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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 강미선 집행부 출범..."강한약사회 만들 것"

  • 강신국
  • 2022-01-15 19:21:29
  • 총회의장-이은경, 감사-오재훈·임연옥

강미선 신임 회장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단독 입후보한 강미선 약사(57, 전남대)가 서울 서초구약사회 12대 회장에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15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3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총회의장에는 이은경 직전 회장이, 감사에는 오재훈, 임연옥 약사가 선출됐다.

강미선 신임 회장은 "약사 자긍심 높이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1986년 복지부 공무원으로 시작해 서초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경력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회원 약사들이 지역주민 건강관리자로 신뢰하고, 존경 받을 수 있게 지원하겠다. 회원약사들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겠다"며 "신뢰받는 약사, 강한 약사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은경 직전 회장은 "3년동안 즐거운 약사회를 만들려고 했는데 마스크 대란 등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내야 했다. 전문가 답게 우리 모두 잘 대처했다"며 "비대면 시대에 줌, 화상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회의,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은경 직전 회장과 강미선 회장
이 회장은 "한약사가 대형약국을 인수하려 할 때 이를 해결한 것도 자부심이다. 약사회가 집행부가 회원과 함께 할 때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며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큰 힘이됐다. 나는 복이 많은 회장이었다. 감사하다. 서초가 전국 대표 분회가 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큰 절로 인사를 한 권영희 총회의장은 "한약사 문제, 조제약 배달, 성분명처방 등 지금 약사 직능의 위기다. 외부 도전이 더 거세질 것"이라며 "약사 직능을 위한 든든한 방패로, 약국을 토탈헬스케어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총회 수상자들
서초구 회원인 김희중 대한약사회 명예회장도 "서초구는 약사회의 심장부다. 전국 회원이 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 황공용 자문위원도 "내가 4대 회장이었는데 단임의 역사 만들었다. 역대 회장 모두 감사하다. 최고의 분회가 되고 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편성한 2억 2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은 새 집행부 의견을 반영해 초도이사회에 승인을 받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신은종(샛별약국) ◆박성중 국회의원 표창 박지원(브라운스톤약국), 조장현(녹십자약국)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하미애(애이티약국), 정은숙(서리풀약국) ◆서초구청장 표창 이혜정(바른온누리약국), 박명주(유킹스파마시메디바움약국) ◆서초구약사회장 표창패 정소연(기쁨약국), 서미원(지티타워약국) ◆서초구약사회장 감사패 엄기빈(일양약품), 윤병두(종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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