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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약품 그룹, 지난해 매출 5749억원 달성복산약품 그룹이 574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복산약품 그룹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5745억원) 대비 0.08% 감소한 574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복산약품이 1498억원 기록했으며 계열사인 복산나이스팜 2709억원, 복산팜 1540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0억원을 기록 12.67% 줄었고 순이익은 3.32% 감소한 55억원을 기록했다.2012-04-09 17:06:3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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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담반, 도매업체 리베이트 조사 착수서울중앙지검 리베이트 전담반이 도매업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 전담반은 9일 서울 영등포 소재 P약품과 E약품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이날 조사는 도도매 거래 관행과 차액 문제가 빌미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P약품 영업직원들이 E약품으로 이직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 등 차액과 퇴직금 처리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 주장이다. 또 P사는 도도매를 통해 의약품을 공급받아왔는데 대표자간 지분 관계로 다툼이 잦아지면서 약품 수급에도 문제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2012-04-09 16:29:05이상훈 -
마이팜제약 "올림픽 앞두고 이라쎈 매출 쑥쑥""올림픽 등 국제대회를 앞두고 있으면 매출이 크게 성장합니다." 한국마이팜제약의 태반영양제 '이라쎈'이 다시한번 올림픽 특수를 누리고 있다. 꾸준히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국가대표들에게 제품을 지원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실적이 덩달아 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팜제약은 최근 국가 대표선수들의 지원요청에 따라 지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라쎈'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상승한 4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라쎈'은 1998년 개발된 국내 태반영양제의 효시로서 자양강장, 체력증강 및 피로회복 등에 유용해 매 국제 대회 마다 국가대표선수들이 요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팜측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0년 벤쿠버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 월드컵,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국제 대회 마다, 이라쎈과 태반주사제 '멜스몬' 등을 지원해 왔다.2012-04-09 10:37:54가인호 -
베링거 둘코락스에스, 약국 공급가 9% 인상대웅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베링거 인겔하임 일반약인 '둘코락스에스'와 '둘코락스좌약' 약국 공급가가 오는 5월 1일부로 인상된다. 둘코락스에스(20정*20개)는 6만9696원에서 7만 6010원으로, 둘코락스좌약(5정)은 1496원에서 1630원으로 각 9% 오른다.2012-04-09 09:53:4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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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겐F와 함께 안과제품 시장 입지강화"국제약품이 '타겐 F'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안과용 제품을 발매했다. 이 제품은 3년 내 200억원대 블록버스터를 목표로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 품목은 미국 국립안연구소(NEI)에서 2006년부터 다년간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연구과제인 'AREDS-2 포뮬러'를 적용한 제품이다. 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미국 국립안연구소(NEI)에서 대규모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AREDS2(Age Related Eye Disease Study 2) 포뮬러를 적용해 개발한 오큐테인3를 발매했다고 9일 밝혔다. AREDS-2 연구는 미국립 안연구소 주관으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 말 연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AREDS-2 연구는 총 80개센터에서 4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노인성황반변성(AMD)과 백내장(Cataract)의 치료에 고농도의 루테인과 지아잔틴, 그리고 오메가3(DHA와 EPA), 항산화비타민등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디자인 된 대규모 임상이다. 국제측에 따르면 노인성 황반변성은 노화로 인해 황반기능이 저하됨으로서 시력이 떨어지거나 상실되는 질병으로 이미 서구에서는 실명원인의 1위인 질환이다. 국내에서도 50대 이후 발병되던 연령이 현재는 40대로 낮춰질 뿐 아니라, 최근 5년사이에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한 심각한 안과질환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오큐테인3는 황반밀도를 유지하는 루테인과 눈에 필수요소인 항산화 영양소외에도 망막세포를 재생하고 눈의 염증을 감소시키는 오메가3를 주요성분으로 하고 있다. '오큐테인3' 출시로 고가의 주사와 레이저 외에는 황반변성의 치료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환자들에게 황변변성의 예방과 치료 모두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국제약품은 현재 시중에 눈 영양제로서 많은 제품이 출시돼 있으나, 오큐테인 3의 경우 대규모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한 학술적 배경을 근거로 출시 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국제는 발매 3년차에 국내 눈영양제 시장내에서 200억대 블록버스터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2012-04-09 09:35:28가인호 -
도매 "제약, 현물반품만 인정"…약국 보상 늦어질 듯약가인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약가인하 직후 공급대란에 이어 이번에는 차액보상 문제가 업계간 갈등으로 연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약국 차액보상 시기는 더욱 늦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매업계는 약가차액 보상 기준으로 '2월과 3월 거래 물량의 30%'를 주장하고 있는 반면, 제약사들은 자체 보상 기준에 따라 약가를 정산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국내 상위 A사는 최근 각 거래도매에 '재고 파악 시스템'을 전달했다. 이 시스템에 재고를 입력하면 월 매출을 기준으로 보상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과도하게 재고가 신고된 경우에는 실사에 들어간다는 것이 A사 방침이다. 또 상위 B사도 도매상을 통해 약국 거래 명세서와 월말 재고표를 바탕으로 차액을 보상한다는 계획이다. 상위 C사는 구체적인 보상 기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사실상 약국 및 도매업체 신뢰도를 문제 삼고 있다. 직거래 약국과 도매거래 약국을 철저히 분석, 이중·과다 청구를 막겠다는 것이 C사 입장이다. 이밖에 일부 제약사는 현물 반품만 인정, 사실상 약가 차액 보상은 없다는 입장을 통보해오고 있다고 도매업계는 주장했이다. 현물 반품만 인정하겠다는 제약사는 국내 대형사를 비롯 다수의 중견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매업계 관계자들은 "제약사들이 차액보상 문제를 도매업계에 떠 넘기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 도매업체 사장은 "그동안 도매업계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산하 일괄약가인하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차액보상 기준을 확정하고 약국 및 제약에 협조를 요청해 왔다"며 "하지만 제약사들이 이제와서 자체 차액보상 기준을 마련하고 보상을 차일피일 미루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약국 보상 시기를 최대 5월말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협회 차원에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약사 관계자들은 원활하고 합리적인 차액 보상을 위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맞섰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차액보상에서 문제거리는 중복·과다 청구"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했고 이를 위해 거래 내역서 등을 분석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현물반품만 받겠다는 도매측 주장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약국 실사과정에서 실제 약국 재고는 도매가 제안하는 보상 기준보다 적은 규모였다. 보상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보다 확실히 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약가차액 보상 비협조 제약사 명단을 복지부에 제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대약은 3월 31일 기준, 전 재고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보상시기는 4월말까지다.2012-04-09 06:44:52이상훈 -
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에도 도매거래 증가세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에도 불구 도매 거래 비중이 증가했다. 유통일원화는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의약품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매업체를 거쳐야 한다는 제도를 말한다. 유통일원화는 지난해 1월 폐지됐었다. 9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따르면 제약사 공급기준 국내 의약품 유통 시장 규모는 16조 562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도매 거래는 13조 7155억원으로 82.8%를 차지했다. 이는 2010년도 도매유통 비중 80.09% 대비 2.71% 증가한 수치다. 제약사 직거래는 17.2%에 그쳤다. 한편 공급사(제약 및 도매)별 2011년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 총 규모는 18조 3181억원으로 확인됐다. 도매거래는 15조 4708억원으로 84.45%였다. 약국 유통이 9조698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급종합병원 2조 1607억원, 종합병원 1조 6610억원으로 나타났다.2012-04-09 06:32:19이상훈 -
한신의약품, 지난해 매출 9.6% 증가한 964억원한신의약품이 매출 1000억원을 목전에 뒀다. 한신의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964억원에 달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870억원)에 비해 9.6%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전년 보다 9.5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5.08% 감소했다.2012-04-06 18:34:59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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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약품, 지난해 매출 1510억원 달성유진약품은 지난해 15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보다 0.42%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53.61% 줄었고 순이익은 45.34% 감소한 9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2012-04-06 18:28:2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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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약품, 지난해 매출 21% 성장한 2462억원세화약품이 지난해 246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경남세화약품 매출까지 고려하면 2600억원을 넘어섰다. 세화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2036억원) 보다 20.92% 성장한 2462억원에 달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53% 감소한 29억원을, 순이익은 12.52% 줄어든 21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경남세화약품 매출은 144억원으로 전년(169억원) 보다 14.81% 줄었다.2012-04-06 18:21:0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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