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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상임이사회서 감사·최종이사회 일정 확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상임이사회를 열고 자체 감사와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등 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1일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임이사 전지 워크숍 ▲서울시약 지도감사 및 구약사회 자체감사 ▲최종이사회 ▲정기총회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체계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1-11-12 17:16:29강혜경 -
약정원, 임상·사회약학 최신 지견 소개 ‘팜리뷰’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Pharm Review)’를 개편 편을 오늘(12일)부터 발행한다고 밝혔다. 팜리뷰는 약물, 질환, 영양, 한방 등 약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한 근거 중심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심도 있고 과학적인 학술 정보를 제공해 회원 약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2012년 11월부터 시작된 팜리뷰는 현재까지 총 300편이 넘는 학술 정보가 게재됐지만 그간 비정기적으로 발행되면서 최신의 학술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약정원은 팜리뷰를 이끌어 갈 각 분야의 학술전문위원을 새롭게 꾸리고 임상과 사회약학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을 제시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해 이번주부터 주간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정원 개편된 팜리뷰에는 임상 약학, 의약품 안전, 사회 약학 분과의 약학대학 교수, 대학병원 약사, 의약품 안전 분야 약사 등 20여명의 학술전문위원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약사의 환자 중심 약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매월 하나의 질환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임상과 사회 약학 분야 다양한 관점과 최신 동향에 대한 원고가 주차 별로 발행될 예정이다. 이달에는 ‘이상지질혈증’을 주제로 약학정보원 학술정보센터와 하동문 박사(약학정보원 이사)가 집필한 원고가 소개되고, 순차적으로 각 분과 학술전문위원의 심도 있는 전문 학술 정보가 연재될 예정이다. 최종수 원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약학정보원 ‘팜리뷰’가 최신의 의약 정보와 약료에 있어서 통합적인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약사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11-12 16:44:11김지은 -
온코파마텍, 항암 신약개발...완전관해수준 물질 발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온코파마텍(대표이사 장봉근)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항암신약 및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및 기술을 이전받아 신약개발을 진행 중이다. 온코파마텍은 2016년 설립한 항암 및 통증 신약개발 기업이다.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과제를 통해 유방암 적용증의 항암제 개발을 시작했다. 이달 11일 대전테크노파크의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 주기 지원사업을 수행해 바이오융합센터에서 최종 보고 발표도 마쳤다. 이번 과제는 비임상시험 지원분야로 기업의 신속한 임상 진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내 정상급 병원과의 삼중음성유방암(TNBC)에 대한 전임상 효능실험을 이번 과제를 통해 지원받았다. 삼중음성유방암(TNBC)은 아직 제대로 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시장성이 높다는 기대를 가진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물질과 방사선과의 병용치료시 완전관해에 가까운 큰 시너지 효과를 보인다. 유방암 뿐만 아니라 폐암, 간암, 뇌암 등 고형암에 대한 방사선과 병용치료제 개발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신규 표적으로 알려진 MELK와 BRD4를 겨냥한 온코파마텍의 개발물질은 독성이 거의 없어 암피로, 극심한 통증, 면역력 저하, 활성산소 증가, 국소 궤양, 몸무게 감소, 사망율 증가 등과 같은 다양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재발과 전이의 원인으로 밝혀진 암줄기세포의 분열유전자인 MELK와 암세포의 성장유전자인 BRD4의 발현을 매우 강한 수준으로 억제함으로써 효능면에서도 기존 항암제를 크게 앞선 결과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암의 종류와 병기에 구분 없이 처방 가능한 다중표적 항암신약으로 기대된다는 것. 업체 측은 "이미 선행 실험에서 개발물질 단독 또는 기존 항암제와 병용요법으로 유방암, 간암, 난소암, 폐암, 대장암, 췌장암에 대한 우수한 항암효과를 입증했다"며, "특히 단독요법으로 급만성혈액암, 림프암, 피부암 대한 100% 암세포 사멸 효과를 확인했다"고 했다. 이 개발물질은 경구용과 주사용으로 동시에 개발되고 있어 통원치료가 가능하며, 항체치료제에 비해 치료 비용에 대한 부담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업체 측은 "유효성, 안전성, 병용효과, 유지요법, 관해요법, 표적다양성 등에서 혁신신약(first in class)에 준하는 프로파일을 갖고 있는 이 개발물질은 내년 전임상시험을 마무리해 임상시험승인신청(IND)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개발 내용은 12월 대한민국 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에서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코파마텍은 관계사인 천연물신약개발기업 ㈜제이비케이랩과 올해 12월 합병 예정이다.2021-11-12 16:01:19정흥준 -
[대약] 김대업, 오늘은 국회로...공공심야약국 예산 건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12일 국회를 찾아 공공심야약국 중앙정부 지원 예산 확보와 현재 발의돼 있거나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약사 현안 관련 주요 법률 개정안에 대해 필요성과 당위성을 전달하고 지지를 얻기 위해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천안을, 3선)과 만났다. 김 후보는 선거 운동으로 바쁜 상황에서도 대한약사회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바쁜 일정을 대외 직무 수행에 나누어 쓰고 있다며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박완주 정책위의장을 두 번째로 만난 김 후보는 지역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공공심야약국 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역의 국민들이 공공심야약국 서비스에서 소외되고 있어 중앙정부 예산 지원이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지난번 만났을 때, 김대업 후보께서 약 배달 규제챌린지 관련 우려를 전달해 줘 총리실과 잘 협의를 했고 결과적으로 국민 건강에 위해 요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약사들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형태로 정리가 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 정책위의장은 "이제 전달 주신 요청 중에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을 확보하면 될 것 같다"며 " 이 예산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니만큼 정책위 차원에서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이 자리에는 김대업 후보와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수석전문위원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어 전혜숙 민주당 최고위원(더불어민주당, 광진갑, 3선)을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공공심야약국의 필요성 및 예산 지원 요청을 하고 부총리의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낸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약사 관련 주요 법률개정안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김 후보는 국회를 방문 한 뒤 약국 방문 유세를 위해 충북으로 이동했다.2021-11-12 15:52:12강신국 -
제주도약, 이웃사랑성금 600만원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6곳에 성금 600만원을 지원했다. 11일 도약사회는 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나오미센터, 애서원, 생느행, 함께하는사랑밭, 보듬이그룹홈 등 6곳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목적에서 사업이 추진됐다.2021-11-12 15:46:03정흥준 -
[대약] 최광훈, 부산 공략..."약본부 부산이전 검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출정식을 마친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1번)는 12일 부산을 찾아 약심 공략에 나섰다. 최광훈 후는 "여건이 허락된다면 약바로쓰기운동본부를 부산으로 이관설치 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지방 분권 활성화와 시도지부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후보는 대체조제 문제점, 한약사 문제, 공적마스크 판매에 따른 세금 폭탄, 나날이 쌓여 가는 불용재고약 등 약사들의 하소연에 "당선된다면 여러 가지 현안들을 담당 부회장, 임원의 책임하에 신속하고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해소하겠다"며 "불용재고약에 대해서는 생산자인 제약회사에서 판매, 반품, 폐기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11-12 13:41:31강신국 -
[경기] 한동원 "약가인하 차액보상 시스템 구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12일 제약사 리베이트로 인해 약가인하가 발생 할 때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약국이 감당하고 있다며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의 차액 보상 시스템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현재의 약가인하 차액 보상은 제약사와 도매업체의 자체 기준에 따라 정산이 이뤄지거나, 약가인하 전 실물반품을 통해 정산을 해주고 있다"며 "제약사와 도매의 자체 정산기준에 따라 차액 정산을 하면 실제 피해액수보다 적을 수 밖에 없거나, 차액정산을 위해 실물반품을 하게 되면 약이 없어 조제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약국에서는 실물반품을 기피하게 되고 결국 약가인하 차액을 약국이 감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합리적인 보상방안을 강구 할 수 있다"면서 "각 약국에서 약가인하 시행일 전날 약국에 남아있는 해당품목의 실물 사진과 제조번호 및 수량을 약사회로 알려주면 약사회가 그 자료를 제약사에 보내 약가인하 차액 정산을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약가인하로 인한 차액의 피해를 늘 약국이 감당해왔다. 이제는 더 이상 회원들이 피해를 감수하는 걸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겠다"고 강조했다.2021-11-12 13:34:53강신국 -
[서울] 최두주, 청년 약사 만나 한약사문제 해결 약속[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가 청년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30대 약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 후보 측은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약사들이 20~30대의 각기 다른 대학 출신으로, 개국, 근무약사, 제약사,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여한 약사들은 코로나 시국, 약사 진로의 다양성, 세대간 정보의 비대칭, 약사회를 바라보는 청년약사들의 견해, 약사회의 역할, 직능위협에 대한 대응, 소통방법, 한약사문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년 약사들은 "코로나19로 처방전이 감소해 약국이 힘들다", "약배달 등에서 위협을 느낀다"는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최 후보는 "직능 강화를 위한 서울시약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화장품(코스메슈티컬), 한약, 상담 등 전문화된 교육에 더불어 약국경영연구소 설립을 통해 미래약국 모델을 발굴하는 등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관련 공약을 설명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진로의 다양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산업과 병원, 공직에 있는 약사들도 참여할 수 있는 포괄적인 회무가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약사회 회무 내용을 인지하지 못한다는 청년 약사들의 의견에 대해 최 후보는 그간 약사회의 소통방법에 문제가 있으며 변해야한다는 점을 피력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서포터즈 운영 등의 공약을 통해 청년들의 회무참여를 적극 유도해 소통채널의 변화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핵심공약인 ‘공공 디지털 교품 시스템(SES)’에 대해 소개했다. 최 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에도 청년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더 이상 한약사들이 약사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두고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불법행태에는 적극 대응하고, 한약국과 약국을 명백하게 분리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되면 앞장서서 정부,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꼭 해결책을 도출해내겠다"고 약속했다.2021-11-12 11:50:52김지은 -
약국 25512표·병원 5737표...약사 유권자 표심향방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올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유권자는 총 3만5160명으로 직전 선거 대비 3375명(10.6%)이 증가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선거 대비 가장 크게 유권자가 늘어난 지역은 경기도였다. 경기도 유권자는 7445명으로 지난 선거 6223명과 비교해 1222명이 증가했다. 이외에도 서울은 8250명으로 535명 증가, 부산은 2938명으로 240명이 증가했다. 16개 시도지부약사회 중 전남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에서 유권자 수가 2018년 대비 늘어났다. 전남은 19명이 감소했다. 이는 면허신고제, 청구프로그램 이용 제한 등의 이유로 회원신고율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유권자는 늘어난 반면 온라인투표가 실시되지 않기 때문에 투표율은 다소 감소해 50%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선거에선 총 1만9286표로 약 60%의 투표율을 보였다. 근무처별 유권자의 수도 중요하다. 특히 유권자의 약 16%를 차지하는 병원약사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하는지가 관건이다. 유권자들의 취업 현황을 살펴보면, 약국 개설약사와 근무약사가 각각 2만1092명, 4420명으로 많다. 전체 유권자 중 비중은 압도적으로 높다. 병원과 요양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 종사 약사의 수는 5737명으로 전체 유권자에 16%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병원약사 비율의 편차는 있다. 특히 광주 등 병원약사 비율이 높은 지역의 경우에는 병원약사 표심이 당락에 주요 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미활동 약사의 숫자도 적지 않다. 65세 이상 미취업 약사가 902명, 6개월 이상 휴폐업 약사도 682명이다. 이들은 투표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있지만, 표심을 읽기는 쉽지 않다.2021-11-12 11:48:46정흥준 -
의협, 여당발 원격의료 의료법 개정안 강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여당에서 원격의료 도입을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자 의사단체가 대응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원격의료 대응 TF를 구성하고 TF 위원장에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이정근 의협 상근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TF에는 지역의사회, 개원의협회회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의협은 비대면 진료의 경우 지난 9.4합의에 따라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정부-의료계 간 구성된 의정협의체를 통해 논의키로 한 만큼 이를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환자-의사간 원격 모니터링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올해 국정감사 전후 여당 의원들을 통해 발의되자, 이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TF가 구성된 것이다. 결국 민주당도 원격의료 도입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면 의사단체와의 조율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회에 제출된 의료법 개정안은 두 가지다. 먼저 민주당 강병원 의원안은 비교적 소극적인 관찰·상담 수준의 '원격 모니터링'을 허용하는 것이고 같은 당 최혜영 의원안은 상담에서 더 나아가 '원격 진단·처방'까지 허용(의료 취약지 한정)하는 적극적인 법안이다. 약사사회도 원격의료 도입에는 걱정이 크다. 일단 원격의료가 시행되면 조제약 배송 등 약국의 비대면 조제의 문이 열린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현재 코로나 심각단계에 따른 한시적 비대면 진료와 약배송도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2021-11-12 11:30: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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