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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김대업 회장 사전선거운동 정황 포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9일 입후보하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사전선거운동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8일 "후보등록 이전인 11월 3일경 성대 약대 동문회원을 대상으로, 11월 5일부터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한 선거운동서신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약사회 선거 규정상 선거운동은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부터 가능하므로, 후보등록 이전의 김대업 회장 행동은 명백한 선거규정 위반"이라며 "게다가 사전선거운동 행위 역시 단회성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2회에 걸쳐 발생항 만큼 선관위 역시 각각의 위반 행위에 대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성대동문 회원의 전화번호를 개인적으로 부당하게 사용하고 병원약사들 주소 역시 개인적으로 부당하게 이용한 만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짧은 기간 두건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행위와 두건의 불법선거운동 행위를 저지른 김대업 회장은 한 조직의 장으로서 약사회 내부 규정과 나라의 법을 앞장서 지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며 "본인의 재선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냐"고 되물었다. 그는 "회장이 자행하고 있는 불법 현장을 목도하니 참담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면서 "최근 김종환 약사는 정책연구를 위한 사무실 개소식을 알리고 문자를 발송했다는 이유로 사전선거활동이라면서 이미 2회 경고를 받은 바 있다.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언급했다.2021-11-08 17:43:03강신국 -
[경기] 한동원 "회비인하" 공약...회계분석도 의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66, 조선대)는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고, 회비를 대폭 인하시켜 경기도약사회 회원들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8일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장기적인 코로나 상황으로 약국 경기가 매우 어렵다. 그럼에도 약국은 소상공인 재난 지원금 제외 업종으로 분류돼 정부로부터의 지원이 전무 한 실정"이라며 "이런, 어려운 시기에 회원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영리단체인 약사회 예산은 수입과 지출이 일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약사회도 예기치 못한 지출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수입이 지출보다 많은 것이 정상"이라며 "그렇다고 해도 수입과 지출의 차이가 지나치게 커져 이월금이 많아진다는 것은 예산 규모가 적절하지 않거나, 사업비 집행 저조 등 둘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영달 집행부의 2020년 결산 자료를 보면, 세입 중 1억을 회원들에게 돌려주고도 이월금이 1억 1000만원이나 된다"면서 "그럼에도 2021년 예산 규모를 2020년보다 늘어난 8억 6000만원으로 편성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올해 회비는 충분히 인하할 여지가 있었음에도 회비를 동결해 결과적으로 회원의 부담을 늘린 것이나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한 예비후보는 "약사회 예산은 회원들의 혈세로 운영되는 것인 만큼 한 치의 낭비나 불필요한 예산 집행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약사회 회계 규모를 전문기관에 의뢰해 불필요한 예산을 분석하고, 줄일 수 있는 예산은 다 줄여 회비 인하로 회원부담을 대폭 줄여주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회원들이 원하는 것은 회비 인하보다 회비가 회무에 정말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쓰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당선 후 불필요한 사업은 없는지 또 회원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경기도약사회 세입은 8억 6111만원이고 세출은 회비 지원금 1억을 포함해 7억 4589만원, 2021년도 예산 규모는 8억 6442만원이다.2021-11-08 17:33:11강신국 -
위드코로나와 함께 찾아온 지오영 약사축구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7일 천안축구센터에서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대회를 취소한데 이어 올해에도 대회 개최가 불투명했지만,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천안축구센터에서 축구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 대회에 참석한 김대업 회장은 "불과 며칠전만 해도 천안축구센터 사용 허가가 나오지 않아 이번 축구대회를 못할 수도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박정래 충남약사회장님과 김병환 천안시약사회장의 도움으로 정말 극적으로 대회가 개최될 수 있게 돼 기쁘고,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 등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날씨도 도와줬고, 무엇보다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축구대회를 후원하는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축구를 즐기는 선수들을 보니 같이 즐겁고 젊어진 기분"이라며 "고른 연령층의 선수단을 보니 축구를 통해 세대가 융합되는 느낌이 들고 지오영도 약사축구단과 오랫동안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도 "김대업 회장님의 결단과 추진력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멋과 맛의 고장 천안에서 정말 모처럼 전국의 약사 축구동호인을 모시고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축구대회에서는 강원지부팀, 경기남부팀, 경기북부팀, 광주전남팀, 대구경북팀, 부산지부팀, 서울지부팀, 전북지부팀, 충북지부팀 등 총 9개 팀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시상과 선물이 선수단에 전달됐다.2021-11-08 14:10:10강신국 -
[대약] 최광훈, 서울 강동지역 약국 방문 유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 예비후보는 8일 서울 강동지역 약국을 돌며 유세행보를 이어나갔다. 빗속에서 약국을 방문한 최 예비후보는 "약사님들과 점점 더 위축되어 가는 약국 현실에 공감을 표하고 레드오션으로 전락한 처방조제 중심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방법은 한약제제와 검증된 건강기능식품을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체계화된 교육이 계속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예비후보를 만난 약사들은 "성분명 처방 해결과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한약사 문제 해결, 불용재고약 해결에 앞장서달라"고 주문했다.2021-11-08 13:58:40강신국 -
[대전] 차용일 예비후보등록…"한번 더 봉사하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이 연임을 위해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차 회장은 예비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8일 약사회를 방문해 예비후보등록 절차를 밟았다. 차 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상대후보인 김성훈 예비후보와의 경선을 치르게 된다. 그는 "지난 3년간 임기동안 회원의 권익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약사회를 만들고자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기반과 기틀을 마련했다"며 "그 기반과 기틀 위에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한번 더 대전시약사회장으로서 봉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회장을 역임하며 약사회 사무국 본연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지도, 교육해 친절하고 신속하게 회원의 민원을 처리하는 사무국으로 개편하는 등 지난 3년간 회무를 수행해 왔다는 것. 이어 "대전시약사회의 주인은 회원이라는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믿고 선택해 달라"며 "어떤 외압이나 내풍에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약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차 예비후보는 오늘(8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약국을 방문하며 세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021-11-08 12:27:11강혜경 -
[경기] 박영달 "당선되면 한약사 해결에 달려 들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는 8일 한약사(국)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며 당선되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달려들겠다고 밝혔다. 박 영달 예비후보는 "약사와 한약사는 엄연히 다르다. 약사법 제 2조에 각각의 면허범위가 명확히 구분돼 있고, 교육과정 또한 6년제,, 4년제로 판이하다"며 "국가고시 과목도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약사회는 약사법상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복지부에 질의했고 이에 복지부는 한약사 제도의 도입 목적과 약사법 입법 취지,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고려할 때,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제외한 자신의 업무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며 "과연 현재 상황은 어떠하냐"고 반문했다. 그는 "정부 방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일반 소비자인 국민의 몫으로 고스란히 돌아간다. 약물 부작용과 오남용은 국민 건강에 큰 위협을 줄 뿐 아니라 질병을 악화시켜 국가 보험재정을 낭비하게 한다"며 "이제라도 약사법 개정을 통해 약국, 한약국 명칭을 명확히 구분하여 혼란을 최소화하고 국민 알 권리를 충족시키며 약사, 한약사가 약사법에 따른 면허범위 내에서 의약품을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복지부와 식약처는 각성해야 한다"며 "약사법에도 공정과 정의의 정신이 깃들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2021-11-08 10:06:00강신국 -
강남구약, 강사단 모임 열고 올해 의약품교육 평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5일 의약품 교육 강사단 모임을 개최하고, 올해 의약품 교육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날 모임에는 문민정 회장이 참석해 강사단원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이어 의약품 교육 평가와 ZOOM 강의 교육 등을 진행했다. 올해 강사단 교육을 마무리 하는 자리엔 리병도 부회장과 최복희 강사단장, 황유남 학술위원장, 김성민·우숙희·윤지연·최영옥·황미경& 160;의약품교육강사가 참여했다.2021-11-08 09:32:5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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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은미 "봉사할 기회달라"...출정식서 필승 다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노은미 후보가 지난 5일 광주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황경숙 선거대책본부장, 노영옥 자문위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하며 본격 세몰이에 나선 모습이다. 노 후보는 그동안 광주시약사회 부회장과 여약사회장, 광산구 분회장을 맡았으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봉사약국, 다제약물사업, 의약품안전사용 강의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전국여약사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 후보는 "회원이 함께 협력해 회원이 행복한 약사회, 신뢰 받는 약사회를 만들고 약사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미래비젼을 세우겠다. 열심히 준비해 온 진정성이 회원 모두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시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고, 함께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자"고 호소했다. 또한 노 후보는 "34년간 직접 약국을 경영했고, 시약사회 임원으로써 20여년 동안 활동해왔다. 회원들의 필요와 약국에서 개선돼야 할 사항, 병원약사회, 처방이 없는 동네약국의 어려움, 선후배 약사들의 고민과 고충 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현재는 의무로 돼있는 대체조제 사후통보 없애기부터 앞장 서겠다"고 했다. 노 후보는 "지난 6년 전에는 회장 선거에 출마해 낙선의 아픔을 겪었지만, 이번에는 꼭 회장에 당선해 약사회를 위해 더 크게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은 황경숙 선대본부장의 지지 선언과 노영옥 자문위원의 축사에 이어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2021-11-08 09:25:32정흥준 -
[서울] 한동주 “불용의약품 반품 강력 추진할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동주 예비후보가 당선되면 불용의약품 반품을 강력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7일 “임기 시작 즉시 반품 해결을 위해 1년 내 불용 재고약 반품 일괄처리를 실천하고 이후 상설 반품 처리 센터를 만들어서 수시로 불용재고, 불량의약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의 고충을 덜겠다”고 약속했다. 한 예비후보는 서울시 회원 약국의 불용재고를 파악하고 관련 단체와 협력해 반품 법제화를 강력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한편 한 예비후보는 지난 10월 20일 서울시약사회장 당시 서울 지역 주요 15개 의약품 유통사와 함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불용재고의약품 반품, 약가인하에 따른 정산·반품 문제, 긴급 현안 등의 과제를 모색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1-11-08 09:05:27김지은 -
[서울] 권영희 "약사사회 모멘텀 만들어 재도약하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얼어붙은 약사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힘을 함께 모으자고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수고하셨고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계신다”며 “국민도 이번 기회에 약국의 사회적 순기능을 이해하게 됐다. 약사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민들에 존경과 감사를 받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상황에서의 약국은 국민에게 꼭 필요한 안전판과 같은 존재”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분들께 힘을 드리고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회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약사회”라며 “어느 한순간도 중요하지 않은 시기가 없었지만 지금이야말로 약사사회의 미래가 달린 도약의 길을 가야할 엄중한 시기에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금 회원들의 슬기를 모아 약사사회의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소중한 모멘텀을 만들고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며 약사사회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에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고 했다.2021-11-08 08:59: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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