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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김대업 "약사 전문성 수가반영 약속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2번)는 25일 약사 행위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현행 수가체계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현행 약국 수가체계가 조제일수에 따라 조제료가 늘어나는 구조인데 소아가산, 야간·공휴 가산 등 일부 가산체계와 최근 가루약 조제수가 개선, 자가투여주사제 등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약국의 다양한 조제행위를 모두 반영하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다"며 "이런 문제 개선을 위해 현행 수가체계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개선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이미 추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수가체계 개편은 사회환경 변화와 약사역할 변화를 모두 고려해 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약국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불보상 체계가 마련돼야 하는 만큼 지난 해 연구용역 발주했다. 연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통해 단계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현재 지역별 또는 시범사업 형태로 이뤄지고 있는 방문약료, 약력관리 등 서비스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제도 내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2021-11-25 02:51:50강신국 -
[광주] 연속성 Vs 변화 주도...후보 3인, 토론회서 격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시도약사회장 선거 격전지인 광주에서 박춘배(기호 1번), 양남재(기호 2번), 노은미(기호 3번) 후보가 정책 공약을 놓고 맞붙었다. 24일 저녁 광주광역시약사회관에서는 13대 광주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세 후보는 한약사·불용재고·회원고충 등에 대한 회무 방향성을 제시하며 회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현 집행부의 회무 연속성을 강조했고, 양 후보와 노 후보는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능력을 갖춘 적임자임을 어필했다. ◆비슷한 듯 다른 불용재고 대책..."반품 활성화 이루겠다" 지역 약국들의 관심사인 불용재고약 해결 방안이 공통 질문으로 던져졌다. 후보들은 유통협의체부터 월 반품 활성화 등 각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집행부에서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주관했었다. 작년까지 연 약 5억원이고, 정산율은 95%를 기록했다. 미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험난한 과정이었다"면서 "150여개 제약사들과 면담을 하고, 지역 6개 종합유통업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론 100%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1년에 한 번씩인 낱알반품 수거를 월 한 번씩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연 한 차례로는 부족하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항시 수거해 반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우리도 도매상과 TF팀을 구성해서 매월 반품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노 후보는 "투트랙으로 준비해야 한다. 대한약사회와는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사후통보화 간소화, 소포장 공급이 이뤄지도록 협조해야 한다"면서 "시약사회 차원에선 유통협의체와 협조를 해서 낱알반품이 어느 때라도 이뤄질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고, 회원들 간 재고약 공유가 되는 SNS 채널이 방안이 된다"고 주장했다. ◆"한약사 문제 해결 앞장"...투쟁·TF 구성 등 의지 강조 한약사 문제는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서도 중요한 이슈였다. 세 후보는 TF팀 구성과 투쟁 등을 언급하며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서초구약사회가 보여줬던 것처럼 회원들이 뭉치는 것이다. 지역 한약국 실태조사를 회원과 공유해 뜻을 함께 하겠다"면서 "약사법 개정안 발의의 의미가 크다. 발의에 참여한 의원들을 지지하겠다"면서 "또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객관적 근거로 국민들을 납득시켜야 한다. 뜻을 모아가다보면 가능하리라 본다"고 했다. 양 후보는 "대약은 의원이 발의한 것을 국회 통과될 수 있도록 하고, 지부는 후원금으로 지지하며 대약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면서 "또 지역에선 지부장이 고발당하고 어려움을 겪더라도 압박해 한약국을 운영하기 힘든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다. 아울러 지역에 한약사 고용 약국들이 있기 때문에 자정활동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후보는 "광주에서는 한약국인지 약국인지 명칭 구분이 안되는 점을 해결하도록 하겠다. 약사, 한약사 구분이 되도록 가운을 입도록 하고 한약국에 약사들이 취직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또 일반약 판매 관련해선 한약사 TF팀을 구성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약국 고충 해결사 되겠다"...SNS 활용·담당임원 선임 등 공약 약사 회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공약도 어필했다. SNS를 활용해 즉시 출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후보부터, 담당 부회장을 선임해 신속 해결하겠다는 후보도 있었다. 또한 5개 구약사회와 보건소가 주기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박 후보는 "전담 변호사와 세무회계사 등 전문가들과 함께 카카오톡 채널을 관리하겠다. 조제실수, 약화사고 등이 있으면 이 채널로 응대방법을 제시하겠다. 보험회사와 마찬가지로 사건이 벌어지면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우선 노무와 회계, 법률 교육을 연수교육에 넣겠다. 또한 5개 분회와 5개 보건소의 모임을 진행해 지역별 의견을 모아 애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또 약사감시를 없애고 지역별로 차이가 없이 동일한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노 후보는 "약사들은 고충을 얘기해도 피드백이 없다는 불만이 있다. 직접 나서 해결하고 피드백을 주는 약사회가 돼야 한다. 고충처리 부회장을 두겠다. 고충해결에 대한 의지다. 어떤 고충이라고 신속하게 처리되고 회원들에게 피드백을 주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약국 한방 활성화, 연수교육 개선, 인력풀 제도 운영 등에 대한 질문이 던져졌지만 세 후보 모두 보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며, 회장직을 맡게 되면 개선해나가겠단 답을 내놨다.2021-11-24 22:30:03정흥준 -
광진구약, "응원합니다"...중고생 21명에 800만원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가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23일 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중고등학생 21명에게 800만원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광진구 각반 반장과 광진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자양·중곡종합사회복지관, 재한몽골학교 등에서 추천받은 성실하고 품행과 성적이 우수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추천받았으며, 장학금과 더불어 간식 세트가 전달됐다. 이영희 부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약사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든 장학금을 대신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손효환 회장도 학생들에게 앞으로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항상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조금이나마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홍춘기·조성오·조영희 여약사위원회 자문들도 함께 참석했다.2021-11-24 20:46:00강혜경 -
관악구약,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성대)가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4일 난향지역아동센터, 새숲공부방지역아동센터, 민들레샘물지역아동센터와 예수그리스도의집을 방문해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후원금을 기탁했다. 김성대 회장은 약사들이 후원금을 마련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한 후 "약사들이 모은 정성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1-11-24 20:30:17강혜경 -
정부-의약단체 '로사르탄' 논의...일부 재처방·재조제 유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로사르탄제제 혈압약 중 일부 품목이 전 제조번호에서 불순물이 검출돼 회수 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식약처에서 이달 30일까지 제약사로부터 불순물 검사결과를 취합중인 가운데, 이중 전 제조번호에서 문제가 발견된 품목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최종적인 정부의 조치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일부 품목에 대해선 회수 조치가 유력한 상황이다. 어제(24일) 복지부와 식약처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 등과 만나 로사르탄 불순물 검출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아직 제약사별 검사결과가 모두 취합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인 위해성평가 결과가 공유되지는 않았다. 다만 일부 제품은 전 제조번호에 문제가 돼, 회수 조치 결정시 의약단체에 협조 요청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단체에서는 회수 조치 기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자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위해도가 높지 않은 경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회수 조치가 이뤄지지 않도록 하자는 의견도 제시했다. 만약 일부 품목이라도 재처방·재조제가 이뤄질 경우 발생하는 환자 본인부담금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에 대한 숙제가 남아있다. 이날 정부는 제약협회, 유통협회 등과 별도로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이와 관련된 논의가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제약사의 고의성이 없더라도 제조관리자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있다. 정부는 위해도에 따른 대응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해야 한다. 그래야 제약사에서도 예측가능성과 수용가능성이 올라간다. 나아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책임질 부분은 책임을 질 수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면 안되기 때문에 요양기관들이 협조해야 하지만 보상체계 확립이 중요하다. 과거처럼 요양기관이 손해를 보는 방식은 되풀이할 수 없다고 명확하게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또다른 관계자는 "몇 개 품목이 문제가 될 것인지는 위해성평가가 모두 끝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본인부담금 등 문제가 있던)발사르탄 때와 같은 방식으로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전했다.2021-11-24 18:31:24정흥준 -
[서울] 한동주 "공공심야약국 정부 지원 법안 계류 유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24일 의약품 영업·판촉대행사(CSO) 리베이트 금지, 불법 병원지원금 규제, 공공심야약국 정부지원, 면허대여약국 전수조사 등 관련 법안에 대한 국회의 조속한 심사와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다. 한 후보는 지난 24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소위에서 관련 법안이 심의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미뤄진 것에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한 후보는 “불법 리베이트는 과잉투약으로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건강보험의 재정을 갉아먹는 심각한 손실을 유발하고 있다”며 “또 불법 병원지원금은 약사들을 착취하는 또다른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면허대여약국은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고 약국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이들 약국을 발본색원할 수 있도록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공공심야약국 지원에 관한 법안이 심사되지 못한데에도 유감을 표명했다. 한 후보는 “공공심야약국 정부지원은 심야·휴일 보건의료의 공백시간대에 국민의 건강과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의약품 복용과 의료비 절감을 위해서라도 시급히 마련돼야 할 법안”이라며 “국민 건강과 안전, 건강보험의 확대와 지속을 위해 신속하게 심의·처리해도 부족한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논의조차 이루어지지 못해 유감”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국회가 책임의식을 갖고 국민건강 증진과 건전한 보건의료 체계를 정착할 수 있는 법안들의 심사·처리에 서둘러 달라”고 주문했다.2021-11-24 17:24:35김지은 -
[서울] 최두주 “직접 조회 방식 공적전자처방전 도입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는 24일 공적전자처방전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코로나시대 감염병의 매개체가 되는 종이처방전은 전자화돼야 한다”며 “약사, 환자 안전, 건보재정소실, 환경문제, 개인정보보호문제, 메디케이션 에러 등의 문제 해결에 있어 전자처방전은 필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보험공단이 공적전자처방전 시범사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은 반갑지만 이는 반쪽짜리 사업에 불과하다”며 “해당 처방전은 바코드 형태로 약국에서 바코드 리더가 있어야 하고 환자가 관련 앱을 사용해야 한다. 고령자 등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거나 유아, 어린이, 거동불편자 등에는 제약이 따른다. 한마디로 제도화하기 힘든 구조”라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공적전자처방제도 사업은 가상코드나 공단DB사이트 직접 조회방식으로 바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병원에서 전자서명이 포함된 처방을 전송하고 환자는 원하는 약국에 방문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약국에서 사이트에 접속, 처방을 조회, 다운받는 형식이 바람직하다”면서 “이 제도를 전자건보 카드와 연계해 추진하는 한편 동일성분조제를 포함한 처방 수정, 변경도 공단사이트에 업로드로 처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DUR에만 목매고 사후통보를 주장하는 것보다 동일성분조제 자동 통보에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환자에게도 안전하고 편리하며 자신의 건강정보, 투약이력, 건강검진 이력 등을 한곳에서 조회 가능해 편리해질 것”이라고 했다. 최 후보는 또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공단과 서울시협약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공적전자처방전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24 17:21:31김지은 -
"민생부터 경영까지"…권영희-한동주-최두주 공약보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유권자 8400명대 거대 지부의 수장 자리를 노리는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은 어떤 공약을 내세우고 있을까. 데일리팜은 24일 선거관리위원회 공식 홍보물을 바탕으로 37대 서울시약사회장에 권영희(기호1 번), 한동주(기호 2번), 최두주(기호 3번) 후보의 공약을 비교, 분석해 봤다. 대한약사회와의 협력, 공조가 필요한 정책 관련 공약을 제외한 지부 회원 약사들에게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민생, 약국경영, 교육, 그외 후보 별 차별화된 공약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 민생 공약 권영희 후보는 민생 회무 공약으로 ▲찾아가는 약사회(매주 목요일) ▲민관합동 노무, 법무, 세무, 약화사고 지원 ▲서민생 현안 대응팀 ▲서울시와 청년약사 스타트업 지원 연계를 제시했다. 한동주 후보는 회원 민원 해결을 위한 ▲민원센터 설치 ▲약국 위해요인 불법행위 모니터링 사업을 내세웠다. 민원센터의 경우 기존 운영하던 센터를 확대해 전문화된 해결 인력을 상시배치하는 한편, 약국 프로그램, 법률, 세무 등 특화된 민원 처리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두주 후보의 민생 공약은 ▲공공교품통합시스템 ▲디지털전문팀 신설 등이다. 지부 내 별도 시스템을 마련해 회원 약국이 교품 대상 제품과 약국을 확인하고 배달 일정 조율까지 가능하도록 하고, 디지털전문팀을 통해 회원용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한편, 회원 약국의 IT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 약국 경영 공약 회원 약국의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약으로 권영희 후보는 ▲약사회 공인 약국전용 건기식 개발 학술연구단 ▲동물약품 특위 ▲불합리한 조제수가 현실화를 제시했다. 조제수가 현실화의 경우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료 수가를 현실화하고, 가루약 조제 수가의 개선, 자가투여주사제의 내복약이나 동시처방 시 수가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동주 후보는 약국 불용재고 처리 특별 대책반을 운영하면서 ▲불용재고 반품 사업 상시 추진 ▲제도 정비 후 약국 재고 교품 사업 추진 ▲약가인하 품목 반품 및 차익 손실보상 보장 등을 이뤄내겠다고 공약했다. 최두주 후보는 서울시약사회 산하 약국경영 연구소를 신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연구소에서는 약국 환경개선, 경영효율화, 직능의 전문성 강화, 정책 제안, 리서치를 진행하는 한편, 건기식이나 한약, 의료기기 전문 등 전문 약국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약사 교육 공약 권영희 후보는 회원 약사 교육 관련 공약으로 ▲건기식 전문가 과정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IT특별교육반을 제시했다. 한동주 후보는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 방안으로 ▲전 회원 관심 분야 상설 교육장 운영 ▲무상 사이버 상설 교육시스템 도입 ▲전문약사제도 대비 교육프로그램 준비를 약속했다. 최두주 후보는 당선되면 서울시약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신 약리학과 건기식, 한약, 인문학, IT 등 회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온, 오프라인 공인 교육을 진행한다는 목표다. ◆ 후보별 차별화된 공약 그 밖에 후보 별 차별화된 공약을 살펴보면 권영희 후보의 경우 지난 약사회 회무에서 대관업무를 전담하고 서울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관, 대외협력에 적극 나서겠다는 공약이 눈에 띈다. 권 후보는 대관을 위해 대외협력본부의 기능을 강화하고 공직선거 약사 후보를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한편, 약사회의 비전과 약사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연구,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외협력 차원에서 약사와 의사 간 공조로 환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성하고, 시민단체와 보건의료 환경의 현실, 문제점을 공유해 연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한동주 후보는 미래 대응 차원에서 모바일 시대를 대비한 약국 시스템을 정비하는 한편, 신 약사 직능을 개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최두주 후보는 홍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조했다. 약사와 외부 전문가, 일반인으로 구성된 서울시약사회 산하 서포터즈단을 조직해 불법의약품 유통 감시와 의약품 관련 SNS 팩트체크 사업, 약사 정책의 대중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2021-11-24 17:02:18김지은 -
[대약] 김대업, 고위험약물 조제 안전관리료 신설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기호 2번)는 항암제, 고농도전해질, 헤파린 등 고위험 약물에 대한 안전관리료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김 후보는 "원외약국은 물론 병원 원내에서 고위험약물 조제 시 환자안전은 물론 조제약사의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며 "고위험 약물의 경우 처방검토 단계에서부터 보관, 조제, 투여, 폐기 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고위험약물 안전관리료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고위험약물 조제 오류 발생 시 환자와 직원의 안전에 치명적인 위해 또는 잠재적으로 높은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거나 치료역이 좁아 부작용이 발현될 위험성이 높아 일반 조제에 비해 고도의 업무량과 위험이 수반된다"며 "고위험 약물 조제빈도가 많은 약국에서는 자체적으로 고위험 약물 별도 분류, 관리 및 별도 조제대 마련 등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환자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의료기관 감염관리료 신설, 약국의 마약류 조제 시 별도 의약품관리료를 산정하는 등 개선으로 환자안전관리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이 이뤄진 만큼 고위험 약물에 대한 별도 안전관리 수가도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1-11-24 15:43:56강신국 -
[경기] 한동원 "정책토론회 거부...박영달 후보자격 없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24일 "한약사 고용 사실을 거짓 사과와 구차한 변명으로 덮고 가려는 박영달 후보는 경선 후보 자격이 없다"며 25일 예정된 정책 토론회를 거부 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약사 직능과 약권 수호에 대한 회무 철학을 반영하는 것이 정책이고 공약이다. 자신의 치부를 숨긴 채 지난 3년간 회장을 한 사람이 올바른 회무 철학과 소신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약사 직능을 유린하고 약사의 권익을 침해한 사람과 정책 토론회를 한다는 것은 회원을 기만하는 것이라 판단해 정책 토론회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후보는 "정책 토론회를 고대하고 계신 8000여 경기도약사회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그러나, 지난 3년간 우리의 수장이었던 사람의 뻔뻔한 민낯을 확인 한 이상, 그런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며 약사직능의 미래 발전과 약권 수호를 토론 한다는 것은 위선에 무의미한 일이라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정택 토론회를 거부하게 됐다"고 회원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한 후보는 "지금의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한 원죄를 가진 박 후보는 자진사퇴만이 진정한 속죄가 될 것"이라며 "어떠한 변명이나 사과도 결코 면죄부가 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2021-11-24 15:3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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