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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잡자"…후보들, 투표지 도착하자 '문자전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용지가 30일 약국에 일제히 발송된 가운데 후보들 역시 분주해졌다. 30일부터 개별약국 방문은 금지되지만, 대신에 가능한 범위 내에서 막판 홍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투표용지를 받아 든 3~4일이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후보들은 문자메시지와 블로그, 언론홍보 등에 세를 집중하는 모습이다. 방문유세가 금지된 첫 날인 30일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후보들은 일제히 문자메시지를 보내 한 표를 호소했다. 다만 첫 날은 네거티브나 상대 후보에 대한 비판 보다는 본인의 공약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후보들은 호재는 부각하고 악재는 감추라는 명재 아래 7명의 후보들이 보낸 메시지를 비교해 봤다. ◆최광훈 "회원 동의없이 협의된 도매상 직원의 약배달 1000원 서비스! ◆김대업 "당위나 구호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1번 최광훈 후보는 '단일화'와 '재택치료 약배달'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본인을 '야권 단일 해결사'라고 소개한 최 후보는 "약준모 장동석 회장과 단일화를 이뤄 전국을 동행하며 약사들의 고충을 듣고 왔다"며 "회원 동의 없이 협의된 도매상 직원의 약배달 1000원 서비스! 분노하는 약사들의 마음을 새겨듣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의 바른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며 29일 대한약사회에서 진행한 1인 시위 관련 블로그 영상 링크를 함께 전송했다. 기호2번 김대업 후보는 '3년간 쉼없이 달려왔다'는 점과 '준비된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대업 후보는 "지난 3년 대한약사회장으로서 쉼없이 달려왔고 감염병 시대 약사, 약국의 역할을 만들며 정부와 국회, 국민의 인식을 바꿨다. 단순히 필요하다, 해야한다는 당위나 구호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3년 준비된 미래를 향해 도약하겠다. 희망과 도약의 약속, 우편투표에 잊지 말고 참여해 달라"며 회무에 연속성을 바탕으로 잠시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회무에 전력하겠다는 내용의 블로그 카드뉴스 링크를 함께 전송했다. ◆권영희 "회원이 주인이 되는 강한 약사회 만들겠다" ◆한동주 "강력한 회무 실천력과 연속성 갖춘 리더" ◆최두주 "풍부한 회무경험과 난관타개 돌파력으로 서울시약 탈바꿈" '약사를 사랑하는 권영희'라고 소개한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기호 1번 권영희 후보는 "권영희는 약사의 직역을 확대하는 사업-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를 시작하고 만들고 확장했다. 편의점약 품목 확대를 막기 위해 공공야간약국 조례를 만들고 연간 15억원의 예산을 만들어 현재 37개 공공야간약국이 서울시청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 중"이라고 어필했다. 또한 "방배동 초대형 약국을 한약사가 인수하는 것을 앞장서 막아냈다"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호2번 한동주 후보는 '강력한 회무 실천력과 연속성을 갖춘 리더'임을 강조하며 "서울시약사회장과 코로나 시대의 회무경험을 바탕으로 한약사 문제, 약 배달앱 문제, 회원 고충처리까지 강한 추진력으로 이어나가겠다"며 "약사직능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꼭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호3번 최두주 후보는 '별'과 '하트' 등의 이모티콘을 적극 활용했다. 최 후보는 "오랜 세월 동문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3선 강서구약사회장, 분회장협의회장, 대약 상근 정책기획실장 등 풍부한 회무경험과 난관타개 돌파력으로 반드시 서울시약사회를 탈바꿈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투표 후 우체국까지'라는 당부도 곁들였다. ◆한동원 "한약사 고용하지 않겠다…거짓 선전 NO" ◆박영달 "그동안 나눴던 사연, 눈물, 웃음, 희망 기억하겠다"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기호1번 한동원 후보는 최근 데일리팜을 통해 보도된 동물약 도매상들의 일부 제품 공급 중단과 관련해 '약사직능이 무너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 후보는 "2017년 공정위가 레볼루션 등 심장사상충약을 동물약국에 공급거부한 제약사들에게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전혀 시정되지 않고 있다. 약사법 제85조에 약국개설자는 수의사 처방 없이도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돼 있지만 현실은 수의사의 압력으로 동물용 의약품의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저 한동원은 약사 직능에 도전하는 한약사, 수의사 어떠한 세력과도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약사를 고용하는 품격없는 짓도 하지 않을 것이며, 말로만 진심을 외치는 거짓 선전도 하지 않겠다. 약권수호를 위한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기호2번 박영달 후보는 이날 2건의 메시지를 보냈는데, 그 중 한 건에서 "약국 창 밖으로 촉촉히 내리는 겨울비와 함께 커피 한 잔을 내려본다"며 "그동안 만나고 인사나눴던 회원들의 수많은 사연과 눈물, 웃음, 희망을 기억하겠다"고 서두를 시작했다. 박 후보는 "약사들의 일상이 늘 보람있고 행복하고 매순간 가슴 벅차오르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약사님의 마음 씀씀이, 다정한 말 한마디,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네 세상은 아름답게 빛나고 있으리라 믹든다"며 "약사회장을 뽑는 선거도 이제 끝을 향하고 있다. 소중한 한 표가 약사의 품격을 높이고, 약사회를 변화시키고, 약사를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영달 후보는 오늘도 우리 동료 약사들에게 진심입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약국가에서는 후보들의 방문유세가 중단된 만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선거 과열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도 내놓고 있다. 특히 후보자 이외에 선거 캠프 관계자 등도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어 과열 선거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한 약사는 "투표용지 도착부터 12월 초까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지만 하루에도 몇 개씩 메시지가 쏟아진다. 아무런 내용이 없는 메시지 보다는 후보의 특장점 등을 내세운 핵심있는 메시지 전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약사는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무차별적인 악의 문자 발송이 우려된다. 한 선거캠프 관계자는 본인 대학 동문들에게 공공연히 '대한약사회장 ○○○, 서울시약사회장 ○○○이 약사회 숙원을 해결할 거라 생각한다'며 지지를 당부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발송했다"면서 "일주일 이상 남은 선거에서 네거티브나 과열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후보자 개인의 주의와 당부도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도 "불법적인 문자 발송이 대약과 지부 등을 가리지 않고 난무하고 있다"며 "선거 후유증 등을 위해서라도 거짓 호도나 가짜뉴스 등은 자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21-11-30 17:30:21강혜경 -
[서울] 최두주, 한동주 향해 "포퓰리즘성 공약 문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3번)가 상대인 한동주 후보(기호 2번)를 향해 재차 품절약 공약의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직전 지부장으로서 시범사업에 머물고 있는 세이프약국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최 후보는 30일 한 후보가 앞서 제시한 품절약 대응방안에 대해 재차 의문을 제기했다. 최 후보는 “품절약을 급여 정지하면 환자는 비급여로 약을 복용해야하기 때문에 환자의 의료비 증가로 정작 피해를 보는 것은 환자라고 반박했는데 장기품절약이란 오랜기간 동안 약국에 없는 약이란 뜻이다. 없는 약을 어떻게 환자에게 조제한단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심평원 또한 DUR을 통한 협조의지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는데 그렇게되면 한 후보의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선 의사의 처방단계에서 자발적으로 막는 것에 그칠 것이라고 생각된다”면서 “이는 현실성이 희박한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앞서 품절약 문제와 관련해 공약한 급여정지 방안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급여정지로 막지 않으면 약국 간 재고 불균형이 발생하고 대부분의 약국은 ‘없무새’를 반복해야 한다”며 “더구나 담합의 소지까지 있다. 급여정지로 모든 약국에서 처방조제가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다만 대체약이 없는 의약품, 퇴장방지의약품, 희귀의약품, 저가의약품 등은 급여정지에 신중을 기해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품절약 관련 DUR공약에 대해 공개질의를 한 내용 중 DUR 장기품절약 품목을 무슨 근거와 기준으로 선정할 지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최 후보는 한 후보가 지부장으로서 세이프약국을 본사업의 궤도에 올려놓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해명을 요구했다. 그는 “과연 지난 3년간 지부장으로서 세이프약국을 본사업에 올릴 노력을 했나 의구심이 든다”며 “초기에 서울시의사회 등 타직역단체의 견제와 같은 난관이 있었지만 참여 약사들은 시민봉사와 약사서비스 개발이라는 사명감으로 피와 땀을 흘려 참여했고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오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시작한지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본사업을 시작도 못한 것은 서울시약사회 집행부 차원의 의지가 과연 있었는가라는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본사업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서 추진을 못하다 갑자기 선거 때가 돼 추진하겠다고 공약을 하는지도 의문스럽다. 단순히 표심만 의식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최 후보는 “구체적 계획없이 던지고 보는 포퓰리즘성 공약은 회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저 최두주 또한 다시 한 번 돌아보겠다. 최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준비하여 ‘눈앞에서 실현되는 정책회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021-11-30 16:41:34김지은 -
[서울] 한동주 "약사 중심 약료관리시스템 구축에 최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30일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코로나 시대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환경 속 약국의 경쟁력과 생존전략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디지텔헬스케어 관련 해외사례 수집과 국내 관련 업체와 의견 교류 등을 통해 관련 업계의 동향에 대해 꾸준히 파악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차례 외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을 개최하는 등 보건의료시스템에 빠른 속도로 침투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디지털헬스케어를 약국업무에 접목해 약사와 환자의 소통창구로서의 약국의 역할을 강화하고 환자 맞춤형 약료서비스를 연구하겠다”며 “약사 편의 중심의 약료관리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무 연속성과 강한 실천력으로 급변하는 미래환경에 대응하는 저에게 강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2021-11-30 16:27:42김지은 -
[대약] 김대업 "최 후보, 과거 통합약사 주장...지금 말 바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160;후보(기호 2번)는& 160;30일 한약사 문제는 지난 25년여 쌓여 온 것으로 한약사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은 그 방향에 대한 철학적 가치를 바탕으로 일관되고 끈질기게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에 따르면 최광훈 후보는 지난 경기도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철학의 문제로 보면 한약사 문제는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통합의 길은 어렵지만,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후보는 "하지만 지금은 한약사 문제에 대해 완전이원화를 주장하며 한약학과 폐과는 어려운 일이라고 비판하고, 부회장으로 있던 조찬휘 집행부에서는 한약제제 구분에 미온적이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한약제제 구분부터 우선하자고 주장하고 있다"며 "철학과 말이 이렇게 쉽게 바뀌는 후보를 신뢰할 수 있겠냐"며 일침을 가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간 한약 TF를 구성, 전국 지부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회원과의 소통에 최선을 다했고 전국의 한약사 개설약국 전수 조사 및 위법 행위 고발 조치를 했다"며 "한약사 단체의 종근당 한약사 개설약국 일반약 공급 관련 고발에 대응한 법률 지원으로 무혐의 판결을 이끌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약사,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 및 위반시 처벌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되도록 한 만큼 향후 한약사 문제의 해결은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1인 시위 외에 대안이 없는 후보가 어떻게 직능간 갈등이 첨예한 문제를 풀 수 있을지, 일관된 철학과 방향을 가지고 발의된 약사법 개정안 통과와 함께 한약학과 폐과를 통한 근본적 해결을 끈질기게 추진할 후보가 이 문제를 풀 수 있을지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2021-11-30 14:42:47강신국 -
솔빛피앤에프, 맞춤건기식 '유니바이오 솔빛알팩'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지난 25일 정회원 온라인 송년회를 진행하고, 약사 130여명에게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솔루션인 ‘유니바이오 솔빛알팩’을 소개했다. 이날 화상으로 진행된 모임에서는 올해 사업 성과를 뒤돌아보고, 내년 계획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원록 회장은 개회사에서 "솔빛피앤에프는 지속 성장을 위한 인적, 물적 기반 구축과 연구개발, 마케팅 영역을 포괄하는 성과 창출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시장에서 명성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선택하고 믿고 먹는 제품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솔루션 ‘유니바이오 솔빛알팩’을 공개하고 내년 2월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유니바이오 솔빛알팩’ 시스템을 개발한 주식회사 바이오에비뉴 임상진 회장이 직접 참여해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화상 송년회에서는 새롭게 정회원 가입을 한 회원들의 소감을 들어보는 자리도 마련됐다. 나성연 약사(기쁨 약국)는 "솔빛피앤에프의 메마름증 이론을 공부하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기존에 없던 효과들이 나타나 손님들의 피드백도 매우 긍정적이고 재구매가 잘돼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올해 회원 가입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민영 약사(본 약국)는 "솔빛피앤에프 회원을 가입하고 가장 좋았던 것은 어느 학회에도 없는 메마름증 이론이다. 메마름증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이은미 약사(온누리봄꽃 약국)는 "선배 약사님이 추천해줘서 솔빛피앤에프를 가입하게 됐다"며 "오랜 고민이었던 나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메마름증 이론과 제품을 통해 개선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날엔 올해 출시된 신제품 솔빛키즈칼슘과 솔빛신바이오틱스유산균, 저분자피쉬콜라겐이 함유된 콜디션 등을 소개하고, 12월 중으로 원형(남성용)과 이정(여성용) 솔빛멀티팩과 솔빛멍빈프로틴 출시 계획도 공유했다.2021-11-30 14:29:51정흥준 -
[대약] 최광훈, 핵심 선거공약 제시하며 지지호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1번)는 30일 "20여일간의 약국유세 동안 전국에 계신 약사님들의 소중한 의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코로나 시대의 힘든 약국생활 속에서도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전국의 약사님들에게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번 유세동안 약국현장에서 느끼고 결심한 것은 어찌하면 약사님들이 행복한 약국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까? 그 해결책은 무엇일까? 그 비답을 찾는데 오늘도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핵심 선거 공약을 제시했다. [민생공약] 1,불용재고의약품 해결: 의약품 판매, 반품, 폐기 처리는 제약회사가 책임지도록 법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2,품절약사태: DUR에 걸러 처방이 불가토록하며, 3진아웃제 제도화를 적극검토하겟습니다.. 3,약가인하 변동은 약국피해 없도록 심평원 DB활용하여 간편 정산으로 해결토록 하겠습니다. [정책공약] 1,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DUR을 적극활용하고, INN실현으로 성분명 처방은 점진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2,한약사문제는 한약제제 구분으로 업무범위를 정하고, 각각의 면허범위 내에서 의약품판매 (약사법개정 한약사문제 조기 해결)를 할수 있도록 약사법개정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3,약 배달문제는 언제나 약사중심으로 정책을 펴나가고. 민간이 개입하는 것은 원천차단 하겠습니다. [개혁공약] 1,책임부회장제로 회무효율성 제고와 책임도 무겁게 지는 전방위 책임회무. 2,세종(오송) 출장사무소 설치,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시 이전 검토:기방분권활성화와 시,도지부 경쟁력강화를 위해서 필요합니다. 3,약사문화예술 엑스포 개최: 약사님들의 여유롭고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분야(문학,음악,예술)별로 개최하겠습니다.2021-11-30 14:28:52강신국 -
[경기] 한동원 "방문 선거운동 기간 성원 지지 감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한동원 후보(기호 1번)는 30일 "호별방문 선거운동 기간 회원들이 보여준 많은 성원과 지지를 공약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호별방문 일정 마지막 날인 29일 용인, 하남, 성남 지역 약국과 종합병원을 방문 한 후 조용했지만 치열했던 호별 방문 선거운동을 정리하면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한 후보는 "무엇보다 이번 호별방문 선거운동 내내 많은 회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많은 회원들이 경기도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했으며, 경기불황에 따른 약국경영의 어려움과 나홀로 약국의 고충을 토로하고, 한약사 문제에 대한 회원들의 분노도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일반약 배달 등 약사회의 위기를 피부로 체감 하고 있다는 것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덧붙여 "회원들이 준 소중한 의견은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는 거짓 없이 신뢰할 수 있는 리더, 약권 수호와 개혁의 의지가 강한 리더를 지지하고 원한 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전했다. 한 후보는 "회원에게 진정성으로 다가가면 반드시 응답이 온다는 확신이 생겼고, 혼자가 아닌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하는 동행이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호별방문 선거운동 기간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회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회원 여러분이 선택한 한 표가 경기도약사회의 희망과 비전을 만들어 가고, 위기의 약사회를 희망과 기회의 약사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아직 투표하지 않은 회원들께서는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11-30 13:58:24강신국 -
[경기] 박영달 "한약사 문제 해결 정부가 나서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기호 2번)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30일 "법의 미비와 정부의 직무유기로 인해 한약사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한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 문제를 계속하여 내버려 둔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경기도약사회가 올해 실시한 한국갤럽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87.8%가 명칭을 구분해야 한다고 했고, 82.4%가 이를 법으로 의무화시켜야 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초 전국 지부 최초로 한약사 개설약국에 근무하는 약사의 회원신고 접수를 거부하는 지침을 마련 시행했고 한약사 문제 공론화를 위해 한국갤럽을 통한 대국민 여론조사와 중앙일보, 경향신문 1면, 3면 광고, 홍보용 약 봉투 50만장을 제작해 경기도내 전 약국에 배포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한약사 직능을 무시하거나 배척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이제껏 왜곡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자는 것이 핵심"이라며 "다시 한번 정부의 각성을 촉구하며 약사법에도 공정과 정의의 정신이 깃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21-11-30 13:53:29강신국 -
"한표라도 더"…다급해진 서울 후보들 복잡한 셈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지역 약사 유권자들에게 투표용지가 발송된 가운데,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3인이 각자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막판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 30일 서울 지역 약사들에 따르면 약국과 거주지 등으로 서울시약사회 선관위가 배송한 선거 공보물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유권자 8250명에 대한 선거 공보물을 발송했다. 지역 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30일 오전부터 약국으로 공보물이 배송되고 있으며, 병원약사의 경우 거주지로 공보물이 배송될 예정이다. 투표용지가 배송되고 있는 만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들은 향후 3~4일을 투표 기점으로 보고 막판 선거 운동에 돌입한 상황이다. 마지막 방문선거가 가능했던 지난 29일에는 권영희 후보(기호 1번)의 경우 강서, 양천구, 한동주 후보(기호 2번)는 노원구, 최두주 후보(기호 3번)는 강남구 약국을 돌며 공약과 정책을 알렸다. 올해도 서울 지역 병원약사의 표심이 선거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각 후보는 마지막 방문선거 날에도 병원약국을 방문하거나 약제부 관계자를 만나 한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선거 운동 기간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으면서 각 후보와 선거캠프에서는 전화와 문자메시지 발송 등에 집중하는 한편, 보도자료를 통해 공약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투표용지가 발송된 만큼 하루 이틀 안에 대부분의 투표가 끝나지 않겠냐”면서 “전화와 문자메시지만 가능한 만큼 후보와 선거캠프 모두 매달려 기간 동안 방문이나 연락을 따로 못한 약사들에게 전화 연락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부 후보는 막판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상대 후보를 향한 자격, 도덕성 검증이나 네거티브에 대해서도 고려 중이다. 일부 후보가 상대 후보를 향해 공개적으로 공약 검증 등을 요청하기는 했지만, 비교적 올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클린선거 무드가 잘 유지되고 있다는게 대다수 평가다. 하지만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은 만큼 상대적으로 흠집이 없는 후보 측이 경쟁 후보들을 향한 자격, 도덕성 검증 등에 나설 수 있지 않겠냐는 예측이다. 또 다른 선거캠프 관계자는 “특정 후보가 클린선거를 먼저 제안하고 나섰고 동의한 만큼 최대한 자제를 하고 있는데 막판이 되니 그 후보 측에서 그 무드를 깨려는 것 같다”면서 “이번만큼은 진흙탕 선거가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아왔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지켜만 볼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대 두 후보를 향한 자격 검증 등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2021-11-30 13:25:47김지은 -
서울시약 토크콘서트 시즌2에 약사 418명 참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이진순) 교육위원회는 지난 26일 진행한 온라인 임상약학 토크콘서트 시즌2에 약사 41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약학 토크콘서트는 비대면 학술강좌를 진일보시킨 임상약학 강사와 수강 회원간 질의응답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한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약물범죄 및 약화사고 관련 수사와 소송(10.15), Recombinant Human EGF(10.29), Arginine과 Citrulline 대사 이해, 마그네슘 제제 이해(11.26) 등 총 4회로 구성됐고, 누적 수강인원은 418명이라는게 시약사회 설명이다. 강사는 현재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정병욱 약학박사가 맡았고, 콘서트 주제 이외에도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이진순 직무대행은 “임상에 대한 질의응답 등 상호 소통이 가능한 첫 온라인 강의에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발굴·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1-11-30 11:50:4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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