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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김대업 "반복되는 약가인하 피해...꼭 해결할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여러 이유로 반복되고 있는 약가인하로 귀책 사유가 없는 약국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고 부당한 일로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한발 한발 성과를 통해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의 피해를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약가인하는 매월 시행되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 개정 고시와 2년마다 실시되는 약제 실거래가 조사에 따른 상한금액 조정, 가산 기준 개편에 따른 가산 종료, 약가재평가 등 수시로 발생하는 보험약제 상한금액 직권조정 등 다양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정부와 제약사 간 쟁송이다. 김 후보는 "복지부, 김원이 국회의원실과의 소통을 통해 발의된 일명 '약가인하 집행정지 환수환급법'을 통과시켜 패소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무차별적으로 일단 제기하고 보는 일부 제약사들의 고의적 약가인하 집행정지 소송에 악용방지 장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행정처분 기준인 월평균 최저 부당금액을 기존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에 합의를 이뤘고 약국의 잘못이 아닌 외부요인에 따라 사후관리가 발생한 경우, 약국의 행정처분 없이 착오청구 금액만 환수하는 방안을 제안해 긍정적 검토 답변을 받은 상태로 약사회 의견이 법령 개정에 최종적으로 담길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시일과 시행일 사이의 기간이 촉박해 정산을 포기할 수밖에 없어 피해가 커지는 부분에 대해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최소 15일의 정산 기간을 보장할 것과 약가 인하로 인한 차액정산이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약국 거래처 의약품 공급 정보 및 요양급여 청구 정보 열람이 가능하도록 복지부에 요청한 상태"라며 "이 제안들이 수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약가인하로 인한 약국의 업무부담, 경제적 손실, 행정처분에 대한 부담을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2021-11-15 14:30:15강신국 -
[서울] 한동주 "최두주 후보 문자 횟수 제한 제안 환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공정한 선거문화와 회원 피로도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대인 최두주 후보(기호 3번) 측의 ‘클린선거’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동주 후보는 선거용 문자의 홍수로 회원들의 불편과 피로가 가중되는 것을 감안해 그동안 최대한 문자발송을 자제해왔다고 밝히며 올바른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후보자간 합의로 문자횟수를 8회 이내로 조정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한 후보는 “선거문자가 비록 비대면 시대에 후보자의 공약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지나친 과열은 오히려 회원들을 선거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을 위해 상대 후보자와 공약을 상호 존중하고, 실질적으로 회원들 위한 정책과 공약들을 모아낼 수 있도록 화합과 상생의 선거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했다. 한 후보는 “다른 후보자들의 문자 발송에 따라 예정된 문자를 미루는 등 회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발송 시간 조절에 노력해 왔다”며 “문자 횟수를 제한하자는 의견에 적극 수용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선거문화가 후보자 위주가 아니라 회원 중심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우는 당당하고 힘찬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21-11-15 14:23:06김지은 -
[서울] 권영희 "약사회 내부 갈등·분열의 고리 끊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가 약사회 내부의 갈등과 분열의 고리를 끊어내고 화해와 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영희 후보는 15일 “몇 년 전부터 약사회 내부 갈등과 반목의 골이 점점 깊어져 이제는 곪아 있는 상태에 이르게 됐다”며 “더 이상은 쉬쉬하고 방치해서는 안되는 약사회 내부의 심각한 문제로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후보는 “이로 인해 외부 이익집단들이 약사직능을 폄훼하고 침탈하려 호시탐탐 노리는 위기의 순간에도 우리는 내부 갈등으로 회세를 소진해왔다”며 “지금은 화해와 통합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외부의 압력에 맞서 회세를 집중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대표적인 갈등으로 각 약대 동문 간, 전임과 현 집행부 간, 세대 간 갈등 등을 짚었다. 권 후보는 “자랑스러운 약사로서 하나가 돼야 하며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동문으로부터 자유롭고 전임 및 현 집행부 사이를 중재할 수 있는 인적교류와 능력을 갖춘 조정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약사사회의 미래비전을 위한 도약과 함께 약사회 내부의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할 수 있는 적임자가 요구되고 있다”며 “만연해진 동문 간, 전임과 현 집행부 간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가 저”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또 “세대 간 갈등은 깊은 고찰로부터 출발해야만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 “청년위원회를 설치해 청년약사들이 회무에 적극 참여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통로를 잇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근본 해결책은 미래 먹거리 창출에 대한 고민으로 연결된다”며 “서울시의원 활동으로 형성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같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미래먹거리 창출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15 13:55:17김지은 -
[대약] 최광훈, 고양지역 약국 유세...회원고충 청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고양시 약사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 약국탐방에 나섰다. 고양시약사회는 그동안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사회복지 증진과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생명사랑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최 후보는 생명사랑약국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고양시약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약국 탐방을 한 최광훈 후보는 "젊은 약사님들이 고단한 약국업무에도 반갑게 맞이해 줬다. INN실현과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한약사문제, 불용재고의약품 문제 등 다양한 약국민생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제4차 혁명시대 약국 빅데이터 사업에 관심이 많다"며 "약국도 건강데이터 제공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개별 약국은 미래 산업의 데이터 노드(NODE)로서의 역할을 하고 대한약사회는 빅데이터를 가공 또는 재생산해 노드로 전달하는 커다란 네트워크를 만들어 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미래의 건강시스템을 구축해 환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약사회 산하기구인 약학정보원을 활용해 환자맞춤형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약국환경으로 바꿀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지금은 4차 혁명시대다. 약사 또는 환자에게 건강관련 데이터가 필요할 때 전체데이터를 검색하지 않고도, 빠른 시간내에 필요 정보가 도달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역량을 갖추자"고 강조했다.2021-11-15 13:47:23강신국 -
[서울] 한동주 "한약사 문제, 약사법 개정 시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15일 약국과 한약국이 서로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외관이 비슷해 일반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우려된다며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 후보는 “정부와 국회가 약사법 개정을 통해 약국과 한약국을 명확히 구분해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한다”며 “한약사가 면허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취급을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또 “병의원과 한의원은 그 구분이 명확해 환자가 자신의 이용 목적에 따라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약국과 한약국의 상호 구분이 어려워 그 피해는 환자의 몫”이라고 우려했다. 한 후보는 약사와 한약사가 위생복을 입고 있어 패용 명찰로만 확인이 가능한데도 한약사 명찰의‘한’자를 의도적으로 가려 약사 행세를 하는 사례도 발생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한 후보는 “시민의 건강권과 알 권리을 보장하기 위해 약국과 한약국의 법적 구분과 관리가 조속히 이뤄져야한다”며 “한약사의 비 한약제제 판매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처벌이 가능하도록 약사법 개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2021-11-15 13:39:48김지은 -
[서울] 최두주, 상대 후보들에 '클린선거 협약' 제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가 상대 후보들에 클렌선거 협약과 더불어 선거 홍보용 문자메시지 발송 회수 제한을 제안했다. 최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3명의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클린선거 협약’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최 후보는 “건전한 약사 사회 문화 풍토를 위해 이번 선거 중 최초로 네거티브 없는 클린 선거 제안한 바 있고, 이에 한동주, 권영희 후보가 긍정적으로 답했다”면서 “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클린선거 협약식을 진행하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가 올바른 선거를 위해 선거 중 직접 이런 협약을 하는 것은 약사 사회 역사 중 전례가 없다고 알고 있다”며 “최초로 이런 시도를 함으로써 건강한 약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으로 삼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최 후보는 선거 문자로 인한 회원 약사들의 피로가 심각한 상황을 고려해, 후보당 회원들에 발송하는 문자 횟수를 3회로 제한하자는 제안도 함께 했다. 최 후보는 “이번 협약은 진정한 정책선거의 장을 열뿐 아니라 회원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행한 모범적인 선거사례로 평가될 것이라 믿는다”며 “한동주 후보와 권영희 후보의 긍정적인 답변이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1-11-15 11:24:00김지은 -
선거 중반 토론회 변수...최 캠프 "10회 개최 너무 많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전이 종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정책토론회 변수가 발생했다. 최광훈 후보(1번) 캠프가 총 11차례의 토론회 일정이 과도하다며, 일부 토론회 불참을 논의 중이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는 코로나로 인해 약국 대면 방문이 어려워지고, 정책 선거를 지향하는 차원에서 지난 선거 대비 다양한 토론회를 편성했다. 중앙선관위 주관 토론회만 2회에, 정책토론회 개최를 희망하는 지부 주관은 7회, 데일리팜 등 언론사 주관 토론회 2회 등 총 11회다. 당장 16일 대약 중앙선관위 토론회에 17일 제주, 19일 전북 토론회가 잡혀있다. 이어 22일 경남, 24일 광주, 25일 부산, 26일 대구-경북, 29일 데일리팜, 12월 1일 약사공론 순으로 토론회가 진행된다. 그러나 최 후보측은 중앙선관위 주관 토론회 2회만 나서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30일부터 약국 개별 방문이 중단되는 만큼 선거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하고, 대동소이한 내용의 토론회는 별반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최 후보측 관계자는 "토론회를 하려면, 준비 시간과 이동 등을 고려할 때 거의 하루가 소진된다"면서 "앞으로 선서운동기간이 14일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토론회에만 11일을 사용하기는 힘들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지부 토론회는 최 후보에게 딜레마다. 만약 김대업 후보가 참석한다고 하면 최 후보가 불참해도 강행하겠다는 뜻을 보여, 가지 않으면 손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토론회 거부 프레임이 작동할 경우,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는 점도 부담이다. 반면 김대업 후보는 일정이 빠듯하지만 일단 모든 토론회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정했다.2021-11-15 11:23:08강신국 -
[대약] 최광훈 "대약 집행부 예산운용은 실패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가 김대업 집행부 3년 동안 예산규모만 31%만 증가했다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회무집행에 문제를 제기했다. 최 후보는 15일 "2019회계년도 세입예산액 대비 2021회계년도 세입 예산액은 31% 증가했다"며 "세입예산의 99.9%가 회원들의 회비에 의존하는 대약의 예산운용에서는 결산 최종금액에서 발생하는 순세계잉여금이 익년도 예산의 회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데 2020회계년도에는 9900원의 감액요인이 발생했는데도 오히려 2만원 증액을 결정했고 2021회계년도에는 2만 7500원의 감액요인이 발생했는데도 회비동결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이것은 대약 집행부의 예산운용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고 순세계잉여금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은 예산규모가 적절치 않았거나 사업비 집행이 저조했다는 것"이라며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1월부터 각종 행사들이 없어지고, 많은 사업들도 대폭 줄어든 현실을 감안하면 대약의 예산운용은 실패작"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면 규모의 적절성을 파악해 익년도 회비를 결정하는데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회원들이 원하는 것은 회비 인하보다는 회무를 열심히 하면서 공정하고도 투명하게 회비가 사용되고 있는지에 더 많은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이제는 예산의 규모나 회원들의 관심도를 감안해 예산-회계에 대해 정관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회계업무가 정착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2021-11-15 08:49:49강신국 -
[대약] 김대업, 인천찍고 경북으로…주말 강행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13일 출정식을 마치고 인천과 경북을 오가며 표밭 다기지에 나섰다. 김 후보는 13일 저녁 인천시약사회관으로 이동해 인천시약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인천시약이 2017년 지부 중에서는 최초로 자체 센터를 설립해 약사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안전에 큰 역할을 해 준 것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표했다. 그는 "심포지엄에서 이뤄진 다양한 사례보고들이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다"며 "대한약사회 차원에서도 이러한 활동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월 환자안전법 개정으로 약사가 환자안전 전담인력이 됐고 대한약사회가 국가환자안전위원회에 위원 추천을 하게 되는 등 결실이 나오고 있다"면서 "2021년부터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센터가 복지부로부터 공식적인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을 받아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약사님들의 전문적인 활동을 더욱 잘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 후보는 14일 경북약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문제 대책과 면대약국 척결방안, 한약사 문제, 병원지원금 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김대업 후보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김 후보는 경북은 지역이 넓어 모이기 힘든 지부임에도 일요일에 경주, 포항, 김천, 영천, 구미, 경산, 청도, 안동, 의성에서 간담회를 위해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2021-11-15 01:11:54강신국 -
최광훈-다국적군, 김대업-소수정예…캠프 사람들은 누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맞붙은 최광훈(기호 1번), 김대업(2번) 후보를 돕는 캠프 사람들은 누구일까? 캠프 참여 인사들은 후보자가 당선될 경우, 차기 집행부 승선이 유력하며 논공행상의 1순위가 된다. 먼저 최광훈 후보는 다국적군으로 캠프를 꾸렸다. 먼저 선거전 전면에서 나서는 선대본부장만 6명이다. 최기영 전 전남약사회장(조선대), 조선남 전 경기도약 부회장(이화여대), 김대원 전 경기도약 감사(서울대), 조근식 전 창원시약사회장(경희대), 김희준 전 경기도약 감사(서울대), 박상용 전 중랑구약사회장(중앙대) 등이다. 최 후보의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약사회 출신들이 대거 등용됐고, 영남과 호남을 배려했다. 여기에 최 후보의 대학 동기인 박상용 약사도 최 후보의 최측근 인사로 전면에 나섰다. 장동석 약준모 회장과의 단일화로 인해 장동석 회장(충북대)이 최 후보와의 약국 유세에 동행하고 있고 후보자의 입인 대변인은 약준모 출신 황은경 약사(이대)와 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을 역임했던 김영희 약사(중앙대)가 발탁됐다. 여기에 조찬휘 집행부에서 상근 부회장을 역임했던 이영민 전 부회장(조선대)과 조덕원 전 부회장, 임득련 약사(덕성여대)도 측면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중앙대 핵심 선거 멤버들이 모였는데 서국진, 정명진, 정찬헌, 한갑현 약사 등도 약방의 감초로 캠프에서 활약하고 있다. 재선 도전하는 김대업 후보는 소수정예로 캠프를 꾸렸다. 지난 선거 핵심 멤버들 즉, 이광민, 김동근, 좌석훈 약사 등은 모두 집행부에 남겨 놓았다. 다만 김준수 총무이사(성균관대)와 최진혜 기획이사(서울대), 정수연 정책이사(숙명여대)만 사퇴서를 내고 캠프 전면에 나섰다. 집행부 임원 차출을 최소화해 회무 연속성을 가져가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현직 회장의 재선 도전이라는 점도 캠프 소수정예화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회무 활동이 바로 선거운동이 되는 현직 회장 프리미엄이다. 공동 선대본부장으로 발탁된 최진혜 약사는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36세의 최진혜 약사는 역대 최연소 선대본부장이다. 여기에 32살의 정수연 약사의 대변인 발탁도 의외라는 평가다. 특히 30~40대 지지율이 상대 후보에 비해 열세라는 점을 감안했다는 점과 당선 후 2기 집행부 구성 시 세대교체를 예상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울러 김 후보는 김희중, 한석원, 원희목 명예회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모두 김 후보가 함께했던 전직 대한약사회장들이다. 여기에 이대, 숙대 원로 약사들도 출정식에 대거 참석해, 이화여대, 숙명여대는 김대업, 덕성여대는 최광훈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021-11-14 23:54: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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