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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동원 "정책토론회 거부...박영달 후보자격 없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24일 "한약사 고용 사실을 거짓 사과와 구차한 변명으로 덮고 가려는 박영달 후보는 경선 후보 자격이 없다"며 25일 예정된 정책 토론회를 거부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약사 직능과 약권 수호에 대한 회무 철학을 반영하는 것이 정책이고 공약이다. 자신의 치부를 숨긴 채 지난 3년간 회장을 한 사람이 올바른 회무 철학과 소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약사 직능을 유린하고 약사의 권익을 침해한 사람과 정책 토론회를 한다는 것은 회원을 기만하는 것이라 판단해 정책 토론회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후보는 "정책 토론회를 고대하고 계신 8000여 경기도약사회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러나, 지난 3년간 우리의 수장이었던 사람의 뻔뻔한 민낯을 확인 한 이상, 그런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며 약사직능의 미래 발전과 약권 수호를 토론 한다는 것은 위선에 무의미한 일이라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정택 토론회를 거부하게 됐다"고 회원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한 후보는 "지금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한 원죄를 가진 박 후보는 자진사퇴만이 진정한 속죄가 될 것"이라며 "어떠한 변명이나 사과도 결코 면죄부가 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2021-11-24 15:38:29강신국 -
[대약] 최광훈 선대본 "얄팍한 김대업 후보 변명, 실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 선대본이 김대업 후보에 대해 얄팍한 변명으로 회원들을 호도하지 말라며, 남은 2차례 토론회에서의 진정성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최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4일 "김대업 후보가 3번의 토론회에서 얄팍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거짓말 수준까지 서슴치 않는 모습에 실망스러움을 느낀다"며 "제주와 경남토론회에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것을 마치 기다렸다는 듯 '토론회를 일부러 피한다'고 홍보해 왔으며, 앞뒤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마치 미리 함정을 파고 덫을 놓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본부는 23일 토론회에서 전향적 협의 관련 질문에 당시 중책을 맡았던 당사자로서 사과는 커녕 모르쇠로 일관하며 '나이 40대 밖에 안 된 위원장이 다 알 수는 없다'고 하는 모습에 회원들의 상실감은 이루 형언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 또 선대본은 공약이행률과 관련해서도 '중요공약 11개 중 5개는 이행됐고, 6개는 상당히 진행중'이라고 답변했지만, 지난 약준모 공약이행률 체검도 조사에 따르면 회원들이 느끼는 공약이행율 체감도는 매우 미미했다는 설명이다. 선대본은 "마지막 남은 대구, 경북 주최 토론회에서는 신중하고 진실된 자세로 토론회에 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2021-11-24 15:01:27강혜경 -
성북구약, 강원도서 상임이사 워크숍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강원도에서 1박2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일과 21일 강릉과 동해에서 상임이사와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 워크숍을 실시했다. 상임이사와 직원들은 현안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했으며, 모처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남은 임기 동안 한 마음 한 뜻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2021-11-24 13:59:40강혜경 -
[서울] 최두주 “공공심야약국, 이대로는 안된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23일 저녁 공공심야약국에 참여 중인 서울 강서구 염창메디칼약국을 방문해 고충과 개선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약국의 약사는 “현재 공공심야약국은 10시부터 근무해야하는데 보통 병원이 8시 이전에 문을 닫아 2~3시간 정도 텀이 있다”며 “심야시간에는 10~11시에 대부분의 환자가 방문하고 그 이후는 하루에 1명 있을까 말까하다”고 말했다. 최 후보 측은 참여 약사가 현행 공공심야약국의 보조금 지급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해당 약사는“한달에 40개 품목 이상의 매출이 나와야 최저 보조금이 지급되고, 최고 보조금을 지급받으려면 140개 품목을 판매해야한다”며 “약국의 공적 기능을 고려할 때 개문 시간이 중요하지 판매 품목에 기준을 둔 보조금 지급은 문제가 있다. 이대로라면 내년에는 참여를 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두주 후보는 “현실적인 피드백에 깊이 감사드리고, 현실적으로 보완할 점에 대해 매우 공감한다”며 “참여 약국들의 파트너 병원 확보, 품목 위주가 아닌 약국 영업 시간 위주의 보조금 기준 변경 등 공공심야약국의 올바른 안착을 위해 발벗고 뛰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또 “참여 약사님들의 피땀이 결코 헛되게 되지 않게 하겠다”며 공공심야약국 제도 개선과 정립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2021-11-24 13:52:06김지은 -
[경기] 박영달 "학교약사제도 강제규정으로 만들 것"[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는 24일 "현행 학교약사제도는 강제규정이 아닌 임의규정으로 돼 있어 거의 사문화된 법과 규정이라며 제도 수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본 "식약처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교육지원사업'과 아동과 청소년 약물중독 예방을 위한 마그미 약사를 통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여기에 학생과 교직원의 보건관리 및 사용되는 학교의약품의 관리를 의약품의 전문가인 약사가 학교약사로 지정, 수행돼야 보다 양질의 교육과 관리가 이뤄진다"고 주장했다. 학교보건법 제15조를 보면 '학교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의료법 제2조제1항에 따른 의료인과 약사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약사를 둘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또한 학교보건법 시행령에는 18학급 이상의 초등학교에는 학교의사 1명, 학교약사 1명 및 보건교사 1명을 두고, 18학급 미만의 초등학교에는 학교 의사 또는 학교 약사 중 1명을 둘 수 있게 돼 있다고 규정돼 있다. 박 후보는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사문화된 학교약사제도를 실질적으로 의무화시키는 조례를 개정하고 이를 맡아서 수행할 수 있는 학교약사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약사양성과정을 만들어 회원들에게 온라인 방식의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학교 인근의 개설약사들이 학교보건약사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지자체의 재정 및 행정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며 "향후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교육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부입법으로 학교약사제도를 강제규정으로 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2021-11-24 13:29: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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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 "약국 '소매업'에서 '보건업'으로 변경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24일 약국의 업태를 소매업에서 보건업으로 분류를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르면 약국은 보건의료기관이고, 약사는 보건의료인으로 분류돼 있다”면서 “하지만 현실은 소매업으로 분류돼 보건의료체계에서의 약국의 기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후보는 현재 보건업으로 분류되고 있는 직종에는 병의원, 치과병의원, 한방병의원을 비롯해 조산소, 조산원, 안마시술소까지 포함돼 있는 만큼 약국도 업태를 소매업에서 보건업으로, 종목은 양약(의료기기)에서 서비스업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했다. 권 후보는 “초고령화시대에 약사와 약국의 역할은 커지고 있지만 약사가 약국에서 당뇨와 혈압조차 체크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약국도 병의원 등과 형평성에 맞게 업태와 종목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대한약사회, 시도지부, 분회와 함께 업태와 종목을 변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2021-11-24 12:07:13김지은 -
약국 온라인몰도 '블랙 프라이데이'...1년에 한 번 통큰세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일부 약국 온라인몰들이 블랙프라이데이로 최대 할인폭을 강조하며, 외품 위주의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연중 11월말 한 차례 실시하며, 가전·의류 등 일반 온라인몰에서는 대부분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HMP몰과 더샵 등은 기간제로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HMP몰의 경우에는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의약외품 등을 최대 70% 할인가로 제공하고 있다. 또 우수 외품 공급사 14곳 전용 5000원 쿠폰을 지급하는 중이다. 또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는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4시 3시간씩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공동구매 이벤트도 병행한다. HMP몰에서는 일반약과 의약외품 외에도 삼성 대형가전 제품들도 이벤트가로 할인 제공하고 있어 청소기와 모니터 등 약국 필요 가전들도 살펴볼 수 있다. 더샵에서도 ‘역대급 최강할인’으로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이달 30일까지로 예치금 할인쿠폰,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일반약과 의약외품 등을 업체별로 최대 폭의 할인을 진행중이다. 삼성카드, 우리카드 예치금 할인쿠폰 등은 조기소진됐으며, 40만원 상당 두피케어제품과 탈모증상완화 샴푸와 토닉 세트 상품을 제공한다. 일동샵과 팜페이몰 등의 온라인몰에서도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자체 이벤트와 입점 업체 할인 행사를 각각 운영중이다. 일동샵은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특가전을 진행한다. 각종 의약외품과 식품 등의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벤트에는 총 26개 업체가 입점해있으며 최대 90% 이상의 할인폭이 적용된다. 팜페이몰은 입점업체들의 기획전으로 개별 진행중이다. 지오영과 월드비젼팜 등이 각각 이달 말까지 일반약과 의약외품 등에 대한 할인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팜스넷 등의 온라인몰에서는 입점업체들이 연말맞이 보습제품 할인,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2021-11-24 11:17:43정흥준 -
약사회 선거 중반 과열양상...단체·개인 '경고' 잇따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과 16개 시도지부 선거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 선거관리규정 위반에 따른 경고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는 23일 11차 회의를 열고 선거부정 신고센터와 각 후보자측으로부터 접수된 사안을 심의했다. 먼저 현행 선거관리규정에서 SNS를 통한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에 후보자 비방 글을 게시한 실천하는 약사회에 선거 중립의무 위반, 후보자 비방 금지 위반으로 경고(2차) 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선관위가 주관한 정책토론회에 최광훈 후보의 참관인으로 등록하고 울산지역 약국 방문에 동행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장동석 회장에게 선거 중립의무 위반으로 2차 경고를, 김대업 후보의 경남지역 약국 방문에 동행한 최종석 경남약사회장 후보자에 대해서도 선거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처분이 결정됐다. 중앙선관위는 최근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중립의무 위반이나 선거관리규정 위반으로 오인될 수 있는 행위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양 후보자에게 중립의무자와 동행하며 약국을 방문하는 등 선거관리규정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촉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라고 칭하며 선거운동을 해 중립의무 위반으로 경고 처분된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 대표자의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소명자료 부족으로 차기 회의에서 재심의하기로 의결했다. 선거관리규정 제54조 제2항에서 중립의무단체의 특정후보 지지·추대 행위에 대해서는 행위자뿐만 아니라 대표자까지 징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선관위는 후보자 명의 단체문자 발송시 사용 가능한 전화번호 질의에 대해 후보자의 휴대폰 번호와 선대본부 대표전화(유선)가 해당된다고 해석하고 시도지부 선관위와 후보자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또한 선관위는 투표용지 유무효표 인정기준도 심의 확정했다. 다른 후보자의 기표란까지 표시가 되는 경우 또는 △, ×, 문자, 숫자 등 의사 표시가 명확하지 않거나 도장·서명으로 선거인을 추정할 수 있는 표시는 무효표 처리가 된다. 양명모 위원장은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가 바르게 행사될 수 있도록 동봉된 투표안내문을 정독하고 정확한 기표를 당부드린다"면서 "사표 방지를 위해 중앙선관위 뿐 아니라 전국 지부 선관위와 함께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1-11-24 11:14:43강신국 -
난청·고령환자 위해 지역약사회가 제작한 소통도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 약사회가 약국에서 난청으로 의사소통이 쉽지 않은 장애인, 고령 환자들을 위해 팔을 걷어부쳐 주목된다.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최근 회원 약국들에 'AAC그림글자판‘과 안내 스티커, 안내문 등을 발송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8월 31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역복지협력 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해당 협약을 통해 2021년 서대문구 지역사회 혁신 사업 일환으로 청각장애인과 노인 등 난청을 겪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복약지도를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구약사회 상임이사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은 지속적으로 만나 약국 환경에 필요한 의사소통 도구 제작을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최근 약국들에 배포된 ‘AAC(의사소통 도구)’가 탄생했다. 이번에 제작된 AAC는 난청으로 목소리로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에게 약국에서 그림과 글자판을 이용, 약사가 관련 내용을 손가락으로 가리켜 복약지도와 상담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에 제작된 AAC와 거치대, 안내 스티커 등을 서대문구약사회 회원 약국들에 배포되며, 이에 앞서 서대문구 내 경찰서와 동주민센터, 편의점 등 사회 필수 이용 기관에도 난청 환자들을 위한 의사소통도구가 배포된 바 있다. AAC보완대체 의사소통 도구를 활용해 언어표현이나 이해의 어려움 없이 약국에서 복약지도나 상담 등 약사와 환자 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복지관 측은 최근 회원 약국들에 제작된 AAC 의사소통도구를 전달하는 한편, 사용법을 안내해 약국에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늘어난 난청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내용을 전달받은 약사들은 약국 출입문에 AAC ZONE 스티커를 부착하고 투약대 등에 AAC존 스탠드 거치대와 AAC를 설치해 환자들을 돕고 있다. 송유경 회장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약국에서 노인 환자가 점점 늘고 있는데 이들 중에는 난청으로 인해 소통이 쉽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기존에는 그런 경우 투약봉투에 큰 글씨로 쓰는 등 복약지도나 상담을 할 때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AAC를 약국에 설치하고 얼마 안돼 고령 환자가 오셔서 활용했는데 환자분이 너무 좋아하시더라”며 “이번 도구가 약국에서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단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2021-11-24 10:59:05김지은 -
조찬휘 "김대업 후보, 흑색선전·인격모독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이 김대업 후보가 흑색선전과 인격모독을 하고 있다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 전 회장은 24일 입장문을 내어 "대한약사회장& 160;후보& 160;정책토론회에& 160;김 후보가& 160;가계약건으로& 160;인한& 160;징계를& 160;사면해& 160;주는& 160;조건으로& 160;내가 최광훈 후보의& 160;선거를& 160;돕고& 160;있다는& 160;흑색선전성& 160;발언을& 160;하고& 160;있다"며 "회원에& 160;대한& 160;사면징계& 160;권한은& 160;대한약사회장이& 160;아니라& 160;전적으로& 160;윤리위원회의& 160;소관이다. 그렇다면& 160;나에& 160;대한& 160;징계건도& 160;김대업& 160;회장의 지시로& 160;윤리위원장이& 160;내린& 160;결과냐"고 되물었다. 조 전 회장은 "회원들이& 160;정책토론회를& 160;통해& 160;후보를& 160;판단해야& 160;할& 160;소중한& 160;시간에& 160;이러한& 160;마타도어& 160;발언을& 160;한& 160;김 후보는& 160;사퇴가 마땅하다"며 "(최 후보)출정식에& 160;참석했다고 트집잡는다. 약사선후배& 160;사이에& 160;징계를& 160;받은& 160;전임 회장은& 160;후보출정식에& 160;참석도& 160;하지& 160;말라는& 160;것이냐"고 말했다. 그는 "한석원& 160;윤리위원장은& 160;중앙선관위원& 160;신분인데& 160;김& 160;후보가& 160;출정식에& 160;초대해& 160;내빈소개를& 160;하고& 160;지지발언을& 160;하게& 160;한& 160;행위는& 160;무엇으로& 160;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60;4년동안& 160;모든& 160;것이& 160;부덕의& 160;소치로& 160;자중하며& 160;단장의& 160;아픔을& 160;참고& 160;침묵해왔다"며 "회관재건축은& 160;임기중에& 160;끝낼& 160;수도& 160;없는& 160;사업이고& 160;재건축& 160;기간 중& 160;외부건물을& 160;임대해& 160;셋방살이를& 160;해야 하는& 160;일이다. 또 재건축은& 160;고인이 된 김명섭 명예회장의& 160;유훈과 35여년& 160;노후돼& 160;외벽구조물이& 160;떨어져& 160;사고가& 160;나고& 160;협소한& 160;주차장과& 160;사무공간& 160;문제 등으로& 160;재건축이& 160;최선의& 160;답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의& 160;부담 없이 재건축을& 160;성사시키기 위해& 160;모 대기업 소속 유통업체가 지하 1층 100평과 지상1층 100평 도합 200평을 10년동안 보증금 100억원 제의도 있었는데 그러던& 160;중& 160;이범식 약사가 재건축에& 160;도움을& 160;주겠다는 뜻을& 160;전해& 160;들었고& 160;약사회에는& 160;아무런& 160;금전적& 160;피해나& 160;책임도& 160;없는& 160;일이라& 160;가계약을& 160;했다"고 설명했다. 조 전 회장은 "그러나& 160;재건축이& 160;총회에서& 160;모 지부의 극렬 반대로 무산돼& 160;가계약은& 160;백지가 됐다"면서 "5년여가& 160;지나서& 160;당사자의& 160;적절한& 160;소명 과정도& 160;없이& 160;윤리위원회로부터& 160;치욕의& 160;징계를& 160;받게& 160;되리라고는& 160;상상도& 160;못했다"고 전했다. 조 전 회장은 "이& 160;건은& 160;이미& 160;2017년 7월& 160;최고& 160;의결기구인& 160;임시& 160;대의원총회까지& 160;내몰렸으나& 160;탄핵이& 160;부결된바& 160;있고 관련& 160;건으로& 160;검찰에& 160;고발됐지만 모두& 160;무혐의로& 160;종결됐다"며 "그런데& 160;이일을& 160;김 후보가& 160;대한약사회장& 160;선거에& 160;네거티브로& 160;이용하는& 160;것은& 160;당선을& 160;위해서라면& 160;수단과& 160;방법을& 160;가리지& 160;않겠다는& 160;고도의& 160;정치기술자의& 160;모습을& 160;보는& 160;것& 160;같아 약사의 미래가 암울하며 참담함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로나 창궐시 김 후보는 약국의& 160;마스크 면세를& 160;호언장담하며& 160;약사회원들을& 160;마스크& 160;판매에& 160;내몰았다"며 "그 결과는& 160;약사를& 160;마스크& 160;단순판매 노동자로& 160;만들었뿐만 아니라 오히려& 160;세금폭탄과 더불어 건강보험료를 폭증시켰다"고 지적했다. & 160; 그는 "한석원, 원희목, 조찬휘, 김대업 회장& 160;중& 160;누가& 160;가장& 160;깨끗하게 회비를 사용했나& 160;특검같은& 160;과정을& 160;받기를& 160;요구한다"고 했다.& 160; 조 전 회장은 "김 후보는& 160;분회장,& 160;지부장을& 160;거치지& 160;않았다. 회원들의& 160;화합보다는& 160;경쟁적& 160;임원& 160;역할의& 160;경험이& 160;약사회의& 160;인화단결에& 160;대해서는& 160;전혀& 160;고려하지& 160;않게& 160;된& 160;듯& 160;하다"며 "김 후보도& 160;전임회장이& 160;된다. 권력은& 160;유한한& 160;것을 알아여 한다"고 지적했다.2021-11-24 09:46: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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