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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유원상 상무 총괄부사장 승진유원상 신임 부사장유유제약 유원상 상무(41)가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유 신임 부사장은 유승필 회장의 장남으로 3세 경영인이다.유유제약(회장 유승필)은 6일자로 단행한 임원 인사에서 유원상 상무이사를 영업 및 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한다고 밝혔다.유 부사장은 미국 트리니티 College 경제학 및 Columbia University MBA를 졸업한 후 2004년 뉴욕 노바티스(Novartis)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입사해 싱가폴 노바티스 Training Manager를 거쳐 2008년 유유제약 상무이사로 입사했다.유 신임 부사장은 제약업계 최초로 멍 연고 '베노플러스'에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매출을 전년 대비 50%까지 끌어 올린 업무성과를 인정 받았다.유 부사장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5개국 현지에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유통회사 설립을 이끌며, 글로벌 사업분야로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유유제약은 영업지원부 하백진 부장, 재경부 박노용 부장, 감사실 안성철 부장, 인사부 이영홍 부장을 각각 이사로 승진시켰다.2014-01-06 09:27:08가인호 -
신약 밸류업…글로벌이 요구하는 제품 만들자종근당의 당뇨병치료제 '듀비에'를 포함, 2013년 연말 현재 총 20개의 토종신약이 세상에 나왔다.고무적인 일이다. 그런데 이들 품목중 해당 시장에서 다국적제약사 경쟁품목을 제치고 굳건히 자리매김한 약을 찾아 보긴 힘들다. 세계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는 제품은 더더욱 없다. 아쉬움이 남는다.'Pharma 2020',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을 비롯 보건복지부, 미래과학부 등 각 부처별 지원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정부도 업계도 그 어느때보다 신약개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00번째 국산신약이 나왔습니다"라는 보도가 쏟아지는 것도 좋지만 얼마만큼 효능·안전성·편의성 면에서 기존에 출시된 약에 비해 우월한 약을 개발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정부도 지원하고 업계도 R&D투자를 늘리고 있는데, 진정한 의미의 블록버스터 탄생에 우리는 얼마나 다가서고 있을까? 국내 제약업계의 신약개발 프로세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Money Game' 어려워 방법은 찾았다. 그런데...현재 국내 제약기업이 미국 FDA에서 시판승인을 받은 품목은 팩티브와 성장호르몬 2개에 불과하다.통상 임상시험에 있어 미 FDA, 유럽 EMA 수준에 부합하는 신약을 허가받기까지 약 2조원의 R&D 비용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것이다.국내 1위 기업이었던 동아홀딩스 연매출이 1조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볼때 '자본'이라는 하나의 요소만 놓고 봐도 아직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신약 독자개발은 무리임을 알 수 있다.토종 제약사들도 이같은 사실을 인지했다.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상위 제약사들은 '후보물질을 2상까지 진행하고 좋은 데이터를 구축해 빅파마에 아웃소싱한다'라는 목적을 갖고 움직이고 있다.손지웅 한미약품 부사장은 "신약개발은 전세계 모든 정보를 동원해도 불확실성이 상당히 높은 영역"이라며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경험이 없는 곳이 우리나라다. 다국적사와 제휴를 통해 그 확률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문제는 '후보물질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가'다. 단순 새로운 물질의 발견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없다. 독창적이고 환자들에게 필요한 약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하다.실제 많은 다국적사들도 R&D의 페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어떤 기전을 가진 약이 나오면 어떤 경쟁력을 갖고 얼만큼 이득을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고 있다.내부적으로 개발에 대한 '이정표'가 있다. 최초의 연구를 시작하고 임상 진행중, 그 단계마다 이정표를 적용해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단계가 올라 갈수록 논의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붓는다.개발이 가능한 다양한 후보 물질중 하나를 선택하기 위해 '투자위원회'도 따로 두고 있는 회사도 적잖다. 위원들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담당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과학기반의 판단 뿐 아니라 수익성도 논의된다.남수연 유한양행 소장은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글로벌 시장의 니즈에 대한 고민없이 단순히 '새롭다' 싶으면 마구잡이 식으로 달려 든다"며 "일단 개발부터 하고 보자는 논리로는 아무리 신약을 만들어 내도 성공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분별력있는 전문가와 리더의 부재, 그리고 CRO'투자위원회'는 토종기업들도 반드시 고려해야 할 부서다. 그러나 별도 부서 구성의 여력이 있더라도 구성원이 문제다.국내 제약업계는 기초과학에 있어 전문 인력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의약사 출신에, 글로벌 법인 근무경험이 있는 이들도 마케팅 쪽에 쏠려있는 경우가 많다.다국적사 한국법인에서 근무하는 의약사들의 경우 현상이 더 심하다. 국내 시장에서 회사의 국적을 떠나 장기적인 계획을 통해 연구인력의 수출이 보다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얼마전 내한한 A 다국적 본사 연구수석은 "한국은 제대로된 연구인력의 확보를 위해 보다 많은 인력을 선진국으로 내보내고 또 선진국의 인력을 국내로 끌어 들여야 한다"며 "신약개발은 누가 빠른지 겨루는 경마보다 양떼몰이에 가깝다"고 조언했다.단순히 처방을 많이 하는 의사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키닥터' 역시 부족하다.국내 의료진들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인지도와 명성 면에서 미국, 유럽 등 전문의들과 차이가 있다.국내 의사중 이같은 지위를 고수하고 있는 의사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전문가인 서울성모병원의 김동욱 교수 정도다.그는 아시아 최초로 백혈병 진료 지침을 만드는 유럽백혈병네트워크의 패널위원으로 선정됐으며 노바티스, 화이자 등 회사 본사의 공식 자문위원이다.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본사에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에 국내 의료진을 주력 연구자로 추천해도 성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이 임상센터로써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연구자 개인에 대한 니즈는 부족한 현실"이라고 밝혔다.이같은 차원에서 영향력있는 CRO의 필요성도 대두된다. 다국적제약사들은 임상의 대부분을 CRO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다.그러나 국내 제약사의 아웃소싱 규모는 2011년 기준 10~50억이 가장 많고 10억 미만이 35%인 등 아웃소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추진역량과 체계가 아직 미흡한 상황이다.국내 CRO 상위 2개사가 연매출 80∼150억원, 중견 2개사가 40∼60억원이며 대다수는 20억 미만에 그치고 있다. 글로벌 1위사와 비교해 매출액은 1/230, 인력은 1/93 수준에 불과하다. 경험이 없으니 글로벌 CRO와 견줄 경쟁력을 기르기도 힘든 상황이다.김동욱 교수는 "경쟁력있는 CRO가 있으면 실력있는 의사, 국내사가 어우러져 다국가 임상(혹은 임상내 아시아 파트)을 주도하는 경험을 쌓기 용이하다"며 "아시아에서는 이미 중국, 일본 등의 CRO들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임상 경험이 많은 의사, CRO가 늘어나고 국내 제약사가 CRO 활용에 대한 니즈를 인식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연구자와 제약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4-01-06 06:15:00어윤호 -
"50년 브랜드 그대로" 장수 OTC, 리뉴얼로 승부본다장수 브랜드 품목 리뉴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57년 국내 첫선을 보이며 50여년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일양약품 소화제 '노루모'.1957년 분말제품으로 한국시장에 첫 발매된 동아제약의 염모제 '비겐', 5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비타민씨 장수 브랜드 '유판씨', 지난 1983년 발매 이후 30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다케다제약의 감기약 '화이투벤'.오랫동안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했던 장수 품목들이 브랜드는 살리면서 최근 트렌드를 가미한 리뉴얼 제품으로 속속 태어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장수 브랜드가 수십년간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소비자 인지도 측면도 있지만 품목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력'도 동반됐기 때문이다.따라서 반세기를 함께했던 이들 품목들이 최근 리뉴얼 제품으로 새롭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것은 주목받을 만 하다.제약업계는 장수 브랜드 성공이 약가인하와 시장형실거래가제 시행 등에 따른 각종 규제정책을 돌파할 수 있는 작은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일양약품은 최근 소화위장약 '노루모 내복액'의 제품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했다. 노루모는 5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일양의 장수 브랜드다.노루모는 1957년 발매 후 국산제산소화제의 효시를 이루며 국민 누구나가 손쉽게 애용할 수 있는 한국인의 소화위장약으로 알려져 있다.일양측은 최근 제품 리뉴얼을 통해 포장뿐만 아니라 병 모양까지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탈바꿈해 아버지 세대에 이어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동아제약의 대표 염모제 브랜드 비겐도 최근 '비겐크림톤' 리뉴얼 출시로 새롭게 태어났다.'비겐크림톤' 리뉴얼 제품은 모발보호성분과 보습성분를 추가 배합해 염색에 따른 모발 손상을 보호하고, 또한 암모니아 냄새를 줄여 염색 시 거부감을 최소화 했다는 것이 동아측 설명이다.비겐 브랜드는 동아제약이 1957년 비겐 분말타입을 시작으로 국내에 수입 첫 발매됐다.1991년 지금의 크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을 국내에 발매한 이후 2011년 편의성을 강조한 신제품 거품형 '비겐크림폼'을 발매하는 등 계속 진화해왔다.유유제약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장수품목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유유제약의 50년 대표 비타민 브랜드인 '유판씨'도 지난해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친화적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있다.유판씨의 경우 장수 브랜드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접목시키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런 차원에서 PC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10대들을 겨냥한 프로게임단 후원 마케팅은 유판씨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타깃층을 발굴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다케다제약의 30년 브랜드 화이투벤도 지속적인 변신을 하고 있다. 이 품목은 다케다와 한일약품과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1983년 발매된 이후 올해로 31년이 된 장수 브랜드다.다케다측은 이미 지난해 화이투벤 5종을 새롭게 리뉴얼해 출시하면서 일반약 브랜드 키우기에 주력한바 있다.또 조만간 제형을 다양화 시킨 스프레이형 화이투벤 발매도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일화도 지난해 하반기 40년 브랜드 삼정톤을 리뉴얼한 '紅(홍)삼정톤'을 새롭게 발매하면서 장수품목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일화측은 기존 삼정톤을 리뉴얼한 홍삼정톤은 홍삼, 인삼가수분해농축액, 당귀, 구기자 등을 주원료로 사용해 브랜드와 제품력을 동시에 만족시켰다고 설명하고 있다.업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몇 년간 OTC 품목의 트렌드는 브랜드의 진화였다"며 "앞으로도 신규 브랜드 출시보다는 기존 품목 리뉴얼 발매는 크게 확산될 것"이라고 진단했다.2014-01-06 06:14:58가인호 -
한국화이자, 어린이·임산부용 '센트룸' 추가 도입한국화이자 '센트룸'한국화이자가 종합비타민제 ' 센트룸' 파이프라인을 보강한다.신규 도입되는 제품은 어린이와 임산부용 센트룸으로, 최근 콜마파마는 식약처로부터 '센트룸키즈츄어블'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아 이르면 상반기 중 출시가 예상된다.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허가는 한국화이자가 콜마파마에 상표권을 허여해 가능하게 됐다.콜마파마는 제품을 위탁 생산하고, 판매는 화이자가 맡는다.현재 허가받은 제품은 어린이용인데, 향후 임산부용 제품도 추가될 예정이다.센트룸에 이 제품들을 보강되면 브랜드 전체 매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한국화이자는 몇 해 전 도입한 노인용 제품인 센트룸실버를 100억원대 제품으로 성장시킨 전력을 갖고 있다.특히 어린이나 임산부 제품은 특정 '타깃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규 시장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센트룸은 종합비타민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어서 시장 진입을 수월해 보인다.2014-01-06 06:14:53최봉영 -
"개비스콘, 이제 의약사 공략 나선다"[유망품목 PM인터뷰]⑫개비스콘 담당 고기현 과장(RB코리아)역류성식도염치료제 '개비스콘'제산제는 위식도역류질환(GERD)을 앓고 있는 대다수 사람들이 애용하는 한국인의 위장약이다.'개비스콘'은 현재 해당 시장에서 압도적인 매출을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제품이다. 약국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한 비급여 제산제 중 3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2014년을 맞아 개비스콘은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제조사인 옥시레킷벤키저는 사명을 'RB코리아'로 변경함과 동시에 그간 TV광고에 치우쳤던 프로모션 활동폭을 의약사 대상 전문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확대한다고 밝혔다.H2수용체억제제, PPI제제 등 처방의약품을 포함한 전체 GERD 시장에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복안이다.데일리팜이 RB코리아 고기현 과장(중대약대졸 / 개비스콘 메디컬마케팅 BM)을 만나 개비스콘의 경쟁력과 2014년 행보에 대해 들어 보았다.-현재 시장 1위다. 대략적인 매출 성장률과 점유율이 궁금하다.개비스콘 더블액선 출시후 지난해 3분기 MAT 기준(IMS) 40% 성장했다. 전체 GERD 관련 시장 성장률이 -0.9%로 하락세임을 감안하면 고무적인 일이다.제산제 시장으로 보면 보험과 비보험을 합친 규모가 620억원 가량인데, 개비스콘이 이중 16.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기현 과장(약사)-이미 잘 팔리고 있는 제품인데, 갑자기 의약사 대상 마케팅을 확대하려는 이유가 있는가?개비스콘은 여타 제산제(Antacid)와 달리 GERD 자체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다. 단순한 Antacid가 아니란 얘기다. 그러나 지금까지 TV광고 등 소비자 마케팅에만 주력해 왔던 바람에 이부분에 대한 어필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따라서 2014년에는 메디컬 마케팅 강화를 통해 단순히 소비자가 광고를 보고 찾는 제품이 아니라 의약사가 과학적 근거를 인지하고 신뢰를 갖고 환자들에게 추천하는 의약품이 되도록 할 것이다.-TV광고에 집중도가 높았는데, 갑자기 근거 중심 디테일링을 강화하려면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그렇다. 때문에 초반에는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집중 교육을 진행할 생각이다. 디테일링에 있어 전문의약품 수준의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앞으로는 TV광고 뿐 아니라 의약사들이 자주 보는 언론매체 등도 활용해 연구 데이터, 복약지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개비스콘의 효능에 대한 데이터들이 있는가?식후에 생성되는 강한 산성 층인 Acid Pocket이 GERD의 증상을 일으키고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개비스콘은 Acid Pocket을 중화하는 효능을 입증했고 얼마전 논문으로 출판되기도 했다.또 GERD 환자들이 주로 복용하게 되는 PPI에 반응이 없거나 여전히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병용요법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이 현재 진행중에 있다. PPI만으로 질환 관리가 온전하지 않은 환자가 생각보다 많다.지난해 9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회에서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 글로벌 주요 PPI들과 비슷한 수준의 데이터를 발표하기도 했다.-그밖에 개비스콘의 효능·안전성에서의 장점은 무엇인가?먼저 GERD의 대표증상인 가슴쓰림을 3분만에 완화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발현시간을 들 수 있겠다. 위 상단에 특유의 강력한 방어층을 형성해 위산이나 위 내용물의 억제를 막는 기능을 수행한다.국내에 많은 알긴산 관련 제품들이 있는데 개비스콘의 이런 특징은 확실한 차별점을 갖고 있다.특히 더블액션은 전신 작용이 없어 임신부 복용이 가능하고 설탕과 글루텐이 함유돼 있지 않아 당뇨병 환자도 약사의 지도 아래 사용할 수 있다.-끝으로, 최근 시장에 개비스콘 제네릭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제형의 차이 외 차별점이 있는지 알고싶다.개비스콘 더블액션의 주성분인 알긴산 나트륨은 노르웨이의 해조류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제네릭의 알긴산과는 원료의 품질 면에서 차이가 있다.노르웨이산 알긴산은 강도를 높이는 D-mannuronic acid와 탄성을 높이는 L-guluronic acid가 유사한 비율로 함유돼 있어 보다 견고한 방어층을 형성한다. 게다가 탄산칼슘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알긴산이 위액과 만나 형성하는 겔 형태의 방어층보다 빠르게 형성되며 4시간 이상 지속이 가능하다.2014-01-06 06:14:51어윤호 -
도매, 승리의 2013 기운받아 말띠해도 힘차게작년 많은 성과를 낸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2014년을 힘차게 시작했다.도매협회는 3일 방배동 회관 지하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어려운 약업 환경 속에서도 힘을 모아 전진하자고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협회 회원 도매업체 30여곳 대표들이 참석해 다과를 나누며 신년 인사를 나눴다.황치엽 회장은 작년 회무 성과를 전하면서, 올해도 하나로 뭉쳐 희망을 갖고 매진하자고 말했다.작년 도매협회는 올해 3월 시행되는 의약품 창고평수 규제를 복지부와 협의해 완화시키고, 대금결제 기한 법제화를 목전에 두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또한 도매업체들이 부담으로 작용했던 전문의약품 유통기한 표시 의무화 제도를 올해 7월로 연기시킨데다 한독과의 유통마진 협상에서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 회원사들로부터 호평받았다.황 회장은 "올해는 시장형실거래가 제도 등 정책 변화로 약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작년 한독 사태 당시 회원사들끼리 힘을 합친 것처럼, 다시한번 힘을 모아 끈끈한 유대로 헤쳐나간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참석한 도매업체 인사들도 회원사들 간의 유대와 단합을 강조하면서, 일부 다국적제약사들의 유통마진을 현실화하는데 노력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2014-01-03 15:26:13이탁순 -
신풍 "혁신신약개발로 글로벌기업 도약" 다짐신풍제약은 2일~3일까지 1박2일간 기흥에 위치한 골드패밀리 콘도에서 상반기 워크숍 및 시무식을 거행했다.신풍제약은 이날 시무식에서 새해에도 급변하는 제약 산업의 제도변화를 적극적이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이를 위해 공격적인 R&D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원료의약품에서 완제의약품까지 자체생산능력을 기반으로 'Jump 2014! 열정과 패기로 목표달성 이룩하자!'라는 2014년 신풍캠페인으로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이성태 대표는 신년사에서 "전 임직원들이 강한 책임감으로 개개인의 목표를 초과달성하는 것만이 한 단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으로 미래의 제약분야의 주력으로 자리매김 할 바이오의약품시장을 선도하기위해 프랑스 국영바이오기업 LFB사와 생물의약품 합자회사를 설립하여, 체계적으로 바이오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성장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신풍측은 올 한 해 주요연구 분야로 정부가 추진 중인 범부처지원사업 협력 일환으로 골다공증치료제(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연구), 뇌졸중치료제(자체연구), 급성심부전치료제(충남대 약대와 공동연구) 등의 혁신신약개발과 자체에서 추진하는 다수의 개량신약 등 지속적인 성장 동력으로 연구개발 과제들이 지속적으로 준비되고 있다.[승진자 명단] ▶임원승진=(부장& 10141;이사) 박삼환(전남), 박재상(인천), 임동현(광주), 박재호(대구), 이장무(남부), 임종석(원료의약품), 노승균(생산) ▶진급자 명단=(차장& 10141;부장) 양윤욱(서부), 장우석(남부), 임채곤(바이오사업부), 심영우, 최원학(품질관리)(과장& 10141;차장) 이종호(마케팅), 김신신(재경), 유정헌(관리)외 22명, (대리& 10141;과장) 이용석(마케팅) 외 11명, (계장& 10141;대리) 양정옥(재경)외 40명, (주임& 10141;계장) 오민아(해외사업) 외 37명, (사원& 10141;주임) 이인환(개발) 외 30명.2014-01-03 14:49:20가인호 -
광주 소재 남부의약품 부도…거래병원 경영난 원인새해 벽두부터 도매업체 한 곳이 부도 처리되며 유통업계에 우울한 소식을 안겼다.전남 광주 소재의 남부의약품은 지난 2일자로 당좌거래가 정지됐다.이 업체는 인근 지역에서 의원 등을 상대로 의약품을 납품하던 업체로, 투자한 병원이 경영난을 겪으면서 1년전부터 자금압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업체와 거래한 제약사들은 자금회전에 어려움이 있음을 감지하고 대부분 투자액을 회수한 것으로 전해진다2014-01-03 11:30:04이탁순 -
부림약품, 매출목표 5000억원…미래성장 토양확보부림약품그룹(회장 이춘우·대표 이상헌)은 김포물류센터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14년에는 임직원들간 역량을 발휘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역경을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이춘우 회장은 "향후 부림약품의 발전을 위해 눈앞의 이익을 쫓지 말고 변화를 통해 미래 성장 토양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며 "거래선에 대한 서비스 강화, 물류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부림약품을 성장시키자"고 강조했다.서울부림약품은 2130억원, 대구부림약품은 2010억원 등 41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액은 5000억원을 달성하기로 했다.또한 부림약품은 그룹은 작년 김포 물류센터 구축에 이어 대구에 3000여평의 물류센터 구축을 예정하고 있다.이 회장은 "과거의 부림약품 성과에서 벗어나 고객의 진화하는 욕구, 복잡하고 다양한 정책 변화를 감지해 절대 편해지지 않겠다는 치열함과 새로운 긴장감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근속 시상 및 승진현황 장기근속 모범직원 승진자- 서울1) 장기근속상 10년 부장 장재경 5년 과장대리 최진호2) 모범직원상 주임 이재우 사원 김창효3) 2014년 승진자· 영업부 이사 백순현 → 상 무 · 재고관리부 차장 변황용 → 부 장 · 영업부 차장 장재경 → 부 장 · 영업부 과장 이은영 → 차 장 · 재고관리부 과장 신민우 → 차 장 · 전산실 과장대리 오세진 → 과 장 · 영업관리부 과장대리 김순정 → 과 장 · 영업부 주임 박주원 → 과장대리 · 영업부 주임 이재우 → 계 장 · 영업부 주임 김성훈 → 계 장 · 재고관리부 주임 유영수 → 계 장 · 영업부 주임 박정민 → 계 장 · 재고관리부 사원 박진석 → 주 임 · 전산실 사원 유민재 → 주 임 · 재고관리부 사원 이종찬 → 주 임2014-01-03 09:37:30이탁순 -
신성약품, 새로운 성장과 도약 다짐…혁신 강조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은 2일 김포 물류센터에서 2014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한해가 되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진문 회장은 "지속 성장하는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해서 노화를 방지해야만 생존이 가능하다"며 "그렇지 않으면 잘나가던 기업들도 소멸해 버리는 것이 기업생태계"라며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진회장은 또 올해 키워드로 "'원래 그랬기 때문'이라는 말을 머리에서 지워버리는 것"이라며 "스스로에게 늘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익숙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고 변화를 가져오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날 신성약품은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기금확보 지원을 약속하면서, ▲건강과 팀웍을 위한 활동지원(동호인 취미활동, 운동 등) ▲애경사 지원 ▲불우이웃돕기 활동(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회사 기금을 출현해 그 수익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2014-01-03 09:33:4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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