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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상임위원장에 업무추진비 책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는 5일 책임있는 회무 추진을 위해 상임위원장 업무추진비가 책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한약사회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업무가 부여된 상임위원회에 지금은 사업계획에 입각한 세부적인 개별예산이 계상되어 있지도 않고, 상임위원장이 집행할 수 있는 업무추진비도 아예 책정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인건비와 경상비 등 경직 예산을 제외한 판공비, 전례비, 사업비 예산 등은 회장이 독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돼 있는 것이 현재의 대한약사회 예산시스템"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과연 상임위원장이 회무를 효율적이고 책임있게 집행할 수 있겠냐"고 했다. 그는 "대한약사회 판공비(이하 업무추진비) 지출규정 제3조 2항엔 임원의 언급이 있어서 이미 업무 추진비를 사용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상임위원회별 별도로 업무추진비가 책정된 경우는 없다"고 전했다. 덧붙여 "약사회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상임위원회의 위상과 그 역할의 중요도를 감안한다면 상임위원회별로 항목이 정해진 예산이 책정되고 또한 위원장의 업무추진비도 계상돼야 한다"며 "그래야만이 회장의 권한도 분산되고 상임위원장이 소신껏 회무를 집행하고 책임있는 업무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2021-11-05 04:16:53강신국 -
위드코로나로 달라진 약사단체 총회...대면전환 급물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위드코로나로 인해 지역약사회 총회 풍경도 작년과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거리두기 강화로 온라인 또는 서면 개최가 주를 이뤘던 지난 총회와는 달리 오프라인 개최가 대세가 됐다. 다만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지역 약사회에서는 온라인 총회를 준비중이었다. 또한 12월 확진자 추이에 따라 정부가 거리두기를 재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이 변동될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었다. 4일 서울 지역 복수의 구약사회에 따르면 단계적일상회복으로 1월이면 행사 인원제한이 없기 때문에 벌써 장소 대관을 진행했다. A구약사회 관계자는 "위드코로나가 되면서 그동안 못했던 상임이사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다. 총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이미 가계약을 해놨다"면서 "그런데 다시 2000명대 확진가 나오고 있고, 만약 다음달 5000명까지 올라간다면 취소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다행히 위약금 따로 없다"고 말했다. B구약사회도 구청에 사전 대관 신청을 했지만, 다음달 상황을 봐서 접수를 받겠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B구약사회 관계자는 "오프라인이긴 하지만 규모가 큰 대강당을 빌려서 자리를 띄워 앉을 수 있도록 해 적정 간격을 유지하면서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또다른 C구약사회 관계자는 "올해 연말엔 최종이사회도 그렇고, 위원회별 회의들도 모여서 진행을 한다. 총회도 매번 열 던 곳에서 진행을 할 예정이다. 임기 마지막이기도 하고, 오랜만의 대면 총회로 회원들이 만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했다. 혹시 모를 확진자 발생을 우려해 위드코로나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곳도 있었다. 온라인 총회를 통해 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혹시 모를 확진자 발생의 위험도 줄이겠다는 것이다. D구약사회 관계자는 "최종 확정짓지는 못했지만 온라인 총회로 가닥을 잡고 있다. 위드코로나로 접어들긴 했지만, 현재 상황으론 아직 넘어가기 이르다는 판단이다"라며 "지난 온라인 총회에선 참여 회원도 더 많았고 집중도도 괜찮았다. 총회 외적으로도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2021-11-04 16:49:59정흥준 -
[경기] 박영달 첫 공략지는 용인...약국 선거운동 돌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용인지역 약국에서 3일부터 시작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약국 방문에 앞서 "나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선거기간에 만나게 될 회원들이 전하는 고충과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지난 3년간의 공과에 대한 회원들의 가감없는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약사회의 미래 청사진을 계획하고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박 예비후보는 최근 도내 동물의약품 취급약국에 대한 경기도 특사경의 일제 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박지영 경기도약 동물약품위원장, 강병구 대한동물약국협회장과 변진극 이사, 연제덕 전 부회장과 함께 경기특사경을 방문했다. 경기특사경과의 간담회에서 동물의약품 취급약국에 대한 점검, 위법의심사례 확인과 관련 박 예비후보는 동물약품관련 법조항의 미비에 따른 법 해석의 차이와 지자체의 동물의약품 취급관련 안내 또는 계도 부족을 강조하며 "약국 점검결과 처리에 있어 약사회 입장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2021-11-04 14:46:03강신국 -
[서울] 한동주 회장, 예비후보 등록…3자 구도 서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 오늘(4일) 오전 11시경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 회장 측은 정석문 대변인과 함께 이날 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증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준비된 회장으로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외부의 위협에서 회원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힘차게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 회장이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앞서 등록을 마친 최두주, 권영희 예비후보, 한 회장 간 3자 구도를 이루게 됐다.2021-11-04 13:14:15김지은 -
[경기] 현직회장의 힘...박영달 56.9%, 한동원 22.3%[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예비후보가 압도적인 지지율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3일 경기 개국약사 355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박영달 예비후보(62, 중앙대) 56.9%, 한동원 예비후보(66, 조선대) 22.3%로 두 주자의 격차는 2.5배(34.6% 포인트)나 됐다.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 15.8%였다. 여기에 병원, 산업 등 비개국약사의 표심은 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변수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대 약대 동문간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이 진출해 동문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고, 현직 회장이라는 점에서 한 예비후보를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한동원 예비후보는 남은 기간 공격적인 선거전략으로 고지 탈환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2021-11-04 11:43:30강신국 -
[서울] 한동주 34.1%, 최두주 24%, 권영희 18.8%[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2월 9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재선을 노리는 한동주 회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달렸다. 데일리팜이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서울 개국약사 366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조사(ARS)를 한 결과, 한동주 회장(64, 이화여대) 34.1%, 최두주 예비후보(62, 중앙대) 24%로 1~2간 지지율 격차는 10.1%였다. 2일 출마를 선언한 권영희 예비후보(62, 숙명여대)도 18.8%의 지지율을 얻어 다크호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14.2%나 돼 아직 후보자를 결정 못한 약사들이 많다는 점과,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병원약사와 산업약사들의 표심 향배도 변수다. 앞으로 30여일 남은 선거운동기간 각 후보들이 어떤 전략과 공약으로 약사 유권자들을 공략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2021-11-04 11:40:31강신국 -
[서울] 권영희 "약국 건기식 활성화 방안 있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자가 4일 약국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전년대비 6.6% 오른 4조9000억, 그 중 약국 매출은 2371억원으로 6.7%에 그치고 있다”며 “온라인몰, 다단계, 대형할인점, 대리점, 방문판매 다음 순”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일체형 건기식+식품(음료) 소분·제조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2년간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덧부텼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약국가의 건기식에 대한 고민은 종합적이거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엉킨 복합적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접근 방법을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약사회는 건기식에 대한 개발, 생산, 유통, 판매에 걸친 종합적으로 접근해 참여해야 한다”며 “전국적인 해결방법에 앞서 서울시약사회 차원이라도 시범적, 선구적 방법을 실행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판매불가, 인터넷 판매금지 표기만으로는 대책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일부 업자들은 악용까지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뢰 있는 제약사와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약사회, 제약사 로고가 표기된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시약사회 차우너에서 신망 있는 회원 약사들로 구성된 가칭 제품개발 학술팀을 만들어 제약사연구소와 공동으로 제품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권영희 예비후보는 “외부의 거센 압력으로 약권은 점점 약화되고 축소되고 있 우리는 외부의 충격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튼튼한 체력을 길러야 한다”면서 “그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권영희가 앞장설 것이며 말로만이 아닌 진정 실천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2021-11-04 11:23:19김지은 -
[경기] 박영달, 6일 출정식...재선 향한 본격 세몰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재선에 도전하는 박영달 예비후보(61. 중앙대)가 오는 6일 오후 6시 경기도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선다. 출정식을 앞둔 박 예비후보는 "아젠다만을 제시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사활을 걸고 뛰겠다"며 "회원들로부터 '박영달과 함께여서 우리는 해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약사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이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금껏 쌓아온 모든 정치적 역량과 연대를 통해 법적장치를 마련하겠다"며 "회원이 원하는 일은 반드시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혁신의 일념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약국 현장 방문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약심잡기에 나섰다.2021-11-04 10:17:57강신국 -
약사회, 면대의심약국 리스트 확보...공단과 공동 조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면대약국 의심약국 20곳의 리스트를 확보하고, 건보공단과 대대적인 조사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4일 "불법 면대약국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의 면대 의심약국 운영 사례에 제보약국 20여곳에 대해 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해당 약국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벌이 내려지도록 노력히겠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면허대여약국과 사무장병원의 적발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1611건에 이르며, 이로 인한 부당이익 규모가 3조 2267억 원에 달하나 환수율은 5.5%, 환수액은 1788억원이다. 특히 정& 8231;재계의 유력 인사 및 관계자가 면허대여약국과 사무장병원 운영 의혹에 연루돼 국민적 충격을 안겼다. 약사회는 "면대약국을 국민건강과 국가재정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규정하며 "제약회사& 8231;도매업체& 8231;의료기관 등 대형자본이 주축이 돼 약국을 운영한다면 의학적 필요가 아닌 영리추구를 위한 처방& 8231;조제가 이뤄지게 되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전가된다"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국회와 복지부는 지금이라도 면대약국과 사무장병원 근절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표명하고, 미비한 법률의 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면서 "특히 면대약국 근절과 불법 이익금 환수에 전문성을 갖춘 공단이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공단 특사경 제도의 조속한 도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덧붙여 "검찰 등 사정기관은 대자본& 8231;도매 및 의료기관 등이 개설한 면대약국에 대한 조사를 더욱 강화하고 일벌백계해 면대약국 운영이 만연한 세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약국이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1-04 10:05:43강신국 -
[대약] 최광훈 "잘 팔리는 안전상비약...대책 세워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예비후보가 해마다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편의점 판매의약품 대책을 마련하라고 김대업 집행부에 촉구했다. 3일 최광훈 캠프에 따르면 2019년 심평원 완제의약품 유통정보통계집 중 안전상비약 공급액은 지난해 13개 제품 435억 1400여만원을 기록했다. 안전상비약 제도 도입 초기인 2013년 154억의3900만원 대비 6년새 판매량이 2.8배나 껑충 뛴 것이다. 갈수록 소비자들이 주변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에서 상비약 구매를 늘리고 있다는 방증이다. 최 예비후보는 "이런 추세라면 2020년 500억이 넘을 것이고 날려버린 다른 매출의 기회 비용까지 합치면 족히 1000억원은 될 것"이라며 "의약품 편의점 판매로 빚어진 전체 약국들의 예상되는 손실액 1000억여원을 2만여개의 약국으로 나눈다면 도대체 약국당 해마다 얼마의 손해를 보냐"고 되물었다. 그는 "최근 가을 한파에 편의점 안전상비약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자료도 공개됐다"면서 최근에는 타이레놀이 약국엔 없고 편의점엔 있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약국은 구하려고 노력해도 수급에 허덕이는 품목이 편의점에서는 왜 그렇게 여유있게 판매되는지 의문이라는 약사들의 한숨소리도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편의점에서는 상비약 매출 성장이 현실화되고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약국과 편의점간 타이레놀의 공급 불균형이 이뤄지는데도 현 집행부는 무대책이 상책인양 뒷짐만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제라도 발벗고 나서 대책을 세워야 하는게 대한약사회의 본분"이라며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편의점 의약품 판매에 대해 누군가 책임을 지고 사과를 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나날이 매출이 늘어가는 편의점 의약품에 대한 대책도 하루빨리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2021-11-03 23:44: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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