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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습윤드레싱 시장 재공략 시동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터치'의 발매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행사에 외과, 피부과, 화상 분야 전문의 및 관련 의료인 140여 명이 참석, 강연과 토론을 통해 상처 처치 및 드레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화상 전문 병원인 부산하나병원의 정철수 원장과 부산대병원 성형외과 배용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포지엄을 진행했고, 부산하나병원 김세연 과장과 고신대병원 박진형 교수가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의에서는 풍부한 임상 경험과 국내외 최신 학술자료 등이 뒷받침된 창상 치료 및 관리법이 소개됐고, 특히 습윤드레싱의 이점과 효용성을 실제 환자 진료 사례와 함께 보여주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동제약은 마케팅 및 영업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에 한층 강화된 제품력을 무기로 습윤드레싱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메디터치는 상처면을 습윤환경으로 유지시켜 상처 치유를 촉진하고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드레싱재로, 시장의 기존 제품들에 비해 흡수력과 점착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김승수 일동제약은 마케팅실장은 "습윤드레싱 시장을 처음 창출하고 선도해온 지난 14년간의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새 브랜드인 메디터치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며 "해당 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마케팅력 등이 국내 최고인 만큼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2014-07-24 11:50:16이탁순 -
유유, '베노플러스' 대중광고로 진격유유제약 빅데이터 대명사 '베노플러스'가 대용량 출시와 대중광고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은 멍 빼고 붓기 빼는 생약성분의 ‘베노플러스겔 50g’ 대용량을 7월부터 출시하고 현재 대중광고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생약성분이라 여성과 어린이처럼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건조, 피부침윤, 발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 기존의 증상 완화 작용만 갖는 연고, 파스와 달리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질환 원인을 제거하는데 탁월해 가정 상비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주성분인 '헤파린나트륨'은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게 됨으로써 멍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며,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는 미세혈관 강화성분인 ‘에스신’은 세포액이 조직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통증과 부종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유유 OTC팀 이경미 약사는 "멍을 가리지 말고 베노플러스겔로 빼자와 같은 대국민 키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근 13 남매의 대가족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탤런트 남보라양을 모델로 기용했다"며 "TV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각인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노플러스겔은 유원상 부사장의 빅데이터 도입을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50%이상의 매출 성장을 거두는 등 빅데이터 적용 마케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혀왔다.2014-07-24 09:09:21가인호 -
유통업협동조합, 물류 택배 사업 본격화한국의약품유통업협동조합(이사장 고용규)은 고려택배 집하권 계약과 물류팀을 신설하고 23일무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롭게 탄생한 물류팀은 팀장과 이사, 배차관리팀, CS팀 등으로 구성됐다. 팀장에는 박의홍씨가 선임됐으며, 이사로는 박준호씨가 발탁됐다. 물류팀은 택배매출에서 발생되는 이익으로 운영될 것이라는게 협동조합의 설명이다. 협동조합은 빠른 시일내에 회원사를 방문하고 현재 운영 시스템 및 추가사항 등을 조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물동량 및 박스 크기에 따른 단가 협의, 조합원과 협회간의 택배 계약서 작성 등의 단계를 밟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선다는 방침이다. 고용규 이사장은 "물류비 절감방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은 8월 중 택배 운영과 동시에 검토와 및 수정작업에 나설 것"이라며 "물류팀은 조합원의 이익 증대와 조합의 자생능력 향상을 위한 방안이다. 회원사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2014-07-23 14:32:39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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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팜, 바이클로와 프리미엄레시피 이벤트약국 영업·마케팅 전문회사 온라인팜(대표이사 남궁광)은 자전거 전문매장 바이클로와 함께 방문객 대상 프리미엄레시피 '한캔 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바이클로매장을 방문하거나 자전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레시피를 현장에서 시음하고 한캔 더 문구가 새겨진 쿠폰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모션은 이달 말일(31일)까지 바이클로 전국 매장(서울 반포/송파/대치/장안, 경기 목동/분당/일산/안양) 8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지급받은 쿠폰은 전국 약국에서 기한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팜남궁광 대표는 "자전거 마니아들에게 활력과 에너지를 향상시키는 프리미엄레시피는 안성맞춤 건강 드링크"라며 "자전거를 통한 건강관리 열풍이약국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클로 관계자는 "전국적인 자전거 열풍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건강한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가 방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한 에너지드링크 프리미엄레시피는활력과 에너지를 향상시키는 타우린2000mg과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 500mg, 간기능 보호·숙취해소에 좋은 베타인 300mg, 비타민B 5종이 함께 함유돼 있는 약국 전용 건강 드링크이다.2014-07-23 14:11:08이탁순 -
JW중외그룹, 필리핀 지사 설립JW중외그룹이 필리핀 지사를 설립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필리핀 마닐라 파시그 시티(Pasig City)에서 현지법인 'JW Healthcare Philippines' 개소식을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현지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간접영업을 해오던 JW홀딩스가 해외법인을 직접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필리핀 현지법인은 현지 투자계획 수립, 의약품 수출을 위한 제품 등록과 인허가, 마케팅, 영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JW홀딩스는 오는 10월 3챔버 영양수액인 콤비플렉스 리피드을 시작으로 항생제 프리페넴, 포스페넴 등 주력 품목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메트로 마닐라, 루존 지역의 의료기관 공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현지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며 "적극적인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15년 매출 200만불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은 1억 명이 넘는 인적자원과 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바탕으로 2013년 7.2%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제약시장의 급성장이 전망되는 국가이다.2014-07-23 10:11:34이탁순 -
약국 반품 해피드럭 빼돌린 제약·도매직원들약국에서 회수된 정품 발기부전치료제를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제약사·도매상 직원들이 적발됐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유효기간이 임박한 발기부전 치료제를 빼돌려 시중에 불법 유통시킨 혐의(절도 및 약사법 위반)로 A제약회사 직원 S씨(32)와 K씨(32)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제약회사에서 의약품 폐기업무를 담당하던 S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유통기한이 임박해 약국에서 회수된 발기부전치료제 7000여정을 소각 등 폐기하지 않고, 빼돌린 혐의다. 발기부전치료제 7000정을 넘겨받은 K씨는 이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택배와 직거래 방식으로 1년여간 불법 판매해 25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중국산 가짜약이 아닌 정품 발기부전치료제가 불법 유통된 셈이다. 이들은 유효기간이 6개월 내지 3개월 남은 발기부전치료제를 제조사가 회수해 전량 소각·폐기 하기전 미리 소량씩을 절취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경찰은 회사에 반품해야 할 발기부전치료제 1200여정을 빼돌린 혐의로 B제약회사 전 영업사원인 K씨(32)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K씨는 약국에서 판매 부진으로 반품된 발기부전치료제를 회사에 반품하지 않고 자신의 차량에 보관하다 그대로 퇴사했고 자신이 보관하고 있던 발기부전치료제를 도매업체 직원에게 1200정을 유통시킨 혐의다. 도매업체 영업사원 L씨(44)와 J씨(38)는 K씨에게서 구입한 발기부전치료제 700여정을 3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불법 유통시키고 나머지는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이 판매한 발기부전치료제 중 일부가 서울시 소재 의약품 도매업체 영업사원들이 판촉용 제품임을 확인하고 의약품도매상 영업사원인 L씨(58)도 적발했다.2014-07-23 06:14:59강신국 -
무서운 '낙소졸', 진입 첫해 시장 존재감 극명전력투구의 성과일까? 관절염치료제 '낙소졸'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22일 데일리팜이 상반기 원외처방액(유비스트)을 분석한 결과,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와 프로톤펌프억제제(PPI) 복합제인 한미약품의 낙소졸이 올 상반기 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낙소졸은 지난해 11월 출시후, 본격 신장진입 첫해 단숨에 시장 3위 품목이 됐다. 비록 론칭 당시 'CV risk 해결'이라는 적응증 외 문구를 약제 용기 전면에 부착, 표시기재 위반 논란에 휩싸였지만 타격은 없는 듯 한 모습이다. 출시 2년이 다 된 최초 NSAIDs·PPI복합제, 아스트라제네카의 '비모보'의 처방액이 29억원임을 감안하면 이는 고무적인 일이다. 또 낙소졸은 녹십자의 천연물신약 신바로(33억원) 역시 제쳤다. 애초 NSAIDs·PPI복합제는 관절염 환자의 필수 골칫거리인 위장관 부작용을 해결하는 콘셉트로, 기전 측면에서는 2012년 비모보 론칭시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비모보는 기대만큼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낙소졸의 선전은 저렴한 약가와 공격적인 프로모션 활동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한미는 낙소졸의 1일 약가를 890원(정당 445원)에 받았다. 비모보(1430원)는 물론이고 선두 품목인 COX-2억제제 '쎄레브렉스'(973원)보다 낮은 가격이다. 여기에 한미는 낙소졸 출시와 함께 영업사원 700여명을 투입했으며 전담 마케팅 인력(PM)만 3명을 배치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약가도 약가지만 한미약품의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이 처방 유치에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실제 현장에서 낙소졸에 대한 한미의 집중력은 상당하다"고 말했다. 다만 낙소졸이 쎄레브렉스를 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쎄레브렉스는 지난해 연말 급여기준이 올해 65세 기준에서 60세로 완화되면서 올 상반기 12% 성장, 29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처방액은 감소했지만 SK케미칼의 천연물신약 '조인스(160억원)'의 기세도 아직 살아 있다. 김정만 대한민국주석병원장(전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은 "정형외과 전문의들에게 PPI가 조금은 생소한 면이 아직까지 있다. 단 급여범위 등 쎄레브렉스 대비 장점이 있기 때문에 문제는 인지도 개선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2014-07-23 06:14:53어윤호 -
LG·유영·동구·휴온스, 상반기 처방액 시장서 약진[중견제약사 상반기 처방실적 분석] 상반기 처방약 시장서 중견제약사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LG생명과학, 유영제약, 동구바이오, 휴온스, 대원제약 등은 15% 이상 처방실적이 순항했지만, 동화약품, 태준제약 등은 15% 이상 실적이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견제약사들의 평균 실적은 전체 제약사 평균 성장률을 상회했다. 제약사 200여곳의 상반기 처방실적 증가율은 1.7%로 제자리 걸음을 했지만, 매출 200억~750억 구간의 중견그룹 처방액 성장률은 6%에 달했다. 올 상반기 중견제약사들의 처방실적이 가장 호조를 보였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중견그룹 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제약사는 길리어드로 약 50%이상 실적이 늘었다.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 상승세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데일리팜이 22일 상반기 중견제약사(매출 200억 이상 750억 미만 구간, 유비스트 기준) 처방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6%대의 처방액 상승을 견인하며 선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1년 일괄인하 시행 이후 제약사들의 처방실적이 크게 감소했다는 점에서 점차 회복세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업체별로는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50%대 이상 고성장을 견인한 업체도 있는 반면, 실적이 40%이상 하락한 제약사도 나왔다. 국내 기업 중에는 휴텍스제약(258억, 27.4% 성장)과 LG생명과학(228억, 26.6% 성장)이 20% 이상 큰 폭으로 성장해 주목받았다. 특히 R&D부문에 강세를 보였지만 영업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LG생과의 약진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다만 LG는 그동안 처방실적 감소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올해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 하고 있는 양상이다. 유영제약과 사명을 변경한 동구바이오(구 동구제약), 휴온스, 대원제약 등도 고성장을 이끌었다. 유영제약(267억, 19.8% 성장)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동구바이오는 307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해 19.4% 처방액이 늘었다. 휴온스의 경우 처방약 시장에서도 18%나 성장하며 비급여의약품과 함께 확실한 성장코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국적 기업 중에는 길리어드와 함께 타미플루 특수를 누린 로슈(34.6% 성장), 국내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다케다(13% 성장) 등이 상반기 처방시장에서 선전했다. 다케다는 올 상반기 390억원대 처방액으로 400억원을 기록한 아스텔라스를 맹추격하고 있다. 일본계 리딩기업 자리를 놓고 두 기업은 하반기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반면 고전한 기업들도 있다. 지난해 상반기 처방액 300억원을 넘어섰던 동화약품은 올해 219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46%나 실적이 감소했다. 안과부문에 주력해왔던 태준제약도 237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며 전년과 견줘 15.5% 줄면서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삼일제약(236억, 13.5%감소), 부광약품(430억, -11.3%) 등이 모두 두자릿수 이상 처방실적이 떨어졌다. 다국적 기업 중에는 얀센(-14%)과 바이엘(-10.5%)의 실적 하락이 두드러졌다. 한편 중견그룹 49개 기업 중 상반기 처방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기업은 무려 35곳으로 집계돼 확실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14-07-23 06:14:49가인호 -
일동, 경구피임제 '에이리스' 새 TV-CM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경구피임제 에이리스 새 TV-CM을 팝아트 기법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 최근 방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 TV-CM은 여성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되어 친근감을 주고, 팝아트 기법을 사용해 눈에 확 띄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밝고 경쾌한 색채감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북유럽 브랜드들의 색감을 활용함으로써 자신감 있고 당찬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몸매A, 성격A, 스타일A라는 멘트를 통해 에이리스를 쉽게 연상할 수 있게 하였으며, 피임과 동시에 여드름까지 개선할 수 있는 제품임을 강조했다. 에이리스는 낮은 에스트로겐 함량 (에치닐에스트라디올 0.02mg, 레보노르게스테롤 0.1mg)의 경구피임제로, 에스트로겐 관련 이상반응이 적으면서 더 많은 용량의 에스트로겐이 포함된 피임제와 동등한 피임효과를 나타내었고, 중등도 여드름에도 효과적이다. 에이리스 PM 안정혁 대리는 "사람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광고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으면서도 친근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동 측은 피임제시장 특성상 지명구매율이 높다는 점에 착안, 에이리스의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하며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갈 계획이다. 한편 에이리스정은 현재 한국화이자제약이 수입해 일동제약이 독점하여 판매하고 있다.2014-07-22 14:57:10가인호 -
도매 "의약품 정보수집 고충"…정부 "개선하겠다"보건당국이 의약품 정보수집과 관련, 도매업체 고충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7월부터 전문의약품 제조·유통기한 기록 의무화에 나서고 있는 도매업체들은 업무량이 늘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리더기로 읽을 수 있는 불량 바코드가 속출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정부는 하반기 전반적인 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22일 오전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주최 '2014 CEO 조찬 세미나'에서 이고운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 사무관은 "유예기간을 거쳐 실질적으로 지난 7월부터 제조정보 기록 의무가 시행됐는데, 전체적으로 하반기에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파악해 개선점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무관은 또 "내년 제조정보, 유통기간에 이어 일련번호 표시 도입 부분도 제약업체와 도매업체, 요양기관이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나온 송재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하반기에는 서울을 비롯해 5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유통정보 수집과 관련해 간담회를 열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듣고 국정감사가 끝나면 보완점을 마련해 내년도 사업구상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송 센터장은 "현장에서 바코드 리딩 문제와 관련해 발생하는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알려주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상반기 도매업체에서 사용하는 의약품 정보수집 소프트웨어를 조사했다. 송 센터장은 "현재 10개 소프트업체 제품이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호환성 여부를 분석하고, 내년에는 시범운영을 통해 2016년부터는 일원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시스템이 구축하면 요양기관의 청구오류가 줄어들고, 도매업체도 공급내역 증빙하는데 시간이 단축되고, 가격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보건당국은 의약품 이력관리와 관련해 내년에는 전문의약품에 일련번호를 도입하고, 추후 일반의약품에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70여명의 도매업체 CEO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2014-07-22 10:04: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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