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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국제 도매인들과 교류…지역자문단 회의참석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회장이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4 IFPW 총회를 위한 지역자문단(RAB) 회의에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참석했다.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IFPW 총회는 작년 멕시코 칸쿤에서 진행됐으며, 내년 2014년 IFPW 총회는 중국 북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한국도매협회 대표로 황치엽 회장과 이용배 부회장이 중국 북경을 방문, 지역자문단 회의에 참여했다.IFPW본회, 한국도매협회, 중국도매협회(CAPC), 일본도매협회(JPWA)에서 참석한 이번 지역자문단 회의에서는 내년 IFPW 총회의 주요일정과 전반적인 계획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회의를 통해 2014 중국 북경 IFPW 총회는 10월 20~21일로 결정이 됐으며, 보건분야에서의 도매업의 역할과 파트너로써의 역할, 도매업의 미래 등의 주제가 거론됐다.이외에도 ▲비즈니스 내용 ▲예산 ▲참석자 ▲총회 장소 ▲로고 디자인 ▲초청 강사 ▲총회 홍보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리셉션, 갈라 파티, 전시장 등을 위한 장소 시찰도 이어졌다.이번 지역자문단 회의에는 IFPW에서 Mark parrish 회장과 Christopher Goetz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중국도매협회에서는 Ms. Fu 회장과 Mr. Wu 부회장이, 일본도매협회에서는 Besho 회장과 IMS 부사장이 참석했다.한편 한국, 중국, 일본 회장단은 별도의 모임을 가지고 새로이 발족되는 아시아태평양의약품도매연합(AFPWA) 제1회 회의를 10월 17~18일 양일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키로 했다.2013-05-31 10:40:59이탁순 -
25주년 맞은 신광약품, 만리포서 새출발 다짐신광약품(대표 박소윤)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만리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25주년을 맞은 신광약품은 사옥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했으며, 배송차량도 새것으로 교체하면서 재도약을 다짐하고 있다.박용영 회장은 "과거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변화를 통해 과거의 안좋았던 습관과 정신을 만리포에 다 버려두자"며 "새로운 정신과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출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이날 신광약품은 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하는 체육대회를 비롯해 천리포 수목원 투어를 하면서 화합과 재도약을 다짐했다.2013-05-30 08:33:50이탁순 -
이정치 일동 회장, 광고주협회장 취임일동제약 이정치 회장이 제11대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에 취임했다.한국광고주협회는 29일 서울 플라자호텔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정치 회장을 신임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으로 임명했다.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광고는 좁게 보면 기업의 마케팅활동이지만, 넓게 보면 소비와 생산을 촉진하여 경기를 부양하는 산업" 이라며 "광고주와 매체사가 상호 존중하며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고주, 매체사, 광고대행사 등 광고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광고의 선순환적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회장은 1942년생으로 충남부여 출신이며, 대전고와 고려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67년에 일동제약에 입사, 2005년부터 대표이사를, 2011년부터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한편 한국광고주협회는 1988년 설립돼 194개 법인 회원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고 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협회는 올해 광고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광고문화의 확산과 광고효율에 의한 마케팅 환경을 만드는 데에 주력할 방침이다.2013-05-29 15:01:47가인호 -
JW중외제약, 유기농 칼슘 프리미엄 출시청소년들의 치아와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칼슘제가 나왔다.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간편하게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유기농 칼슘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유기농 칼슘 프리미엄'은 칼슘함량이 높은 난각을 가공해 만든 먹는 철분제로, 벨기에산 100%유기농 제품을 활용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또한 난각칼슘 외에도 체내 단백질 합성을 활성화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이소루신, 발린 등 필수 아미노산 9종을 제공해 집중력 향상 및 에너지 형성에 도움을 준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유기농 칼슘 프리미엄은 색소, 설탕, 감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칼슘은 뼈와 치아의 형성을 돕고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에 도움을 줘 청소년의 성과와 중 장년층의 골다공증 위험 방지에 필수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2013-05-29 10:06:27가인호 -
피엠지, 비타민D 단일제 '애드민포르테' 주력한국 피엠지제약은 국내 첫 비타민 D단일제로 지난해 발매된 '애드민포르테'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비타민D결핍 실태 조사 결과 남성의 86.7%, 여성의 93.3%가 비타민D부족으로 나타났고, 특히 젊은 세대에서 비타민D결핍이 더 보편적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비타민D부족이 여러 질환(각종 암, 근력악화,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자가면역질환, 당뇨병, 정신분열증, 우울증, 만성통증 등)의 유발빈도를 높이는 것으로 밝혀져 이슈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비타민D는 햇빛에 노출될 경우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산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피부미용을 위해 자외선 차단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생활하여 햇빛을 충분히 받지 못하다보니 비타민D 부족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이처럼 비타민D 섭취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비타민D보충제 애드민포르테정이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피엠지제약의 애드민포르테정은 국내 첫 비타민D3 단일제로서 Cholecalciferol 1000IU를 함유하며, 지난해 5월 첫 출시됐다.애드민포르테정은 비타민D3 단일제이므로 기존에 출시된 칼슘복합제에서 나타나는 위장관 부작용이 없으며, 약의 크기가 현저히 작아 복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며, 하루 1~2정으로도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D를 매우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2013-05-29 08:00:49가인호 -
"오리지널 처방 갈수록 늘어…도매 생존 위협"도매업체들이 오리지널 처방 선호현상이 이익률 하락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최근들어 의료진들의 오리지널 약물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유통업계가 불멘소리를 내고 있다.도매업체 입장에서는 마진율이 높은 제네릭 처방이 늘어나야 이익이 커진다. 하지만 오리지널 제품들은 대부분 5% 수준의 마진으로, 카드수수료와 금융비용을 제외하면 남는게 없다고 업계는 하소연하고 있다.28일 도매업체 한 오너는 "최근 리베이트 수사가 여저저기서 진행되면서 몸을 사리려고 오리지널 처방을 고수하는 의사들이 늘고있다"며 "이런 현상들은 도매 이익률 하락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오리지널 선호현상은 작년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동일가격 제도가 도입된 이후보다 최근 저인망식 리베이트 수사가 더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진단이다.이 관계자는 "오리지널을 팔아야 남는 마진이라곤 5% 밖에 안 되는데, 그마저도 카드수수료와 금융비용을 지급하고 나면 남는게 없다"며 "그동안 10%대 마진을 주는 제네릭에 의존했던 게 사실인데, 오리지널 처방이 늘면서 수익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도매업체들은 2010년 쌍벌제 도입 이전과 비교해 현재 오리지널의약품 매입이 약 20% 이상 늘었다고 분석하고 있다.리베이트 단속 강화가 오리지널 처방을 굳히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이런 까닭에 오리지널 제품판매가 많은 대형병원 문전약국 거래 도매업체들의 사정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병원 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문전약국들은 마진이 적은 오리지널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도매들이 거래를 기피하고 있다"며 "오히려 비용절감을 위해서 기존 거래도 중단하는 편"이라고 최근 분위기를 전했다.작년 다수의 병원 주력 도매업체들의 수익률 하락도 이같은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이 때문에 다국적제약사의 저마진 문제를 유통업계가 공론화할 시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도매업계 원로는 "최근 약업발전협의회를 통해 전국 도매업체들이 뭉친만큼 저마진 오리지널의 취급거부 운동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3-05-29 06:34:58이탁순 -
여성마케터모임 'WMM' 창립 20주년 세미나 개최주요 제약사의 여성 마케터들로 구성된 ' WMM (Woman Marketer Meeting)'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다.WMM은 1992년 부장급 이상 여성 마케터가 드물던 시절 제약업계 여성들의 커리어 개발과 네트워크을 강화하기 위해 창립됐다.당시 바이엘 컨슈머 케어 마케팅 메니저이던 황연희(현 오길비 커먼헬스 한국 지사장) 부장과 동을원 사장(현 에릭슨제약), 송명림 사장(전 파맥스)이 주축이 되어 발족됐다.지난 20년간 두달에 한번씩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2013년 현재 회원수는 약 50명으로 화이자, 엠에스디, 로슈, 아스트라제네카, 한미약품, 한독약품, 보령제약 등 주요 국내외 제약사의 영업마케팅 임원진들이 활동 중에 있다.현재 임원진으로 회장 박희경(한국 화이자 백신 사업부 총괄 상무), 차세대육성 안희경(엠에스디 diversified franchise 총괄 상무), 홍보 신옥숙(전 오길비), 교육 강희숙(박스터), 총무 김보영(전 엠에스디)이 중심이 되어 WMM을 이끌고 있다.올해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제약업계의 여성 마케터 네트워크 구축 등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한편, WMM은 내달 20일 오후 7시부터 강남노보텔에서 창립 20주년 오픈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13-05-28 19:45:1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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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 국내개발 조루치료제 종근당과 공급계약국내개발 조루치료제가 상위사들의 격전지로 떠오를 전망이다.휴온스가 동아제약과 제휴계약을 맺은데 이어 진양제약도 종근당과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은 곧 출시예정인 조루증치료제와 관련 최종적으로 종근당을 독점 판매처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양제약과 종근당은 27일 양사간 계약을 최종적으로 체결했으며, 조루증이라는 약물의 치료영역 특성상 앞으로 시장 확대가능성이 높은 약물인 만큼 상호 윈-윈 방식의 협력을 도모키로 했다. 종근당은 계약체결과 동시에 클로미프라민 성분에 대한 오남용지정고시 직후 발매를 목표로 현재 다각도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 진양 관계자는 "클로미프라민 제제의 임상 결과, 조루 증세에 대한 사정 지연효과가 충분히 나타났고 부작용도 거의 없었으며, 기존의 프릴리지에 대비하여 가격 경쟁력이 커 종근당이 이 두 가지사항을 잘 이용하여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면 매출 기대효과는 더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2013-05-27 17:29:46가인호 -
개원의가 국내사 영업사원을 높이 평가하는 항목은?[전국 내과·가정의학과 개원의 273명 대상, 온라인 정량조사]개원의들은 국내 제약사 영업사원( MR)들의 약속사안 준수와 문제해결 능력, 꾸준한 방문에 대해 높은 점수를 준 반면 외국계 제약사 MR에게는 학술정보 제공과 의약품 지식 정도를 높게 평가했다.의료시장조사 전문회사 알엑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득중)와 퍼플오션컨설팅(대표 이영필)이 지난 4월 한달동안 전국 내과, 가정의학과 개원의 273명을 대상으로 국내·다국적 제약사의 MR 만족도를 조사해 점수로 환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에는 내과 개원의가 95명, 가정의학과 개원의 78명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했다.개원의들은 고객과 합의한 약속사안에 대해 시간 및 내용을 잘 지키냐는 질문에 국내 제약사 에는 40.5점, 외국계 제약사는 27.5점을 줘 국내제약사에 후한 평가를 했다.고객이 제기하는 불만이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 정도에 대해서도 국내 제약사 34.2점, 외국계 제약사 20.7점으로 역시 국내 제약사의 손을 들어줬다.꾸준한 방문에 대한 질문항 역시 국내 제약사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평소 꾸준히 방문하고, 고객의 방문 요구시 기꺼이 방문하냐는 질문에 개원의들은 국내제약사 43.0점, 외국계 제약사는 23.9점을 줬다.국내 제약사와 외국계 제약사의 MR 만족도 비교(알엑스커뮤니케이션, 신뢰도 95%)외국계 제약사 영업사원은 반면 학술정보 제공과 의약품 지식 정도에서 국내 제약사 MR보다 높았다.진료환경에 맞춰 논문이나 저널을 제공하냐는 질문에 국내 제약사는 18.2점인 반면 외국계 제약사는 30.8점으로 월등히 높았고, 해당 의약품에 대한 관련 질문에 잘 답변하냐는 질문에도 30.3점으로 20.5점에 그친 국내 제약사보다 높았다.하지만 의약품에 대한 디테일 능력은 국내 제약사 MR과 외국계 제약사 MR이 각각 24.6점과 24.8점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를 진행한 김득중 알엑스커뮤니케이션 대표는 "개원의들은 꾸준한 방문과 약속사안 준수, 문제 해결능력 등 전반적인 사항에서 외국계 제약회사보다 국내 제약회사 MR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외국계 제약회사가 국내 제약회사와 제휴하며 공동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2013-05-27 06:34:55이탁순 -
신풍제약, 단국대 산학협력단과 협약 체결신풍제약(대표 김창균)과 단국대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강대경 단장)은 22일 단국대 천안캠퍼스 약학관 대회의실에서 우수한 기술 인력의 양성 확보 및 국가발전에 공동노력하기 위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단국대 이계형 부총장, 강대경 단장, 안상미 약학대학 학장, 신풍제약 김창균 대표, 유제만 R&D본부장, 김홍철 마케팅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창균 대표는 "항 말라리아 치료제 신약 피라맥스정을 국내신약 16호로 승인받고, 국내 제약회사 최초로 유럽 의약청 EMA로부터 신약 허가를 취득하며 신약개발에 대한 능력을 국내외에 널리 입증했다"며 "연구개발투자에 적극적이고 신약을 통한 미래를 준비하는 선도 기업"이라고 강조했다.향후 양 기관은 산학협력 공동 및 위탁 연구 참여,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현장실습 등 공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 취업 및 고용정보 공유, 분석 및 연구용 장비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통해 기업과 대학의 공생 발전을 도모한다.특히 일반적이고 형식적인 산학협력이 아닌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산학협력으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2013-05-26 22:37: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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