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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P도매-팜스넷 결별 이후 여파에 업계 촉각 세워16일 의약품 도매업체 YDP가 국내 최대 온라인 의약품몰 ' 팜스넷'과 거래를 중지하면서 도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YDP는 이날부터 유팜, 더샵, 데일리몰에 입점해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도매업계는 팜스넷의 최대 공급업체였던 YDP가 떠나면서 팜스넷과 YDP는 물론 타 온라인 공급 도매업체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을 기울였다.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자기 매출의 절반 정도를 팜스넷에서 올린 YDP가 과연 다른 몰에서도 승승장구할 지 관심사"라며 "뿐만 아니라 YDP를 통해 저가 공급이 가능했던 팜스넷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관련 도매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업계는 YDP가 다른 온라인 입점 도매업체보다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그동안 팜스넷이 상당부분 의존해왔다고 분석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YDP가 떠나게 되면 온라인몰 1등업체 팜스넷도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다.반대로 유팜이나 더샵, 데일리몰 등 경쟁 온라인 업체들은 YDP를 통해 힘이 붙을거란 전망이다.하지만 유팜, 더샵, 데일리몰에 있던 기존 거래 도매업체들은 YDP의 저마진 가격 정책에 경쟁력을 상실할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다.일단 거래중단 첫날인 16일 YDP와 팜스넷은 이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은 없다는 반응이다.YDP 임준현 사장은 "미리 팝업창 등을 통해 공지를 했던 탓인지 오히려 팜스넷과 거래할 때보다 매출이 3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팜스넷 측도 "YDP와 거래 중단 이후 별다른 영향은 없다"며 "다른 거래도매업체들이 YDP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도매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한달 이상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YDP와 팜스넷 결별이 어느 방식으로든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한편 YDP는 물류 독점, 타 몰 거래 금지 등 팜스넷의 계약조건에 이견을 보이며 팜스넷과 16일부터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2012-07-17 06:44:47이탁순 -
삼원약품, 전 임직원 대상 여성학 교육 실시의약품 도매업체 삼원약품(대표 추기엽, 추성욱)은 지난 13일 삼원약품 본사 사옥에서 전 임직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 부산여성의전화 사무국장이자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특별연구원인 전옥희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90분가량 '남성폭력에 대한 여성의 피해의식'이란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전옥희 강사는 교육을 통해 "상대방(상사, 동료, 부하직원, 고객 등)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무엇보다 내 가족과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생활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회사 추성욱 사장은 교육이 끝난 후 전 임직원에게 ▲완벽한 조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과 인식 ▲여성의 피해의식에 대한 이해 ▲적극적인 자세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반적인 배려와 여성에 대한 배려 ▲병의원 및 약국 여성 고객님들에 대한 올바른 마음가짐을 통한 서비스의 질적 향상 등을 거듭 강조했다.추 사장은 "이번 교육이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2-07-16 09:20:05이탁순 -
해외 전문가 채용한 혁신형 제약에 인건비 1억 지원혁신형 제약기업이 해외 우수인력을 채용한 경우 1억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임금과 정주비용 등을 고려하면 전문인력 한 명당 연간 2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절반을 보전해 주겠다는 것이다.15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울 해외 전문가 유치 지원방안을 모색 중이다.먼저 혁신형 제약기업의 해외 우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4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요구했다.대상은 다국적 제약사나 해외 규제기관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기술·판매 제휴, 인허가 분야 전문가다.복지부는 최대 40명에, 각 1억원씩 총 40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복지부 관계자는 "인건비와 정주비용 등을 감안하면 전문가 한명당 2억원 가량이 필요하다고 보고 산정한 금액"이라고 말했다.혁신형 제약기업이 고임금의 해외 우수 전문가를 채용하면 정부가 비용의 절반을 대겠다는 이야기다.복지부는 또 현지기술 제휴, M&A, R&D 기획, 글로벌 마케팅 등의 컨설팅을 담당할 해외 전문가를 보건산업진흥원 소속으로 채용할 계획이다.예산안은 전문가 4명에 각 2억원, 총 8억원을 책정했다.해외 한인 제약 전문가와 네트워킹을 구축해 자문역으로 활용하는 것도 복지부의 지원방안 중 하나다.이들을 통해 미국 동·서부, 유럽 등의 전문가단체와 국내 제약사 간 컨퍼런스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비용은 6억원을 고려하고 있다.또 기술제휴, M&A, 수출 등 해외진출을 위한 현지 컨설팅 비용은 제약사에게 개별 지원하기로 하고 6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아울러 제약사 고급 기술경영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지정 대학은 2곳에서 3곳으로 1곳을 더 늘리고 기선정 대학에 대한 지원금은 두배로 증액해 각각 6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선정대학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3억원을 준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2020년 글로벌 7대 제약강국 구현을 위해서는 신약개발과 해외 수출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2012-07-16 06:45:04최은택 -
제약계 "반갑다 여름방학"…대학생 마케팅 '활발'제약사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대학생들에게는 참여와 도전의식을 불러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기업은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점에서 선호되고 있다.현대약품 7기 대학생 마케터가 사진촬영을 하며 각오를 다졌다.지난 13일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논현동 본사에서 대학생 온라인 마케터 7기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 최재용 교수와 함께하는 대학생 온라인 마케팅 7기는 'Draw your idea-소셜마케팅이 미래다!'는 슬로건으로 내달 24일까지 활동하게 된다.3인 1팀, 총 5개팀 15명의 대학생 마케터들은 앞으로 현대약품의 미션을 받아 다양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약품은 이들 마케터에게 활동비, 수료증, 자사제품을 지급하고, 우수팀에게는 별도의 상금도 수여한다.윤창현 사장은 오리엔테이션에서 대학생 마케터들을 만나 사회 진출 이전 마케팅 현장을 체험하면서 진취적이고 젊은 아이디어를 내달라고 당부했다.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15기가 선서로 완주를 다짐하고 있다. 동아제약이 주최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박카스를 젊음과 활력의 상징으로 만드는데 일등공신이다. 올해 15회를 맞는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지난 4일 전남 여수 예울마루에서 출정식을 갖고 20박 21일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총 144명이 참여하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여수를 시작으로 순천, 정읍, 김제, 군산, 익산, 공주, 천안, 안성, 용인, 성남을 거쳐 서울올림픽공원 한얼 광장까지 총 580.6km거리를 완주하게 된다.'내 몸 안의 정열을 찾아내자!'라는 슬로건으로 대학생들에게 도전의식과 한계극복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곰 캐릭터 공모전'과 '음악 사진 공모전'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 활력의 상징인 곰을 독창적이고 참신하게 그려낸 28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음악 사진공모전은 사진작가의 꿈을 키우는 예비작가들에게 사진전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한국얀센은 대학생들의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한국얀센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는 14일 한국얀센 본사에서 정신장애인 자녀들을 후원하는 대학생 멘토단 발대식을 가졌다.한국얀센은 정신장애인 자녀들에게 얀센의 창립자의 이름을 딴 '폴 얀센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공부와 취업 스트레스로 지친 대학생들을 위해 시사회와 멘토강연을 준비했다.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미운오리새끼' 시사회와 곽경택 감독 멘토강연을 내달 3일 저녁 7시 왕십리 CGV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동성제약은 대학생 200명을 초청해 시사회와 강연을 열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동성제약 에이씨케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이번 여름방학에 제일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이란 질문에 답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0명을 추첨, 초대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88만원 세대에 살고 있는 요즘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어 이번 시사회와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대학생 대상 마케팅은 당장 매출증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의 젊은 이미지 제고와 사회 진출 전 대학생들에게 좋은 회사로 각인시킬 수 있어 꾸준한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2012-07-16 06:44: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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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7회 대학생 온라인 마케팅 활동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은 1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대학생 온라인마케팅 활동을 진행 한다.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장 최재용교수와 함께하는 대학생 온라인 마케팅 7기는 Draw Your Idea!―소셜마케팅이 미래다! 는 슬로건으로 전국대학생을 대상으로 15명(3인 1팀, 5개팀)을 선발해 팀을 구성했다.선발된 마케터에게는 활동비, 수료증, 자사제품, 우수팀 상금을 수여하는 등 많은 특혜가 주어진다.현대측에 따르면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대학생 온라인 마케팅 활동은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내일이 기다려지는 대학생들에게 사회로 진출하기 이전, 마케팅 현장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2012-07-15 19:46: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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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CSN, 유통업협동조합 전담 물류사업자로 선정제3자 물류 전문기업 한솔CSN이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의 전담 물류사업자로 선정됐다.지난 12일 한솔CSN (대표이사 김성욱)은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용규)과 물류공동화 서비스 제공에 관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로 한솔CSN은 한국의약품 협동조합에 물류시스템 구축에서부터 창고보관, 가공, 출고, 반품 및 CS 대응까지 물류에 관한 일체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은 72개 도매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조합으로 공동구매, 공동물류, 공동개발, 공동마케팅을 통해 참여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의약품 도매업계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조합 고용규 이사장은 "제약사의 거점위주의 정책 및 구매액에 따른 마진차등 등으로 중소도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의약품환경 변화 속에서 자기 책임보다 남 탓만 하면 골고루 못살게 된다"며 "경험과 지식, 정보를 공유해 모든 원인을 중소도매 내부에서 찾아 그 해결책을 강구해 나눠 가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조합은 한솔CSN의 공동물류 노하우를 통해 공동배송에 따른 운송비 절감 및 긴급 상황 시에도 정시 배송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솔CSN은 4개의 해외법인 및 전국 33개의 네크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회사로서, 각 산업분야 1위 업체를 포함한 약 200여개 업체에 산업별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2-07-13 09:55:54이탁순 -
"약가예측 불투명"…상위사 신약 도입 '주춤'[최근 6년간 제품포트폴리오 살펴보니]신약, 도입신약, 개량신약, 제네릭으로 구분되는 제약사들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성은 최근 몇 년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상위사들이 최근 6년간 도입신약 비중은 즐었지만 상대적으로 개량신약 비중은 약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도입 신약 비중이 줄어든 것은 최근 상위사들이 외형확대 전략 차원에서 다국적사와 오리지널 품목 코프로모션 계약을 잇따라 체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그러나 제네릭 비중은 오랫동안 전체 품목 구성 중 절반 수준에 근접해 있어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데일리팜이 12일 증권가 분석자료를 근거로 상위제약사 최근 6년간 제품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사한 결과 도입 신약 비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상위사들의 도입신약 비중은 지난 2007년 기준으로 30%대가 넘었으나 올해에는 20%대 초반으로 확연하게 줄었다.상위제약 최근 6년간 품목구성 변화 추이(동아, 유한, 한미약품)신약 도입을 통한 직접 마케팅 형태가 감소 추세에 있는 것은 약가 예측의 불투명성과 다국적사와의 코프로모션 확대로 인해 상대적으로 도입신약 비중을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상위제약사 개발 담당자는 "예전에는 도입신약의 약가가 예측이 가능했기 때문에 신약 도입부터 허가, 약가등재, 마케팅까지 발매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약가를 예상하기가 어려워 신약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주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똘똘한' 도입신약이 없는 '신약 기근 현상'도 도입계약을 주저하고 있는 요인으로 파악된다.과거에 도입한 제품의 경우 200~300억원대를 훌쩍 넘기며 회사에 확실한 효자품목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이제는 블록버스터로 육성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따라서 상위사들은 도입신약 보다는 다국적사와의 오리지널 품목 코프로모션 확대를 통해 외형확보에 나서고 있다.반면 개량신약 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개량신약 품목 구성 비율은 지난 2007년 12%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18%대까지 증가하면서 상위사들의 미래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한미약품 '아모디핀'과 '아모잘탄'처럼 잘 만든 개량신약이 수백억원대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사들의 개발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셈이다.실제로 개량신약은 개발기간이 평균 4~5년 정도 소요(개발 신약 평균 10년 소요)되고 제제 개발을 통해 저비용으로 상당기간 독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에 따라 점차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상위사들의 제네릭 비중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7년 47%의 비중을 차지했던 제네릭은 올해도 48%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제약사들이 적은 비용으로 쉽게 제품화가 가능하고 영업력으로 승부해야 하는 '제네릭 아이템'을 여전히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오리지널 처방 비중이 증가 추세에 있고, 단순 영업력에 의존해야 하는 패턴이 변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향후 제네릭 비중은 감소할 것이 유력하다.한편 최근 6년간 자체개발 신약 비중도 10% 수준에서 정체 되고 있어, 제약사들이 여전히 신약개발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12-07-13 06:44:58가인호 -
목요일은 아로나민 데이…일동, 이색마케팅 '화제'일동제약이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비타민제제 '아로나민'을 알리기 위해 와이셔츠를 벗어던졌다.12일 회사 측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일동제약 마케팅 담당 직원들은 와이셔츠와 타이 대신 피로물질 유세윤의 캐릭터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다.특히, 약국담당 영업사원들과 배송 담당 직원들은 피로물질 티셔츠를 입고 약국을 방문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잠시나마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한다는 후문이다.이는 일동제약이 최근 주력하고 있는 아로나민- 피로물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행사.회사 한 영업 담당자는 "피로물질 티셔츠를 입고 방문하면 아로나민과 피로물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환기할 수 있고, 무엇보다 바쁜 약사님들께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좋다"며 "약사님들뿐만 아니라 약국을 방문한 손님들도 재미있어 한다"고 말했다.일동제약은 매주 목요일을 '아로나민DAY'로 지정, 아로나민과 피로물질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휴일에는 전국의 국립공원을 찾아 환경 정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회사 마케팅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7-12 17:33:12이탁순 -
안국-세라젬 메디시스, 당뇨 진단기기 중국진출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11일 세라젬 메디시스(대표 이진우)가 연구개발한 '당화혈색소 측정기(제품명: 세라-스탯(CERA-STAT 2000))'를 중국 내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안국약품은 약 7천만 달러(약 800억원) 규모의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10년에 걸쳐 세라젬 메디시스로 부터 공급받게 되며, 중국 내 제품 판매를 위한 제반 인허가를 취득하고 마케팅 및 독점 판매에 나서게 된다.양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의 판매 저변을 크게 확대하여 당화혈색소 측정기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세라젬 메디시스 이진우 대표는 "향후 세계 최대의 당뇨환자 보유국 중국의 당화혈색소 진단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의료기기 기술과 제약 마케팅을 결합한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사가 윈-윈 할 수 있는 발전적 협력 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국약품 어진 대표는 "세라젬 메디시스의 당뇨진단과 관련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술 및 품목 노하우와 안국약품의 제약 및 바이오진단 사업에서의 경험이 어우러져, 중국 시장에서 ‘세라-스탯’의 획기적인 시장진출 및 매출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당화혈색소 측정기 ‘세라-스탯’은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수치를 확인하는 당뇨병 진단 기기로 주로 병원에서 사용하며, 개인용 혈당측정기와 달리 식사 등의 외부 환경에 변동이 없어 당뇨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안국약품은 베이징에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현재 중국 국가식품의약품감독관리국(SFDA, The Stat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 다수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2012-07-12 09:02:36가인호 -
1원 낙찰 도매, 제약사 못 찾아 '노심초사'저가 낙찰 품목에 대해 제약사가 공급 난색 입장을 보이면서 보훈병원도 의약품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보훈병원 의약품 입찰에서 1원 등 최저가에 낙찰된 도매업체들이 정작 약을 공급할 제약사를 찾지 못해 한숨을 내쉬고 있다.제약협회와 도매협회가 1원 낙찰 의약품 공급 제약사와 도매업체에 대해 회원제명 등 강력조치하겠다는 방침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진단이다.지난 1차 입찰에서 최저가 낙찰 도매와 보훈병원의 계약체결 종료를 하루 앞둔 11일 해당 도매업체들은 여전히 공급 제약사를 찾지 못했다.해당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낙찰 약품 판매업체 6개사 모두 의약품을 공급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며 "일단 낼 계약 체결을 하고 추이를 지켜볼 수 밖에 처지"라고 말했다. 6개사 가운데는 다국적제약사 한 곳도 포함돼 있다.낙찰 도매업체들은 계약 전보다 이후에 낙찰을 포기하는 게 위약금이 적어 공급업체를 찾지 못했더라도 계약은 하겠다는 입장이다.저가에 공급하지 않겠다는 제약사가 늘어나자 보훈병원도 비상이 걸렸다.보훈병원은 9일과 10일 일부 상위 제약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위한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아직까지 제약사들의 움직임에는 별다른 징후가 보이지 않고 있다.제약업체 한 도매 담당자는 "상위제약사 뿐만 아니라 중소 제약사들도 (1원 낙찰 의약품 공급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3차 입찰 결과와 계약 체결 종료일인 내일까지 상황을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분위기를 전했다.2012-07-12 06:44:5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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