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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심평원 대전지원장과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심평원 대전지원은 대전과 충남·충북약사회장을 초청하는 간담회를 21일 개최했다. 차용일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심평원과의 협력강화와 DUR서비스 확대 방안 등을 요청?으며, 새로운 사업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차용일 회장을 비롯해 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 신태수 충청북도약사회장, 공진선 대전지원장, 송후빈 대전지역심사평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10-22 19:58:50강혜경 -
약사단체도 공적 전자처방전 준비...오늘 협의체 참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건강보험공단 구축 시스템을 활용한 공공 전자처방전 시범사업의 안착을 위해 약사단체도 팔을 걷어부친다. 약사들은 민간기업 주도의 전자처방전 사업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에 원주시에서 진행되는 시범사업 추진을 두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 대한약사회와 원주시약사회도 25일 공단, 기독병원 등과 함께 공공 전자처방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다. 대한약사회 2인, 원주시약사회 3인 등 총 5인이 협의체에 참여해 약국 참여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사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원주 관내 약국은 약 180곳으로 협의체에서는 참여 범위와 방법 등에 대한 내용들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호섭 원주시약사회장은 “민간 기업의 전자처방전 사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관내에서도 있었다. 당시에도 약사회와 지역 약국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었다”면서 “처방전이 데이터화된다면 민간 주도가 아니라 공공 주도로 이뤄져야 향후 전국 모든 약국에서 공평하게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만약 이번 시범사업이 잘 이뤄진다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시범사업과 관련해선 대한약사회에 검토 요청을 하고, 소통을 한 뒤에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공적 전자처방전을 포함한 빅데이터 사업이 2024년까지 계획돼있기 때문에 시스템 개발부터 운영까지 남아있는 숙제들은 많다. 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시스템 구축사업'을 공고하고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입찰을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 THE건강보험 앱을 활용한 QR코드 기반의 전자처방전 사업 계획이다. 엄일훈 시약사회 기획위원장은 “다음주 협의체가 구성돼 출범하게 된다. 직역별로 의견을 조율하고 논의해야 할 사안들이 있다”면서 “당장 내년에 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2024년까지 사업 계획이 잡혀있기 때문에 협의체를 통해 많은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2021-10-22 18:00:06정흥준 -
정영기 약사, 서울시약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에 선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정영기)가 지난 21일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엄중한 약사회장 선거 관리를 결의했다. 이날 선관위 회의에서는 김종환 선거관리위원장이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등록 예정통보서를 제출함에 따라 정영기 선관위원을 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으로 결정했다. 이어 선거인 명부 확정, 예비후보자 등록, 후보등록, 선거운동, 우편투표 등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일정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선거관리에 들어갔다. 선관위는 또한 코로나로 인해 직접적인 선거운동이 다소 제한적인 부분을 감안해 후보자들에게 자신과 공약 등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을 적법한 범위 내에서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영기 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은 “약사회장 선거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정책대결의 장으로 올바른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후보자들의 협조를 바란다”며 “공정한 선거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정 직무대행은 “앞으로 3년간 약사회원의 권익을 대표하고 책임질 대표를 선출하는 만큼 회원들의 현명한 판단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선관위 회의에는 정영기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김정란·주재현·박근희·김병진 위원이 참석했다.2021-10-22 17:48:37김지은 -
서울시약, 서울 의약품 유통사들과 협의회 발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와 의약품 유통사로 구성된 ‘서울시약국유통협의회’가 지난 20일 발족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와 서울지역 의약품 유통사는 약업환경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종합도매, 병원도매로 구성된 15개 유통사가 참여하며, 초대 회장에는 박근영 백제약품 부사장이 선출됐다. 이날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인사말에서 “약국와 유통사는 언제나 상생하는 위치에 있고 앞으로 더 협력 발전해나가는 도약의 모멘텀이 될 수 있는 협의회에 함께 참여해준 유통사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약사회와 유통사가 함께가는 모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유통협회에서는 협의회 구성을 환영하며 소통의 장이 형성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유통과 약사회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발전적인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헬스케어, 한신약품, 백광의약품, 신덕약품, 원진약품, 신창약품, 복시약품, 서울약업, 세화헬스케어, 남양약품, 유니온약품, 제이앤티팜, 명진팜 등 15개 업체가 참여한다.2021-10-22 17:41:41김지은 -
양덕숙, 약사회 상대 피선거권 박탈 처분 가처분 기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의 피선거권 박탈 처분 결정에 반발해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제기한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오늘(22일) 오후 양 전 원장이 약사회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앞서 양 전 원장은 대한약사회가 4년의 선거권, 피선거권을 박탈하는 징계 처분을 내린데 대해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판결로 약사회의 피선거권 제한 처분이 유효해지면서 사실상 양 전 원장은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가 불투명해졌다.2021-10-22 17:19:03김지은 -
미뤄지는 가처분 결정...양덕숙·최두주·한동주 예의주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법원에 제출한 피선거권 박탈 처분 취소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결정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당초 양덕숙 전 원장측은 법원에 20일 선거공고일 이전에는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만약 가처분 신청이 인용됐을 경우, 양 전 원장측은 선거전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앙대 약대 동문으로 이미 출마선언을 한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단일화도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주에 법원이 결정을 내린다고 해도 당장 오는 3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기 때문에 빠듯할 수 밖에 없다. 법원이 22일 오전까지도 가처분 신청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서 양 전 원장측과 최 전 실장측은 좌불안석이 상황이다.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한 회장은 양 전 원장과 명예훼손 관련 형사재판 1심에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고, 2심 재판 결과가 25일 나오기 때문에 양 전 원장이 가처분 인용으로 선거권이 회복되면, 판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가처분 소송 당사자인 대한약사회도 담당 변호사를 통해 법원 결정여부를 체크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에 법률 전문가는 "가처분 신청 결정은 판결과 다르게 판결기일을 미리 공개하지 않는다"며 "해당 당사자들에게 통보가 가는 만큼, 결과가 언제 나올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2021-10-22 11:33:41강신국 -
장동석 약사, 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 의약품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는 21일 소속 회원인 장동석 약사가 현도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이 많은 지역으로, 장 약사가 기부한 의약품은 16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 약사는 충북약사회 전 총무위원장이며, 현재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을 맡고 있다. 또 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예비주자이기도 하다.2021-10-22 11:05:47정흥준 -
병원협회 부회장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이 병원협회 부회장에 보선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21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제26차 상임고문,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협회장 합동회의에서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을 부회장에 보선했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의 임원 보선은 병원장 교체에 따라 이뤄졌으며,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다.2021-10-22 08:36:57강혜경 -
최광훈 "전의총은 대체조제 노력 폄훼하지 마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전의총은 의사의 본분에 충실하라며 서울시약사회에 보낸 시정공문을 불쾌감을 표출했다. 최 전 회장은 22일 "지난 17일 서울시약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에서 '대체조제' 개념을 묻는 퀴즈를 실시한데 대해 전의총은 시정공문을 발송했다고 하는데 이는 서울시약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약품을 보다 저렴하고 불편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홍보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 전 회장은 "각 동네의원에서 나오는 듣도 보도 못한, 의사들이 주장하는 처방된 복제약을 보면서 너무 황망하고 씁쓸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면소 "최소한 약사들은 정부가 약효가 동등하다고 인정한 약만 대체조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의총은 약사들에게 의약분업 파기를 협박하면서까지 약사들의 대체조제 정착을 위한 순수한 열정을 흠집내기에 혈안이 돼 있다"며 전의총은 경거망동 하지 말고 의사의 본분에 충실하라"고 경고했다. 그는 "약사들은 의약분업의 정신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대체조제에 대한 효율성, 편의성, 경제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실천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며 "오늘도 현장에서 오로지 국민과 함께 국민편에서 국민건강 향상을 위해 대체조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는 약사들을 결코 폄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2021-10-22 01:31:00강신국 -
중랑구약, 약국에 상담 가이드북·회원수첩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회원약국을 방문해 회원수첩(부록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과 노인복약지도 가이드북, 임신부 약국 상담 가이드북을 전달했다. 2021년 회원수첩에는 회원들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약화사고에 대한 대처 매뉴얼을 함께 수록했으며 노인복약지도 가이드북과 임신부 약국 상담가이드북은 지난 2년간 온라인 교육으로만 진행된 교육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제작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지난 7월~9월 진행됐던 부작용 보고 이벤트에 참여해 준 회원약사들에게 상품권과 알기쉬운 약물부작용 메커니즘 책자도 함께 전달했다.2021-10-22 01:28: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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