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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이성우 사장 '대한민국 글로벌CEO' 수상제약업계 최장수 전문경영인인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가 최근 포브스코리아 선정 '2013 대한민국 글로벌CEO'를 수상했다2013 대한민국 글로벌 CEO는 포브스코리아가 사전 기초조사와 산학연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기업가 정신이 투철하고 건강한 시장경제와 국가 경제에 기여한 경영인을 발굴, 조명하기 위한 상이다.글로벌 기업비전과 전략, 제품과 고객, 인재양성,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브랜드 경영, 마케팅 경영, R&D 경영 등 13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성우 사장은 올 초 대표이사 5연임에 선임돼 제약업계 최장수 전문경영인 반열에 올라 13년간 삼진제약을 이끌며 임직원 소통과 글로벌 경영성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 왔다.취임 당시 440억원 규모였던 삼진제약의 매출규모를 지난해 2,000억 원 수준까지 끌어 올려 삼진제약이 상위권 제약사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성우 사장은 특히, 5연임 사장 재임 기간 중 글로벌 시장 개척과 혁신적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매진해 최근 성과를 거두고 있다.혁신적 에이즈 치료제와 세계 최초 경구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등 혁신적 신약 개발도 공을 들이고 있다.삼진제약은 중앙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항에이즈 신물질 피리미딘다이온화합물을 통해 미국 신약개발 전문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차세대 에이즈 예방제 및 치료제를 집중 개발 중이다.이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삼진제약을 초일류 제약사로 성장시키고, 우리나라 제약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 사장은 전 임직원과 찜질방 대화, 공연 관람, 매년 전 직원 독감 예방주사, 아침식사 제공, 영업직원들 옷을 다려주고 구두를 닦아주는 등 직원을 배려하는 감성 소통 경영은 제약업계 모범 경영 사례로 꼽힌다.2013-07-05 11:18:22가인호 -
유한 'ETC’-녹십자 '혈액제제' 강세…호재와 악재는?유한양행이냐. 녹십자냐.동아제약이 지주회사 전환으로 스스로 반납한 챔피언 자리를 놓고 두 회사의 경쟁이 올해 제약업계의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일단은 유한이다. 상반기 여유있는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리딩기업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녹십자도 차별화된 제품 폴리오를 기반으로 유한을 위협하고 있다.유한과 녹십자의 사업영역은 뚜렷히 구분된다. 유한은 대형 도입신약을 기반으로 한 영업력에 강점을 두고 있는 반면, 녹십자는 혈액제제를 비롯한 특화사업을 부각시키고 있다.실제로 두 기업의 각 사업부문 매출을 살펴보면 이같은 방향성은 명확하게 구별된다.3일 제약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올해 처방약 매출은 5900억 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유한양행과 녹십자 매출 구조 분석(단위=억, 우리투자증권, 데일리팜 재구성)각 사업부문을 포함한 2013년 전체 실적이 9400억 원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처방약 비중은 전체 실적의 60%대를 훌쩍 뛰어넘는다.특히 트윈스타, 비리어드, 트라젠타 등 도입신약 판매 호조에 따라 ETC 사업부 매출은 20%대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유한의 전문약 매출은 지난 1분기 40%대 이상의 성장곡선을 그리기도 했다.하지만 OTC부문은 올해 매출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처방약에 비해 비중은 훨씬 낮다. 매출 정체기가 지속되면서 2012년과 비슷한 실적이 관측된다.해외시장의 경우 API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20%대 이상 성장이 확실시 된다.올해 유한의 효자 영역은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 부문으로 볼 수 있다.녹십자 매출 구조는 일반 기업들과 확연히 다르다. 녹십자는 올해 8500억원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혈액제제 부문 매출이 26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이어 백신제제 매출도 소폭 감소가 예상되고 있지만 1000억원대 이상 시현할 것이 유력하다는 점에서 혈액제제와 백신 합산 매출은 녹십자 전체 실적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반면 ETC부문은 1000억원, OTC부문은 630억원대가 예상되는데 혈액제제나 백신제제에 비하면 비중이 매우 낮다고 볼 수 있다.수출부문은 유한과 마찬가지로 20%대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유한과 녹십자의 호재와 악재는 무엇일까?증권가는 유한의 경우 트라젠타, 비리어드, 트윈스타 고성장세, 도입의약품 초기 마케팅 비용 집행 마무리, 상반기 영업사원 인센티브 선집행, C형간염 시장 잠재력으로 API 수출 예상 등을 호재로 꼽았다.특히 도입신약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용량 약가 연동제 개편 영향 우려가 제기됐지만 정부의 사용량 약가 연동제 개편안이 연기됨에 따라 잠재적인 악재도 해소했다고 분석하고 있다.다만 도입신약 중심의 코프로모션 영업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은 호재이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지적하고 있다.녹십자는 혈액제제 원가 하락, 미국 IVIG 및 그린진 허가 및 수출 시 선진국 규격 혈액제제 생산 설비 확보, 브랜드 강화, 해외진출 교두보 확보 등을 호재로 꼽고 있다.여기에 보건기구인 PAHO 대상 계절독감백신 공급에 따른 수출실적 확대와 동아제약 잔여 주식 매각에 따른 금융자산처분이익이 발생하는 부문도 긍정요인으로 판단하고 있다.그러나 혈액제제 IVIG 및 그린진 미국 임상 3상 시험 비용 증가에 따른 R&D 투자로 영업이익 감소, 국내 독감백신 경쟁심화, 지난달 해외 혈액제제 시장 진출 목적으로 한 영국 혈액제제 전문회사 PRUK 인수 중단은 부정적 영향으로 보고 있다.녹십자는 올 3분기 IVIG 미국 임상 3상 시험 종료, 내년 하반기 미국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이처럼 유한과 녹십자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리딩기업 등극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두기업의 실적변화가 주목된다.2013-07-04 06:35:00가인호 -
부울경도협, 신규회원 40여곳과 간담회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는 도협 중앙회 신규가입 회원사 40여곳과 간담회를 갖고 도협의 회무설명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주철재 회장은 "협회의 존재 이유는 업권수호와 회원사의 민원해결, 대관업무"라며 "회원모두 화합을 통해 단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부울경도협은 선배들의 전통을 살려 공정한 회무를 실천하겠다"며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앙회가입 40여 곳의 회원사 30여명이 참석했고, 회원증 수여식을 가졌다.2013-07-03 15:18:50이탁순 -
더샵이 팜스넷 역전?…의약품 인터넷몰 경쟁 '치열'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팜스넷과 더샵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서 원조 팜스넷과 후발주자 더샵이 치열한 매출경쟁을 벌이고 있다.두 사이트는 전체 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점유율로, 유통 매출 1, 2위를 다투고 있다.업계는 이전까지 확고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팜스넷의 아성이 더샵의 공세로 균열이 온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더샵의 유통매출이 팜스넷을 역전하기 시작했다.업계 한 관계자는 "작년 7월 YDP약품이 팜스넷과 계약을 종료하고,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더샵의 유통매출이 앞지르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업계는 지난 1분기 추정 더샵의 월평균 유통매출이 약 210억원으로, 약 150억원의 팜스넷을 앞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하지만 중개 수수료 매출로 보면 팜스넷이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중개수수료 기준으로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2012년 매출액을 보면 팜스넷은 124억원, 더샵은 103억원이었다.이는 팜스넷이 자체 물류창고를 통해 배송하면서 효율성을 높인 대신 수수료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유통매출 현황(업계 추산치)두 회사는 최근 치열한 고객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낱알 반품 서비스는 물론이고, 유명 도매업체 입점을 통해 배송지역 확대와 배송시간 단축을 유도하고 있다.팜스넷에는 최근 복산나이스팜이 새로 입점했다. 복산은 더 샵에도 입점하고 있는데, 타 인터넷몰 중복 입점을 금지하고 있는 팜스넷의 정책변화로 읽히고 있다. 그만큼 현재 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대목이다.한편 작년 한미약품 일반의약품 사업부가 분리돼 설립된 온라인팜의 HMP몰도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업계 추정치에 따르면 HMP몰의 1분기 월평균 유통매출은 더샵, 팜스넷 다음으로, 유팜몰과 비슷한 약 27억원 수준이다.2013-07-03 12:24:54이탁순 -
지오영그룹 청십자약품, 39주년 창립기념식 개최지오영그룹(회장 이희구, 조선혜)의 청십자약품(경남청십자약품 포함)이 지난 1일 창립39주년을 맞아 청십자 약품 대구지점 강당에서 이희구, 조선혜 회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이희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십자 약품 39주년은 내가 약업계에 첫발을 내딛은 햇수와 궤를 같이 한다"며 "지오영과 한가족이 된 지도 3년 반이 지났는데, 향후 39년, 최소 20년 후를 내다보고 열심히 각자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해내자"고 주문했다.이어 조선혜 회장은 "청십자 약품이 옛날의 영광을 다시 찾아야 한다"며 "과거의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청산하고 새로운 것을 겸허히 받아들여 혁신을 통한 새로운 청십자의 역사를 새롭게 쓰자"고 직원들의 분발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엄주석 상무 외 1명이 30년 근속 상을 그리고 경남청십자 정수열 부사장 외 7명이 20년 근속 상을, 김현호 차장 외 6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또 32명의 승진 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 그리고 축하 케익 절단식 등이 진행됐다.2013-07-03 08:48:24이탁순 -
전문약 55% 확장바코드 미부착…도매 "나, 어떡해"도매업계가 확장 바코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코드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자동화시설의 효율성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데일리팜 자료사진)전문의약품 제조일자와 유효기한 의무기재 처분유예 기간이 지난달 30일로 종료되면서 도매업계가 시름에 잠겼다.시중 유통 중인 전문의약품 절반이상이 확장형 바코드가 부착되지 않은 제품들이기 때문이다.제약사가 제품을 공급하면서 관련 데이터를 넘겨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입·출고 때 제조일자와 유효기한을 직접 기록 관리해야 한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제조되거나 수입(통관일자 기준)된 전문의약품은 모두 제조일자와 유효기한 정보가 담긴 확장형(GS1-128) 바코드나 전자태그(RFID)를 부착하도록 의무화했다.문제는 제약사 바코드 의무화와 도매의 기록관리 의무가 분리돼 있다는 데 있다.현행 법령은 도매업체가 확장형 바코드 부착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전문의약품의 제조일자와 유효기한을 기록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제약사는 올해 1월부터 이 정보가 담긴 확장형 바코드를 부착하면 됐기 때문에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제조되거나 수입된 품목은 대부분 유효기한 등의 정보가 포함되지 않은 이전 바코드가 사용됐다.실제 도매업체 등에 보관돼 있거나 유통되는 전문의약품의 55% 가량은 확장형 바코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상황이 이렇다보니 도매업체가 확장형 바코드 리더기를 보유하고 있어도 지난해 12월 31일 이전에 제조.수입된 품목은 따로 제조일자와 유효기한을 수기로 기록할 수 밖에 없다.유통 품목수와 물량이 많은 대형업체일수록 부담은 더 커진다.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6개월간 처분 유예기간을 줬기 때문에 할 말은 없다"면서도 "확장형 바코드 부착 등 제반여건이 조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록관리를 강제하는 것은 불합리한 측면이 없지 않다"고 주장했다.제약사로부터 의약품을 공급받으면서 전산화된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받는 도매업체는 그나마 다행이다. KD바코드 관리 데이터에 관련 정보를 연계해 사용하면 되기 때문이다.하지만 대부분의 도매업체는 이런 정보마저도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도매업계 다른 관계자는 "시중 재고가 소진돼 확장형 바코드 부착 품목이 90% 이상 유통될 때까지 강제화 조치를 더 유예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관계자는 "도매업계의 고충을 이해할만하다"면서도 "그러나 올해 1월 이전에 생산된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수기 기록관리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이 관계자는 "대형도매 등 시스템이 잘 갖춰진 업체는 미리 대비한 것으로 안다. 유예조치도 제공한 만큼 도매가 규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3-07-03 06:35:00최은택 -
다케다의 DPP4 '네시나', 제일약품이 같이 판다DPP-4억제제 '네시나' 다케다의 DPP-4억제제 ' 네시나'의 영업 지원군으로 제일약품이 가세할 전망이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다케다와 제일약품은 최근 당뇨병치료제 네시나(알로글립틴)의 유통 및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 체결에 잠정 합의했다.다케다의 이번 결정엔 규모 대비 영업력이 막강한 제일약품의 내실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제일약품은 전체 직원 1000명 가량중 영업사원 비중이 55%를 차지하고 있다.애초 네시나의 판매제휴에는 다수 국내 제약사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이중 막판까지 네시나를 두고 경쟁을 벌인 회사는 제일약품과 D사였다.하지만 D사는 타 다국적사와 판매계약이 2015년까지 남아 있던 상황이라 고민을 거듭하다 네시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실 단순히 네시나 1품목만 두고 보면 국내사 입장에서 큰 장점을 느끼기 어렵다. 국내서 '자누비아', '가브스' 등에 이어 6번째로 허가된 DPP-4억제제이기 때문이다.그러나 다케다의 당뇨 파이프라인은 내일이 무섭다. 알로글립틴 성분을 기반으로한 메트포민복합제 '카자노', TZD복합제 '오세니'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특히 오세니의 경우 최근 미FDA가 대표 TZD약물인 '아반디아'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 사용 제한 철회를 권고하면서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TZD계열의 인슐린저항성에 대한 강점은 약물 퇴출 이후에도 많은 전문의들이 아쉬움을 표했던 부분이다.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네시나로 시작해 다케다와의 파트너십을 유지, 향후 출시되는 품목의 제휴를 노리는 제약사들이 많았다"며 "국내사들은 당뇨약을 떠나 다케다의 파이프라인에 욕심을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한편 네시나 제휴와 관련, 다케다 관계자는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회사가 제일약품과 네시나에 대한 공동 판촉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계약날짜 등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2013-07-03 06:34:55어윤호 -
현대약품, 대학생 온라인 마케팅 모집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이 오는 14일까지 온라인 마케팅 실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대학생 온라인 마케터를 모집한다.현대약품 대학생 온라인 마케터는 대학생들이 SNS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현대약품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기획, 실행 등 예비 마케터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9회 활동에서는 후크필름앤바이럴의 후원으로 컨텐츠 기획과 제작, SNS와 온라인 바이럴에 특화된 미션 수행과 실무 전문가들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타 대외활동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해나갈 계획이다.이번 온라인 마케터로 선발되는 학생들은 콘텐츠 제작, SNS, 바이럴 마케팅 등 각 파트 별 실무자들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수강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브랜드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의 기획부터 실행단계까지 참여하는 등 기존 대학생 마케팅 프로모션에서 다루지 않았던 참신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현대약품 대학생 온라인 마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현대약품의 온라인 마케팅 실무 및 수준 높은 온라인 컨텐츠 작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현대약품은 대학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실무에 직접 접목할 수 있는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대학생 신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이번 프로그램은 심사를 통해 총 20명이 선발되며, 약 6주 간 현대약품 온라인 마케터로 다양한 팀 별 활동을 하게 된다.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이 지급되며,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특전이 제공된다.2013-07-02 09:40:09이탁순 -
골다공증 복합제 맥스마빌 40%대 고성장, 왜?국내 첫 복합제 맥스마빌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서 원조 복합제인 맥스마빌(알렌드로네이트 5mg/1일+활성형 Vitamin D) 선전이 주목받고 있다.맥스마빌은 국내제약사가 개발한 첫 골다공증 복합제라는 타이틀에도 그동안 시장서 위세는 높지 못했다.같은 계열의 MSD의 포사맥스플러스디(알렌드로네이트+비타민 D3)가 20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는 반면, 맥스마빌은 40~50억원대 처방실적으로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올해부터 맥스마빌의 저력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1일 유유제약이 발표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맥스마빌은 72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2011년 51억원대비 무려 41%가 성장했다.지난 2004년 국내 시장에서 복합제 타이틀로 첫 발매된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오리지널사인 MSD의 포사맥스의 건재, 한미약품과 한림제약이 공동 마케팅하고 있는 개량신약 경쟁품목, 특허만료에 따른 10여품목의 제네릭군의 시장 진입이라는 환경을 감안할 때 상승세는 의외라는 분석이다.왜일까? 업계는 맥스마빌이 성장하고 있는 것은 4상 임상 결과를 토대로 한 학술 마케팅이 시장에서 성공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실제로 유유측은 올초 맥스마빌에 대한 의미있는 임상결과 5편을 발표하면서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중 1일 권장 용량에 관한 임상 결과는 의료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는 것이 유유제약의 설명이다.골다공증분야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아주의대 정윤석 교수(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는 한국인의 1일 알렌드로네이트 5mg용량의 적정성 확인을 위한 PK Study(약물 동력학 시험) 진행 결과 1일 5mg복용이 한국인에서도 일본인과 유사하게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한 적절한 용량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유유측은 이밖에도 맥스마빌과 관련한 성공적인 4상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이를 현장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유유측은 이번 임상결과를 토대로 1일 5mg 용량이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용량이 될수 있다는 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것으로 풀이된다.맥스마빌의 기대감은 해외시장 진출에도 있다. 유유측은 국내시장에서 복합신약 품목군의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함께 해외수출 확대도 자신하는 분위기다.유유측은 올해까지 내수 시장에 주력하고, 내년부터는 해외시장 수출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한편 맥스마빌의 1일 권장용량은 1일 5mg이다. 오리지널 제품인 포사맥스는 1일 권장용량이 10mg만 나와있고 국내에는 5mg로 허가를 받은 품목이 없다. 일본에는 5mg제품이 출시돼 있다.2013-07-02 06:34:58가인호 -
전문약 유효기한 등 기록의무 안지킨 도매 행정처분이달부터 전문의약품의 유효기간과 제조일자 등을 표기한 확장형 바코드(2D바코드)나 전자태그( RFID) 정보를 제대로 기록·관리하지 않은 도매업체에 행정처분이 부과된다.정부가 지정한 사후관리 처분 유예기간이 지난달 30일로 종료됐기 때문이다.1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의약품 바코드와 전자태그 세부 관리는 복지부의 '의약품 바코드 및 관리요령', 식약처의 '의약품 바코드 또는 전자태그표시 기준' 고시에 근거한다.국내에서 허가 신고된 모든 의약품(의료용 고압가스, 제조업체에서만 사용하는 원료의약품, 한약제, 임상시험용약 제외)은 13자리 숫자로 구성된 '의약품표준코드'(KD코드)가 부여돼 왔다.이후 정부는 고시를 개정해 방사선의약품, 희귀의약품, 세포치료제를 제외하고 지정의약품은 2012년 1월, 전문의약품은 2013년 1월1일부터 GS1-128 바코드나 RFID를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표준코드는 국가식별, 업체식별, 폼목코드, 검증번호 등으로 구성돼 있지만, 확장형 바코드인 GS1-128이나 RFID에는 최대유통일자(사용기한 또는 유효기한)와 로트번호-일련번호를 추가한 번호체계를 사용한다. GS1-128의 경우 숫자, 문자를 포함해 48자리 수 이하로 정보량이 더 많다.의무화 기준일을 전후해 지정의약품과 전문의약품에 KD바코드와 GS1-128바코드, RFID 등이 혼재돼 사용되고 있는 상황이다.제약사는 이 규정에 맞춰 바코드 등을 부착하지 않으면 현재도 행정처분을 받고 있다.의약품 유통업체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근거 규정은 지난 4월 제정된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이지만, 이미 과거 약사법시행규칙에 따라 의약품 입·출고 때 지정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제조번호, 유효기한 또는 사용기한을 기록하도록 의무화됐다.정부는 그러나 도매업체들의 혼란을 감안해 지난달 30일까지 6개월간 계도기간을 줬다. 이 기간동안은 제조번호, 유효기간 등을 기록하지 않아도 행정처분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다.이를 도매업계 일각에서는 시행유예로 받았들였지만, 처분유예였던 셈이다.따라서 앞으로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바코드 실사에서 기록관리 등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적발된 도매업체는 행정처분을 면할 수 없게 된다.한편 현행 법령은 확장형 바코드 부착·기록 등에 대한 의무를 제약사와 도매유통업체에만 부여하고 있다.의약품 구입처인 약국이나 병의원에는 의약품을 구입해 입고할 때 반드시 관련 정보를 기록해 둬야 할 의무가 없는 것이다.2013-07-02 06:34: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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