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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협동조합, 공동구매·공동마케팅 사업 본격

  • 이탁순
  • 2014-02-25 09:18:00
  • 24일 정기총회 개최...올해 공동물류센터 구축 연구용역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이사장 고용규)는 24일 성남시청 율동관에서 201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고용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동구매, 공동물류, 공동마케팅을 위해 자발적이고 개방적인 제도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이 새롭게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고 이사장은 "지난 2년은 협동조합이 자리를 잡기 위해 노력한 기간이었다"며 "올해부터는 조합이 중소도매업체들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2014년 중점 추진사업으로 △공동구매 활성화 △공동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물류 위수탁 전산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열린약품 안윤찬 대표, 민성약품 장은식대표에게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시상했다.

한편 유통업협동조합은 지난해 서울 강동, 강북, 강남, 강서와 경기 수원에 의약품 물류 위수탁 허브센터를 구축한바 있다.

또 대웅제약, 동아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등 주요 제약사와 의약품 공동구매 사업을 전개해 중소도매업체들의 가격경쟁력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공동판매를 위한 OEM 생산품목 개발과 공동마케팅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에는 66개업체가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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