, 해당분야 진출을 위한 준비사항, 경력 노하우 등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가이드 내용 검토 및 자문도 의뢰할 예정"이라며 "해당 직무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 선정을 위해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진 심의에서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 '치매·파킨슨병 치료 의약품 이상사례와 안전사용'을 주제로 진행될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2021년도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약사회는 약사봉사대상 개편에 따른 약사 포상시상 규정 개정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동화약품 후원으로 5명 이내로 시상 토록한 이번 개정안은 2021년도 제2차 이사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강원지부 회관 리모델링 공사 비용 지원 추인 ▲2021년도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최 ▲2021년도 병원약사 추계학술세미나 개최 등의 안건도 심의·의결됐다. 안건 심의 후 이어진 보고사항에서는 사이버연수원 평생교육 강좌 구성이 완료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2021년 사이버연수원 예산 수립시부터 계획된 평생교육 강좌 총 80강(정기연수교육강좌 16강, 임상강좌 49강, 동물약 및 인문학 강좌 15강)의 구성이 9월 말로 완료되고 10월 초부터는 모든 강의 수강이 가능해진다. 정경혜 학술이사는 "올해 1월부터 연수교육 고도화를 추진하며 그에 부합하는 강좌를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이버연수원 전문화과정을 통해 양질의 강좌가 탑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보고에서는 ▲약사회관 4층 공간개선 공사업체 선정 및 시행공보고 ▲10월 초에 진행되는 국회 국정감사, 당뇨소모성재료, 자가투여 주사제 수가 개선 ▲전문약사제도 진행보고 등 보고를 통해 본회 주요 정책 현안에 공유가 있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덕분에 서초동의 흉물이던 대한약사회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외관과 내부시설이 많이 개선됐다"며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21-09-17 11:30:36강신국 -
서울시약, 천사보금자리에 후원금·영양제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와 이중헌 약사(강북구 7번약국)는 16일 캄보디아 천사보금자리에 각각 후원금 300만원과 어린이영양제 9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과 영양제는 경제적 빈곤과 보건의료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어린이들의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중헌 약사는 지난해 9월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에서 참여하면서 얻은 수익금으로 어린이영양제를 마련, 이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이 약사는 지난해에도 지역 독거 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을 위해 주민센터에 김장김치 350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한동주 회장은 “이중헌 약사님의 다양한 기부 활동은 약사사회의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약사회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이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중헌 약사는 “각 지역에서 개인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는 약사님들이 많이 계신다”며 “지역 주민이 있기에 약국이 건강지킴이로서 의미를 갖는 만큼 주민들과 오랫동안 더불어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중헌 약사, 천사보금자리 조형영·박금희 목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천사보금자리는 국내에 10개 고아원과 캄보디아와 인근국가 빈민아동을 위한 고아원 및 학교 설립, 수질 개선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국제 NGO단체이다.2021-09-17 11:25: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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